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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석(Ho-Seok Woo),가칠오(Chillo Ga),유기윤(Ki-yun Yu) 대한공간정보학회 2010 한국공간정보학회 학술대회 Vol.2010 No.1
실세계의 도로망을 도로의 중심선으로 추상화한 네트워크 모델은 차량용 경로 서비스에는 적합하지만 보행자의 경로 서비스에는 부적합하다. 공간 분할 기법을 활용한 보행 경로 생성은 보행자가 이동할 수 있는 모든 공간을 활용하여 더욱 적합한 경로 생성을 할 수 있다. 경로 생성을 위해 필수인 인접 쿼드의 확산은 난해한 문제이며, 이제까지의 연구들은 모두 수평ㆍ수직방향만을 고려하였다. 이것은 실제 보행자를 위한 자연스러운 보행 경로를 반영할 수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각방향까지 고려하여, 모든 방향으로 인접 쿼드를 확산시키는 기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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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트리 기반의 공간분할 기법을 활용한 경로 생성 방안에 관한 연구
가칠오,우호석,유기윤 대한공간정보학회 2010 Spatial Information Research Vol.18 No.4
최근들어 대표적인 위치기반 서비스인 내비게이션은 기존 차량 중심의 서비스에서 보행자 중심의 서비스로 그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 보행자 내비게이션 관련하여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경로 서비스에 있어 대부분의 경우 차량 내비게이션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노드/링크 네트워크 모델을 그대로 활용함으로써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 그 이유로는 보행자는 차량과 달리 이동 공간이 도로로 한정되어 있지 않으며, 회전 규제, 방향 등에 제약을 받지 않고 보행이 가능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는 등 보행 관련 특성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공원, 광장 등의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는 보행자가 많이 활용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게임 및 로보틱스 분야에서 객체의 이동을 계획하는 모션 플래닝(motion-planning) 기법을 응용하여 보행자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적합한 경로 생성 기법을 제시하고, 그 활용 가능성을 테스트하였다. Recently, the target of navigation system is moving from the cars to pedestrians. Many researches are in progress regarding pedestrian navigation. However, in most cases, the path-finding is based on the existing node/link network model, which is widely used for the car navigation, and thus showing its limitation. The reasons are that a) unlike with a car, the paths that pedestrians take are not limited to the roads, b) pedestrians are not restricted in rotation or direction, and c) they can freely move within the walkable space. No alternatives have been offered yet, especially for openspaces such as a park or square. Therefore, in this research, we suggested appropriate methods to create paths that can be used in pedestrian navigation service, by using motion-planning technology, which is used in the field of robotics for planning the motion of an object, and conducted tests for their applic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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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트리 기반의 공간분할 기법을 활용한 경로 생성 방안에 관한 연구
가칠오,우호석,유기윤,Ga, Chill-O,Woo, Ho-Seok,Yu, Ki-Yun 대한공간정보학회 2010 한국공간정보학회지 Vol.18 No.4
Recently, the target of navigation system is moving from the cars to pedestrians. Many researches are in progress regarding pedestrian navigation, However, in most cases, the path-finding is based on the existing node/link network model. which is widely used for the car navigation, and thus showing its limitation. The reasons arc that a) unlike with a car, the paths that pedestrians take arc not limited to the roads, b) pedestrians an~ not restricted in rotation or direction, and c) they can freely move within the walkable space. No alternatives have been offered yet, especially for openspaces such as a park or square. Therefore, in this research, we suggested appropriate methods to create paths that can be used in pedestrian navigation service, by using motion-planning technology, which is used in the field of robotics for planning the motion of an object, and conducted tests for their applicability. 최근들어 대표적인 위치기반 서비스인 내비게이션은 기존 차량 중심의 서비스에서 보행자 중심의 서비스로 그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 보행자 내비게이션 관련하여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경로 서비스에 있어 대부분의 경우 차량 내비게이션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노드/링크 네트워크 모델을 그대로 활용함으로써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 그 이유로는 보행자는 차량과 달리 이동 공간이 도로로 한정되어 있지 않으며, 회전 규제, 방향 등에 제약을 받지 않고 보행이 가능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는 등 보행 관련 특성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공원, 광장 등의 오픈 페이스(open space)는 보행자기 많이 활용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게임 및 로보틱스 분야에서 객체의 이동을 계획하는 모션 플래닝(motion-planning) 기법을 응용하여 보행자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적합한 경로 생성 기법을 제시하고, 그 활용 가능성을 테스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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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망 기반의 공간 분할 기법을 활용한 보행 경로 생성에 관한 연구(오픈 스페이스를 대상으로)
가칠오(Chillo Ga),우호석(Ho-Seok Woo),유기윤(Ki-yun Yu) 대한공간정보학회 2010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 학술대회 Vol.2010 No.3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보행자 내비게이션의 경로 서비스는 기존 차량 내비게이션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노드/링크 네트워크 모델을 그대로 활용함으로써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공원, 광장, 운동장 등과 같이 보행자가 많이 활용하는 오픈 스페이스에 대해서 적절한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삼각망 기반의 공간 분할기법을 활용하여 오픈 스페이스에 적합한 경로 생성 기법을 제시하고 테스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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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분할 기법을 활용한 보행 경로 생성 기법에 관한 연구
가칠오(Chillo Ga),우호석(Ho-Seok Woo),유기윤(Ki-yun Yu) 대한공간정보학회 2010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 학술대회 Vol.2010 No.1
최근 아이폰 등과 같이 위치 측위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기기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는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더불어 보행자용 내비게이션의 필요성 또한 증가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보행자 내비게이션은 차량 내비게이션에서 활용되고 있는 노드/링크모델을 적용하고 있지만, 이는 몇 가지 문제점이 존재한다. 우선, 보행자는 차량과 달리 도로의 중심선을 따라 이동하지 않는다. 또한, 기존 모델은 공원, 광장 등 넓은 보행 공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로봇의 이동 경로 계획(Motion-planning) 기법을 적용하여 보행자의 이동 패턴을 고려한 보행 경로 생성 기법을 제안하고, 그 활용 가능성을 테스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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