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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이용 확대를 위한 나무놀이터 운영방안 연구

        김민지 ( Min-ji Kim ),엄창득 ( Changdeuk Eom ),박천영 ( Chun-Young Park ),서영숙 ( Young Su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2

        본 연구에서는 지역마다 있는 놀이터 시설에 목재를 사용하여 나무놀이터를 조성·운영할 수 있도록 나무놀이터의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효율성 및 효과성 증대를 위한 방안을 도출하였다. 시범운영을 위한 나무놀이터는 실내놀이 위주로 3층 소재에 40여평 규모로 서울 소재지에 조성되었다. 시범운영은 총 3주에 걸쳐 1일 2회 체험으로 구성하였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만 3세에서 5세 유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놀이터에서 담당 교사는 안전상의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나무놀이터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는 이용자 면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용 의견으로는 어린이집의 일반적인 공간에 비해 넓고 쾌적하며,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에 만족스러워했으며, 가격이 적당하고, 이용 시간이 다소 짧아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 밖에 이용료를 인상하면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거나 목공 체험활동을 분리하여 별도의 가격을 책정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시범운영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분석된 나무놀이터의 필요한 보완 사항과 개선 방안으로는 다음과 같다. 현재는 나무놀이터가 특정한 놀이감의 전시나 사업 홍보 목적의 쇼룸 같은 일회성의 공간으로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나무놀이터라는 공간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유아교육기관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나무놀이터를 조성하는 데에는 아동들에게 위험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고, 위생을 강화하며, 환기, 조명, 온·습도 유지 등의 환경을 개선과 시설 보완을 통해 아동친화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목재문화에 대한 선도적인 정보 제공과 홍보 방안 마련을 통해 나무놀이터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 국외 환경개선 효과 전달 사례 분석을 통한 도시목조화 효과성 표시 방안 개발

        안다솜 ( Dasom Ahn ),엄창득 ( Changdeuk Eom ),김민지 ( Min-ji Kim ),양명선 ( Myung Sun Yang ) 한국목재공학회 2022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1

        국제적으로 온실가스 문제가 대두되며 탄소중립 실현이 각 국가의 아젠다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였다. 과거 산림녹화 정책의 성공으로 목재이용시대에 도래하였으며, 국산목재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시목조화 실현을 위한 기반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환경재료인 목재의 이용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 도시목조화는 가시적으로 보이는 도시 미관 뿐 아니라 그 안에서 생활하는 국민들의 목재에 대한 지지가 있어야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목재의 환경개선 효과를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알리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적 수단이 함께 마련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사례 및 목재에 대한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환경개선 효과 홍보 방안을 분석한 결과, 핵심 키워드로 목재의 탄소저장능력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인 가치, 건강 증진, 도시 미관 개선을 발굴하였고, 이를 반영하여 목재의 환경개선 효과에 대한 정보를 가시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표 및 라벨을 개발하였다.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친환경 등에 따른 재료의 가치가 강조될 수 있도록 그에 따른 색상을 선택하였고, 가독성 확보를 위해 나무, 숲 등의 형태적 특성을 활용하여 이미지화하였다. 또한 목재의 탄소저장능력을 나타낼 수 있도록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대비하여 직접적인 기여 효과를 표시하였다. 향후에는 도시목조화가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목재 이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된다.

      • 목재특화거리 조성에 따른 탄소저장효과 분석

        김민지 ( Min-ji Kim ),양명선 ( Myung Sun Yang ),엄창득 ( Changdeuk Eom ),안다솜 ( Dasom Ahn ) 한국목재공학회 2022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1

        도시목조화를 통해 목재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방법은 목조건축물과 함께 목재특화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목재특화거리는 가로개선사업 등을 통해 목재 적용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도시목조화의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다. 목재특화거리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인 보행자 중심형(Ⅰ형), 자동차 중심형(Ⅱ형), 혼합형(Ⅲ형)으로 분류된다. 각 유형별 거리의 탄소저장효과 산출을 위해 먼저 유형별 대표 거리를 임의로 선정하여 현재 설치되어 있는 시설물 중 국산목재로 대체 가능한 시설을 조사하였다. 이 때 목재특화거리로 조성할 경우를 예상하여 목재 소요량을 산출함으로써 이에 따른 탄소저장효과를 예측하였다. 보행자 중심형(Ⅰ형)은 공원 내 보행로 1㎞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벤치, 길말뚝, 파고라, 운동시설 등 총 12개의 시설을 목재로 대체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약 166㎥/km의 목재가 소요될 것으로 산출되었다. 자동차 중심형(Ⅱ형)은 졸음쉼터 구간이 포함된 고속도로 1㎞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가드레일 일부와 울타리, 휴지통, 안내판 등 총 11개의 시설에 약 220㎥km의 목재 소요가 예상되었다. 마지막 혼합형(Ⅲ형)의 경우, 버스승강장, 안내판 지주, 신호등, 가로등 등 총 11개 시설을 대체할 때 약 44㎥/km의 목재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Ⅰ형에서 약 140tCO<sub>2</sub>, Ⅱ형에서 약 185tCO<sub>2</sub>, Ⅲ형에서 약 37tCO<sub>2</sub>로 산출되었다. 이는 Ⅰ형과 Ⅲ형에서 보행로 일부 구간을 데크로 설치하거나, Ⅱ형에서 목재가드레일 구간을 확장함에 따라 탄소저장량을 증가시킬 수 있어 대상지의 특성을 반영하여 적합한 계획 수립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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