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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텍스트성에 기반한 문학 작품의 트랜스미디어 콘텐츠 연구 : -‘광해’소재 콘텐츠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상호텍스트성에 기반한 트랜스미디어 콘텐츠에 중점을 두고 ‘광해’ 소재를 중심으로 문학 작품의 미디어화에 대하여 연구했다. 이를 위하여 광해 소재의 영화<광해, 왕이 된 남자>, 연극<광해, 왕이 된 남자>, TV 드라마<왕이 된 남자>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광해 이야기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과정에서 미디어 특성(영화, 연극, TV 드라마)에 따라 어떻게 스토리텔링 방식이 바뀌는지를 분석했다. 분석을 위해 Henry Jenkins의 트랜스 미디어 스토리텔링 이론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미디어의 특성에 따라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에서 차이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Henry Jenkins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원칙에 따라 사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통해 미디어 속성과 트랜스 미디어 스토리텔링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었다. 상호텍스트성 기반의 문학작품에 나타난 트랜스 미디어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Henry Jenkins의 7개 원칙에 따라 분석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화와 연극 콘텐츠에서는 Henry Jenkins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원칙 중 확산성과 탐구성, 몰입성이 부각된다. 연극콘텐츠에서는 이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주관성이 부각된다. TV 드라마에서는 확산성과 탐구성, 연속성과 다양성, 몰입성과 추출가능성, 주관성, 사용자 참여성이 모두 부각된다. 본 연구는 트랜스 미디어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 내의 동일한 세계관의 구축이라고 보았으며, 그것이 트랜스 미디어 스토리텔링의 가장 큰 특징이면서, 작품의 흥행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각 미디어의 특성과 대중의 수요를 고려하여 스토리텔링을 구축하여야 한다. 가능하면, 모든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콘텐츠 공유를 극대화하는 것이 좋다. This study aims to describe how the differences occur in the storytelling according to the media characteristics. For that purpose, this study analyzed various media contents derived from the original work, the novel Gwanghae, ‘The Man Who Became the King’. The study is conducted from the theories of intertextuality and transmedia storytelling. Movies, plays, TV dramas about Gwanghae(the 15th ruler of the Joseon Dynasty of Korea) were selected for the analysis. Literature reviews on transmedia contents and intertextuality were conducted. Henry Jenkins's theory of transmedia storytelling was applied for the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that transmedia content shows differences in storytelling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media. The transmedia storytelling contents shown in intertext-based literary work were analyzed according to Henry Jenkins's seven principles of transmedia storytelling. The relationship between media properties and transmedia storytelling was identified, and the strategies of each media for the creation of transmedia storytelling contents were found. The movie and the play were found to be the cases in which spreadability, drillability and immersion were highlighted. At the same time the play was found to be the case in which subjectivity was highlighted. In addition, TV dramas were found to be the cases in which spreadability and drillability, continuity and multiplicity, immersion and extractability,subjectivity,and performance were all highlighted. All seven principles of transmedia storytelling were used for making TV dramas. According to the study, the most important feature in transmedia storytelling affecting the success of a work, is to build a unified world. Additionally, it is also recommended to maximize content sharing by making use of all media platforms.
宋代산수화에 기반한 차용(借用)공간 표현의 현대화 작업연구 : 연구자의 작업을 중심으로
논문은 송대(宋代) 산수화와 현대 '도시 산수화'의 비교 연구를 통해, 현실 공간과 가상 공간의 표현 기법을 탐구하였다. “차용 공간”은 “차경(借景)” 개념을 확장한 것인데, 연구자는 송대 산수화의 특징과 영화 속 장면과 같은 가상 세계나 환상적인 장면을 빌려와 작업에 적용함으로써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감정과 내면세계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송대 산수화는 단순한 자연 경물의 묘사가 아닌, 자연의 웅장함과 인간의 내면적 평화를 표현하며 자연에 대한 경외와 정신적 자유를 추구하는 고대 문인의 마음을 반영한다. 대표적인 송대 산수화 작가로는 곽희(郭熙), 범관(范寬), 마원(馬遠)이 있다. 곽희는 '삼원법(三遠法)'을 통해 산수의 깊이와 넓이를 표현하며 후대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그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동시에 자연 속에서 인간의 내면적 고요와 정신적 충만함을 찾고자 했다. 범관의 작품은 힘찬 필력과 독특한 ‘우점준(雨點皴)’ 기법을 통해 자연경관의 웅장함과 중후함을 표현하며, 마원의 일각식 구도와 부벽준 기법은 생기 있는 산수화를 창조하여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대 '도시 산수화'는 송대 산수화의 현대화라는 맥락에서 발전한 것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그 속에서의 인간의 삶을 반영한다. 현대 사회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문 정신, 사회 관념이 크게 변화하였다. 특히 현대 도시는 수많은 고층 건물과 교통수단으로 인해 송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도시 산수화”가 등장했으며, 이는 현대 사회의 인간 정신 변화를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도시의 고층 건물과 복잡한 구조물들은 인간 문명의 성취를 상징하지만, 동시에 자연과의 단절과 인간의 내면적 불안을 드러낸다. "차용 공간" 개념은 단순히 자연경관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자가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예술 작품은 현실 세계와 상상 세계의 경계를 넘어선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해 준다. 예술가들은 이 개념을 통해 자신이 경험하는 압박감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표현하며, 이는 관객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유롭고 제약이 없는 물고기, 구름, 물 등의 상징적 요소를 사용하여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드러낼 수 있으며, 이러한 상징적 표현은 관객에게 현실의 제약을 넘어서 상상의 세계에서 자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본 논문은 철학적 이론을 기반으로 “차용 공간”의 개념을 심화하여 이해하고자 한다. 장자(莊子)의 “유(遊)” 사상과 원림 설계에서의 ‘차경’ 개념을 포함하며, 이 개념들은 인간의 내면세계를 탐구하고 예술 작품에 반영되는 방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다. 원림 건축에서의 ‘차경’ 기법은 원림 공간의 한계를 깨고 제한된 공간을 무한한 공간으로 바꾸며, 현실 경계와 인간의 내면 경계를 연결하여 ‘천인상통(天人相通)’의 예술 경계를 달성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현대 예술 창작에서 “차용 공간” 개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히며 이를 통해 예술가들이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차용 공간”을 통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이 예술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내면세계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현대 예술의 표현 방식을 확장하고 예술 창작과 감상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중국의 流民圖 전통과 近代期 王一亭(1867-1938)의 流民圖 연구
Wang Yiting (1867-1938), originally a successful Shanghai comprador and businessman, was active as a calligrapher-painter and art patron in Shanghai’s modern art world. As part of the new leading social class that emerged during China’s transition to modernity, he engaged in social activism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this characteristic manifests itself clearly in his liumin-tu paintings. These works are both closely connected to Wang’s social activism in the form of modern-era calligraphy-painting for charitable causes (as a means of fundraising), and contain messages of social reform. As such, they show a process of gradually increasing social roles for calligraphic paintings and painters in the modern age. While inheriting the traditions of pre-modern liumin-tu, Wang also mastered new forms and styles of expression in accordance with the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of the modern era. At the same time, his liumin-tu acquiring a social role, finally he created balanced and original works with both artistic and goal-driven characteristics; all of these aspects are of significance. This study explores the significance and expressive styles of liumin-tu thr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Wang Yiting’s social activity and artworks. At the same time, it attempts a multilateral analysis and examination of Wang’s liumin-tu by comparing them with traditional Chinese examples of the genre. First, Wang’s liumin-tu can be broadly divided into two types: those on themes of relief for the poor; and those with reformist themes that constitute records of reality. These themes can be seen as connected to traditional Chinese liumin-tu: Aspects of them have been inherited or borrowed from the traditional genre in terms of purpose, form and content. I therefore begin by examining the Chinese tradition of liumin-tu, thereby providing a fundamental background for researching Wang’s works in the genre. Among Wang’s two types of liumin-tu, those on the theme of relief for the poor were produced as part of the calligraphy-painting-based charitable fundraising that he engaged in with passion for almost 50 years. Their clear aim was to induce charitable donations. In this study, I will determine the details of Wang’s charitable painting activities through reports in two modern Chinese newspapers, the Shenbao(申報) and the Shibao(時報). Then, based on this, I will closely examine the background and intentions behind Wang’s liumin-tu. Also, Wang’s liumin-tu has the “realist literati painting style.” This style can be seen as reflecting the intentions and aims of calligraphy-painting for good causes, while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tastes and emotions of donors. I will examine the significance and characteristic of this style. Other liumin-tu by Wang on the themes of recording reality and reformism depict realistic motifs influenced by realist literary trends. These are of social significance, conveying reformist messages. Focusing on figure paintings of refugees, I determine their content, form and expressive styles, examining the process by which Wang expanded the scope of traditional calligraphy-painting and acquired a social role. 본래 上海 買辦 출신의 성공한 상업가인 王一亭(1867-1938)은 근대기 상해 화단에서 서화가이자 미술 후원가로 활발하게 활동한 인물이다. 그는 근대 전환기에 새롭게 부각된 사회 지도계층으로서 보다 책임감 있는 태도로 서화 활동에 임하고자 하였는데, 그가 제작한 流民圖에서 이러한 성격이 잘 드러난다. 즉 그의 유민도는 근대기 서화자선 활동이라는 사회적 활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뿐 아니라 사회 교화적 메시지를 담고 있어, 근대 서화의 사회적 기능과 서화가의 사회적 역할이 점차 강화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근대 이전의 중국 유민도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급변하는 근대기의 환경에 맞춰 새로운 형식과 표현을 구사하고 더불어 사회적 기능을 획득하면서, 예술성과 목적성을 겸비한 균형 있고 독창적인 화면들을 창출해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본 연구는 왕일정의 사회적 활동과 작품 간의 관계를 통해 유민도의 의미와 표현양식을 살펴보는 동시에 중국의 전통 유민도와의 비교를 토대로 왕일정의 유민도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검토를 시도하였다. 먼저 왕일정의 유민도는 크게 난민구제 주제를 다룬 것과 현실 기록 및 교화적 주제를 다룬 것으로 양분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분류는 중국의 전통 유민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목적, 형식, 내용 측면에서 전통 유민도를 계승 또는 차용한 부분이 확인되기 때문이다. 이에 중국 유민도 전통을 먼저 살펴보며 왕일정의 유민도 연구의 기본적 배경을 마련하였다. 왕일정의 두 가지 유민도 중 난민구제 주제의 유민도는 그가 근 50년간 열정적으로 참여한 서화자선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기부 유도’라는 뚜렷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이에 근대 중국어 신문인 『申報』, 『時報』의 관련 기사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왕일정의 서화자선 활동의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기초로 유민도의 제작 배경과 의도를 면밀히 짚어보고자 한다. 한편 ‘사실주의 문인화풍’으로 그려져 기부자의 취향과 감정을 고려하며 서화자선의 의도와 목적을 반영하기도 했는데, 화풍과 그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또 다른 유민도인 현실 기록 및 교화적 주제의 유민도는 사실주의 문예사조의 영향 아래 현실적 주제를 그려내면서 동시에 교화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회적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주로 유민을 그린 인물화들을 중심으로 그 내용과 형식, 그리고 표현양식을 밝히면서 전통 서화가 주제의 범주를 확대하고 사회적 기능을 획득하는 과정을 밝혀보고자 한다.
롤랑 바르트 사진론에 나타난 노장의 무위(無爲)에 관한 존재론적 연구 : 왕국유 의경론과의 비교연구
이호영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9 국내박사
이 글에서는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 1915-1980)의 사진론에 나타난 『노자(老子)』와 『장자(莊子)』의 무위(無爲) 개념을 존재론적 영역에서 분석하여 그의 사진론을 새로운 관점으로 정립하려고 한다. 더불어 노장(老莊)의 무위(無爲) 개념을 중심으로 롤랑 바르트의 사진론과 왕국유(王國維, 1877-1927)의 의경론을 비교하여 그들 사유의 존재론적 원리로서의 무위로부터 발화되는 참(眞)감정의 순수의식을 추적하려고 한다. 롤랑 바르트는 구조주의자로서 1970년 전 후에 후기구조주의 성격을 지니게 된다. 이와 같은 그의 학문에 대한 전회(轉回)적 시선은 언어학자로서 언어의 언표 불가능한 사유체계를 새롭게 모색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자신의 구조주의에서 벗어나려는 과정 속에 ‘Sérminair de Collège en france’에서 『중립』을 언급하며 이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장의 무위를 차용한다. 롤랑 바르트가 언급한 무위는 어떤 판단을 유보시키고 정지시키는 현상학의 원리인 에포케(Epoché)의 개념으로 받아들인다. 원래 롤랑 바르트가 사용한 중립은 현상학의 후설로부터 시작하여 롤랑 바르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실존주의자 사르트르가 사용한 용어이기도 하다. 롤랑 바르트는 노장의 도(道)와 무(無) 그리고 무위를 언급한다. 도는 도가의 대표적인 개념으로 언표 불가능한 역설적인 지점에 위치한다. 이 도를 드러낸 것이 무인데 무는 유의 존재론적 생성관계를 유지한다. 즉 무(無)는 유(有)를 이룸에 있어 만물의 시원적 원인성으로 작동한다. 그러므로 노장의 무위(無爲)는 유위(有爲)의 반대 개념으로 인위적이지 않고 작위적이지 않다는 것이지 아무것도 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다. 롤랑 바르트는 무위를 통해 ‘중립’을 해석하고 그의 사진론인 『밝은 방』에서 푼크툼을 제시한다. 이것이 그의 겨울정원의 어머니사진에서 드러난 놀라움에 대한 잠재태의 원질인 것이다. 반면 이 글의 비교 대상인 왕국유는 근·현대를 대표하는 중국의 지식인으로서 노장의 다양한 철학적 함의를 받아들여 형성된 전통 의경설과 서양의 관념론을 결합하여 자신만의 의경론을 이룩하게 된다. 그의 대표적인 개념이 『人間詞話』 언외지미(言外之味)이다. 이는 ‘언어 밖의 의미’를 강조한다. 이처럼 왕국유도 중국의 구조주의인 유교주의에서 벗어난 근현대 새로운 관점의 시선을 요구한다. 특히 그의 의경론인 『인간사화』에서 보여준 ‘유아지경(有我之境)’과 ‘무아지경(無我之境)’, ‘진감정(眞感情)’과 ‘진경물(眞景物)’은 롤랑 바르트가 ‘중립’을 대변하고 사진론에 적용시킨 노장의 무위와 연관성이 깊다. 본 글에서는 이러한 롤랑 바르트와 왕국유의 구조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서 발현된 후기구조주의 관점에서 그들의 사진론과 의경론을 비교 분석했다. 롤랑 바르트가 『밝은 방』에서 제시한 푼크툼(Punctum)은 그의 후기구조주의 관점에서 사진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이다. 더욱이 푼크툼은 구조주의 관점에서 역설적이며 해체적인 의미를 품고 있으면서 구조주의로부터 벗어난 롤랑 바르트의 탈코드의 관점에서 언급한 중립 ・ 무위와 유사한 의미의 선상에 놓여있다. 라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글에서는 『장자』의 무위를 알려주는 상망(象罔)을 통해 사진의 명증성으로 가려진 사진의 본질을 찾으려 했으며 무위를 통해 얻은 일종의 ‘깨달음’인 롤랑 바르트의 ‘푼크툼’이며 왕국유의 ‘언외지미’임을 밝히려 했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Lao-Zhuang(Lao-tzu & Zhuang-tzu)’s concept of Wu-wei in the ontological domain shown at Roland Barthes’s Theory of Photography(1915-1980) and establish a new perspective for his theory of photography. Also, comparing Roland Barthes’s Theory of Photography with Wang Guo Wei(1877-1927)’s Artistic Conception based on Lao-Zhuang’s concept of Wu-wei, I intend to trace pure awareness of true emotions derived from Wu-wei (ontological principal of their thinking). Roland Barthes, a structuralist, took on the character of post-structuralism before and after 1970. As a linguist, such revolutionary perspective toward learning started with pursuit for new thinking from ineffable thinking system. Under the circumstances of trying to get out of structuralism, he mentioned ‘neutrality’ at ‘Sérminair de Collège en france’ and borrowed Lao-Zhuang’s Wu-wei for understanding. Wu-wei in which Roland Barthes mentioned is accepted as a concept of Epoché, the phenomenology principle that reserves and stops one’s judgments. Originally the term ‘neutrality’ of Roland Barthes was also used by Jean Paul Sartre, an existentialist philosopher who had a lot of influence over Edmund Husserl(phenomenology), Roland Barthes and others. Roland Barthes mentioned Lao-Zhuang’s Tao, Non-Being and Wu-wei. Tao is placed at the paradox of ineffability as a representative concept of Taoism. Non-Being is what has shown the Tao; Non-Being maintains correlation of Being’s ontological formation, i.e. Non-Being acts as original cause of all things in the formation of Being. Therefore, Lao-Zhuang’s Wu-wei is a contrary concept of Yu-wei(有爲); it means unconditioned and non-contrived, not doing anything. Roland Barthes interpreted ‘neutrality’ through Wu-wei and suggested the punctum from a light room in his theory of photography. This is an elementary substance of dynamis about astonishment shown from a photo of his mother posed in a winter garden. On the other hand, Wang Guo Wei (a representative Chinese scholar of the modern and contemporary period) as a comparison developed his own artistic conception by combining traditional artistic conception (formed by accepting Lao-Zhuang’s diverse philosophical implications) and western idealism. His representative conception is 人間詞話, 言外之味, which emphasizes ‘meaning beyond language’. In this way, even Wang Guo Wei demanded a new perspective in the modern and contemporary period, which breaks away from Confucianism, China’s structuralism. Particularly ‘有我之境’, ‘無我之境’, ‘眞感情’, and ‘眞景物’ shown from his artistic conception ‘人間詞話’ are highly connected to Lao-Zhuang’s Wu-wei, in which Roland Barthes mentioned ‘neutrality’ and applied it into the theory of photography. In this study, Roland Barthes’s Theory of Photography and Wang Guo Wei’s Artistic Conception were compared from post-structuralism perspective derived from these two’s critical views against structuralism. Punctum in which Roland Barthes suggested from a light room was a new view of understanding photographs from his post-structuralist perspective. Furthermore, Punctum is paradoxical and deconstructive from the structuralist perspective; it is in alignment with similar meanings of neutrality and Wu-wei, which were mentioned from Roland Barthes’s post-structuralism perspective. Conclusionally, I intended to not only seek essence of photographs covered by their evidence through shapeless form(象罔) which informed of Zhuang-tzu’s Wu-wei, but also verify a sort of ‘enlightenment’ obtained through Wu-wei, Roland Barthes’s Punctum and Wang Guo Wei’s 言外之味.
최근 중국 소설에서 '신화 다시쓰기'라는 주제로 창작된 작품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중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인 쑤퉁(蘇童), 예자오옌(葉兆言), 리루이(李銳), 아라이(阿來)는 '세계신화총서'중국편을 창작하였다. 그들 중 일부는 전통 신화에 대한 재해석에 대해 긍정적 입장에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일부는 해당 신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작품에 표현하고자 하였다. 그들의 '신화 다시 쓰기' 작업은 기존 신화에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형식을 부여함으로써 중국의 신화 재구성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현대적 사상과 관점으로 고전 신화를 재구성함으로써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과 의미를 부여하였다. 물론 각 작품이 표현하고자 하는 구체적 의미망은 다르지만, 그들은 작품에서 신화적 형상에 전통적 이미지를 재해석하고 재창조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쑤퉁의 <눈물>은 '세계신화총서' 중국편의 대표작품으로, 전세계 14개 지역에서 14개 언어로 출판되었다. 소설의 내용은 '맹강녀(孟姜女) 전설'을 기반하는데, 맹강녀 전설은 만리장성 축조에 강제로 징집된 남편이 그곳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아내 맹강녀가 울기 시작하자 만리장성이 무너져 내렸다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이야기의 구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비누(碧奴)'라는 인물의 이미지 '눈물'의 상징을 결합하여 현대적인 상상으로 융합시켰다. 작가는 맹강녀 전설 고유의 세계관을 바꾸려고 하지 않았으며, 선봉(先鋒, 아방가르드)문학의 색채를 드러내지도 않았다. 작가는 오히려 이야기의 원초적 배경으로 돌아가 신화의 의미를 드러내고자 노력했다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은 쑤퉁 <눈물>에 대한 논의를 통해 중국 당대 작가들이 어떻게 신화를 재구성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전통문화의 이야기와 이미지 형상에서 어떠한 미학적 효과를 얻어냈는지, 그리고 고전 신화에 어떠한 현대적 의미를 부여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전제로, 본 논문은 아래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째, 작품 속 인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원시 신화의 인물 형상이 역사의 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이러한 인물 형상의 변화가 어떠한 역사적 의의를 지니는지 설명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쑤퉁이 창조한 '비누'라는 인물이 신화 속 '맹강녀'의 이미지와 어떠한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작품의 신화적 상징과 의미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둘째, 전통 신화와 쑤퉁 작품의 구성을 비교 분석할 것이다. 작가가 원시 신화를 어떻게 가공했는지, 그리고 이러한 과정이 작품에 어떠한 미학적 효과를 가져다 주었는지 분석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두 작품에 실재로 나타나는 차이점은 무엇이며, 이러한 차이가 어떠한 특징과 의의를 생산해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쑤퉁은 비유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작가이다. 쑤퉁이 이 작품에서 '눈물'의 이미지를 어떻게 전체 이야기 구성에 결합하여, 작품의 전체 서사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지 논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본 논문은 쑤퉁의 <눈물>과 다른 현대작가인 리루이의 신화 다시 쓰기 작품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는 <눈물>의 원래 이야기와 소재가 가장 유사한 리루이의 <사람의 세상에서 죽다 (人間)>을 비교할 것이다. 인물형상 및 배경의 재구성에 있어 두 작품은 상당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공통점을 전제하여 두 작품의 차이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두 신화는 원 이야기의 역사적 배경이 다르지만, 다시쓰기한 작품에서 두 작품의 배경과 인물에 대한 풍자는 상당히 유사한 특징을 보이게 된다. 이러한 유사점을 살펴봄으로써 현대 작가가 고대 이야기에 어떠한 방식으로 현대적 감정을 불어넣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논문의 마지막은 위에서 언급한 몇 가지 방면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쑤퉁의 신화 다시쓰기 서사의 방식과 의의를 논의해보고자 한다. In the recent literary arena, retelling myth is in author’s good graces, and the works of retelling myth are common, too. The four literary works written by Chinese author Su Tong, Ye Zhaoyan, Li Rui and Alai are Binu, Houyi, Renjian, and King Gesar from ‘Retelling Myth(China Roll)’, which chose four Chinese classic myth as the template for retelling. Some of them are from the love of the story, while another are with the criticizing. When they finished the project of retelling myth, they also put the Chinese modern myth at a new level as a totally new embedded value and form at the same time. While using modern ideas and views to retell an ancient myth will certainly give new born and meaning to the story. Definitely, the meanings which are expressed by every single literary work are totally different. But one thing in common, they all have an old image and a new image. Binu, written by Su, Tong, was retold by the classic myth named Meng Jiangnv bringing down the Great Wall with tears. In the novel, the author tried not to change the structure of the story, and blended in many modern thoughts such as the molding of Binu’s image and the power of her tears. The author did not deliberately subvert the original values of the myth, neither write to maintain the kind of elite narrative methods in the story as a pioneer. On the contrary, the author tried to pull the story back to the original background while writing. This thesis aim to see how modern authors retell myth, the usage of this kind of ancient resource, what kind of desired effect it achieved, and what kind of contemporary significance it gives the old story. This thesis consists of three parts. The first part is an introduction, a summary of the article, as well as understanding of the situation and the work of the writer. The second part is divided into 3 chapters. First, through the analysis of the characters, to interpret the Archetypes with the changes occurred in the history of time, and then thinking of the same points and differences between Meng Jiangnv and Binu, who is created by Su Tong, and the meanings that these changes represent. Also, by analyzing the characters appear in this work with the characteristics to find the myth features of this work. Then, transfer the point from the images of characters to the comment of the work. Through the analysis of the original and reconstructed story, to explain the differences of this two seemingly similar works, and what kind of characteristics and meanings does the formation of these differences have. Third, comparing Su Tong’s Binu with others’ myth works, such as Li Rui’s Renjian , which is similar to the original story. By analyzing the differences from the reconstruction of character and the reconstruction of background, to summarize what kind of attitude do the writers hold in the process of rewriting the myth. The last part is the conclusion, which is mainly based on the research and analysis of the second part, so as to reach the value and meaning of Su, Tong’s reconstruction work in the contemporary literary arena.
本文主要圍繞著‘-었었-’對應的中文表現進行研究。整理了字典以及先行 研究中出現的‘-었었-’的各種含義和用法,并且在韓國小說以及中文譯本中找 了一些‘-었었-’的中文對應表現,為了使中國的韓語學習者能夠更好的掌握‘- 었었-’以及它的中文表現的用法,還進一步分析了‘-었었-’對應的中文表現的 特點。 第一章叙述了本文的研究对象,研究目的,研究方法并整理了‘-었었-’有 关的先行研究。 第二章对于本文的理论背景进行了叙述。通过先行研究可以看出‘-었었-’ 与时制,相,样态有著密不可分的联系。因此在分析‘-었었-’的意义之前有必 要先对时制,相,样态的概念和分类进行说明。 第三章整理了韩国语字典<标准>, <延世>, <高丽>上面出现的‘-었었 -’的意义。韩国语‘-었었-’有[大过去], [中断], [过去完成], [回想], [经验] 等5种意义。 第四章为了分析韩国‘-었었-’对应的中文表现,首先对韩中字典<韩中>, <韩中/洪>中出現‘-었었-’的相关例句进行分析,再選取了與‘-었었-’的中文 對應變現相關的碩士論文,博士論文各一篇整理了上面提到的‘-었었-’的中文 對應表現,最後再对韩文小说『深深的憂傷, 快乐我家,『像犀牛独角一样只 身前行』以及其中文译本中的相关例句和‘-었었-’在小說中的意義分佈进行分 析。结果发现了更多的‘-었었-’的中文对应表现并对已有的表现进行了补充。 其结果整理如下。 韩国语‘-었었-’ 大過去: ① 剛才② 當時③ 曾經 中斷: ① 原, 原本② 起先 過去完成: ①過②了, 已經......了③下④好⑤出 回想: ① 來著 經驗: ① 曾經......過 為了進一步研究‘-었었-’對應的中文表現的特點,根據詞性以及意義把‘- 었었-’對應的中文表現劃分為四個部分。時間名詞和時間副詞部分有‘從前’, ‘當時’, ‘剛才’, ‘起先’, ‘曾經’, ‘已經’。意義上很接近容易混淆的有‘原本’, ‘原 來’, ‘本來’。表示動作的完成有‘下’, ‘出’, ‘好’。助詞有‘了’, ‘過’, ‘來著’。時間 名詞‘從前’,‘當時’, ‘剛才’都可以表示過去,按照與現在的時間距離排列的話, 依次是‘當時>從前>剛才’。時間名次‘起先’即使在後文沒有對事情盡一步具體說 明,僅靠時間名詞‘起先’本身就可以表示與現在情況完全相反的過去的情況。時 間副詞‘曾經’在表示動作的完成的時候不能‘過₂’用在一起。時間副詞‘曾經’可以 和動量補語或者時量補語一起使用。與‘曾經’只能表示過去的事情不同,時間副 詞‘已經’既能表示過去的事情也可以表示現在和未來的事情。因為‘原本’, ‘原來’, ‘本來’都可以表示事情最開始的情況,所以它們都具有先時性,也都可以用於表 示過去的句子當中,在表示未來的事情的時候,‘原本’和‘本來’依舊可以替換著 使用,但是‘原來’卻不能表示未來的情況,也不能與表示未來的計畫的動詞‘想 要’,‘要’,‘打算’一起使用。表示動作完成的趨向動詞‘下’和‘出’它們不僅可以表 示完成,它們還可以表示動作的方向,以及動作的狀態。形容詞‘好’也可以表示 動作的完成,但是在使用的時候要注意三點。一,‘好’前面的動詞大多是能對受 事進行人為調節和控制的動作。二,‘好’前面的動詞必須具有獲得性。三,‘好’ 前面的動詞所表達的含義不能違背動作主的意願。助詞‘了’根據在文章中的位置 可分為動態助詞‘了₁’和語氣助詞‘了₂’,‘了₁’用在動詞後面表示動作的完成,‘了 ₂’用在句子後面表示新的情況出現。當‘-었었-’表示過去完成並且和‘了’對應的 時候,文中一定要都表示過去的時間詞。助詞‘過’也同樣分為‘過₁’和‘過₂’,‘過 ₁’表示動作的完成並能夠和語氣助詞‘了₂’連用,‘過₂’表示曾經有某種情況出現, 可以和時間副詞‘曾經’連用。為了對過去的經驗進行強調,‘過₂’後面常常會有 ‘的’出現。動態助詞‘過₁’前面的动词不能是一次性的或者是和認知有關的。動態 助詞‘來著’一般用於有疑問詞的說明疑問句中,當用在陳述句中前面的動詞不能 為疊詞或者量詞。 本文以‘-었었-’的意义为基础分析了它们的共同点,差异点以及对应的中 文表现,希望能够对学习韩语的中国学生能够尽微薄之力。但是本文只分析了 ‘-었었-’在文章中对应的中文表现,没有考虑到在日常生活口语中的运用,为 了进一步提高研究结果的可信度还需要有进一步的研究。
김정은 韓國外國語大學校 大學院 2007 국내석사
왕샤오솨이는 제6세대 감독들 중에서 사상적이면서도 작가적인 영화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가장 재능 있는 감독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그의 영화는 제6세대 영화에 있어서 중요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왕샤오솨이 영화의 전위성은 크게 영화의 형식적인 측면에 있어 다큐멘터리적 기법들의 운용과 방언과 음향효과의 적절한 사용을 통해 그 사실주의적 스타일을 드러내는 것과, 영화의 내용과 주제의 측면에서 주변인을 등장인물로 삼아 그들의 사상과 의식, 즉 주변인 의식을 드러내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왕샤오솨이 영화가 형식상의 사실주의적 스타일이 전위성을 가지게 된 배경은 리얼리즘 영화와 영화거장들의 영향에 있다. 그는 특히 이탈리아의 네오리얼리즘, 프랑스의 뉴웨이브, 독일의 뉴 저먼 시네마 등 유럽 영화운동의 영향을 받았다. 또한 그는 이러한 영화운동의 거장들의 창작기법을 모방했고, 그들의 영향을 받은 영화를 창작했다. 이러한 영화 거장들과 유럽영화 운동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극영화의 접목을 시도했다. 그래서 왕샤오솨이는 자신의 영화에서 다큐멘터리적인 기법과 사실주의적 스타일의 창작방법을 운용했고, 이러한 다큐멘터리 기법과 사실주의적 스타일의 창작방법은 그의 영화의 형식에 있어서 사실주의적 스타일을 형성했고, 이것은 그의 이전 세대와 비교할 때 형식상에 있어 전위성을 드러내는 요소가 되었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왕샤오솨이 영화 속의 다큐멘터리 기법과 그 외의 사실주의적 스타일을 드러내는 장치들의 운용에 대해 자세히 고찰하였다. 영화의 내용에 있어서 왕샤오솨이는 개인의 삶과 의식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인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전개했는데, 이처럼 주변인의 삶의 모습과 사상과 의식을 드러내는 것은 이전 세대와 비교할 때 왕샤오솨이의 영화가 전위성을 띠도록 하였다. 따라서 그의 영화의 주변인 의식에 대한 연구는, 그가 영화 속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 의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왕샤오솨이 영화의 전위성을 이루는 핵심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따라서 왕샤오솨이 영화 전반을 관통하고 있는 주변인 의식을 크게 세 유형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그의 영화중에서 주변인 의식의 첫 번째 유형에 속하는 작품들은 <나날들>, <극한의 추위>, <몽환전원> 이다. 이 유형에 속하는 영화들의 제작에서 그는 주로 예술가를 비롯한 엘리트 계층의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며, 영화 속에서 예술가 및 엘리트 계층에 속한 사람들의 고립 의식을 잘 묘사하고 있다. 왕샤오솨이 영화 속 주변인 의식 양상의 두 번째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영화들은 <멜대와 아가씨>와 <북경자전거>로, 이 영화들의 창작에 있어 그는 보통의 사람들에 대한 관심으로 전향하여, ‘타인’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했고, 특히 산업화된 삶 속에서 사회적 위기에 처한 사람들, 특히 하층민들의 삶의 모습과 소외 의식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그 밖에 자본주의 물결 속에서 돈을 벌기 위해 미국으로 밀입국하였다가 결국에는 미국정부에 의해 추방당한 중국인과 그의 삶과 의식을 나타낸 <표류자>와, 1960년대 농촌의 경제 건설과 개혁을 위해 이주해 온 도시 엘리트 계층의 사람들이 농촌 마을에 완전히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주변인으로 배회하고, 또한 상하이를 비롯한 대도시의 산업화와 자본주의의 물결에서도 소외되어 있어 이로 인한 그들의 갈등과 고뇌를 잘 표현하고 있는 <상하이드림>에서도 주변인 의식이 잘 드러나고 있다. 왕샤오솨이의 이후의 영화창작에 대해서 섣불리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지만, 그가 2001년 <신문주간>과 가진 인터뷰 내용은 충분히 그의 영화 신념을 대표하고, 우리들에게 그의 행보를 가늠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나는 그가 계속 독립영화의 제작 정신과 신념을 견지하고, 자신의 영화를 통해 당대 중국인의 삶을 그려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王小帅被评为第六代导演中最有才华的导演之一,还有他的电影在第六代中被评为既有思想,又有艺術风格的电影。他的影片在第六代电影中有着深远的影响。 王小帅电影的先锋性大体表现在电影的形式和电影的内容与主题两方面,通过运用纪录手法、方言及适当的音响效果等表现出写实主义风格,在电影的内容与主题方面通过把边缘人当主角表现出他们的思想意识、即边缘人意识。 王小帅电影的形式方面的写实主义风格主要是以在写实主义电影和电影巨星们的影响为依托。他受意大利新写实主义、法国新浪潮、德国新电影等欧洲电影运动的影响很深。他模仿了这些电影运动的名将们的创作技巧,受其影响还创作了新的电影。 上述的电影巨星们的创作方法和欧洲电影运动试图把纪录片与故事片融合起来。王小帅也在自己的电影上采用记录手法与写实主义风格的创作方法,他的电影形式具有写实主义风格。这与前一代相比,带着形式上的先锋性。本论文仔细查看王小帅电影中采用的记录手法与其他表现出写实主义风格的因素。 在内容方面,王小帅非常关注个人的生活和意识,故事里的主角以边缘人为主。这些边缘人的生活面貌和思想意识为他的电影具有先锋性。所以对他的电影里边缘人意识的研究,我认为不但能给我们提供对他在电影中所要反映的主题意识的关键,而且还能成为他的电影的内容上的先锋性的核心。所以贯通他整个电影的边缘人意识大体区分为三种类型来查看了一下。 在他的电影中属于第一种类边缘人意识的影片是《冬春的日子》、《极度寒冷》和《梦幻田园》。在创作这类电影时,他主要以艺術家及上层人士为主角来展开故事情节,并在电影中描写了属于艺術家及上层人士的孤立意识。 王小帅电影中属于第二种类边缘人意识的影片是《扁担·姑娘》和《十七岁的单车》。在创作这些电影时,他的关注转向到普通人中,并对他人开始关心了起来。特别是以在产业化社会中处于危难中的人与社会底层人的生活面貌与异化意识为关注焦点。 此外反应在资本主义社会的波涛中为了致富而偷渡到美国、但最终被美国政府驱逐出境回到故乡的中国人与他的生活和意识的电影《二弟》与1960年代为了建设农村的经济改革而移住到农村的城市人没能在农村扎根只能沦落为边缘人、而上海这种大城市的产业化与资本化的波涛也被排除在外、由此正在矛盾与苦恼的人们的电影《青红》中也明显地现出边缘人意识。 对王小帅以后的电影创作很难断然下定论,但他在2001年与《新闻周刊》的方谈充分地代表他的电影思路,并这些便给我们提供了猜测他步伐的头绪。我认为他坚持独立电影的精神,并且通过自己的电影来努力地刻畵当代中国人的生活面貌。
AHP를 활용한 커피전문점 선택속성의 우선순위 분석 : 한국과 중국의 소비자 속성 비교를 중심으로
한국 커피 시장은 포화상태로 이어져서 업체 간 치열한 경쟁이 존재하는 반면에 중국경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오늘날, 거대한 중국시장에는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고 있다. 현재 커피시장은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이미 성숙기에 진입했지만, 중국은 아직 한창 성장하는 단계에 있다. 특히 중국 젊은 층 들은 커피이라는 유행상품을 심리적으로 인증하고 있어 경제발전에 따라 앞으로 중국이 거대한 커피소비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한국 젊은 층 고객과 여성고객이 많다는 특성과 단 기간에 수많은 업체들의 새로운 브랜드 출현으로 커피전문점 분야에서 소비자의 선택속성 파악 소비자들에 전반적인 행동의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 젊은 층 중의 20~30세 소비자가 커피전문점 각 선택속성의 중요도를 어떻게 여기는지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첫째, 선행연구를 통해 커피전문점의 선택속성을 도출하고자 한다. 둘째, 도출된 선택속성에 대하여 한국과 중국의 고객들은 선택속성의 중요도를 어떻게 여기고 있는지 조사하여 선택속성의 우선순위를 도출한다. 셋째, 도출된 우선순위를 비교하고 커피전문점을 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각 나라 커피전문점의 특성에 맞게 제시하고 그 차이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AHP(계층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조사한 설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상위요인 중 한국그룹은 판촉이벤트, 커피품질 각각 22.9, 20.6%로 높게 나타났고, 중국그룹은 판촉이벤트, 소비스품질 각각 24%, 17%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분석하면 한국 소비자는 회원카드 및 쿠폰 유무, 제휴카드 할인, 일관된 수준의 맛을 제일 중요시하고 중국 소비자는 이벤트의 다양성, 친절한 서비스, 회원카드 및 쿠폰 유무를 제일 중요시한다. 이 연구를 통해 서비스 제공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이를 소구시켜주는 과정을 통해서 고객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고객만족에 큰 영향을 주어 고객충성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게 바란다. Korean coffee market led to the saturation of the fierce competition that exists between companies, on the other hand, China's economy rapidly evolving. Nowadays, the huge Chinese market, and the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coexist. The current coffee market in many countries worldwide have already matured entry. However, China is still growing. Psychology authenticated that coffee is the Chinese young fashion items. In the future, depending on economic development China has the potential of the huge coffee consumption. And characteristics Korea young female customers and many customers the new brand of numerous companies appear in a short period and identify the properties of the coffee shops in the areas of consumer. Because it can affect the behavioral intention of consumers, the study would be very important. Consumers between 20 and 30 years young of South Korea and China, that the focus here is how the coffee shops, the importance of each selection attributes. First, through previous researches, I derived the select properties of coffee shops. Second, to derive select properties, customers in China and South Korea were investigated whether they consider how the importance of the choice attributes and prioritize the select properties. Third, derived priority is compared and this study show that when coffee shops are presented in accordance with considerations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ountry coffee shop and analyze the differences. This study, the survey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by using the AHP (Analytic Hierarchy techniques). Results, among the factors, Korean group, promotional events, showed coffee quality 22.9% and 20.6% respectively. In addition to, Chinese group showed service quality 24% and 17% respectively. In detailed analysis, the most important of Korean consumers are the presence of membership card and coupon, affiliate card discount and consistent flavor. Also, the most important of Chinese consumers are friendly service, a variety of events, membership cards and coupons presence. Through this research, the service provider should understand the various needs of customers. By forming a friendly relationship with the customer through the process that this hillock given a big impact on customer satisfaction and customer loyalty.
한국기업의 대중국 해외 직접투자(FDI) 전략에 관한 연구 :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1992년에 한·중 양국은 정식적인 외교관계를 수립 후 양국의 경제무역 관계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친밀함을 유지하게 되었다. 2009년 경제위기의 영향을 받아 세계 다른 나라가 중국에 대한 직접투자의 전략을 조정하여 실제 투자 총액이 순위가 많이 변화 되었다. 그리고 한국의 대중국 직접투자와 무역은 약간 하락했지만, 전체적으로 계속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상무부 외자사(外資司)통계에 따르면 2011년 한국이 중국에게 실제직접투자액은 25.51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은 중국,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포르, 미국 다음으로 한국이 6번째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본 논문은 한국 기업 대중국 해외 직접투자와 한중 양국의 경제무역에 지속적인 발전과 추진을 위해서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본문에서는 중국투자환경과 한국의 대중국 직접투자의 역사와 현황을 깊이 있게 설명했다. 또한 한국기업이 중국시장진출에 성공과 실패한 사례를 통해서 한국기업은 대중국 해외 직접투자의 유의점을 분석하고, 중국에서의 직접투자의 전략 방안을 제시했다.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경제적으로 전반적인 고속 성장을 하고 있고, 동시에 투자 시장의 변화하고 있다. 중국의 해외직접투자의 환경은 법률제도, 투자 방식, 외국인 투자 정책면에서 변화하고 있다. 외국기업에 대한 투자정책의 변화의 최종적인 목적은 외국기업의 초 국민대우와 차 국민대우에서 벗어나 내 국민대우로 귀착되어진다. 즉 외국기업을 중국경제의 일부로 인식하여 중국기업과 외국기업의 공평한 경쟁을 위해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세제상의 내 국민대우, 투자 산업의 확대, 지역별 투자정책 등으로 구분될 것이다. 특히 중국의 동 · 서부 차이의 불균형을 감소하기 위하여 중 · 서부지역에 진출하는 외국기업에게 한해서는 우대를 제공하지만 이런 차이가 없어짐에 따라 지역별 차별적인 우대는 없어지게 될 것이다. 외국인직접투자 정책은 WTO의 공평무역원칙에 의하여 지역에 따른 복잡한 정책에서 단일하고 투명하며 통일된 정책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동시에 중국에서 원재료, 인건비 등 투자 원가가 상승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기업이 중국시장에서의 우위를 차지하기가 쉽지 않다. 많은 한국의 중소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경쟁 무대에서 이미 퇴장 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기업이 대중국 해외 직접투자는 어려운 도전이며, 성공을 위해선 새로운 시장 환경에 적응해야만 한다. 본 연구에서 한국기업의 대중국 투자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분석한 결과 첫째, 투자하기 전에 중국의 최근 제도, 법령, 정책의 변화를 파악해야 하며, 두 번째는 투자방식에 있어서 M&A, 합작투자 등 새로운 방식을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국 투자 전략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1) 투자 지역의 선택이 중요하다. (2) 현지화를 강조해야 한다. (3) 한국기업과의 경쟁 실력이 상승해야 한다. (4) 글로벌 네트워크 전략이 필요 하다. 한국기업은 과거의 대중국 해외 직접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중국의 투자 환경을 잘 분석하여 적용한다면 한국기업은 중국에 성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경제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왕설비 韓國學中央硏究院 韓國學大學院 2022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period and background of the introduction of the Goryeo Gyobang system into the Korean Peninsula and to clarify the changes and characteristics of Goryeo Gyobang. Goryeo Kyobang is not only influenced by Song Won Kyobang, who existed in China at the same time, but also traces of Tang Kyobang. Since Kyobang was established and institutionalized in the Tang Dynasty, this paper hypothesizes that the origin of Kyobang on the Korean Peninsula is Chinese Kyobang, which is directly related to the Tang, Song, and Yuan music organizations. Therefore, it was concluded that the Silla and Tang exchanges between Silla and China were carried out frequently, and that the Silla and Tang exchanges between Silla and China were carried out frequently. In addition, compared with Goryeo's, it was found that the Chinese system was adopted, but it was changed according to the timing and purpose of the system was used. 본 논문의 목적은 고려 교방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한반도에 교방 제도가 유입된 시기와 배경을 살펴보고, 고려시대 교방의 변천과 성격을 밝히는 데에 있다. 고려 교방은 같은 시기 중국에 존재했던 송(宋)·원(元) 교방의 영향은 물론 그 이전 시기인 당(唐) 교방과의 연관성도 나타난다. 교방은 중국의 당(唐)시기에 설치되고 제도화되었기 때문에 본 논문에서는 한반도 교방의 연원을 중국 교방으로 가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한반도로 유입된 당악은 물론 당(唐)·송(宋)·원(元)대의 음악기관인 교방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중국 교방 제도를 검토하고 신라 중·하대와 중국의 음악 교류를 국내·외 사료를 통해 교방 제도의 한반도 유입 시기를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신라 중·하대를 검토한 결과 신라와 당 사이의 교류가 빈번했었던 만큼 당(唐)대의 음악기관인 교방 역시 신라에 전해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또한 중국 교방 검토를 토대로 고려 교방과 비교해 본 결과 중국 교방의 제도를 수용하였으나 시기나 쓰임에 따라 변용하여 운영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고려 교방의 변천을 살피기 위하여 관현방(管絃坊) 설치 이전과 이후로 시기 구분을 하였고 설치 이전 시기는 태조(太祖)∼현종(顯宗) 시기, 덕종(德宗)∼문종(文宗) 시기로 구분하였으며 설치 이후 시기는 순종(順宗)∼원종(元宗) 시기, 충렬왕(忠烈王)∼공양왕(恭讓王) 시기로 구분하였다. 관현방(管絃坊)이 설치되기 이전 교방은 궁중 의례나 행사에서 가무를 주관한 것으로 파악되며 설치 이후에는 교방에서 담당했던 역할을 관현방(管絃坊)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보아 교방의 기능이 축소 혹은 이전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관현방(管絃坊)이 점차 교방의 기능을 흡수 혹은 대체하여 나타난 것으로 추측되며 이후 교방은 주로 여악(女樂)을 담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기능이 축소된 교방은 원(元) 제국의 등장과 함께 다시 한번 변화를 맞게 된다. 이는 원(元) 교방의 위상 변화와 결을 같이 하는 것으로 원(元) 제국에서는 교방의 구성원 중 하나인 교방사(敎坊司)의 품계를 종5품에서 정4품으로 순차적인 개편을 시행하였다. 이와 같은 조치가 이루어지는 이 시기 고려에서는 관현방(管絃坊)과 동일한 조건의 창기(倡妓)를 선발하여 교방에 충당한 점, 관현방(管絃坊)으로 이전됐던 교방의 역할이 교방에서 다시 나타나는 현상이 포착된다. 이처럼 원(元) 제국 등장 이후 고려 교방의 위상 변화와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원(元) 제국 내에서 교방의 지위 강화에 따른 일련의 조치가 고려에도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 아닐까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