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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한일병합 100년, 한국문학의 식민성과 탈식민성 ; 1920년대 인도 시인의 유입과 탈식민성의 모색

          오문석 ( Moon Seok Oh )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11 민족문학사연구 Vol.0 No.45

          근대시의 발전 경로에서 인도 시인의 영향은 이중적이다. 첫째는 인도에 대한 조선의 관심이 주로 서양을 매개로 한다는 점이다. 간디, 타고르, 나이두, 네루 등은 모두 서양이 주목한 정치인(혹은 종교인), 시인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그들은 서양에 의해서 인정받은 동양인이다. 여기에는 서구적 근대성의 시선이 작동하고 있다. 둘째는 인도의 저명인사들이 대개 ``반근대``, ``반문명``의 태도를 취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서구적 근대성의 시선에서 자유로우며, 서구문명과 서구적 근대를 부정하는 근거로 ``동양``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은 동양인의 자존심을 회복시켜주고 있다. 하지만 ``동양 담론``은 일본의 식민지 이데올로기 중의 하나이다. 동양의 동일성은 한일병합의 근거로 작용한 바 있다. 인도에서 ``동양 담론``은 ``탈근대`` ``탈문명``을 통해서 ``탈식민화``의 가능성을 내포하지만, 조선에서 ``동양 담론``은 근대문명의 동양적 결정판인 ``일본의 식민지 이데올로기``에 깊이 감염되어 있다. 동양 담론이 (서구적) 근대화의 이데올로기와 충돌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1920년대 인도 시인의 영향은 달랐다. 그들이 서구적 근대화에 대한 반성의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흔적은 타고르의 영역판 시집을 둘러싼 번역 문제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타고르의 시집 번역에서 가장 큰 문제는 해당 시집의 ``종교성``을 부각시키는 문제였다. 특히 『기탄잘리』의 영역판에 등장하는 ``thou``의 번역이 문제였다. 오천석은 ``thou``를 ``님/그대``로 번역하여 종교적 성격보다 연애시의 성격을 강조하였는데, 김억은 그것을 철저하게 ``you``와 구별하면서 ``주님/하느님``으로 번역하여 종교성의 의미를 살리고자 했다. 하지만 타고르의 대표 시집 3권을 완역한 이후 김억은 ``thou``와 ``you``의 동일성을 ``동양적 특성``으로 강조하게 된다. 오천석의 번역어인 ``님/그대``에 자신의 번역어인 ``주님/하느님``의 뜻이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용운의 지적처럼 ``님``은 연인에서 국가, 부처까지 무한 확장이 가능한 개념이 된 것이다. ``님``을 매개로 해서, 문학과 종교(초월)의 통일성, 님과의 합일을 통한 주체의 소멸 등의 동양적 성격이 오히려 근대적 ``서정시``의 성격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른바 ``전통 서정시``의 기본적인 모델이 완성된 것이다. 이것은 서구적 노블의 정착을 목적으로 하는 근대 소설의 발전 경로와 다른 점이다. 또한 조선에도 ``님의 상실-회복``의 서사가 정착하게 되고, 조선(=님)의 르네상스를 이데올로기로 정립하게 된다. 근대를 기점으로 이전과 이후가 서로 결합하는 사고가 정착된 것이다. ``근대 이전``이 ``근대 이후``의 가능성을 모색하게 하는 낡은 창고로서 주목받게 된 것이다. 30년대의 ``신라``의 재발견은 그 일부에 해당한다. Indian poets such as Gandhi, Tagore, Naidu, Nehru and more influenced in the development of modern Korean poetry in two contradictory ways. First of all, Koreans were initially interested in the above mentioned poets in that they were most admired in the West. It is obvious that Koreans were strongly conscious that these political (or religious) poets were the Orientals recognized and praised by Westerns. In a certain way, it is implied that Koreans highly regarded Western perspective and modernity. On the other hand, it is noticeable that most of the eminent figures in India were against modernization and civilization. Not only did they reject to be confined to Western modernity but also unreservedly pictured "the East" in opposition to Western civilization and modernization. They indeed regained self-esteem and respect as Orientals. Nonetheless, it cannot be ignored that discourse on the Orient was central to Japanese imperialism and colonial ideologies. In fact, the Japanese colonization of Korea was once justified in the name of the Oriental identity. While discourse on the Orient in India suggested the possibilities of post-colonization with post-modernization and post-civilization, the discourse in Korea was deeply imbued with Japanese colonial ideologies which were regarded as the Oriental representative of modern civilization. In other words, discourse on the Orient in Korea was not incompatible with the ideologies of Western modernization. However, under the influence of Indian poets in the 1920s, Koreans were challenged to reconsider Western modernization. A controversy over translating Tagore`s poems in English into Korean was exemplary in case. What was at issue in translating Tagore`s poetry was its religious implication. Especially, how to translate ``thou`` in the English version of 『Gitanjali』 into Korean was debated. Oh Cheonseok translated ``thou`` as ``you`` indicating a lover. In doing so, the poem was more likely to be romantic than religious. In contrast, Kim Uk distinguishably understood it as ``God/Lord/Jesus`` to underline the religious implication of the poem. However, after translating all three volumes of Tagore`s poems, Kim stressed that characteristically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ou`` and ``you`` in terms of an Oriental sensibility. He thus argued that Oh`s word ``you`` was equivalent to his word ``God/Lord/Jesus`` as Han Youngun`s ``Nim(you)`` was variously conceptualized as a lover, nation, Buddha, and more. From the concept of ``Nim,`` rather, Oriental characteristics such as the unity of literature and religion and the deconstruction of poetic subject into oneness with ``Nim`` have been distinguished as those of modern poetry. This is to say that the elementary model of ``traditional`` lyric poetry came to be complete. Also, it is what differs the development of modern Korean poems from that of modern Korean novels which aimed at the settlement of Western novels` style. Moreover, the narrative on ``the loss and recovery of Nim`` took root in Korea, and the Renaissance of the nation identified with Nim was established as ideology. Since the modern era, a notion to incorporate ``before the era`` and ``after the era`` has been diffused in a great degree. ``Before the modern era`` (pre-modernity) was much studied as ``an original storage`` to appreciate the potentials of ``after the modern era``(post-modernity). In the end, it partly resulted in the rediscovery of ``Shilla`` in the 193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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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미러를 이용한 사용자 경험 개선과 서비스 제공가치 증진 방안

          오문석,한규훈,최현준,서영호,Oh, Moon-seok,Han, Gyu-hoon,Choi, Hyun-Jun,Seo, Young-Ho 한국항행학회 2017 韓國航行學會論文誌 Vol.21 No.4

          Smart Mirror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technologies developed as a new communication method to escape the traditional technology by applying to the existing space. In this paper, we applied Smart Mirror to the beauty space to discover the service providing value needed to provide the beauty care service and to study the user experience for the value enhancement.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user experience for enhancing the value of service provisio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collected data using the affinity method were derived. Finally, the service value that can increase the user's satisfaction through the focus group interview was suggested, which suggested a way to improve the user's experience through the smart mirror. 스마트 미러는 기존의 공간에 적용하여 전통적인 기능을 탈피하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발전한 대표적인 기술 중의 하나이다. 본 논문에서는 스마트 미러를 미용 공간에 적용하여 뷰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서비스 제공가치를 발견하고 가치 증진을 위하여 사용자 경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서비스 제공가치 증진을 위한 사용자 경험 연구를 위해 심층인터뷰를 수행하였고, 이를 통해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친화도법을 이용하여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슈를 도출하였고, 최종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가치를 도출함으로써 스마트 미러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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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논문 : 한국 근대가곡의 성립과 그 성격

          오문석 ( Moon Seok Oh ) 한국문학연구학회 2012 현대문학의 연구 Vol.0 No.46

          근대시의 성립과 더불어 시는 노래로부터 분리되어 자율성을 부여받게 되었다. 그 결과 시와 노래가 중첩되는 영역이 소홀하게 취급되는 것은 당 연하다. 시와 노래의 공존은 근대적 자유시 성립 이전의 현상에 속하기 때 문이다. 근대 초기에 유행했던 ``창가(唱歌, chang-ga)``가 대표적이다. 창가 에서 자유시로 이행하는 과정은 노래로부터 시가 영구적으로 해방되었음을 증명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자유시의 성립 이후 시와 노래의 공존 현상, 즉 ``가곡(歌曲, art songs)``의 성립과 그 발전과정이 문학사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학사의 관점에서 봤을 때 기존의 시작품을 가사로 해서 악보를 제작하는 가곡 창작의 과정은 ``시와 노래의 일치``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전근대적인 사고를 반복하는 것처럼 보인다. 음악사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음악의 근대화는 시에 종속되어 있는 성악(vocal music) 중심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음악 그 자체만을 추구하는 기악 (instrumental music)을 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와 노래의 일치``를 추구하는 성악의 전통을 잇고 있는 가곡이 음악사에 서 중심을 차지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가곡은 문학사와 음악사에서 모두 소외된 장르인 것이다. 특별히 한국의 가곡은 기독교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기 때문에 찬송가(hymn)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로 인해서 불교 계열 시인들의 작품이 배제되기도 했다. 또한 1절에서 2절로 되돌아오 는 유절형식(有節形式, strophic form)의 작곡법도 찬송가의 영향으로 볼 수 있는데, 그로 인해서 시조(shijo)를 비롯한 정형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1920년대 중반 이후 민요(folk song)와 자유시의 결합을 주장하는 시 인들이 가곡 작곡가와 결탁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그로 인해서 시조와 민 요를 기반으로 하는 가곡은 기생 가수를 동원해 대중음악으로 성장한 전 통음악, 즉 잡가(雜歌, vulgar songs)와 대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가곡의 지 역성(locality)이 강화된다. 한편 작곡가들이 동요 제작에 뛰어들면서 노래 (=동요, children`s song)를 전제로 하는 시문학(=동시, children`s verse)의 성립을 통해 문학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경우도 있다. 해방 이후에는 이념적 검열의 문제로 인해 월북한 작사가(lyricist)의 가사를 강제로 개작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이는 ``시와 노래의 일치``라는 가곡의 본래 취지를 위반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Along with the formation of modern poetry, poetry becomes differentiated from song and is given autonomy. As a result, the area where poetry and song overlap is naturally disregarded. It is because poetry and song are regarded as being identical only before modern free verse is formed. Chang-ga popular in the early modern period is representative. Indeed, the process in which Chang-ga is transformed into free verse demonstrates the process in which poetry is perpetually distinguished from song. After the formation of free verse, thus,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an art song defined as "a poem set to music" is less appreciated and discussed in the history of literature. From the perspective of literary critics, the creating process of an art song based on a poem with rhythm and melody is considered to merely reduplicate a premodern ideology that promotes ``the identity of poetry and song``. So is it in the history of music. In the modernizing process of music, instrumental music is centralized for music for music`s sake, and likewise, vocal music with poetic texts is marginalized. On the point, an art song is naturally assumed to draw less attention in the history of music in that it follows the tradition of vocal music which emphasizes ``the identity of poetry and song``. In other words, an art song is an outside genre estranged from both literature and music. Interestingly enough, it is noticeable that Korean art songs are influenced by Christian hymns. Accordingly, Buddhist poems are excluded in Korean art songs. Also, strophic form (verse-repeating) in Korean art songs is considered a trace of hymns, and therefore, a fixed form of verse like Shijo is preferred in Korean art songs. What is more, after the mid-1920s, some poets who suggest the combination of folk song and free verse willingly work with composers of art songs. It results in the severe opposition of art songs based on Shijo and folk song to vulgar songs or traditional music popular with kisaeng singers. During this period, the locality of art songs is enhanced. Meanwhile, some composers become involved in making children`s songs with children`s verse. In dosing so, they contribute to the history of literature. After 1945 liberation of Korea, in addition, the texts of lyricists who choose to be in North Korea are often rewritten though ideological censorship, which violates the original gist of art songs; that is, ``the identity of poetry and song``.

        • 모바일 GUI 구성요소와 디자인 요인간의 선호도 분석

          오문석(Oh, Moon Seok),엄기준(Um, Ki Joon) 한국디자인지식학회 2008 디자인지식저널 Vol.7 No.-

          인류의 커뮤니케이션 발달 연장선상에서 모바일 기술의 발전은 인간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더 완벽하게 이루어지게 만들어 놓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주체와 객체 사이의 시간과 거리를 좁히고 동시에 통제, 조작을 가능하게 했으며 인간이 보는 시각적 영상을 메시지의 주체로 등장시켜 다양한 표현 방법을 등장시키고 있으며, 모바일과 융합된 여러 형태의 멀티미디어 기기들의 발달에 따라 GUI 구성요소 또한 시각으로 인지되는 인식정보 청각적 갑감이 크게 좌우하는 감성정보 그리고 몸 전체가 접촉되는 촉각정보가 통합되는 새로운 국면으로 진화되고 있다. 본 연구는 선행 연구를 통한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GUI 구성요소 인 시각, 청각, 촉각요소의 확장과 융합에 따른 분석과 GUI 다자인의 요인을 움직임의 감각에 관여하는 물리적 것, 정보해석의 인지적 작용에 관여하는 구조적 것, 즐거움이나 흥미를 갖게 하는 심리적인 것으로 정보 이해과정을 분석하였다. 이를 근간으로 GUI 구성요소와 GUI 디자인 요인과의 관계를 성별, 연령대별 선호도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통계, 분석하여 GUI 구성요소의 확장과 융합에 따른 GUI 디자인 요인과의 상관관계를 도출하여 사용자와 GUI 제작자의 소통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으며, 본 연구의 핵심적 연구 요소인 GUI 구성요소를 비교적 잘 나타내고 있는 삼성전자의 ‘햅틱폰’을 사용하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연구, 분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를 간단히 요약해 보면 GUI 구성요소의 선호도에 있어서 성별, 연령별 모두 시각적 요소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물리적요인은 시각, 촉각, 청각 순으로, 구조적요인은 시각, 청각, 촉각 순으로, 심리적요인은 시각, 촉각, 청각 순으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연구를 통해 GUI 제작 시 GUI 디자인 요인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학문적 근간을 제시하는데 본 연구의 의의를 둘 수 있다. In the extension line of human communication development, the development of mobile technology has made the human communication more perfect, narrowed the time and distance between communication subjects and objects, and at the same time made possible the control and operation, showed various expressive ways staging the visual image that the human sees as the subject of message, and the GUI entity has also evolved in the new situation combining recognition information that is perceived by vision, emotional information that is mostly decided by auditory sense, and tactile sense that contacts the whole body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of various types of multimedia instruments combined with mobile. This study has analyzed the extension and fusion of visual, auditory, and tactile senses which are the entities of GUI as the basis of theoretical study through the previous studies, and the information understanding process for the factor of Gill design as physical thing concerned to the sense of movement, as structural thing concerned to recognition of informative interpretation, and as psychological thing gives fun and interest. With this basis, the researcher has tried to help the mutual communication between user and GUI manufacturer through deriving the correlation with GUI design factor according to the extension and fusion of GUI entity by statistics and analyzing questionnaire on preference of sex and age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GUI entity and design factor. Also, this study has its own meaning by suggesting the academic basis when solving the problem in the side of GUI design factor in GUI manufac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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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문학의 조건, 네이션≠국가의 경험

          오문석(Oh Moon-seok) 한국근대문학회 2009 한국근대문학연구 Vol.10 No.1

          Modem literature is more often than not defined in terms of national literature. It means that the formation of modem literature has been established based on nation state. This formulation has become a common sense in literary history. Modem Korean literature, however, cannot be aligned to this formulation, because it has been formed through unusual experiences of nation≠state (the conceptual break-up of nation and state). This formulation also ignores the fact that the historical formation of modem literature overlaps with the colonizing process of the Third World by imperial powers. That is to say, modern literature emerges where different kinds of experiences of the colonizer and the colonized intersect with each other. Therefore, the experience of nation≠state cannot be limited to literature of the colonized. Rather, it should be regarded as global phenomena. The experience of nation≠state gives a rise to modem literature. This is true not only in literature of the colonized but also that of the colonizer. The national literature of colonial Chosun always presupposes the experience of nation≠state. To put it in other words, Korean national literature orㆍhas been founded upon the impossibility of the formation of the nation-state. Throughout the course of the formation of national literature, the concept of nation has undergone critical changes, according to which we can thus periodize modern literature into several phases. In the late period of Chosun Dynasty, the term 'nation' was imported and translated into two different words: at first, kukmin (citizens of the state), and later minjok (people). The term kukmin signifies that the notion of state had just begun to emerge, while minjok reflects the fact that nation began to be conceptually distinguished from the state. In that period, the notion of state had developed in conjunction with the discourses of 'civilization/state.' In contrast, the meaning of nation had been disseminated through awakening to nation/culture. State was coupled with civilization; nation with culture. Later, the conceptual opposition between culture and civilization evolved into that of the spiritual and the material. It was immediately after Russo-Japanese Wars that nation's superiority over state began to be generally accepted, along with the superiority of the spiritual over the material. The discontinuity and imbalance between nation and state was widely agreed. It was based on this discontinuity that early modem literature of Korea had formed. Later, as the unity of speech and writing was pursued, national literature or minjokmunhak took the central role in building national culture. Around the 1930s, however, modem Korean literature had to undergo another fundamental change. Through the Manchurian Incident and the Second Sino-Japanese War, Japan's statism was reinforced and kukminmunhak (signaling the superiority of state over nation) was forcefully imposed on colonial Korea. It was in this period that binary oppositions between standard and non-standard languages, between imperial center and colonial periphery began to be established. In this situation, Korean national culture and language was classified as a mere dialect and parochialism which should be regulated by Japanese normative culture and language. This brought about a paradoxical situation in which the more Korean parochial culture prospers the stronger the hierarchy between center and periphery becomes. It was in this context that the unity of speech and writing was consciously rejected while regional dialects became dominant in poetry. 근대문학은 종종 민족문학 혹은 국민문학으로 규정된다. 이는 근대문학이 민족국가 혹은 국민국가를 전제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식민지 시대 한국의 근대문학은 nation≠state의 경험을 토대로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통념에 위배된다. 하지만 그러한 통념은 근대문학 형성의 역사와 제국주의에 의한 식민지 개척의 역사가 겹친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근대문학의 역사는 식민지/피식민지의 경험이 교차하는 곳에서 형성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nation≠state의 경험은 오히려 식민지 문학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지구적 현상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근대문학은 nation≠state의 경험이 문학에 반영된 결과인 것이다. 이는 식민모국의 문학과 피식민지 문학 모두에 해당되는 현상이다. 따라서 식민지 조선의 민족문학 혹은 국민문학은 항상 nation≠state의 경험을 전제한다. 다시 말해서 민족문학 혹은 국민문학은 민족국가 혹은 국민국가의 불가능성을 조건으로 형성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nation 개념은 여러 차례 변화를 경험한 바 있다. 근대문학의 역사를 nation 개념의 변천에 따라서 그 시기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이다. 개화기 무렵 서구어 nation은 처음에는 ‘국민’으로 나중에는 ‘민족’으로 번역되었다. ‘국민’이 강조될 무렵 ‘국가’에 대한 인식이 생겨났지만 ‘민족’이 등장하면서 nation은 ‘국가’와 구별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당시 국가는 ‘문명/국가’ 담론을 통해서 그 의미가 발전하였고, 민족은 ‘민족/문화’ 인식을 통해서 확산되었다. 국가와 문명, 민족과 문화의 쌍이 확립된 것이다. 그 뒤에 문화와 문명의 대립은 정신과 물질의 대립으로 발전하게 된다. 물질에 대한 정신의 우위에 따라서 국가보다는 민족이 우위를 차지하게 된 것은 러일전쟁 이후의 현상이다. 민족과 국가의 불균형과 불일치가 자리잡게 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개화기 문학이 형성된다. 이후 언문일치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문화’를 담당하는 ‘민족문학’ 인식이 빛을 보게 된다. 1930년대에 이르러 사태는 급변한다.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을 통해 일본의 국기주의가 강화되고, ‘국가’의 우위를 반영하는 ‘국민문학’이 강요된다. 언어에서 표준어/방언의 구별이 확립되고 제국/지방의 우열관계가 확립되는 시기가 이때이다. 이때 조선적인 것(=민족)은 표준어와 제국의 지배를 승인하는 ‘방언’과 ‘지방성’으로 전락하고 만다. 조선주의와 전통주의가 번창할수록 제국과 식민지의 서열구조는 더욱 확고해지는 것이다. 시에서 언문일치가 부정되고 방언이 부상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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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과 바다

          오문석(Oh, Moon-Seok) 한국시학회 2017 한국시학연구 Vol.- No.51

          전통적으로 인공과 자연이 대립하지 않는 상태를 물아일체라고 했다. 이때의 자연은 전혀 낯설거나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인간에게 동화된 존재인 것이다. 물아일체의 전략은 인간이 자연을 지배할 수 없을 때 자연에 복종하면서 지배한다는 샤머니즘의 전략이기도 하다. 그러나 바다에 대해서는 물아일체의 샤머니즘적 전략이 적용되지 않는다. 바다에는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깊이와 넓이가 있기 때문이다. 바다는 인간화되지 않는 자연이면서, 인간의 한계를 알려주는 자연이다. 바다 앞에서 인간은 자신의 한계와 마주하게 되며, 한계를 넘어서는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작동시키게 된다. 고전 시가에서 바다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며, 육지에 부속된 공간에 불과하다. 바다는 육지에서 분리될 수 없으며, 육지의 연장인 것이다. 그러므로 고전시가에서 바다는 독립된 공간으로 표상되지 않았다. 최남선에 이르러 바다는 드디어 육지에서 독립하여 육지에 대립하는 독자적인 목소리를 얻게 된다. 육지를 향해서 거칠게 밀려드는 파도는 육지의 인간에게 위협적이고 두려운 대상이다. 바다는 편안하고 친숙한 일상을 뒤흔드는 낯설고 두려운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두렵고 낯설고 익숙치 못한 대상을 향한 동일시의 시도가 발생한다. 익숙하지 않은 세계, 또 다른 세계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의 감정도 발생하게 된다. 친숙한 것들에 대한 물아일체의 경험에서 벗어나 낯선 세계에 대한 동경을 포함하는 수사학적 전략이 필요해졌다. 바다는 육지에서의 삶에 비해 정착을 허용하지 않는다. 바다를 향해서 개방된 항구에서는 누구나 외지인처럼 낯설다. 육지에서의 기억들 사이에 바다가 개입하여 기억은 파편화된다. 이렇게 바다가 시의 대상으로 부상하면서 바다를 취급하는 시의 형식에 영향을 주게 된다. Traditionally, a state of incompatibility between nature and the artificial is said to be a concordance. At this moment, nature is not a strange or feared existence, but a assimilated one. Assimilation strategy is also a strategy of shamanism to control nature while obedience to nature. But the strategy does not apply to the sea. Because there is a depth and breath in the sea that the human does not touch. Sea is the nature that is an unhumanized existence and tells us the limits of the human. In front of the sea, human face their limitations, and operate their imagination beyond their limits. In classical poems, the sea is not far away from the land, but only onshore. The sea can not be separated from the land, therefore it is an extension of land. Land-centric notions do not represent the sea as an independent space. At the poems of Choi Nam-seon, the sea finally gets its own voice, gaining independence from land. Rough waves towards land are intimidating and frightening to humans on land. The sea has become a strange and feared existence that shake the familiar routine. However, hamans try to assimilate to the scared and unfamiliar nature. There will also be nostalgia and longing for other worlds, which are unfamiliar to this world. And the sea does not allow settlement over life on land. Anyone who opens the mind toward the sea is unfamiliar to anyone else. Not only the sea collides with land, but also forms an independent world. The sea, independent of land, serves as a function of connecting disparate lands. This is an expression of the property of otherness inherent in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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