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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SNS를 활용한 팀 프로젝트 과제 수행에서 대학생들이 인식한 실재감의 자기평가 및 팀 평가 예측 검증

        원지영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7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7 No.7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whether or not three types of presence: social presence, cognitive presence, and teaching presence predict self evaluation and team evaluation when university students are engaged in a team-based project learning by using KakaoTalk(One of the mobile instant messengers used in Korea). The subjects were 107 university students, who were guided to finish a team project by performing a collaborative interaction as a group of 3 or 4 students using KakaoTalk. The survey was conducted to ask the levels of three presences: social, cognitive, and teaching presence that students perceive while they collaborate through KakaoTalk. Also, students were asked to self-evaluate and team-evaluate their collaborative learning that they preformed through KakaoTalk.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ocial presence predicted self-evaluation. Second, social presence and teaching presence predicted team evaluation. The findings suggested that students perceive high levels of social presence and teaching presence in order to experience the qualitative team-based project learning through KakaoTalk. 본 연구는 한국 사회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인스턴트 메신저,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팀 과제를 수행하는 대학생들이 모바일 상에서 형성된 학습공동체의 협업 과정에서 인식한 사회실재감, 인지실재감, 교수실재감이 협력 학습에 대한 자기평가 및 팀 평가를 어떻게 예측하는지를 확인하고자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충남 소재 A 대학교 사범대생 107명을 3~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나누어 4주 동안 팀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였다. 이 협력 학습 과정에서 학습자들은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상호작용 활동을 하면서 팀 과제를 완성하였다. 팀 프로젝트 과제를 끝내고 설문지를 통하여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상호작용 활동을 하는 동안 그들이 사회실재감, 인지실재감, 교수실재감을 어떻게 인식하였는지를 분석하였고, 자기평가와 팀 평가를 실시하여 협력 학습 성과를 평가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각 실재감의 자기평가 및 팀 평가의 예측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카카오톡을 활용한 팀 프로젝트 과제 수행에서 자기평가를 예측하는 실재감은 사회실재감으로 나타났다. 둘째, 팀 평가를 예측하는 실재감은 사회실재감과 교수실재감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팀 프로젝트 수행에서 양질의 협력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유의해야 할 실재감 유형을 파악하고 그러한 실재감의 수준을 높이는 교수 전략을 제언하였다.

      • 사회자본의 측면에서 한국 기독교의 현황과 과제

        원지영 한국교회사회사업학회 2013 교회와 사회복지 Vol.21 No.-

        본 논문은 사회자본의 측면에서 기독교의 기능을 살펴보고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한국 기독교의 긍정적 영향력을 저해하는 요인과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사회자본을 크게 개인적 사회자본과 집합적 사회자본으로 분류하고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집합적 사회자본으로서 기독교의 기능에 주목하였다. 기독교는 정의로운 사회 실현을 위해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돕는 사회행동 기능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봉사의 기능을 수행해야 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시민문화의 성숙을 통해 전체 사회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그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기독교가 가진 개교회주의, 개인구원중심주의, 수직적 신앙주의는 집합적 사회자본으로서의 기독교의 기능을 저해하고 있으며 복지를 선교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사회적 불신 또한 폭넓게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한국기독교가 집합적 사회자본으로서 전체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그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The study assessed Christian churches as a potential source of social capital. Social capital can be categorized into two types, individual vs. collective social capital. Christianity can be a good source of collective social capital that promotes positive social changes and volunteering, and thereby contributes to build a mature civic culture that positively affects all members of the society. However, Christian churches in South Korea have tended to be individualized and overemphasized self salvation and vertical belief. These tendencies prevent Christianity from fulfilling its social responsibility as a source of social capital and increase a public distrust of Christian churches. Therefore, Christian churches of South Korea should make further efforts to fight against social injustice and practice loving our neighbor as ourselves. These efforts would contribute to increasing social trust, and eventually promoting the well-being of all members of society.

      • KCI등재

        학력과 구직경로가 청년들의 첫 일자리 임금수준과 전공일치에 미치는 영향

        원지영 한국청소년학회 2011 청소년학연구 Vol.18 No.12

        본 연구는 학력 수준과 학교를 통한 구직 정보 획득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청년 취업에서의 불평등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가정하고 한국 고용정보원에서 2007년과 2008년에 수집한 청년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이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그 청년 자녀의 첫 일자리 임금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본 연구는 4년제 대학 졸업이라는 학력과 취업 정보 획득을 위한 학교의 공식적‧비공식적 자원 활용이 가정환경의 영향력을 완전히 소멸시키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대학교 진학은 학력의 측면 뿐 아니라 취업 정보 획득의 기회 면에서 긍정적으로 기여하였다. This study assessed the hypothesis that young people who earned a bachelor's degree and obtained career information from schools would get a job that was highly paid and suit their education, regardless of their family background. The study utilized the data of Youth Panel originally gathered by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Center. The study found that young people's wages in their first job differed by parental socioeconomic status. However, young people who earned a bachelor's degree and used a social relationship formed in schools as a source for job information tended to have a better job in terms of salary and education-job match. These positive effects of a bachelor's degree and informational support from schools were significant even after controlling for parental socioeconomic status and youth's preparation for employment.

      • 사회자본의 측면에서 한국 기독교의 현황과 과제

        원지영 교회사회사업학회 2013 교회와 사회복지 Vol.0 No.21

        본 논문은 사회자본의 측면에서 기독교의 기능을 살펴보고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한국 기독교의 긍정적 영향력을 저해하는 요인과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사회자본을 크게 개인적 사회자본과 집합적 사회자본으로 분류하고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집합적 사회자본으로서 기독교의 기능에 주목하였다. 기독교는 정의로운 사회 실현을 위해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돕는 사회행동 기능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봉사의 기능을 수행해야 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시민문화의 성숙을 통해 전체 사회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그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기독교가 가진 개교회주의, 개인구원중심주의, 수직적 신앙주의는 집합적 사회자본으로서의 기독교의 기능을 저해하고 있으며 복지를 선교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사회적 불신 또한 폭넓게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한국기독교가 집합적 사회자본으로서 전체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그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KCI우수등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원지영,정창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2022 國土計劃 Vol.57 No.2

        본 연구는 도시계획위원회에 대한 인식의 대치와 논쟁 등사회적 낭비를 줄이고 도시계획위원회의 합리성을 실증할 수 있는 연구의 필요성에 주목하였다. 그간 자료 접근의 제한으로 논의되지못했던 도시계획위원회의 의사결정, 그중에서도 심의 소요기간에 대하여 심의안건을 토대로 자료를 구축하여, 도시계획위원회의사결정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도출하고자 한다. 더불어도시계획위원회 제도가 지역민을 대리한 전문가 집단의 의사결정임을 고려하여 공공 계획가로서의 도시계획위원회의 변화된이상향과 지향점을 제시함으로써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을 다시금 모색해보고자 한다.

      • KCI등재

        아동복지시스템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 현황과 자립 지원 정책에 대한 고찰 : 우리나라와 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원지영 한국청소년학회 2008 청소년학연구 Vol.15 No.7

        아동복지시설에서 양육되는 청소년들은 만 18세에 이르면 대부분 시설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 살아가도록 요구된다. 그러나 이들 중 다수는 아직 자립을 위한 준비가 부족하다. 결과적으로 많은 퇴소 청소년들은 사회로부터 고립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여러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 선행 연구의 결과와 보건복지가족부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복지시스템의 변화 경향을 살펴보고,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 실태를 파악하고자 했다. 특히 본 연구는 최근 소규모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아동 보호 방법의 변화에 주목하고, 이미 아동복지체계가 소규모화, 전문화된 미국의 사례와 비교해 봄으로써 우리나라 퇴소 청소년의 자립 지원 정책과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최근 위탁가정 청소년, 특히 대리양육 위탁가정이나 친인척 위탁가정에서 양육되는 청소년의 증가는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퇴소 청소년의 자립 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대안으로써 먼저 체계적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이에 대한 지속적인 효용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퇴소 청소년의 성인기 자립을 돕기 위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사후 관리의 필요성이 지적되었다. 퇴소 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청소년의 욕구와 자립 성취 정도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퇴소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 올바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청소년의 퇴소 후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 지지망 강화 역시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Most foster youth leave the child welfare system upon reaching the age of majority and are expected to live independently. However, many of them are not well prepared for independent living and therefore likely to suffer from social isolation and economic difficulties after leaving care. This study assessed young adult outcomes of youth aging out of care and reviewed current policy and services for them based on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i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nd statistics provided by the Korean Ministry for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and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Based on the review of US child welfare policy, the study provided implications for policy and services for youth who leave care for independent living in South Korea. The study suggests that the development and provision of preparation programs for current foster youth and follow-up services for former foster youth would improve their young adult outcomes after exit from care. In addition, child welfare services that strengthen youth's informal support networks would contribute to promote successful transition to adulthood of youth aging out of care.

      • KCI등재

        모바일 vs. 블렌디드 교육적 탐구공동체에서 대학생들이 인식하는 사회실재감, 인지실재감, 교수실재감 비교

        원지영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6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6 No.4

        In this paper, the author analyzed how students perceived social presence, cognitive presence, and teaching presence when they experienced collaborative interactions in either through Kakao Talk-only or Kakao Talk + face-to-face. The study utilized the 'educational community of inquiry' framework to analyze the quality of students' collaborative interaction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07 university students who were enrolled in the 'Educational Evaluation' course. Two-independent Samples T-test was utilized to compare the two groups' perceptions of social presence, cognitive presence, and teaching presence. The results show that students perceived higher-levels of social presence and cognitive presence when they participated in the blended educational community of inquiry through Kakao Talk and face-to-face interactions. However, the perception of teaching presence has no statistic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본 연구는 학습자들의 그룹 과제 수행 과정에서 카카오톡의 활용 방안을 탐색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그룹 과제 수행을 위한 학습자들의 상호작용 과정을 교육적 탐구공동체 활동으로 정의하고 카카오톡 상에서만 교육적 탐구공동체 활동을 할 때와 카카오톡과 면대면 환경을 혼합하여 교육적 탐구공동체 활동을 할 때 학습자들이 인식하는 사회실재감, 인지실재감, 및 교수실재감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충남 소재 대학교 ‘교육평가’ 교직 과목을 이수하는 107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독립표본 t 검정 기법으로 모바일 기반 탐구공동체와 블렌디드 탐구공동체 두 그룹이 인식하는 사회실재감, 인지실재감, 교수실재감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카카오톡만을 활용한 모바일 교육적 탐구공동체보다 카카오톡과 면대면을 혼합한 블렌디드 교육적 탐구공동체에서 학습자들은 사회실재감과 인지실재감을 더 높게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수실재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종교와 청소년 정신건강

        원지영 한국교회사회사업학회 2009 교회와 사회복지 Vol.9 No.-

        본 연구는 종교와 정신건강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기존에 이루어진 연구결과들을 재검토하고 그 상관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준거틀을 제시함으로써 종교 자원의 활용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종교와 정신건강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기존 연구 결과의 혼재는 종교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체계에 대한 실증적 검증이 부족한 것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다. 따라서 본 연구는 스트레스 대처 이론과 사회적 지지 이론을 기반으로 청소년에게 있어서 종교와 정신건강 사이의 상관관계를 설명하였다. 또한 청소년에 대한 접근성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효과성을 고려할 때, 종교 자원, 특히 교회 자원의 활용에 대한 사회복지 차원의 관심이 요구된다. 따라서 교회와 종교 단체들을 활용한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문제행동 감소를 위한 대안 모색이 요구되어진다. Despite the significant role of religion in adolescents’lives, a relatively small amount of research has examined the associations between religiosity and mental health in adolescence. Findings from many studies supported the positive effects of religion on mental health. However, a few studies revealed that religion would be potentially harmful to a certain population. These inconsistent findings from previous studies would be due to the lack of theoretical models to analyze the associations between religiosity and mental health. This study suggests that conceptual models based on stress coping theory and social support theory would provide a plausible explanation on the inconsistent findings from previous studies. In addition, the current study suggests how religious institutions including church can utilize their resources in a way to improve mental health outcomes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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