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임상간호사의 환자중심간호역량, 공유리더십이 근거기반실무 실행에 미치는 영향
양미영 남부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임상간호사의 환자중심간호역량, 공유리더십이 근거기반실무 실행에 미치는 영향 양미영 지도교수 : 송지은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일반대학원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환자중심간호역량과 공유리더십이 근거기반실무 실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상관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G광역시에 소재한 일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로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 참여를 원하는 자를 대상으로 편의 표집하였다. 자료수집은 G광역시 N대학교 생명 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후 2023년 7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 226부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환자중심간호역량은 Hwang (2013)이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도구로 측 정하였고, 공유리더십은 Pearce & Sims (2002)이 개발하고 석상원과 이미애(2021) 가 수정·보완한 도구로, 근거기반실무 실행은 Melnyk 등 (2008)이 개발한 EBPI 한국어판 도구를 박현영과 장금성(2016)이 수정·보완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증은 Scheffé test로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서 성별은 여성이 216명(95.6%)으로 많았고, 연령은 평균 33.54±7.92세로, 30대가 94명(41.6%)으로 많았다. 학력은 학사가 168명(74.4%), 총 임상경력은 7∼15년 미만이 72명(31.8%), 현 부서 근무경력은 1∼3년 미만이 93명(41.2%)으로 많았다. 현재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199명(88.1%)이었고, 현재 근무 부서는 병동이 154명(68.1%)으로 가장 많았다. 근거기반실무 교육 경험 여부는 139명(61.5%), 근거기반간호 인식 여부는 143명(63.3%), 논문 읽기 여부는 94명 (41.6%)이 모두 ‘예’ 라고 응답하였다. 연구 근거 필요성을 느끼는 경우는 ‘신규/ 후배 교육 시’ 126명(55.8%)으로 많았으며 연구 근거의 필요시 대처는 ‘자료를 찾아본다’ 159명(70.3%)으로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2. 대상자의 환자중심간호역량은 5점 만점 중 평균 3.70±0.44점, 공유리더십은 5점 만점 중 평균 3.74±0.57점이었다. 근거기반실무 실행은 4점 만점 중 0.91±0.72점 이었다. 3. 대상자의 지난 8주간 근거기반실무 실행의 빈도가 0회인 항목 중 백분율이 30% 미만의 항목은 ‘나는 임상실무를 변화시키기 위해 근거를 활용하였다’, ‘나는 환자 문제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나는 환자 결과 자료를 수집하여 간호 계획을 평가하였다’, ‘나는 수집한 환자 결과 자료를 동료들과 공유하였다’, ‘나는 근거기반 실무지침을 동료와 공유하였다’ 로 나타났으며, 70% 이상인 항목은 ‘나는 체계적 고찰에 대한 자료를 보기 위해 Cochrane에 접속하였다’, ‘나는 National Guideline Clearing house에 접속하였다’ 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근거기반실무 실행의 차이는 연령(F = 3.06, p = .049), 현재 직위(t = -2.11, p = .043), 근거기반간호 인식 여부(t = 2.88, p = .004), 논문 읽기 여부(t = 4.77, p < .001)에 따라 유의하게 나타났다. 5. 대상자의 환자중심간호역량, 공유리더십 및 근거기반실무 실행 간의 상관관계 분석한 결과, 근거기반실무 실행은 환자중심간호역량(r = .28, p < .001), 공유리더십(r = .14, p = .033)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근거기반실무 실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환자중심간호역량(β = .19, p = .008), 논문 읽기 여부(β = .24, p < .001), 근거기반간호 인식 여부(β = .14, p = .025)으로 나타났으며, 본 모형의 설명력은 15.6%이었다. 본 연구 결과, 임상간호사의 근거기반실무 실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환자중심간호역량, 논문 읽기 여부, 근거기반간호 인식 여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간호사의 근거기반실무 실행 향상을 위하여 개방적이고 자율성이 보장되며 변혁적 리더십이 강화되는 조직문화 형성이 필요하다. 저널 클럽과 같은 정기적인 학술모임과 근거기반실무 멘토의 양성이 요구되며, 근거 검색역량의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근거검색을 위한 전산시스템 확충이 필요하다. 또한 환자가 진료과정에 참여 하는 것에 대한 간호사의 인식이나 태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환자중심간호역량 강화를 위한 정규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할 것 으로 사료된다.
호텔 접객 종사자의 조직 내 지식공유의 유형과 서비스 품질 자기효능감에 관한 연구
양미영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국내박사
국문요약 호텔 접객 종사자의 조직 내 지식공유의 유형과 서비스 품질 자기 효능감에 관한 연구 Knowledge Sharing Patterns of Hotel Frontline Employees and Service Quality Self-Efficacy 경영전략에서 지식경영이 차지하는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면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제조업과 첨단기술의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연구는 산업의 특징과 다양한 조직 내 부서나 팀의 기능적 측면을 충분하게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접근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금까지 제조업을 전제로 이루어진 지식경영에 관한 많은 연구들이 지식공유가 혁신성과와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해왔으며, 호텔산업의 지식경영연구에서도 이러한 연구가 되풀이되어 왔다. 기존연구와 차별화를 시도하며 본 연구는 지식경영을 수행하는 산업의 특성, 나아가 조직과 팀의 기능이 가지는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호텔 접객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본 연구는 조직 내 접객종사자의 지식공유의 유형과 이것이 지식과 스킬의 향상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서비스 일선의 접객종사자는 호텔 서비스품질의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재무적 성과에도 커다란 영향을 가진다. 연구모형에서는 접객종사자에게 필요한 지식의 공유채널로서 1) 수직적인 상하관계 속에서 종사자에 대한 관리감독의 책임을 가지는 직속상사와의 지식공유, 2)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일상생활에서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동료와의 지식공유, 3) 호텔 조직 내부에서 경영상의 방침으로서 시행되는 사내 교육훈련, 그리고 4)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와 고객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축적하여 공유하는 정보시스템을 통한 공유로 구분하였다. 지식공유의 효과를 평가하고자 종속변수로서는 종사자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자기효능감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서비스품질의 자기효능감은 1) 서비스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능적(Functional) 서비스 품질 자기 효능감과 2) 고객과에 대한 접객과 대응 활동에서 감성적인 만족도를 확보하기 위한 상호작용적(Interactive) 서비스 품질 자기효능감으로 구분하여 연구모형을 구축하였다. 서울시내 특1급 호텔 12개 호텔의 식음료 부문에서 접객 업무에 종사하는 357명의 접객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명변수의 개별적인 회귀분석 결과 직속상사, 동료, 사내 교육훈련, 정보시스템을 통한 지식공유의 모두가 기능적 서비스품질 자기효능감과 상호작용적 서비스품질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네 가지 설명변수를 동시에 입력하여 설명변수의 상대적 영향력과 중요성을 분석한 결과, 오직 동료와의 지식공유만이 서비스품질 자기효능감에 정의 영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사내 교육훈련은 호텔의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익혀야 할 가장 기본적인 지식과 스킬의 밑바탕을 형성하는 것이며, 동료들과의 지식공유에 비하면 그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제한된다. 둘째,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정보시스템을 통하여 전자적으로 기록되는 명확지 보다는 인적인 관계 속에서 공유되는 암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셋째, 동료그룹에서 이루어지는 지식공유는 상사와의 지식공유 보다 효과적이며, 이러한 결과는 동료로부터 받는 피드백이 상사로부터 받는 피드백에 비해 훨씬 덜 위협적이며 적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점을 확인 해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통합적 분석결과는 호텔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개인과 특정업무환경에 깊이 내재되어 있는 암묵지(Tacit Knowledge)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호텔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지식공유의 유형 가운데 동료그룹에서 이루어지는 인적인 상호작용이 암묵지의 공유와 활용에 무엇보다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호메로스의 젠더관 : 『일리아스』의 여인들과 여신들을 중심으로
이 논문의 목적은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여인들과 여신들을 ‘에토스(ēthos)’ 개념을 중심으로 비교하여 호메로스의 젠더관을 해명하는 데 있다. 이 논문은 전쟁 서사시이자 영웅들의 무훈시로 읽혀 온 『일리아스』를 새롭게 읽으려는 시도로, 그동안 등한시되어왔던 호메로스의 여성 인물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일리아스』에 드러난 다층적인 젠더의 스펙트럼을 풍부하게 읽어내는 데 집중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트로이아 전쟁이 벌어지는 전장과 여인들과 여신들이 머무는 거처를 중심으로 『일리아스』의 전체를 조망한다. 이 논문이 장소를 중심으로 『일리아스』를 다시 읽는 이유는 여인들과 여신들이 머무는 장소에 따라 이들이 인간들과 신들의 세계에서 각각 차지하는 위상과 역할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어 ‘에토스(ēthos)’는 이런 관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인간의 습관이나 성격을 의미하는 에토스는 서구 최초의 문헌학적 기록인 『일리아스』에서 ‘장소’라는 의미로 처음 등장한다. 이처럼 장소와 습관과 성격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인 에토스는 이 글에서 『일리아스』의 여인들과 여신들을 비교하는 논의의 핵심축이다. 『일리아스』의 전경인 전쟁터에서 명예와 명성을 얻기 위해 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남성 전사들뿐이었다. 고대의 전장은 단순한 싸움터가 아닌 정치적 삶의 무대로, 공적 영역의 주체 역시 남성이었다. 『일리아스』가 가부장적이며 남성중심적 세계관을 대표하는 서사시로 해석되어 온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전장의 여인들은 전리품 신세가 되어 남자들에 의해 거래되는 물건으로 전락하여 인간적 존엄성을 잃고, 성안에 머무는 여인들은 집안에 매인 존재가 되어 아내이자 어머니 역할에만 머물기 때문이다. 반면 호메로스의 여신들은 전장에서 싸우고 회의장에서 논쟁하며 신들의 공동체 안에서 명예를 추구한다. 이 논문이 주목하는 것은 여신들이 신들의 공동체인 올림포스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장소를 몫으로 갖고 남신들과 동류로 어울리며 정치적 권한을 누린다는 것이다. 공적 영역에서 배제된 여인들과 달리 여신들은 신과 인간의 세계를 넘나들며 자유와 해방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논문은 이처럼 장소와 습관과 성격을 아우르는 에토스 개념을 토대로 하여 여인들과 여신들이 서로 다른 정체성을 갖는 이유는 신과 인간이 장소를 구획하고 편성하는 서로 다른 규범을 갖기 때문임을 보이고자 한다. 고대 그리스 세계는 가부장적 가족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소를 분배하는 권력을 남성이 배타적으로 독점하고 있다. 그에 반해 올림포스의 신들은 구세대 신들과의 전쟁을 끝낸 뒤 대지를 공유하고 신들의 성향에 따라 세계를 적절히 나누어 갖기로 합의한다. 이때 공동체에서의 역할을 분배하는 데 있어 그 신이 남신인지, 여신인지는 고려 사항이 아니었다. 이처럼 호메로스의 신들이 장소를 공유하고 분배하는 방식은 공동체의 권력관계를 드러내는 핵심적인 기준이자 젠더 개념을 이해하는 하나의 틀을 제시한다. 호메로스의 다층적인 젠더관은 후대 그리스 아테네 철학과 문학에서 새로운 이상 사회를 건설하는 데 있어 변용의 전거로 활용되었다. 논문은 호메로스의 젠더관이 수용된 대표적인 텍스트로 플라톤의 『국가』와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극 『여인들의 민회』를 분석하며 논의를 이어간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파네스는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으로 양분된 장소의 배치와 구성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킴으로서 여성과 남성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방식으로 공동체의 개혁을 단행한다. 호메로스의 젠더적 상상이 구축한 강력한 여신들의 형상이 플라톤과 아리스토파네스를 통해 귀환한 것이다. 호메로스가 『일리아스』에서 여성 인물들을 통해 펼친 젠더적 상상의 지평은 비단 고대 그리스 세계뿐 아니라 오늘날 페미니즘 논의에도 여전히 유효한 전망을 제시한다. 호메로스의 여인들과 여신들의 서사를 통해 기존 남성중심적 관점의 『일리아스』 독해가 포착하지 못한 젠더화된 장소의 문제가 드러나며, 이분화된 젠더와 장소가 정치적 문제로 귀결되는 일련의 흐름을 고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부터 이 논문은 다음과 같은 통찰에 이른다. 공평한 장소 자원의 분배는 젠더 평등을 위한 첫걸음이며,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을 여성과 남성에 각각 결부시키는 이분법적 도식이 에토스를 협소하게 규정하여 인간의 고유한 개성과 역량을 억압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양미영 삼육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 여성의 피부건강 상태를 파악하여, 이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들 중 수면과 식습관 간의 관계를 규명하여 여성의 피부건강을 위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중재 프로그램 개발 시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과 경기 및 인천 지역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임의 추출하여 308명의 설문지가 수거되었으며 이를 분석하였다. 설문지는 일반적 특성 6문항, 피부상태 18문항, 지각된 피부건강 4문항, 수면습관 28문항, 식습관 10문항이 포함된 총 80문항으로 구성되었다. 피부 상태는 요인분석 결과 지성, 건성, 민감성, 노화성 피부로 나뉘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통계분석 방법은 빈도분석, t-검증, 변량분석(ANOVA), 그리고 적률상관분석을 하였고, SPSS 15.0 for Window Program으로 통계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젊은 여성일수록 지성 피부와 민감성 피부가 많았다. 또한 직업을 가지지 않은 여성보다 직업을 가진 여성에게서 노화성 피부가 더 많이 나타났다. 기혼여성들보다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여성들에게서 지성 피부와 민감성 피부가 더 많이 나타났다. 둘째, 대상자 중에 본인이 유색 피부라고 생각하는 여성에게서 흰색 피부라고 생각하는 여성에 비해 지성 피부와 노화성 피부가 더 많았고, 매일 화장을 하는 여성들에게서 노화성 피부가 더 많이 나타났다. 클렌징을 사용한다는 여성들이 민감성 피부와 노화성 피부가 많았다. 또한, 보습제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건성 피부가 약간 많았고, 민감성 피부 역시 더 많이 나타났다. 한편, 흰색 피부를 가진 여성이 유색 피부의 여성보다 자신의 피부가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셋째, 대상자 중에 수면 일주기성에 따라서는 아침형 여성보다 저녁형 여성에게서 지성 피부가 더 많았다. 아침형 여성이 저녁형 여성보다 자신의 피부가 건강하지 않은 것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또한 수면이 부족하지 않다고 응답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지성 피부와 민감성 피부가 더 많았으며, 자신의 피부가 더 건강하다고 응답하였다. 넷째, 건강한 식습관을 하는 경우보다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을 하는 경우에서 지성 피부가 더 많았으며, 자신의 피부가 건강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다섯째, 기름진 음식선호는 지성 피부, 민감성 피부와 정적 상관성을 보였으며, 지각된 피부건강과는 부적 상관성을 보였다. 그러므로 식습관 중에서도 기름진 음식선호가 피부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수면습관과 식습관은 피부건강과 관련성이 있음이 밝혀졌음으로 여성의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수면습관과 식습관 요인이 고려된 피부미용보건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This report is to understand women's (grown-up) skin condition, examine its interrelations between sleep and eating and to provide preliminary data to improve quality of life for effectively and systematically. Research objects are 308 women who answered the questionnaire. They were randomly sampled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area. There are totally 80 questions and the details are about general properties (6 questions), skin condition (18 questions), perceived skin condition (4 questions), sleeping habit (28 questions), eating habit (10 questions) and so on. Skin conditions are -as a research result- divided into oily, dry, sensitive, and aging type. And we used frequency analysis, t-verification, variate analysis(ANOVA), and correlation analysis as statistical analysis. And we applied SPSS 15.0 for Window Program. Summary of this report is as belows: First, younger women have more oily and sensitive skin. And women who have vocation has more aging skin than those who do not have. Single women have more oily and sensitive skin. Second, women who think their skins are colored, have more oily and aging skins. And women who do make up everyday have more aging skins. women who do cleansing have more sensitive and aging skins and women who use moisturizer have more sensitive, aging and dry skins. Furthermore, women who have whitier skin think their skins are in good condition. Third, according to daily cycle, night persons have more oily skin than morning person. Morning persons think their skins are worse than those of night persons. Furthermore, women who do not have lack of sleep have more sensitive and oily skins. And they think their skins are in better condition. Fourth, women who have desirable eating habit have oily skin less than those of who don't. And women who have good eating habit consider their skins are in good condition more than that who don't. Last, eating fat food is in direct proportion to oily and sensitive skin. And it is in inverse proportion to perceived good skin condition. therefore, I was able to eating habit is related to skin condition. According to this investigation, I was able to know that sleeping and eating habits are related to skin. Therefore, effective and systematic educational program should be developed and applied for their desirable sleeping/eating habit.
이효석 문학의 비교문학적 연구 : 아리시마 다케오, 다니자키 준이치로와의 비교
This dissertation compares Yi Hyosŏk(1907-1942)’s literature with Arishima Takeo(1878-1923) and Tanizaki Jun’ichirō(1886-1965)’s literature to explore the features and historical meanings of Yi’s literature in its relation to Japanese modern literature. Most comparative studies about Yi Hyosŏk have dealt with influencial relationships between English literature and Yi's literary world, because Yi studied English literature at University and he mentioned many Western writers in his works. On the other hand, in spite of that Yi Hyosŏk was educated by Japanese educational system and lived all his life as a colonial intellectual/writer under Japanese imperialism, any existing study about a relationship between Yi and Japanese literature has not been found. For this reason, one of aims of this dissertation is to fill the vacuum of existing studies. To compare with Yi Hyosŏk’s literature, two Japanese writers-Arishima Takeo and Tanizaki Jun’ichirō-were selected as subjects of comparison. Arishima and Tanizaki are important writers in Korean modern literary study for the fact that few Korean modern writers were influenced by their literature, and Yi Hyosŏk also has some similar points with their works. Arishima and Tanizaki were members of Shirakaba-ha and Tanbi-ha, respectively, which were important literary groups in Japanese modern literary field. These two groups represent two different dispositions in Japanese Taishō literature; cosmopolitanism and aestheticism. Yi Hyosŏk shows some aspects that are influenced from Taishō period’s literary trends which have both positive and negative sides. Thus, this study focuses on the Taishō literature as a common point and examines these three writers’ literary world through comparison and contrast between each other's. As Tanizaki’s and Arishima’s literature are very different each other, if Yi Hyosŏk’s literature could be compared to these opposite writers at the same time, it could be a proof of wide spectrum and universality of Yi’s literature. First, Yi Hyosŏk and Arishima Takeo have similarities in three themes; Bible as a literary work, great depiction of nature and humanity, and advocating individual and freedom. These themes let us reconsider its value and modernity of Yi’s literature. Arishima is a practical idealist who tried to defend humanity against violent convention and ironical modernity, and Yi is a realistic cosmopolitan who stood the time of colonial and refused to agree with the Japanese fascism, establishing his own philosophy in life. Second, Yi Hyosŏk and Tanizaki Jun’ichirō’s works are analysed focused on eroticism and aestheticism which are the biggest similarity of two writers. Through analysing, it is revealed that Tanizaki stands out as a post-modern artist in his literary life. On the other hand, Yi shows great modernity in his sense of art and the time. In this chapter, Exoticism and traditionalism of Yi and Tanizaki are also deliberated and we can learn out that they always keep their conviction against force and seduction of Japanese fascism. In particular, Yi Hyosŏk kept up with the trend and was very modern, but at the same time, he always corroborated his belief in art and cosmopolitan vision. This is a significance of Yi Hyosŏk’s literature in Korean modern literary history. Yi Hyosŏk can be studied with both Arishima Takeo and Tanizaki Jun’ichirō who are in charge of two representative positions in Taishō literature, and to conclude, Yi is a writer who has an ability to embrace and range extremely different literary styles. This fact also proves that Yi Hyosŏk is a modern writer who has good resources to be researched by an approach of comparative literature. In a word, Yi Hyosŏk was a modernist, a cosmopolitan and a Diaspora at the same time in chaotic modern Korea. At last, this dissertation expects to be a meaningful study in terms of indicating variety of modern literary scene through researching those three modern writers of Korea and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