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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정답문서집합 자동 구축을 위한 속성 기반 분류 방법

        오효정,장문수,장명길 한국정보과학회 2003 정보과학회논문지 : 소프트웨어 및 응용 Vol.30 No.8

        The main thrust of our talk will be based on our experience in developing and applying an attribute-based classification technique in the context of an operational answer set driven retrieval system. To alleviate the difficulty and reduce the cost of manually constructing and maintaining answer sets, i.e., knowledge base, we have devised a new method of automating the answer document selection process by using the notion of attribute-based classification, which is in and of itself novel. We attempt to explain through experiments how helpful the proposed method is for the knowledge base construction process. 본 논문에서는 사용자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념의 활용분야에 따른 속성 분류 기법이라는 새로운 분류 기법을 제안하고, 이를 활용해 정답문서집합 지식베이스를 자동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제안된 방법은 범주간의 구분이 유동적인 속성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속성 특징(clue)을 활용함으로써 분류 정확도를 높이고, 개념망에 정의된 개념들 사이의 관계를 참조함으로써 지식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과 비용을 최소화하여 점진적인 분류기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실험을 통해 제안된 방법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입증하였으며, 정답문서기반 정보검색 시스템을 위한 정답문서집합 구축 과정에 적용시킨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방법의 실제 효용성을 보였다.

      • KCI등재

        초보 수퍼바이저가 겪는 어려움과 대처방법

        오효정,최한나 한국상담학회 2015 상담학연구 Vol.16 No.5

        This study examined novice supervisor's difficulties and coping strategies in practicing supervision using CQR qualitative method. 15 novice supervisors, whose supervision experience was less than 5 years were interviewed. As the results, 4 domains and 10 core ideas were elicited for novice supervisor's difficulties and 4 domains and 10 core ideas were elicited for their coping strategies. These domains for novice supervisor's difficulties were ‘difficulty of establishing supervisor's identity’, ‘stress during supervision session’, ‘difficult supervision case’, and ‘difficulty of the relationship with supervisee’. Four domains for coping strategies which the novice supervisors used to resolve the difficulties were ‘coping through self-reflection’, ‘coping through competency development’. ‘coping through peers’ or supervisor's support, and ‘coping through supervision relationship’. Suggestions for education and training for supervisor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초보 수퍼바이저가 수퍼바이저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처방법을 경험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5명의 초보 수퍼바이저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 합의적 질적연구방법(CQR)을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초보 수퍼바이저들이 겪는 어려움은 4개의 범주와 10개의 하위범주로 확인되었으며,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처 방법은 4개의 범주와 10개의 하위범주로 확인되었다. 초보 수퍼바이저들이 겪는 어려움의 주요 범주는 ‘수퍼바이저로서 역할 정립의 어려움’, ‘수퍼비전 회기 내 스트레스’, ‘힘들었던 수퍼비전 사례’, ‘수퍼바이지와 관계형성의 어려움’으로 확인되었으며, 어려움에 대한 대처방법의 범주는 ‘자기성찰을 통한 대처’, ‘역량개발을 통한 대처’, ‘사회적 지지를 통한 대처’, 그리고 ‘수퍼비전 관계를 통한 대처’로 확인되었다. 이 연구는 국내 초보 수퍼바이저들이 겪는 어려움과 대처방법을 경험적으로 탐색하여 향후 수퍼바이저 양성을 위한 훈련 및 교육 내용으로 활용될 근거 자료들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 KCI등재

        집단따돌림 피해경험을 가진 대학생의 관계적 삶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오효정,심혜미 한국상담심리학회 2019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31 No.1

        본 연구는 집단따돌림 피해경험을 가진 대학생의 관계적 삶에 대해 보다 생생하고 심층적인 이해를 돕고자 수행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연구참여자들의 집단따돌림 피해경험과 관계적 삶이 시간적․사회적․장소의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공간에서 어떻게 경험되고 그 의미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Clandinin과 Connelly(2000)의 내러티브 탐구절차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은 따돌림 이전에는 결핍된 관계 속에서 불안정감을 경험했고, 따돌림 시기에는 자기돌봄이나 가족과 사회적 지지 없이 고립감과 소외감을 경험했다. 이후 반복적인 따돌림의 경험으로부터 탈피하고자 목표지향의 관계적 삶을 애써보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부딪히는 관계갈등은 그들에게 따돌림의 피해경험을 되살리고 좌절감을 주었다. 그들은 유보된 관계성 속에서 상황과 조건의 변화로 돌파구를 찾고자 애썼고 그 이야기 속에는 관계적 삶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이런 과정으로 참여자들과 함께 도출해낸 집단따돌림과 관계적 삶에 대한 경험의 의미는 ‘세상에 덩그러니’, ‘움직이면 파고드는 덤불에 갇혀’, ‘끝나야 끝나는’, ‘뒤늦게 찾아온 성장통’,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라는 5가지 주제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집단따돌림의 경험과 개인적 정당성, 실제적 정당성, 사회적 정당성의 맥락에서 상담에 대한 제언점을 논의하였고, 연구의 의의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relational-life of university students with experiences of bullying. The study examined how participants experienced and organized meanings of experiences of bullying and relational-life through the narrative inquiry proposed by Clandinin and Connelly(2000). Whereas before being bullied the participants felt insecure due to lack of relationship, while being bullied they were isolated without any self-care and social support. Thereafter they became more goal-oriented to escape from repeated experiences of bullying. However, during relationship-conflicts at university, they felt frustrated because of recalled experiences of bullying. Despite trying to find ways out of distress in reserved relationship, they realized their desires of relational-life through rumination. Five topics are drawn by participants with researchers: ‘being left alone’, ‘trapped in a swamp tighten further when moved’, ‘not over until it is’, ‘overdue growing pain’, and ‘nevertheless, I again’. Implications for counseling and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 KCI등재

        내담자가 경험한 상담회기 내 눈물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오효정 한국질적탐구학회 2019 질적탐구 Vol.5 No.3

        본 연구는 내담자가 상담회기 내 눈물과 관련하여 경험하는 것은 무엇인지 심층적으로 이해하 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눈물을 경험한 내담자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4명을 대상으로 현상학적 방법을 적용하여 연구 참여자의 체험과 그 의미에 집중하고 내담자 눈물의 본질적 의 미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눈물을 보증해주는 상담자에 대한 확신: 덜 외롭 고 덜 허무함, 울어도 이상한 행동이 아님, 약한 모습이 부끄럽지 않음>, <핵심감정의 분출: 미해 결된 감정을 쏟아냄, 몸 안에 응어리를 풀어놓음, 문제 밑에 살아있는 감정을 뽑아냄 >, <자기의 확인: 바람이 선명해짐, 감정에 집중하고 객관화됨>, <변화의 기지: 또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짐, 상담 이전보다 나아지고 있음을 앎, 새로운 다음을 기대하게 됨>, <존재의 포용: 눈물흘림 그 자 체로서 받아들임, 몰라주더라도 정당한 자기표현임>으로 5개의 범주와 13개의 주제가 도출되었 다. 이를 통해 상담회기 내 내담자 눈물의 본질적 의미는 ‘정당한 나이고 싶은 몸짓’으로 귀결되 었다. 내담자들은 일상에서 눈물을 부정적으로 지각하여 감추고 지내왔으나, 상담에서는 공감 해줄 상담자를 신뢰하여 자신의 연약성을 드러내고 눈물을 공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담자 들은 상담자가 자신의 눈물에 담긴 것을 탐색하여 밝혀줄 경우 자신의 욕구를 자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내담자들은 상담관계 안에서 눈물흘림 자체로서 존재감을 수용하고 또 다른 눈물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에서 눈물을 경 험하는 내담자에 대한 상담적 의의와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sets out to extensively understand the tear-related experiences of clients in a counseling session. For this purpose, the investigator selected four clients who had tear experiences and gave consent to participate in the study. The study applied the phenomenological method to focus on their experiences and the meanings of their experiences and figure out the essential meanings of their tears. The findings show that there were five categories and 13 topics. The five categories were <trust in the counselor who guarantees tears are OK: less lonely and less in vain; crying does not feel like a strange act; I am not ashamed of my weak side>, <eruption of core emotion: I let out my unresolved emotions, vent out my resentment accumulated inside, and identify the underlying emotions lingering under my issues>, <conviction in myself: my wishes become clear, and I focus on my emotions and objectify myself>, <a base for changes: I accept things in different meanings, recognize that I am getting better since having counseling, and have expectations for the new next> and <tolerance of existence: I accept crying as it is; my tears are part of my self-expression even when they are not recognized>. Based on these, it was concluded that the essential meaning of a client’s tears in a counseling session was “a gesture of wishing to be just myself.” The clients regarded tears as something negative in daily life, thus trying to hide their tears. In counseling, they trusted that their counselors would sympathize with them, thus revealing their vulnerability and opening up their tears. When their counselors made an inquiry and shed light on what was in their tears, the clients were aware of their desire. They accepted their presence in their counseling relations with the act of shedding tears itself and discovered another meaning of tears. Based on the findings, the study discussed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consultation with the clients experiencing tears in counseling.

      • KCI등재

        기계학습에 유효한 데이터 요건 및 선별: 공공데이터포털 제공 데이터 사례를 통해

        오효정,윤보현 한국사물인터넷학회 2022 한국사물인터넷학회 논문지 Vol.8 No.1

        인공지능 기술의 가장 큰 근간은 학습 가능한 데이터이다. 최근 정부나 사기업에서 수집·생산하는 데이터의종류와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기계학습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확보로는 아직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계학습에 실제 활용 가능한 데이터가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해 논의하고, 실제 사례연구를 통해 데이터 품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을 파악한다. 이를 위해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예측 모델을 개발한 대표사례를선정, 공공데이터포털로부터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 후 데이터 품질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유효한데이터 선별 기준을 적용하고 후처리한 결과와의 차이를 보인다. 본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공지능의 핵심인 기계학습 기술 개발에 앞서 가장 근본적으로 선결되어야 할 데이터 품질을 관리하고 유효한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한 기반마련에 있다.

      • 정답문서집합 자동 구축을 위한 속성 기반 분류 방법

        오효정,장문수,장명길 한국정보과학회 2003 정보과학회논문지 : 소프트웨어 및 응용 Vol.30 No.7

        본 논문에서는 사용자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념의 활용분야에 따른 속성 분류 기법이라는 새로운 분류 기법을 제안하고, 이를 활용해 정답문서집합 지식베이스를 자동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제안된 방법은 범주간의 구분이 유동적인 속성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속성 특징(clue)을 활용함으로써 분류 정확도를 높이고, 개념망에 정의된 개념들 사이의 관계를 참조함으로써 지식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과 비용을 최소화하여 점진적인 분류기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실험을 통해 제안된 방법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입증하였으며, 정답문서기반 정보검색 시스템을 위한 정답문서집합 구축과정에 적용시킨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방법의 실제 효용성을 보였다. The main thrust of our talk will be based on our experience in developing and applying an attribute-based classification technique in the context of an operational answer set driven retrieval system. To alleviate the difficulty and reduce the cost of manually constructing and maintaining answer sets, i.e., knowledge base, we have devised a new method of automating the answer document selection process by using the notion of attribute-based classification, which is in and of itself novel. We attempt to explain through experiments how helpful the proposed method is for the knowledge base construction process.

      • KCI등재후보

        정보감염 후보 선별을 위한 온라인 정보원 특성 및 출현 양상 분석: 의료분야 - 암 관련 식품 사례를 대상으로

        오효정,김찬영 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2023 디지털문화아카이브지 Vol.6 No.1

        정보감염(인포데믹: Infodemic)이란 불확실한 정보가 감염병처럼 확산되어 사회적 불안과 공포가 커지는 현상을 지칭하는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러한 정보감염을 코로나19와 같은 1급 위험 질병으로 선포하였다. 본 연구는 온라인 정보감염원을 탐지, 모니터링하는 기술 개발을 위한 사전 연구로, 소셜 미디어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의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신뢰도 따라 구분하였다. 또한 미디어별 정보 출현 양상을 살펴보고, 감염정보 후보군을 선별할 수 있는 특징을 규명하였으며, 구체적인 연구 대상으로는 암 치료 관련 식품을 사례로 선정하였다. 분석 대상 소셜 미디어에는 카페, 블로그를 비롯해 트위터를 포함하였고, 중간급 신뢰도를 보이는 매체로는 뉴스를, 고신뢰도 미디어로는 전문가들의 연구 논문 및 실험 결과가 발표되는 PubMed를 선정하였다. 분석 결과, 미디어별 출현 양상이 유사한 식품군과 상이한 식품군으로 나뉘었고 실제 정보 내용 역시 미디어의 신뢰도에 따라 구분됨을 파악하였다.

      • KCI등재

        소화성 궤양 출혈에서 지혈 클립 후 재출혈의 예측인자: 클립 지혈 단독요법과 에피네프린 국소 주사와의 병합요법 비교

        오효정,김태현,서검석,최창수,조은영,김기훈,서승오,권지혜,류한승,최석채,김학철,신새론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7 No.2

        목적: 클립 지혈법은 소화성 궤양 출혈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주입법에 비해 지혈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보고된다. 에피네프린 주입과 클립 지혈의 병합은 에피네프린 주입 단독에 비하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클립 지혈 단독 요법에 대한 비교는 보고가 적어 본 연구에서는 소화성 궤양 출혈 환자를 대상으로 재출혈의 위험 인자를 파악하고, 클립 지혈 단독 요법과 에피네프린과의 병합 요법을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7년 1월까지 Forrest IIa이상의 급성 출혈의 징후가 관찰된 소화성 궤양 환자에서 초기 지혈에 성공한 119명을 대상으로 클립 지혈법 단독 군(n=75)과 에피네프린 주입의 병합 요법군(n=44)으로 분류한 후 재출혈과 관련된 인자들과 치료 효과 및 재출혈율, 사망 등의 경과 및 예후를 의무기록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 환자 중 119명에서 영구 지혈율은 71.4%이었으며, 수술은 8명(6.7%)에서 시행 하였고, 전체 사망은 8명(6.7%)으로, 이 중 6명(5.0%)은 출혈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클립 지혈 단독군과 에피네프린 주입과의 병합 요법군 사이에 재출혈률, 입원 기간, 수혈량, 합병증 발생, 사망률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재출혈과 관련된 위험인자로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다변량 분석에서 내원 당시 혈색소 감소(<8 g/dL) (odds ratio = 10.5)만이 재 출혈의 독립적인 예측인자로 나타났다. 결론: 활동성 소화성 궤양 출혈에서 클립 지혈법 단독 요법은 에피네프린 주입의 병합 요법에 비해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다변량 분석에서 내원 당시 혈색소 감소가 재출혈의 유의한 위험인자로 나타났다. 그러나 두 군간에 치료 효과 및 예후를 정확하게 비교하기 위해서는 향후 잘 고안된 대규모 연구를 통한 재평가가 필요하다.

      • KCI등재

        점진적으로 계산되는 분류정보와 링크정보를 이용한 하이퍼텍스트 문서 분류 방법

        오효정,맹성현 한국정보과학회 2002 정보과학회논문지 : 소프트웨어 및 응용 Vol.29 No.8

        As WWW grows at an increasing speed, a classifier targeted at hypertext has become in high demand. While document categorization is quite mature, the issue of utilizing hypertext structure and hyperlinks has been relatively unexplored. In this paper, we propose a practical method for enhancing both the speed and the quality of hypertext categorization using hyperlinks. In comparison against a recently proposed technique that appears to be the only one of the kind, we obtained up to 18.5% of improvement in effectiveness while reducing the processing time dramatically. We attempt to explain through experiments what factors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본 논문은 하이퍼텍스트가 갖는 중요한 특성인 링크 정보를 활용한 문서 분류 모델을 제안한다. 제안된 모델의 주안점은 대상 문서와 링크로 연결된 이웃한 문서의 내용 및 범주를 분석하여 대상 문서 벡터를 조정하고, 이를 근거로 대상 문서가 어느 범주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한다. 또한, 이웃 문서에 포함된 용어를 반영함으로써 대상 문서의 내용을 확장 해석하고, 이웃 문서의 가용 분류 정보가 있는 경우 이를 참조함으로써 정확도 향상을 기한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일반 웹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데, 특히 하이퍼텍스트를 주제별로 분류하여 관리하는 검색 엔진의 경우 매일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문서와 기존 문서간의 링크를 활용함으로써 전체 시스템의 점진적인 분류에 매우 유용하다. 제안된 모델을 검증하기 위하여 Reuter-21578과 계몽사(ETRI-Kyemong) 자료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최고 18.5%의 성능 향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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