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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의 연-아연: 공급동향 및 자원량

        양석준,허철호,Yang, Seok-Jun,Heo, Chul-Ho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6 자원환경지질 Vol.49 No.2

        Until 2014, 14 million tonnes of Pb (metal based) and 41 million tonnes of Zn (metal based) were produced in Peru. Representative two Pb-Zn metallogenic belts were known in Peru. They are lower Cretaceous-Paleocene VMS Cu-Zn-Au metallogenic belt and Miocene epithermal, skarn, replacement & polymetallic vein metallogenic belt. If four new mining projects were launched and additional three mining projects were prepared until 2017, it seems possible to produce 0.34 million tonnes of Pb and 1.5 million tonnes of Zn additionally. In Pb-Zn metallogenic belt in Peru, potential Zn amounts range from 9 to 6000 million tonnes with 0.1 to 14% Zn and potential Pb amounts range from 5 to 2800 million tonnes with 0.04 to 5.3% Pb. 2014년까지, 페루에서는 천4백만톤의 연(금속기준)과 4천백만톤의 아연(금속기준)이 생산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페루에서는 연과 아연 관련하여 대표적인 두 개의 금속광화대가 알려져 있다. 첫 번째 금속광화대는 백악기 전기-효신세 화산성 괴상 황화물 Cu-Zn-Au 광화대이며, 두 번째 금속광화대는 중신세 천열수, 스카른, 교대 및 다금속 맥상 광화대이다. 2017년까지 4개의 신규 채광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이어서 3개의 추가 프로젝트가 준비된다면, 34만톤의 연과 150만톤의 아연이 추가적으로 생산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페루의 연-아연 금속광화대에서는, 아연의 부존량 및 품위는 각각 9~6000 백만톤, 0.1~14% Zn이며, 연의 부존량 및 품위는 각각 5~2800 백만톤, 0.04~5.3% Zn인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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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남동부 쿠스코주 콘스탄시아 반암동-몰리브데늄 광산의 지질 및 광화작용

        양석준,허철호,Yang, Seok-Jun,Heo, Chul-ho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6 자원환경지질 Vol.49 No.3

        콘스탄시아 광산은 페루 남동부 안다우아이라스-야우리 Cu-Mo-Au 광화대 내에 발달하는 광상으로서, 구조적으로는 아방까이 변형대의 남서쪽에 위치하며 반암동광형태로 부존한다. 콘스탄시아 광산의 광화대는 상부로부터 용탈대, 2차부화대(약 1% Cu), 혼합대, 초생광화대(약 0.5%), 스카른대(약 1.5% Cu)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모암은 몬조니 반암이다. 용탈대는 갈철석 침전이 특징적이며 노두상에서는 갈색으로 보인다. 스카른대는 자철석과 석류석의 산출이 특징적이다. 현재 콘스탄시아 광산은 캐나다의 Hudbay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1월부터 상용생산을 시작하였다. Constancia mine is a deposit developed within Andahuaylas-Yauri Cu-Mo-Au metallogenic belt, southeastern Peru and is located in the southwestern part of Abancay deformation zone structurally as the porphyry copper deposit type. Mineralized zone in Constancia mine are composed of leached zone, secondary enrichment zone(ca. 1% Cu), mixed zone, primary mineralized zone(ca. 0.5%), skarn zone(ca. 1.5% Cu) from the upper part. Main country rock is monzonitic porphyry. Leached zone are characterized by the precipitation of limonite and looks brown in the outcrop. Oxidized zone have green due to the occurrence of copper oxide and secondary enrichment zone are characterized by the occurrence of chalcocite. Skarn zone are characterized by the occurrence of magnetite and garnet. Now, Hudbay, Canadian mining company, have 100% share about Constancia mine and started to produce commercially from January, 2015.

      • KCI등재

        Descriptive classification of dyke morphologies based on similarity to fracture geometries

        양석준,김영석 한국지질과학협의회 2022 Geosciences Journal Vol.26 No.1

        Fractures (including faults and joints) are important pathways for magma in the upper crust. Two theories of dyke intrusion are generally accepted: dykes open pre-existing fractures or dykes inject propagating new fractures at their tips. Thus, there is a close interrelationship between dyke intrusion and fractures. We present a field-based study focused on geometric patterns of intrusions, because detailed descriptions and analyses of exposed dykes can provide useful complementary information regarding the roles of fractures as dyke formation pathways. Most non-planar dyke examples that we analyzed are from four areas (Geoje Island, Kori, Uljin, and Suncheon) of Korea. Some dykes show morphological similarities to fractures, such as branching, bending, and splaying. Therefore, we classified the intrusion patterns based on the equivalent terminology for fractures (e.g., tip, wall, and linkage), which is useful for describing dykes at the outcrop scale and for research into inter-relationships between dykes and fractures. This study improves our understanding for the role of fractures in guiding dyke emplacement.

      • 저비용 항공사의 예약 부도 의도 감소에 관한 연구 - 예상된 후회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양석준,권민진 한국항공경영학회 2017 한국항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7 No.-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들이 다양한 이유로 예약부도(No-Show)를 하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예약 부도는 악의적인 것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사고, 급작스런 질병, 혹은 뜻하지 않게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등의 고객이 의도하지 않은 경우들도 많으며, 이에 대하여 기존의 항공사들은 기존의 예약 부도율을 참고하여 항공기의 좌석보다 더 많은 수의 초과 예약을 받아서 예약 부도에 대한 항공사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그러나 기존의 FSC에서 수행하던 다양한 초과예약 전략은, 항공편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수행하기 어려운 측면이 존재한다. 또한 예약 부도 고객의 특성도 이전의 FSC의 경우와는 다른 경우들이 있다. 대부분의 저비용 항공사들은 초기 홍보나 저비용에 대한 인지를 강화시키기 위하여 출발 6개월 혹은 1년전에 초저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보다 일찍 예약하는 경우에 더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매우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추후 항공권 포기에 대한 댓가가 매우 작기 때문에 미리 예약취소를 하지 않고, 당일날 예약부도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초저가 항공권의 경우 예약 취소를 해도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약을 취소할 이유가 고객에게는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예약부도 고객의 경우 저비용 항공사는 초저가로 판매했던 항공권을 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는 문제가 있다. 본 연구는 저비용 항공사 고객의 예약부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6개월이나 1년전에 매우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하였으나 줄발시점이 다가오면서 사실상 출발이 가능한지가 모호한 고객들에게 빠른 예약취소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출발 가능 여부가 모호한 경우 예약 포기에 대한 예상된 후회감을 예약 취소의 핵심 결정 요인으로 채택하였으며, 예상된 후회감을 최소화 할수 있는 선행 변수들에 대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FSC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예약 부도가 더 큰 기회비용을 발생시킬 수밖에 없는 저비용 항공사들에게 예약 부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 구축 요인에 대한 소비자의 가치 지각에 관한 연구

        양석준 글로벌경영학회 2018 글로벌경영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Vol.2018 No.2

        한국의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은 농업농촌문제, 환경 문제, 먹거리의 불평등 문제의 해결을 위한 지역 순환형 먹거리 경제 체제를 구축하고자 하는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상당히 오랜기간에 걸쳐서 점차 지역 순환형 먹거리 경제체제에 대한 논의와 구체적인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반하여, 한국의 경우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이 최근에 주요 농업 정책으로 자리잡고 빠르게 확산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먹거리 종합계획에 대한 연구나 정책 자료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계획들이 정부와 생산자 측면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본 연구 에서는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에 대한 기존의 연구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소비자 측면에 대해 서 살펴보았다. 기존의 문헌을 검토하여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이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으며, 한국의 경우 소비자들이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의 어떠한 요소들에 실질적으로 공감하고 지역의 상품들을 구매하게 되는지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 의도 형성 과정을 모형화 하여 제시한 후 이를 중심으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또한 향후 본 연구의 결과를 활용한 실증 분석을 통하여 최근 적극적인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보다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지역 식품의 선순환 경제체제 구축방안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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