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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지네이트-폴리비닐알콜 블랜드 항균 필름 제조를 위한 카다놀 함량의 영향

        안희주,강경수,송윤하,이다해,김문호,우희철 한국청정기술학회 2022 청정기술 Vol.28 No.1

        Petroleum-based plastics are used for various purposes and pose a significant threat to the earth’s environment andecosystem. Many efforts have been taken globally in different areas to find alternatives. As part of these efforts, this studymanufactured alginate-based polyvinyl alcohol (PVA) blended films by casting from an aqueous solution prepared by mixing 10wt% petroleum-based PVA with biodegradable, marine biomass-derived alginate. Glutaraldehyde was used as a cross-linkingagent, and cardanol, an alkyl phenol-based bio-oil extracted from cashew nut shell, was added in the range of 0.1 to 2.0 wt% togrant antibacterial activity to the films. FTIR and TGA were performed to characterize the manufactured blended films, and thetensile strength, degree of swelling, and antibacterial activity were measured. Results obtained from the FTIR, TGA, and tensilestrength test showed that alginate, the main component, was well distributed in the PVA by forming a matrix phase. The brittleness of alginate, a known weakness as a single component, and the low thermal durability of PVA were improved by cross-linking andhydrogen bonding of the functional groups between alginate and PVA. Addition of cardanol to the alginate-based PVA blendsignificantly improved the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S. aureus and E. coli. The antibacterial performance was excellent with adeath rate of 98% or higher for S. aureus and about 70% for E. coli at a contact time of 60 minutes. The optimal antibacterialactivity of the alginate-PVA blended films was found with a cardanol content range between 0.1 to 0.5 wt%. These results showthat cardanol-containing alginate-PVA blended films are suitable for use as various antibacterial materials, including as foodpackaging. 오늘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석유계 플라스틱은 지구 환경 및 생태계에 큰 위협을 주는 존재로서 이를 대체하기 위한방안을 찾기 위해 범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많은 노력이 가해지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생분해성 특성을 지닌해양 바이오매스 유래 알지네이트에 석유계 기반의 폴리비닐알콜(Poly vinyl alcohol; PVA)을 10 wt% 혼합하여 알지네이트기반 폴리비닐알콜 블렌드 필름(alginate-based PVA blend films)을 수용액상으로부터 캐스팅하여 제조하였다. 가교제로는 글루타르알데히드가 사용되었으며, 필름에 항균성을 부여하고자 캐슈넛껍질액으로부터 추출된 알킬 페놀계 바이오오일인 카다놀(cardanol) 성분을 0.1 ~ 2.0 wt% 범위로 첨가하였다. 이렇게 제조된 블렌드 필름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푸리에변환적외선 분광법(FTIR), 열중량분석(TGA), 인장강도, 팽윤도 및 항균성 등을 측정하였다. FTIR과 열중량분석, 인장강도 결과들은 주성분인 알지네이트에 PVA가 하나의 매트릭스 상을 이루며 잘 분산되어 있음을 보여주었고, 특히, 단일 성분일 때 약점으로 알려진 알지네이트의 취성(brittle)과 PVA의 약한 열적 내구성이 블렌드를 이루면서 PVA와 알지네이트 기능기들의 가교및 수소결합으로 인하여 열적, 기계적인 물성들이 향상됨을 보였다. 카다놀 성분의 첨가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에 대한항균성을 크게 향상시켜 60 min 접촉시간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의 사멸율은 98% 이상이고, 대장균의 경우 약 70%의 우수한향균 성능을 나타냈다. 알지네이트-PVA 블렌드에 대한 최적 항균성은 카다놀이 0.1 ~ 0.5 wt% 범위이었다. 이상의 결과들을볼 때, 카다놀을 함유한 알지네이트-PVA 블렌드 필름은 식품 포장제 및 여러 항균소재로서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스튜어드십코드의 비판적 고찰과 향후 과제 ― 수탁자의 신인의무와 주주의 경영관여책임을 중심으로 ―

        안희주 ( Hee Joo Ahn ) 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 2022 연세법현논총 Vol.1 No.1

        스튜어드십코드는 강제성이 있는 경성 규범은 아니나, 점차 많은 국내외 기업이 행위 규범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기업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영국이 처음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할 당시 단기적 차익 실현에 매몰된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행태에 대한 반성적 시각이 중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스튜어드십코드는 기관투자자의 역할론을 전제로 하고 있다. 여기에서‘역할’을 구성하는 요소는 크게 수탁자로서의 신인의무, 그리고 주주의 지위에서 갖는 권리의 적극적 행사 등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스튜어드십코드를 통하여 각 요소가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는 의문이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여기에 더하여 환경, 인권 등 사회적 목표 달성에 필요한 역할까지 스튜어드십코드에 포함되며 그 논의의 대상이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영국에서 이와 같은 논의가 발전해 온 사회적 배경은 우리나라와 비교할 때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근본적으로 주주가 자신, 그리고 기업을 넘어 다른 투자자와 사회에 책임을 부담하는지에 대한 법적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따라서 스튜어드십의 외연을 더 확장하기에 앞서 그 법적 또는 철학적 기반이 된 요소들을 살펴보고 기관투자자의 역할론을 기반으로 하는 경영관여의 방향을 다시금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투자기업의 생애주기, 기관투자자들의 다양한 장·단기 투자전략, 수익자의 의사, 가용 인력 및 재원에 따라 필요한 주주 활동의 범위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스튜어드십코드가 그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복합적 요인을 고려해 적용 대상과 방법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Although the Stewardship Code is so-called soft law and not forcible unlike legislation, it is becoming an important code of conduct for global companies, and more investors are considering it as a meaningful criterion for their investment. Since a reflective discourse stating that the passive and short-sighted investment of institutional investors exacerbated the economic crisis resulted in the development of the Stewardship Code, it has been suggested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reinforce their roles and involvement. However, it seems unclear and doubtful that pursuing the Stewardship Code is actually aligned with the implementation of fiduciary duty and shareholders’ interests. Furthermore, the new Stewardship Code introduces social responsibility demanding institutional investors to engage with invested companies on environmental or human rights issues. Yet, no solid legal rationale or social consensus has been established as to whether an investor is liable to society or shareholders other than him/herself or the invested company. Given the circumstances, it is more desirable to review and adjust the notion of proactive engagement of institutional investors by considering legal and philosophical bases before moving on to the next level of the Stewardship Code. The need to adjust the Stewardship Code will grow if we intend to improve its efficiency, which is not attainable unless it reflects the lifecycle of invested companies, various investment strategies with different time constraints, the intentions of end investors, and available human and financial resources.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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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지식재산권 집행제도와 시사점

        박덕영,안희주 한국저작권위원회 2011 계간 저작권 Vol.24 No.4

        지난 2001년 중국이 WTO에 가입한 뒤, 중국의 시장규모가 급증함에 따라 중국에서 거래되는 지식재산의 가치도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중국에서의 지식재산권 분쟁이 활발해질 것임을 암시하는 징표이기도 하다. 미국은 중국 내 제1의 상표 출원국으로 이러한 분쟁에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 미국은 WTO에 중국의 지식재산권 집행과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따라 패널이 설치되었다. 이 사건에서는 저작권의 보호범위,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에 대한 세관의 조치,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형사적 제재의 최소 기준 등 총 세 가지 사안이 문제가 되었다. 저작권법과 관련해서는 중국이 자국 국내법에 어긋나는 저작물에 대한 보호를 부인하는 것을 TRIPs협정과 베른협약에 대한 위배로 간주할 수 있는지의 문제가 논의되었고, 세관조치의 경우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물품을 기부하거나 경매하는 것이 TRIPs협정에 규정된 국경조치에 부합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다루어졌다. 마지막으로 형사적 제재와 관련하여, 그 최소기준이 되는 상업적 규모의 의미와 해석, 그리고 적용이 TRIPs협정에 위배되는지 여부가 검토의 대상이 되었다. 본 연구는 동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과 중국이 각각 내세운 주장의 내용과, 이에 대한 패널의 판단을 분석하여 중국의 지식재산권 집행이 변화할 방향을 짚어보고 그것이 시사하는 바를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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