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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학적 스트레스 반영 뼈대지표를 이용한 연구의 한계와 가능성에 대한 재고

          우은진(Eun Jin Woo),박순영(Sunyoung Pak) 대한체질인류학회 2012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5 No.3

          생물인류학자들은 역학적 스트레스에 대해 반응하고 적응하는 뼈의 형태를 통해 과거 집단의 삶을 복원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에서 자주 이용되는 지표는 퇴행성 관절 질환과 근부착부위 뼈대변형으로, 1960년대부터 두 지표의 발현양상을 중심으로 특정 행위유형에 대한 유추 및 생계경제 패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최근에는 사회 복잡성과 역사적 경험, 불평등 구조 등 사회적 맥락 안에서 지표의 발현양상을 해석하고자 하는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 각각의 지표 자체는 개체의 성과 나이와 같은 생물적 속성뿐 아니라 집단의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서도 다르게 발현되기 때문에 해석상의 주의가 요구된다. 즉 이러한 지표를 행위복원 연구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과거 사회의 노동 및 일상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과 더불어, 지표의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다양하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행위와 뼈대 변형의 특징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임상 의학과 운동역학 분야의 연구결과를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며 다른 뼈대지표들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이 된다. 그러나 보다 신뢰할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표에서 나타나는 형태적 특징이 특정 행위와 관련되었음을 입증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 집단의 행위복원 연구에 빈번하게 사용되는 퇴행성 관절 질환과 근부착부위 뼈대변형의 형태적 특징이 신체 행위와 관련된 역학적 스트레스의 결과인지 검증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궁극적으로 이 연구는 뼈대의 형태적 특징과 역학적 스트레스의 관계를 이해하고 집단 차원의 행위복원 연구에서 이러한 지표들을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 The reconstruction of activity and of work patterns has been approached by examinations of activityrelated skeletal markers. Among several different methods, in particular, a number of anthropologists have widely applied the patterns of enthesopathies and degenerative joint disease in studies of past activ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better understand and use these indicators in reconstructing the levels of physical activities of past populations. This review will provide information on the most recent anthropological research on the behavioral interpretation on degenerative joint disease and enthesopathies, to better use these indicators in understanding past populations. There are obvious limitations in using these markers, and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m. Firstly, it is uncertain as to whether there are certain activities that are performed repetitively throughout their lives of those who lived in past civilizations. A second limitation involves the etiology of skeletal markers related to mechanical stress. There are multiple-factors, including genetic predisposition, sex, the aging process, and diet that may affect the way people practice a specific activity. Accordingly, this makes it difficult to evaluate the underlying etiological factors and their roles in activity-related skeletal changes. In conclusion, to circumvent these limitations, the use of multiple skeletal markers together in studies of the activities of past populations may enable to more reliable interpretations. However, to ensure more reliable interpretations, the validity of such combinations of makers should be challenged. Therefore, more work on the validity of activity-related markers is needed to clarify the activities that are responsible for the development in life of the features observable in skeletal populations. This type of research can contribute to the discussion of the use of activity-related skeletal markers in studies of behavioral interpretations with more certainty regarding which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re responses to physical activity and mechanical loading as the pathogenesis of such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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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 ‘전통’ 인식과 시조담론

          우은진(Woo, Eun-Jin) 한국문학회 2013 韓國文學論叢 Vol.63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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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문학담론 속에서 시조는 ‘국문’으로 창작된 ‘전통’적인 ‘민족’ 문학이라는 가치로서 재발견되었다. 이때 ‘전통’이란 근대 이후에 창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의 변화에 맞추어 변용되어온 개념이다. 1930년대 이후 시조는 그러한 ‘전통’의 표상으로서 지속적으로 존재하기 위해 그 변화된 의미들을 덧입어왔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근대 사상과 동서양 인식의 전환, 제국주의 파시즘과 식민지사회 등 1930년대 사회의 여러 지점들 위에서 ‘전통’과 시조의 관계와 의미를 고찰하고 있다. 1920년대 중반 시조부흥론이 주창된 이후, 시조는 근대문학장 안에 시조론을 불러오는 동시에 ‘조선심’의 표상이라는 의미를 획득해갔다. 이어서 시조는 1930년대 ‘전통’ 기획과 맞물리며, 전통적 시형으로서 문단 전반에 인식될 수 있었다. 당시 일제는 강력한 사상 통제와 포섭을 통해 조선과 그 전통을 와해시키는 동시에 재편성해가고 있었는데, 시조는 그 위에서 혹은 그에 대응하며 ‘전통’으로 사유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1930대 후반, 전통지향성을 지닌 문예지 『문장』의 중심축이었던 시조시인 이병기는 실감실정의 표현을 통해 시조가 현대의식을 획득한 ‘전통’으로 계승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병기의 실감실정은 시조라는 고전 시형에 새로움을 입혀 조선의 ‘전통’을 창출하고자 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또한 모방에서 촉발되었으나 모방 속에서 저항의 힘을 만들어내고자 한 전유의 방식이기도 했다. 한편 시조의 ‘전통’은 조선심의 추상성과 일제의 영향을 은폐함으로써, 당위적인 ‘전통’의 온전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모순을 안고 있었다. 더불어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시조에 부여되는 ‘전통’의 의미도 조금씩 변화하지만, 이 역시 원래 내재해 있었던 의미처럼 ‘자연화’됨으로써 시조와 ‘전통’은 그 자체가 지속성을 지닌 힘으로 인식될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1930년대 ‘전통’과 함께 선택되고 추인된 당대의 시조를 살펴봄으로써, 그러한 현대시조의 의미화 과정이 지닌 한 부면을 탐색하고 있는 것이다. Sijo (時調, Korean short lyric songs) amid discourse on modern literature had been rediscovered as ‘Traditional People’s Literature’ which was composed in ‘Korean Writing.’ ‘Tradition’ was created since modern era, and, at the same time, this is a concept that has been transformed keeping pace with the changes in society. After 1930s, those altered meanings have been added upon Sijo to make it exist continuously as a symbol of such ‘Tradition.’ Along this line, in this paper, the researcher has investigated the relations between ‘Tradition’ and Sijo, and meaning thereof on various viewpoints of the society in 1930s including modernism, the changes in the Eastern and Western perception, imperialistic fascism, and colonial society, etc. Since the middle of 1920s when the theory of Sijo revival was advocated, Sijo has brought about the theory of Sijo in modern literature genres, and, at the same time, it has acquired the significance as the representation of ‘Joseon Spirit.’ Subsequently, Sijo was able to be recognized across the literary world as the traditional form of poetry being geared with the plans in relation to ‘Tradition’ in 1930s. In those days,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had dissolved Joseon and its traditions, and simultaneously reorganized the nation through strict thought control and cooptation. Meanwhile, however, Sijo was started being considered ‘Tradition’ beyond such control, or by responding thereto. In the latter part of 1930s, Lee Byeong-gi, the Sijo poet, who was the pivotal figure in the literary magazine 『Munjang, the Literature』 that aimed for tradition, thought that Sijo could be transmitted as by ‘Tradition’ which had acquired modern consciousness through the expressions of actual feeling and state. The expression in terms of actual feeling and state by Lee Byeong-gi was a measure to create ‘Tradition’ of Joseon by laying newness over classical form of poetry, so called Sijo. Also, it was his method in order to pull out the power of resistance amid imitation, although this was touched off from the imitation. On the other hand, ‘Tradition’ of Sijo had carried a contradiction which could establish whole and perfect image of normative ‘Tradition’ by concealing the abstractness of Joseon Spirit and influence of Japanese colonial period. Although the meaning of ‘Tradition’ bestowed upon Sijo was changing little by little amid rapidly changing situation, Sijo and ‘Tradition’ itself were able to be recognized as the power of continuation by being naturalized as it is the meaning originally inherent in it. In this study, the researcher examined contemporary Sijo which had been selected and confirmed together with ‘Tradition’ in 1930s. In doing so, the researcher explored an aspect of signifying process of such modern Si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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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구의 『관촌수필』에 나타나 있는 로컬리티 재현 연구

          우은진(Woo, Eun-jin) 한국문학회 2020 韓國文學論叢 Vol.86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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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에서는 이문구의 연작소설 『관촌수필』에서 특징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로컬리티 재현 방식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관촌수필』은 구체적인 장소인 ‘관촌’ 마을이 소설 내러티브의 구심점으로 작동하고 있는 텍스트로 읽힌다. 공통 경험과 정서적 유대를 나눌 수 있는 로컬로서의 ‘관촌’, 그러한 ‘관촌’에서 가능할 수 있는 장소적 경험에 대한 기억에 뿌리를 두고 사유되는 로컬리티, 그리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하여 형성되는 인간 존재의 정체성과 인식기반은 곧 『관촌수필』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또 모으고 있는 동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때 ‘관촌’에서 경험한 인간의 삶과 상호작용에 대한 사유는 서술주체에 의해 로컬리티에 대한 재현으로 텍스트 공간 내에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는 『관촌수필』이 그러한 로컬리티 재현을 소설 텍스트 내에서 해내고 있는 방식을 이야기 구성과 인물 선택․재현 차원에서 분석하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작업이다. 즉 장소의 의미를 환기시켜줄 뿐만 아니라 소설 텍스트의 내적 응집체로서 각각의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묶어주는 역할까지도 하고 있는 로컬리티와 그 재현의 의의를 중심으로 『관촌수필』의 서술 방식에 대해 고찰하고 있는 논문이다. In this thesis, the way how locality is reproduced in 『Gwanchonsupil』, a series novel by Lee Mun-gu, was examined. In 『Gwanchonsupil』, a specific place of ‘Gwanchon’ exists as the center of the novel, and the descriptions of human life and interactions experienced there are connected to the identity of the local area, that is, the representation of locality. Locality thought about from memories of and attachment to a place, and the identity and recognition of human beings formed based on them are the driving force to lead the description of 『Gwanchonsupil』. In this study, the ways how they are reproduced in the text of the novel were analyzed in terms of its characters and structure. In this respect, the meanings of a place expressed in 『Gwanchonsupil』 were awaken, and the meanings of locality were investigated, which ties each story into a structural whole as an inner cohering agent of the fictional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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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기 민족문학론과 현대시조

          우은진(Woo, Eun-Jin) 한국문학회 2013 韓國文學論叢 Vol.65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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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eriod after independence from the Japanese imperialism, it was possible to dream of a society with the consistency between nationality and the state. In the field of literature, men of letters advocated eradicating the remnants of the Japanese colonial rule through self-criticism and to firmly establish national literature to construct a state based on the concept of nationality, and they were thought to be immediate issues. Self-criticism, it could be argued, was a strategic move to occupy a position of dominance in national literature at the time. The discourse was based on the conceptualization of the Japanese occupation which dominates a subordinate state with inevitable way, and it was used to expand the sphere of those subject to criticism; the logic used was that in repenting and engaging in self-criticism, one could be allowed to participate in national literature. The establishment of national literature was considered to be a common issue of the literary field at the time, but different literary organizations, in terms of understanding and practice, showed different inclinations and participated in separate experiments. It was because the Korean society was reorganized under the influence of the dominant force that was the international order along the left-right ideological axis. In this era of turbulence after liberation, the genre of sijo 'resurfaced' as a national literature. Since sijo was a genre that was rediscovered or reevaluated as a 'traditional' form of national literature after modernization started, the discussion was an extension of the previous discourse on sijo. As well, from the special vantage point of the post-liberation politics of culture, the discussion at the time was redefinition of sijo as a genre with language and tradition as values to be pursued. Sijo was considered to be a property of the conservative nationalist literary movement until then, but, albeit in a limited sense, the ideological divide in literature was put aside, and sijo was discussed as a positive example of national literature at the time. This study examines the discourse of sijo and the patterns in the genre in the terrain of the post-liberation national literature at the time. It is an attempt to investigate the modern sijo that developed as it satisfied or responded to a society in flux at a point in time. It is also a critical look at the perspective that only looks for the internal sources for the longevity of sijo as a genre in caving to idea of national literature. 해방기는 일제의 지배에서 벗어나 민족과 국가가 일치된 사회를 꿈꿀 수 있었던 시기였다. 이 시기 문학장에서는, 문학자들의 자기비판을 통한 일제 잔재의 청산과, 민족국가의 건설을 위한 민족문학의 성립이 당면과제로 주창되고 있었다. 이때 암흑기 담론을 바탕으로 한 자기비판은 민족문학의 주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문학자들의 전략에서 출발했다. 그런데 이는 시조시인 김상옥에 의해 엄격한 자기비판으로 순수하게 수용되기도 했다. 한편 민족문학의 성립은 당대 문단의 공통적인 쟁점으로 여겨졌으나, 그 구체적인 인식과 실천에 있어서 문학단체들은 각기 다른 지향을 드러냈고 실험했다. 지배적인 국제질서로 부여되고 있었던 좌우익 이데올로기의 영향 속에서 재편이 진행 중인 사회였기 때문이다. 시조시인 이병기와 조운의 경우를 통해 그러한 현실을 잘 알 수 있다. 그러한 해방기 문단에서 시조 장르는 민족문학으로서 '다시' 논의되었다. 시조는 근대 이후 '전통'적인 민족문학이라는 가치로서 재발견되어온 장르였기에, 그러한 논의는 그 이전 시기 시조 담론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었다. 그런 한편 해방기 문화정치의 특정한 지점에서 재의미화되어가는 측면도 있었다. 당대 민족문학의 기획은 우리말과 전통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시조 장르를 재사유하고 있었다. 이전까지 일반적으로 우파 민족주의 문학의 전유물로 인식되고 있었던 시조는, 이 시기에 한정적으로나마 좌우익 문단을 초월하여 긍정적인 민족문학의 형식으로 담론화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해방기 민족문학 기획의 지형과 관련하여 당대 시조의 담론 및 창작 양상을 살펴보고 있다. 이는 사회변화에 부응ㆍ대응함으로써 전개되어올 수 있었던 현대시조의 한 지점을 검토해보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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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관 시에 나타나 있는 마산의 장소성 연구

          우은진 ( Woo Eun-jin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20 어문론총 Vol.86 No.-

          이선관은 자기 삶의 터전이었던 마산에서 경험적으로 얻은 인식과 정서를 시창작의 기반으로 삼았던 시인이다. 그의 시 텍스트에서는 마산의 지명과 풍경뿐만 아니라, 부정적으로 변화한 마산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들을 함께 읽을 수 있다. 특히 산업화에 따른 환경오염과 인간소외, 3 · 15의거 정신 망각에 대한 강한 비판은 이선관 시에서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태도이다. 이때 마산의 현재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인간 경험과 인식의 교차와 중첩을 통해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 장소성에 대한 사유와 맞닿아 있다. 이선관 시인은 국가-지역의 위계 또는 근대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주변으로만 존재하고 있는 마산의 현실을 비판함으로써 삶의 장소를 되찾고자 하였다. 그와 함께 마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편적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만들어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로컬리티 차원에서 마산의 장소성을 이해하는 동시에 형성해갔던 작업으로 분석ㆍ평가하고 있다. Lee Seon-gwan was a poet who built his creation of poems on his recognition and emotions he had got through experiences in the region of Masan. In other words, to Lee Seon-gwan, Masan was meaningful both as the place of life and as the place to write poems and the main object. He translated various aspects of Masan that he used to look at closely and familiarly and walk around in and his understanding and emotions about it into language as they were, and therefore they themselves became poetry writing. In this way, in Lee Seon-gwan's poems, the history, environment, streets and others of Masan appeared as the central elements of the conditions to form a discourse. Specifically, the streets of Masan are described or restored in the text of Lee Seon-gwan's poems based on daily experiences. In addition to them, there are the poems about the historical memories of Masan, the independent life of the people in Masan, recovery of the nature and so on. The texts, which tell about a democratic society, unification, and life based on the experiences of the history and space of Masan, such as 3 · 15 movement, and the sea of Masan, fall into this category. Here, he tried to remind readers of the historicity and spirit of 3 · 15 movement, and his voice criticizing the present Masan that had been changed because of the modern capitalism can be caught as a characteristic. In this study, Lee Seon-gwan's poems in which he both understood the meanings and recognition of Masan from the viewpoint of attachment and wanted to make it critically were analyzed focusing on his recognition of humans and the meanings of plac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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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운과 탁상수 비교 연구

          우은진(Woo Eun Jin) 한국문학회 2016 韓國文學論叢 Vol.73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논문은 1920년대에 각각 전남 영광 지역과 경남 통영 지역에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현대시조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지위를 확립해갔던 조운과 탁상수의 사회활동과 시조 창작을 비교 고찰하고 있는 연구이다. 1920년대의 시조는 흔히 계급문학에 대립되는 우파민족주의의 문학으로 규정되곤 한다. 그러나 조운과 탁상수는 당대 사회주의 성향의 지역 청년단체에서 주요인물로서 활동하는 동시에 시조를 창작함으로써, 1920년대 좌파 민족주의 시조의 가능성을 검토하게 하는 시인들이다. 곧 그러한 측면에서 그들의 시조는 1920년대 시조 문학에 대한 기존의 규정을 재고할 수 있게 하는 지점을 마련해주고 있다. 한편 그들은 사회의식을 시조에 담아내는 차원에서는 차이를 드러내기도 하였다. 조운이 민중의 일상에 대한 관심을 시조 전반에 드러냈다면, 탁상수는 일부의 시조에서 사회현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직접적으로 표출했다. 이 논문에서는 그러한 그들의 사회활동과 시조 창작을 비교하여 분석함으로써 1920년대 시조 담론의 지형을 재인식해보고자 하고 있다. This thesis aims at examining and comparing Jo Un’s and Tak Sang-su’s social activities and Sijo writing, who participated in social movements respectively in Yeongkwang, Jeolanamdo, and Tongyeong, Gyeongsangnamdo, and simultaneously, established their identity and status as modern Sijo poets in 1920s. Sijo in 1920s is usually defined as right-wing, nationalistic literature in confrontation with proletarian literature. However, Jo Un and Tak Sang-su worked as main figures in local youth organizations with socialist inclination and, at the same time, wrote Sijo poems, and therefore make us reconsider the stereotype. On the other hand, they displayed differences in how to express their social consciousness through their Sijo poems. While Jo Un expressed his interest in the daily life of the people in his Sijo poems in general, Tak Sang-su directly made his critical voice heard regarding the reality of the society in some of his Sijo poems. In this paper, those social activities and Sijo writing of theirs were compared and analyzed to have a new understanding of the features of Sijo discourse in 19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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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말기 만주 지역 시조 연구

          우은진(Woo, Eun-jin) 한국문학회 2015 韓國文學論叢 Vol.71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만주국은 1932년 3월 일본 제국의 점령에 의해 수립된 괴뢰 국가이다. 『만선일보』는 만주국의 기관지이자 일제말기 만주 지역 조선인 문학의 유일한 발표지면이었다. 『만선일보』는 한글문학을 허용했으나, 그 안에는 식민당국의 내용 검열이 존재했다. 그 검열은 작품의 질에 우선하는 요건이 되어 작품 발표 또는 당선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만주에서 활동을 하고자 하는 문인이나 문인지망생 모두 그 검열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본 연구는 일제 말기 만주 지역에서 창작된 시조들을 그러한 매체 담론에 대응하여 나타난 작품 담론이라고 보고 그 관계를 고찰하고 있는 논문이다. 일제말기 만주에서 창작된 시조 가운데 현재 확인 가능한 작품은 1939년 12월부터 1941년 12월까지 2년 동안 『만선일보』에 게재된 28편의 시조와 심연수의 미발표 작품들이다. 『만선일보』 발표 작품 중에서는 특히 이포영의 시조를 통해 매체의 이데올로기에 대응하며 문학장에 진입해가고자 하는 신인 시인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심연수의 경우에는 문학장 진입을 희망하는 문학도로서 매체의 이데올로기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에 따라 이 연구에서는 그 시조들을 텍스트 로 삼아 『만선일보』를 둘러싼 이데올로기와 문학적 욕망과 관련하여 일제말기 만주 지역 시조의 작품 담론을 분석하고 있다. 오족협화 이데올로기를 선전하는 매체인 『만선일보』와 그 안에서 시조를 발표했던 또는 발표하고자 했던 이들이 가지고 있었던 의식의 관계를, 작품 담론 차원에서 허용과 검열에 대한 수용과 대응의 관계로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Since the foundation of Manchukuo by the occupation of the Japanese Empire in March, 1932, Korean literary circles in the area of Manchuria began to be formed in a full scale. Among the sijos created in Manchuria at that time, 28 pieces of sijos published in『Manseon Daily』 from the latter part of 1930s to 1940s and Sim Yeon-su's unpublished works can be identified at present. In this research, the discourse on sijos in the area of Manchuria at the end of the Japanese Empire was analyzed with those two as the text. The understanding of the genre of sijo, desires as writers of the colony, and recognition of the place of Joseon and Manchuria of the Korean poets who created sijos in Manchuria at the last stage of the Japanese Empire were investigated.『Manseon Daily』rmitted literature in Korean language as the filed to publish Korean literature in Manchuria at the end of the Japanese Empire, however their contents were censored by the colonial authorities. The censorship came to take priority over the quality of a work, and affected publication of the works or winning a prize. No established or would-be authors who intended to work in Manchuria were completely free from the censorship. This study argued that the sijos created in Manchuria at the end of the Japanese Empire had emerged in response to the media discourse, and examined the context and depth.

        • KCI등재

          조오현 서술시의 주체와 소통구조 연구-「절간 이야기」 연작을 중심으로-

          우은진 ( Woo Eun-jin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6 어문론총 Vol.69 No.-

          조오현은 승려이자 시인으로서 1968년부터 선심(禪心)을 언어로 옮긴 시와 시조를 창작해왔다. 이 논문은 그의 작품 중 서술시 연작시편인 「절간 이야기」를 중심으로, 조오현 서술시에서 드러나고 있는 복수의 발화 주체들이 빚어내는 소통구조의 역학을 고찰하고 있는 연구이다. 서술 주체와 인물로서 텍스트 내부에 존재하는 다층적 목소리를 발화 주체의 문제로 탐구하고 있으며, 그들의 발화가 텍스트 구조 안에서 수평적으로 존재함으로써 만들어내고 있는 텍스트 소통구조의 역학을 분석하고 있다. 「절간 이야기」는 복수의 발화 주체가 수평적으로 존재하기에 적합한 시적 공간으로서 서술시 장르를 선택하고 있는 선시(禪詩)이다. 그 텍스트 안에서 이야기 내 인물들은 깨달음과 발화의 주체로서 서술주체와 수평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양상을 보인다. 이때 서술 주체는 외부의 수신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차원에서 텍스트의 발화 주체로 존재하면서도, 인물의 목소리를 자신의 질서에 종속시키지 않고 그대로 옮겨놓는 태도를 드러낸다. 그렇게 하여 서술 주체와 이야기 내 인물은 이야기 층위/텍스트 층위에서 복수의 발화 주체로서 수평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불교의 불일불이 사상을 구조적으로 형상화한 방식으로도 읽힌다. This thesis aims to examine the dynamics of the communication structure formed by the multiple main agents of the voices (the subject of speech) in Jo Oh-hyeon`s narrative poems, focusing on the serial poem Story of a Buddhist Temple. The multilayered voices of the text as a narrator and characters were investigated as the problem of a narrator, and the dynamics of the text communication structure created by the lateral existence of their eyes and voices were analyzed. Story of a Buddhist Temple is a Buddhist narrative poem in which each character has his or her own voice through which the character shares his or her own perspective. Therefore, the characters co-exist as main agents. Here, a narrator exists as a voice that describes the whole story of the poem, but does not subordinate a character`s voice. In other words, the narrator and characters exist laterally as the main linguistic agents at the level of the story and the text. This method structurally embodies the Buddhist theory of "not the same, not different," and presents a new prospect for Buddhist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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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의 『슬픈 시간의 기억』에 나타난 노년 서사의 서술되는 기억과 망각되는 시간

          우은진 ( Woo Eun-jin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8 어문론총 Vol.78 No.-

          김원일의 『슬픈 시간의 기억』은 노년 인물 네 명을 각 중편의 초점자로 내세우고 있는 연작소설이다. 그 노년 인물들은 모두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포함한 근현대 사회를 살아온 이들로서, 현재에는 고령의 나이로 각각의 병증을 보이며 죽음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초반에는 스스로의 기억을 현재의 인식에 따라 재조직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었으나, 죽음의 시간에 더욱 가까워질수록 무의식적인 기억을 파편적으로 드러내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기억에 대한 일관된 서술로 인해 그동안 오히려 억압·망각되고 있었던 경험의 시간들이 조각조각 표출된다. 그러나 그러한 과거들은 그들이 노년 인물로서 사회적으로 밀려나 있는 존재로 취급되고 있다는 점에서, 또한 곧 죽음을 맞이해버린다는 점에서 외부로 발설·전달되어 이해를 받거나 기억으로 남지 못한 채 결국 망각되고 만다. 이때 노년 인물들이 자신과 기억에 대해 서술하고 망각하는 양상은 우리 사회가 역사를 기억하고 억압하는 방식들과 연관이 있다. 그와 함께 그들이 소외된 채로 역사적 기억과 함께 망각, 소멸되어가고 있는 모습에는 현대사회 노인문제의 여러 측면들이 함축되어 있다. 이 연구에서는 노년 인물들이 자기 삶의 기억을 어떠한 서술을 통해 드러내면서 감추는지를 살펴보며, 그들의 기억이 어째서 억압되었으며 밀려나고 있는지에 대해 고찰함으로써, 이 소설이 노년 서사로서 가지고 있는 의의에 대해 밝히고 있다. Kim Won-il’s “Memories of Sad Time” is a series of novellas with four old men as a focalizer of each novella. These four old men have lived in the modern and contemporary society, includi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and the Korean War. They have symptoms of a disease and are approaching death. In the beginning of the story, they show a desire to reorganize their own memories depending on their present perception, but as death approaches them, they reveal their subconscious memories as fragments. In that process, the time and experiences that were rather forgotten because of the consistent description of memory are expressed. However, the past cannot be revealed to the outside but is forgotten in that they are old and alienated from the society and that they eventually face death. The aspect of how the old characters describe and forget themselves and their memories is related to the way our society remembers and suppresses history. In addition, it implies different aspects of the problems of the aged in the modern society―how they become forgotten and extinct, and live in isolation, along with historical memori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narrative through which these old characters reveal and hide their memories of life and how their recollection is suppressed and expressed, in addition to examining the meaning of this novel as a narrative of the 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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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고대사회 사람뼈 집단의 괴혈병 유병양상

          우은진(Eun Jin Woo),정현우(Hyunwoo Jung),전채린(Chae Lin Jeon) 대한체질인류학회 2017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30 No.4

          이 연구의 목적은 한반도 내 고대사회의 괴혈병 유병 양상을 특정 사람뼈 집단의 미성년 개체들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그 의미를 해석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는 기원 전후 무렵부터 7세기 무렵에 해당하는 국내에서 보고된 사람뼈 집단 중 가장 규모가 큰 경산 임당, 김해 예안리, 사천 늑도 유적 출토 사람뼈 집단의 미성년 개체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늑도, 임당, 예안리 유적 출토 미성년 집단은 괴혈병으로 의심되는 개체들의 빈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다. 임당 유적 집단은 전체 미성년에 해당하는 9개체 중 4개체(44%)에서, 늑도 유적 집단은 8개체 중 6개체(75%), 예안리 유적은 13개체의 미성년개체 중 12개체(92%)에서 괴혈병으로 의심되는 뼈의 변화가 확인되었다. 또 괴혈병으로 의심되는 병변을 보이는 연령대는 늑도 집단이 가장 어리고 예안리, 임당 집단 순으로 나이가 많았다. 임당 유적 출토 집단의 경우 6세 이하의 연령 범주에서는 괴혈병으로 의심되는 개체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늑도 유적출토 집단에서는 6세 이하의 개체들에서만 병변이 확인되었고 예안리 유적 출토 집단도 6세 이상보다는 6세 이하의 연령 범주에서 병변의 빈도가 더 높았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 고대사회 괴혈병 유병 양상의 일면을 유추할 수 있게 하는 연구로서 향후 과거 사회의 식생활 양상과 질병을 비롯한 건강상태 및 생활수준을 복원하는 연구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본다. In this study, the skeletal abnormalities associated with scurvy in subadults crania from three archaeological skeletal collections (Nukdo, Imdang, Yeanri), South Korea was analyzed to examine the prevalence and distribution of childhood scurvy of ancient Korea. For this, 30 subadults crania from the Nukdo, Imdang, Yeanri site were examined. Using criteria described by Ortner and Ericksen (1997) for identifying scurvy in skeletal material we evaluated the cranial skeleton of the subadults for evidence of abnormal porosity. All skeletal materials were macroscopically evaluated for pathological changes associated with scurvy. In results, lesions indicative of probable scurvy were observed in 22 individuals of 30 individuals. Based on the results, childhood disease relating to nutrition and metabolism in ancient Korea might have been widespread, along with scurvy.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will be useful for understanding the health condition of the ancient Korean populations. Future work will add significantly to the larger picture of diet and disease within populations of ancien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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