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켓 접착시 산성프라이머가 광중합형 글래스 아이오노머의 전단결합강도에 미치는 영향

오장균,진훈희,김명희,김진희,O, Jang-Gyun,Jin, Hun-Hui,Kim, Myeong-Hui,Kim, Jin-Hui 대한치과의사협회 2001 대한치과의사협회지 Vol.39 No.4

하늘아래, 그 자유의 땅

오장균 한인문화연구원 1990 한인문화논총 Vol.7ㆍ8 No.-

소음폭로 안전기준인 90dB(A)의 평가를 위한 유병조사

오장균 忠南大學校 環境問題硏究所 1990 環境硏究 Vol.8 No.-

For the purpose of evaluation of the 90dB(A) safe criterion of noise exposed, we studied 530 workers who have been exposed to noise levels of 85 to 89dB(A) and 493 workers who have been exposed to noise levels of 90 to 94dB(A).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Prevalence of noise induced hearing loss significantly rised as increasing age & job tenure (P<0.01). 2. Prevalence of noise induced hearing loss by age was not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noise exposure level. 3. Except workers employing up to 15 year, prevalence of noise induced hearing loss by job tenure was not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noise exposure level. 4. Mean hearing loss rised as increasing age and job tenure. 5. Mean hearing loss by age and job tenure was not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noise exposure level.

일부 농촌지역 노인들의 만성질환 유병상태와 의료이용 양상

오장균,Oh, Jang-Kyun 대한예방의학회 1991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Vol.24 No.3

To find out the state of illness, patterns of medical care utilization, and factors which determine medical care utilization for aged we surveyed 679 rural old persons who live in the Chungnam province from Jan. 10 1991 to Jan. 19.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morbidity rate of chronic illness during last 3 months was 56.4% for all surveyed old persons ; 58.7% for female and 52.8% for male. 2. As expected, 80 years old or above group showed the highest morbidity rate, 60.2% and the 65-69 years age group was the lowest, 50.5%. 3. Old persons who are householder, whose family income is less than 290,000 won per month, and who receive benifits from the public medical assistance program had relative higher morbidity rate than other groups and the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4. The most frequent chronic illness was musculoskeletal disease, 49.6% ; the disease from which the aged had suffered for the longest period was gastrointestinal, 11.6yrs : the cerebrovascular was the disease which inflicts the lowest level of physical ability. 5. 67.1% of 383 persons who were suffering from chronic illness were in need of medical care but unmet ; among the remaining 32.9% who utilized medical care, 19.2% utilized it in local clinics or hospital OPD and 15% in th health centers or subcenters. 6. Old person who are married, whose sons are householder and whose family income is 500,000 won or above per month showed relative higher utilization rate than other groups and the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7. The most common reason why the aged did not utilize, in spite of, need medical care was economic problem, 35.4%. For the aged whose family income per month is 500,000 won or above, however the most common reason was tolerable symptom, 46.9% while persons who answered economic problem were 6.1% of them, the lowest frequency.

MOUTH PROTECTOR

오장균,최동익,배창,최목균 대한치과의사협회 1992 대한치과의사협회지 Vol.30 No.6

소매점 종사자의 감정노동이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오장균 한국전통시장학회 2012 전통재래시장연구 Vol.5 No.-

본 논문은 소매점 종사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감정노동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가설과 연구모형을 설정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첫째, 감정노동이 소매업 종사자들로 하여금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매업 종사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감정노동이 조직몰입 변수인 애정적 몰입, 근속적 몰입, 내재화 몰입에도 부(-)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소매업 종사자들의 담당직무에 대한 만족이 조직몰입 변수 즉, 애정적 몰입, 근속적 몰입 및 내재화 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검증된 감정노동은 소매업 종사자들에게도 중요한 이슈가 되어야 한다는 시사점을 준다. 소매업 종사자들은 기업을 대표하여 고객들을 응대하고 있기 때문에 감정노동에 대한 대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시점에 있다. 따라서 전략적 측면과 인적 자원관리 측면에서 포괄적으로 감정노동에 대한 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또한 감정노동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방안 즉, 종사원의 모집선발에서부터 사회화 및 보상과 처벌을 통해서 감정노동을 관리하고, 사내 제안제도를 활발하게 전개하여 다양한 발상의 전환을 하는 경영자의 노력이 중요하다. 또한 감정노동을 인적자원관리 차원에서 관리해야 하며, 소매 기업은 내부마케팅(internal marketing)을 도입하고 교육훈련을 통해서 내재화 하도록 해야 애정적 몰입, 근속적 몰입 및 내재화 몰입이 높아져 종사자들의 높은 성과를 기대하거나 이직이나 퇴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직무에 만족하고 있는 종사원들은 동일시, 근속관여, 애사심, 직무관여, 지각된 성과 및 애정관여 등이 높아져 조직몰입이 강화되기 때문에 소매업의 마케팅전략에 중요한 고객중심의 사고로 무장하고 근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부마케팅전략의 기초로 삼을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소매업 종사원들이 담당직무에 만족하도록 유도하고, 조직에 몰입하도록 강화하여 종사원이 고객에 유쾌한 마음으로 응대하도록 해야 소매업 마케팅전략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을 것이다.

IMT-2000/FPLMTS의 연구 개발 현황

오장균,박석지,O, Jang-Gyun,Park, Seok-J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997 전자통신동향분석 Vol.12 No.5

차세대 이동통신은 IMT-2000, UMTS, UPT 및 MBS 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들은 전세계적으로 단일표준을 결정하여 하나의 단말기로 세계적인 고품질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ITU는 세계 단일표준을 지향하여 표준화활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것은 각국의 이해관계가 결부되어 복잡하게 전개되면서 미국, 유럽연합 및 일본은 지역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표준을 논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우선 ITM-2000의 개념을 검토해 보고, 미국, 유럽연합 및 일본 등의 IMT-2000 기술의 연구개발 현황을 분석하고, 이들 국가의 차세대 휴대전화 기술개발 전략을 비교 분석하였다.

유럽 이동통신의 사업전략 분석

오장균,O, Jang-Gyun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996 전자통신동향분석 Vol.11 No.4

유럽의 이동통신시장은 통신기술의 진보에 힘입어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자유화계획의 실현으로 치열한 경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본 고는 유럽 이동통신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경쟁적 시장동태성을 파악하여 전략적 시장쟁점을 도출하며, 그 전략적 의미를 분석하여 미래의 시장추세를 예측함으로써 우리나라 이동통신 사업자에게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한 사업장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생활습관 및 건강수준간의 관계

오장균 大韓産業醫學會 2000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12 No.1

목적 : 이 연구는 사회인구학적 특성, 스트레스, 생활습관 및 건강수준과의 관계를 파악하여, 건강 검진시 수진자들에게 포괄적이고 양질의 임상 예방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사후관리 대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였다. 방법 : 한 사업장 근로자 463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SAS(Statistical Analysis System) version 6.11과 LISREL (Linear Strcutural Relationship) version 8.12I(1998)와 PRELIS 2.12i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스트레스는 유의한 관계가 없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기혼인 군이, 교육 수준이 높은 군이, 월 수입이 많을수록, 종교를 가진 군이, 연구직이 그리고 근무 연수가 높은 군 즉 인구 사회학적 특성이 좋은 군일수록 생활습관이 좋았다.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음주량과 흡연량이 많았고, 운동은 적게 하였으며, 수면 상태가 불충분하였다. 사회인구학적 특성, 스트레스 정도 및 생활습관에 따른 건강수준과의 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카이제곱 및 분산분석을 한 결론은 결혼군의 고지혈증의 빈도가 높았다. 스ㅡ레스와 건강수준과의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활습관 중 음주 군, 운동량이 적은 군, 비만인 경우 간 질환이 많았고, 음주군, 흡연군, 운동랴이 적은군, 수면 상태가 불충분한 군, 비만인 경우 고지혈증이 많았다. 사회인구학적 변수를 고려하고 스트레스 정도, 생활습관 및 건강수준간의 관게모델을 구축하기 위하여 LISREL을 실시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한 후 스테레스가 많을수록 음주, 흡연량이 많고, 운동량은 적으며, 수면상태는 불충분하는 등 생활습관이 나빴고, 생활습관이 나쁠수록 간 질환 및 고지혈증의 건강 수준이 낮았다. 비만인 경우 스트레스와는 독립적으로 간 질환 및 고지혈증의 건강 수준이 낮았다. 결론 : 생활습관 특히 적절한 음주 습관과 금연, 규칙적인 운동, 수면 습관 그리고 비만 관리가 만성 퇴행성 질환이 예방과 관리에 중요한 요인으로 판단된다. 이를 위하여 근로자 개인, 직장 및 사회적 차원에서의 스트레스 관리가 선행 되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stress affecting the life style (suchas alcohol consumption, smoking, exercise, sleep disturbance, obesity) , an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stress, life style and health status of in industrial employees. Methods : This study utilized the data from health survey and laboratory test (suchas lived· enzymes and lipid profiles) in 463 Industrial Employees. Psycho-social wellbeing index was used in stress scal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AS version 6.11, LISREL version 8.12i and PRELIS 2,12i. The analytic methods for study were chi-square analysis, anova and covariance structural analysis Results : There wa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stress. The older person, married, higher education level, higher economic status and researcher group included the good life style. The higher stress groups included the more alcohol consumption, more smoking, less exercise and more sleep disturbance. There wa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health status (liver enzymes and lipid profiles) Alcohol consumption, less exert·cine and obesity ha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abnormal liver enzymes. Alcohol consumption, smoking, less exercise, sleep disturbance and obesity ha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abnormal lipid profiles. Based on the find-ings, the structural model of stress, life style and health status was established and then consider to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covariance structural analysis was used. The higher stress scores included the bad life style. The bad life style included the lower health status. Regardless stress, obesity was significant relationship wish health status. Conclusions : Control of stress was initiative clues in health-promotive behaviors. Less alcohol consumption, no smoking, regular exercise, no sleep disturbance and not obese were health-promotive behaviors. Stress influenced the life style, and then life style influenced the health status.

제언 - 건강진단 및 사후관리 제도 재고(再考)

오장균,O, Jang-Gyun 대한산업보건협회 2009 산업보건 Vol.259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