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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만족도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 - 부천시 노인복지관과 거점경로당 사례를 중심으로 -

        안윤경 가톨릭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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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노년들이 주도적이고 생산적이며 활기찬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만족도 영향요인들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노인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함에 있다. 이를 위해 이론적 고찰과 선행연구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만족도 영향요인들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연구모형과 가설을 설정하였다. 연구모형의 종속변수는 노인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만족도, 독립변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만족도 영향 요인들인 ‘교육과정과 내용의 적실성', ‘교육 강사진의 수월성', ‘교육기관 강의시설 및 환경', ‘교육과정 운영진의 전문성' 등 4가지 개념변수로 구성하였다. 연구 가설은 이들 변수들간의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4가지를 설정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한 설문조사는 부천시에 있는 3개 노인복지관과 2016. 7. 4일자로 행정개편이 되면서 기존 3개구 폐지 후 10개 행정복지센터 권역별 10개 거점경로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가설 검증 방법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셨다. 분석결과 노인 문화예술프로그램 만족도 제고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중 1순위는 교육과정 운영진의 전문성(β= 0.306)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2순위는 교육 강사진의 수월성(β=0.186), 다음으로 교육 강의시설 및 환경(β= 0.135)으로 나타났다. 다만 교육과정과 내용의 적실성(β=0.062)은 만족도 제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센터나 문화재단, 도서관, 평생학습기관등 다양한 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노인들이 각각의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있는 실정으로 복지관이나 거점 경로당만의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노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관으로 노인복지관이나 거점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중요도는 의미가 있다. 가설검증 결과에 따른 정책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특별시 부천에 걸 맞는 노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연구 개발되어야 한다. 만화나 미디어, 유네스코 지정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부천시에 걸 맞는 노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절실하다. 둘째, 교사, 고위직 공무원 등 베이비부머 퇴직 예정자들을 위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진의 전문성이 필요하다. 현재 대부분의 과정이 입문이나 기초과정이라면 다음 단계, 중급 혹은 고급단계로 넘어 갈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원이 필요하다. 셋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교육기관 환경조성이 필수적이다. 교육기관 환경조성 시 노인복지관도 노인들만의 공간이 아닌 청년, 학생 등 세대가 어울러져 함께 만나고 배우는 장이 되어야 한다. 넷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되고 전문성이 검증된 수강생의 경우는 거점 경로당을 통한 강사 기회 제공 등 노인 강사 양성이 필요하다. 끝으로. 변화하는 시대,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개발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교육 및 S/W 에 대한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강사양성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기대 효과는 추후 노후생활의 풍요로움을 창조하며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노인 정책을 기획해 집행함에 있어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하여 노인들이 사회경제적인 주역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함에 있다. Abstract (By Yun Kyoung An)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identify the impact factors and suggest their policy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educational program's satisfaction of culture and art for the elderly (seniors), to whom self initiated, productive, and active quality of life would be provided. To do this, through the theoretical review and previous studies, the four important factors have been derived for enhancing the educational program's satisfaction of culture and art for the elderly. They are 1) the adequacy of the curriculum and its contents, 2) the excellence of instructors, 3) the lecture facility and environment of education centers, and 4) the professionalism of the education management team. To testify the hypotheses, the questionnaire survey samples have been collected from 150 seniors who have been participating the educational program at both 3 senior welfare centers and 10 senior community centers within te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s in Bucheon city. The statistical results by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have shown as follow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is the professionalism of the education management team(β= 0.306). The second and third ones are the excellence of instructors(β=0.186) and the lecture facility and environment of education centers(β=0.135). Finally, the adequacy of the curriculum and its contents does not show a significant effect. Several policy implications are as follows. Firstly, Educational program of culture and art for seniors suitable to the Culture-Oriented Bucheon City(cartoon, media, and UNESCO designation) should be developed. Secondly, the professionalism of the education management team should be advanced gradually and systematically for voluntary retired employees such as senior teachers and high level governmental officials, baby boomers' generation. Thirdly, the lecture facility and environment of education centers should be greatly improved for providing learning community to all generations including youth and students with seniors. Fourthly, in regard to the excellence of instructors, the competent students from graduates of the educational program of culture and art should be fairly selected and trained as an instructor. Finally, to cope with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FIR), the new contents of educational program of culture and art should be developed and excellent instructors should be cultivated for the understanding of FIR and SW education environment.

      • 신카이 마코토 배경미술의 리얼리즘 양식 : <언어의 정원(言の葉の庭), 2013>을 중심으로

        안윤경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은 유독 배경미술의 완성도와 퀄리티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흔히 배경의 신이다, 애니메이션계의 렘브란트다 하는 별칭이 따르곤 한다. 신카이 마코토의 <언어의 정원>은 마코토의 기존의 작품들에 비해서도 더욱 뛰어나게 섬세한 배경미술을 보여주며 이와 동시에 등장인물들은 배경미술의 디테일한 묘사에 비한다면 또 다른 공간에 속한 듯 밋밋한, 여타의 제패니메이션과 비슷한 수준의 묘사에 그친다. 이는 현재까지 일관된 마코토의 작업 방식이며 이에 어떠한 기호학적 요소가 그 이면에 내재되어 있겠다는 잠정적 결론을 내리고 연구자는 이 논문을 통하여 그가 여타의 다른 감독에 비해 유독 배경미술의 디테일에 공을 들이는 이유를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자 이 연구를 출발하였다.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은 어떤 시대든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와도 같은,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어있는 방식인데, 배경미술이 구체적인 마코토의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연구자가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에 관한 이론과 주장을 떠나 실질적으로 실제의 인간은 환경에 의하여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인간은 환경의 경험을 통해, 그 경험이 그 자신의 그림자가 되어 외부 환경에 반응하며 살아가는 반응체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있는 것이 아니라 반응체이기 때문에 환경이 경험으로써 들어가 그 경험이 자기 방식으로 ‘나'라는 주체적 존재로 형상화된다. 이는 마치 거울에 이미지가 비치는 것과 같이, 환경이 자신 안에 내면화된 그 반응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며 인간 자신이 주체가 될 조건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없다는 것이다. 마코토의 애니메이션에서는 기존의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배경미술의 리얼리티로 인하여 주제부인 캐릭터가 도리어 부주제화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주체의 자리바꿈이 일어난 것이니 곧 기존세계의 주체에 대한 의문이 던져진 행위이며 주체의 소외를 야기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곧 발화함으로 내레이션을 끌고 가며 관객의 몰입을 리드해야 할 캐릭터가 도리어 주객이 전도되어 배경이 주체를 이끌어가는 구도를 이루어 공간과 환경이 강조되는, 기존의 주체중심의 공간감이 파괴되는 양식이 창출되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은 인간이 인식하며 살아가는 실재계를 이미지라는 기호를 통하여 변환시킨 또 하나의 가상 현실로서 영상매체 속 독립된 무대를 갖는 장르이다. 연극이나 영화와 마찬가지로 배경 즉 무대가 있고 그 무대 위에서 이야기를 주도하는 캐릭터가 있게 되는데, 캐릭터는 배경인 무대가 주는 조건과 암시를 통해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고 풀어가기도 하면서 그 가운데 배경은 직간접적으로 캐릭터의 존재 기반과 진실성을 대변한다. 우리에게 발 디딜 땅과 천장인 하늘이 있어 우리가 육체로서의 물성을 유지해 갈 수 있듯, 애니메이션 속 존재자인 캐릭터에게도 배경은 자기 진실을 확립케 하는 세계이다. 그렇기에 캐릭터에게 있어 자신의 역할과 기능을 결정짓게 하는, 그의 확실한 기반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배경미술이다. 이것은 마치 배경 없이 태어난 인물 없고 부모 없는 탄생이 불가능한 원리를 다시 상기해 보는 것과 같이, 배경을 설명하는 것이 곧 캐릭터를 설명하는 것이 된다. 상황 설정이 곧 주인공을 말하게 되는, ‘A=A'가 아닌 ‘A=B=A'의 원리인 것이다. 그러니 결코 배경이 주인공보다 중요해서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나‘를 드러내기 위해 '나는 나다‘를 외치는 실존적 방식이 아닌 구조적 방식, 즉 구조를 설명함으로 구조 속에 위치된 내가 드러남과 동시에 내가 설명되는 방식인 것이다. 연구자는 마코토의 배경미술을 분석하기 위해 먼저는 시각예술 장르에서 나타나는 배경미술에 관하여 배경이 각기 장르에서 어떠한 역할을 담당해 왔는지 살펴본 후 마코토의 배경미술이 리얼리즘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그 특이점이 캐릭터보다 두드러지는 리얼리즘인 바, 그의 배경미술이 리얼리즘을 통하여 주체성을 획득하고 있으며 이것은 기존의 주체인 몸의 이야기를 하는 방식 대신 환경과 배경 조직을 먼저 묘사하는 방식을 채택함으로 실존에서 구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양식이기에 이론적으로 가장 가까운 근거로서 세계 속 존재인 인간이 세계를 자기 속에 구조화함으로 존재하게 된다는 주장을 펼쳤던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만드는 것은 생각이 만들게 하기에 만들어진 것에 시대의 사상이 깃들지않을 수는 없는 법이다.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양식의 등장은 시대적으로도 장르적으로도 시사할 만한 의미를 가진다고 본다. 마코토의 애니메이션에서 나타난 이러한 시도에 대해 연구자는 애니메이션에서의 누벨바그와도 같은 기점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마코토의 작업이 어떠한 영향력을 가지게 될지 기대하는 바이다. Sinkai Makoto's animation works are renowned for their background art of particularly high completeness and quality, which has given him such nicknames as God of Backgrounds and Rembrandt of Animation. One of his works, The Garden of Words is characterized by even superior and delicate background art compared with his earlier works. The description of its characters, however, remains at a similar level to other plain Japanimation characters compared with its detailed depiction in the background art as if they belonged to other spaces. Reaching a provisional conclusion that it was his consistent method of operation and that certain semiotic elements were inherent in its hidden side, this study set out to analyze the reasons why he put such efforts into the details of background art compared with other directors. Human beings live in the way of "I think, therefore I exist" regardless of times, taking the central position themselves. In Makoto's animation, the investigator focused on the idea that human beings were shaped by environments in practice beyond the theories and arguments about man. People respond to external environments with their experiences with environments becoming their shadows. A self does not exist from the beginning for them. They need experiences with environments to embody themselves as independent "I" in their own ways. It is like looking into the mirror; they live on their responses to environments internalized inside them with no condition for them to be subjects in the first place. Unlike other animation works, Makoto's animation presents characters, the topic, as a sub-topic due to the reality of background art, which marks the inversion of subject on the surface, asks a question about the subjects of the old world, and causes the subjects to be alienated. A new style is thus created to destroy the old subject-centric sense of space with characters, who are supposed to lead the narration through speech and the immersion of audience, inverted by the background to lead the subjects and emphasize spaces and environments. Animation presents a virtual reality, transforming the real world that people perceive through the signs of images. The genre has its own independent stage in the midst of video media. Like play and movies, it has a background or stage on which characters lead a story. They get involved in or solve cases through the conditions and hints provided by the background or stage, which represents their base for existence and fidelity both directly and indirectly. People have the ground to stand on and the sky to look up, thus keeping their properties of matter as the bodies. It is the same with animation characters that need a background to establish their veracity. It is background art that determines the roles and functions of characters and provides them with a solid foundation. It reminds one of the principle that there are no people born without parents and background. Explaining a background is to explain a character. A situation that has been set up speaks about the protagonist. The principle goes "A=B=A" rather than "A=A." It is not that backgrounds are depicted and highlighted in greater details than characters because they are more important than characters. Paradoxically, "I" am revealed not in an existential way of shouting out "I am me!" but in a structural way of explaining the structure and thus displaying and explaining me in the structure. Before analyzing the background art of Makoto, the investigator examined background art in the genre of visual art and the roles of backgrounds in different genres. His background art followed the realism style, which is characterized by realism more highlighted than characters. His background art acquired independence through realism and adopted a transitional style from existence to structure by choosing to depict environments and background structures first rather than talking about the stories of the body, the old subject. Given those aspects, the investigator found its closest theoretical grounds for analysis in the phenomenology of Merleau-Ponty that maintained that people, the beings of the world, get to exist by structurizing the world in themselves. An idea leads to a creation, which means the ideologies of the times are inevitably reflected in creations. A new style different from the old ones holds significance with implications both in the time and genre. The investigator considers those attempts in Makoto's animation as a starting point like the New Wave in animation, having expectations about the influences of his works in the future.

      • 국내 체류 아프리카인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우울의 매개효과 및 사회적·종교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안윤경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2019 국내박사

        RANK : 247631

        국내 거주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경험하는 문화적응 스트레스나 삶의 만족도, 심리적 어려움은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 사회에 여러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거주 외국인 중에서도 아프리카인에게 초점을 맞추어 국내 거주 아프리카인들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우울이 갖는 매개 역할을 확인하고, 사회적 지지와 종교적 지지가 갖는 조절 역할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각 변인들을 심리학적 관점과 기독교상담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각 변인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로 문화적응 스트레스 척도(ASSIS), 삶의 만족도 척도(SWLS), 우울 척도(CES-D), 사회적 지지 척도(MSPSS), 종교적지지 척도(RSS)를 선정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20세 이상의 기독교 아프리카인 160명으로 선정하였으며 SPSS Process macro를 이용해 연구결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둘째,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지지는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우울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우울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교적 지지의 조졀효과를 분석한 결과, 종교적 지지는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우울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기존에 선행연구가 거의 없는 아프리카인들을 대상으로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삶의 만족도, 그리고 우울의 매개효과 및 사회적, 종교적 지지의 조절 효과를 살펴보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국내 체류 아프리카인들이 경험하는 사회적 지지와 종교적 지지를 아프리카인들이 경험하는 사회적, 종교적 상황적 특수성과 연결시켜 살펴보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논의에서 연구의 기여점 및 제한점을 제시하고 기독교상담적 제언을 상담적, 교회적, 선교적 관점으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As the number of foreigners living in Korea continues to increase, the Acculturative stress, life satisfaction, and psychological difficulties experienced by foreigners staying in Korea are appearing in various forms in Korean society moving toward a multicultural society. This study examines the mediating role of depression in the effects of cultural adaptation stress on life satisfaction of Africans living in Korea, focusing on Africans among foreigners living in Korea, and examines the moderating role of social and religious support. This study examines each of the variables from the psychological and Christian counseling perspectives. For the measurement, the Acculturative Stress Scale for International Students(ASSIS), the Satisfaction with Life Scale(SWLS),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CES-D), and Multidimensional Scale of Perceived Social Support(MSPSS) and Religious Support Scale(RSS) were selected and the reasons explained.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160 Christian Africans over 20 years of age who currently reside in Korea, and the results were verified using SPSS Process macro.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life satisfaction.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on the effect of Acculturative stress on depression, social support showed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Social support also showed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n the effect of Acculturative on life satisfaction through mediation of depression. Thir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moderating effect of religious support on the effect of Acculturative stress on life satisfaction through mediation, religious support showed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In addi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Acculturative stress on life satisfaction through mediation of depression was also significant. This study is meaningful to examine the Acculturative stress, life satisfaction,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and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and religious support on Africans with little previous research. It is also meaningful to examine the social and religious support experienced by Africans living in Korea in connection with the social and religious contextuality experienced by Africans. This study presents the contribu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in the discussion, and presents the Christian counseling suggestions divided into counseling, ecclesia, and missionary perspectives,

      • 莫言(모옌) 장편 소설에 드러난 생명력 연구 : 《豊乳肥臀》과 《檀香刑》을 중심으로

        안윤경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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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莫言의 작품 속 등장인물에 대한 기존의 생명력 연구가 생명력의 외부적인 양상에 편향되어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생명력의 근원에 착안한 생명력 연구를 진행하였다. 니체(Nietzsche, Friedrich Wilhelm)는 한 인간이 성장하고 생장하고자하는 생명의 원리를‘힘에 의지'로 명명한 바 있고, 이남인은 인간의 본능을 무의식적인 행동과 의식적인 추구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재 정의한 바 있다. 이처럼 인간 본연에는 무언가를 추구하는 힘이 존재하며, 이를 본능이라고 지칭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근거하여 본고에서는 생명력을‘한 인간이 자신의 본능에서 비롯된 소중한 가치(들)에 몰두할 때 발생하는 힘'이라고 재 정의하였다. 이러한 생명력의 정의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莫言 작품 속 등장인물의 생명력은 크게 發顯된 생명력과 潛在된 생명력으로 분류되었다. 발현된 생명력은 인물의 원시적인 생명력이나 생에 대한 갈망이라는 기존의 연구와 그 맥을 같이한다. 본고에서는 이들이 몰두하는 가치(들) 즉 생명력의 근원에 주목하여 생명력의 양상을 구체화하였다. 잠재된 생명력은 異形的인 인물들에게서 나타난다. 이들의 이형적인 특징은 본능적인 성격을 가지며, 이들 역시 생명력이 발현된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본능에서 비롯한 가치에 몰두할 때 발생하는 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식체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그들의 생명력 역시 발현된 생명력과 대등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2장에서는 莫言의 문학관을 新歷史主義와 民間的인 태도 그리고 審醜觀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그는 역사를 경험하는 개인에 주목하고, 정치적이고 도덕적인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의 국민으로서 창작하고자하며(作爲老百姓寫作), 인간에 대한 보다 진실한 묘사를 위해‘추(醜)함'을 전면적으로 내세운다. 이러한 그의 문학관을 바탕으로 구현된 개성적인 등장인물들은 생명력의 다양성에 대한 탐구를 가능하게 하며, 이러한 등장인물들은 人間觀과 倫理觀 그리고 悲劇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전복시킨다. 이와 함께 본고의 생명력 연구에 기반이 되는《豊乳肥臀》과《檀香刑》의 창작배경과 문학사적 의의를 서술하였다. 3장에서는 발현된 생명력을 自家發散的인 생명력과 自己犧牲的인 생명력의 차원에서 살펴보았다. 自家發散的인 생명력을 가진 인물들의 경우 이들이 몰두하는 가치가 자신을 향해있는 반면, 自己犧牲的인 생명력을 가진 인물들은 이타적인 가치에 몰두한다. 《豊乳肥臀》과 《檀香刑》속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행동을 바탕으로 그들의 본능에서 비롯된 가치(들)을 파악하였고, 등장인물들이 이러한 가치들에 몰두함으로써 발생하는 힘 즉 생명력을 발생과 발현의 단계로 구체화시켰다. 생명력 발현의 단계는 한 인물에게서 발생한 생명력이 타인을 感化시키는 것을 말한다. 본고에서의 감화란 한 인간이 자신의 생명력으로 타인 역시 자신의 본능에서 비롯된 가치(들)에 몰두할 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감화 받은 정도에 따라 타인은 자신의 생명력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한편 잠재된 생명력을 가진 인물들은 발현된 생명력을 가진 인물들과 달리 감화력이 없다. 즉 그들의 생명력은 발생하나 발현되지는 않는다. 4장에서는 이상적인 人間觀과 기존 倫理觀 및 悲劇의 개념이 재인식된다는 점에서 생명력의 顚覆性을 탐구하였다. 이형적인 인물의 등장과 그들의 시각으로 진행되는 서술은 인간 본연에 내재한 추악한 본성을 여과 없이 들춰내고 있으며, 이로써 이상적인 인간관을 해체한다. 또한 인물에 대한 모순적인 묘사로 惡人과 好人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생명력이 발현된 인물들의 행동이 기존의 윤리관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기존의 윤리관은 해체된다. 아울러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운명애와 낭만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비극에 대응하는 방식은 비극에 대한 재인식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莫言의 우연적인 전개방식은 비극적인 상황과 집단으로 형성되는 대립구도와 함께 비극을 한층 완화시킨다. 이러한 생명력 연구는 이론과 실제의 괴리에서 비롯한 이론적 한계를 갖고 있으나, 생명력의 근원이 되는 본능에서 비롯한 가치(들)에 주목하였다는 점에서 기존의 고정적인 관념들에 질문을 던지는 하나의 초석이 될 수 있다. 아울러 이형적인 인물들에 잠재되어있는 생명력에 대한 探究는 기존에 부정적으로만 인식되었던 인물들을 재조명함으로써 생명력이 인간 고유한 특성에 근거하여 다각적으로 연구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對莫言小說人物進行的現有的生命力硏究偏向於生命力的外部狀態。筆者從這個問題意識出發,進行了著眼於生命力根源的的探究。尼采曾經以‘力量意志'的槪念說明了人身具有的對生長或成長的渴望。另一方面,韓國的學者李南麟對人的本能做出了新的定義。根據他的論述,人的本能不僅包括人的無意識行動而且包括人的有意識的追求。在這樣的基礎上,人本身具有的某種追求的欲望可以稱爲本能。本文根據這本能的槪念,把生命力重新定義爲人在投入到出於自身本能的珍貴的價値時發出的力量。 將生命力的定義作爲基礎進行硏究後,筆者發現莫言小說人物的生命力可分爲顯現的生命力和潛在的生命力。顯現的生命力解釋爲原始生命力或對生命的渴望 ,是現有的硏究中存在的槪念。本文從小說中人物投入的價値即生命力的根源出發,分析了生命力的具體形象。潛在的生命力的代表來自於具有異形特征的登場人物,如戀乳的上官金童及具有强烈的殺人意識的趙甲。他們的異形特征具有本能的性質。並且,與具有‘顯現的生命力'的小說人物相比,他們也同樣通過生命力的發生形成他們固有的認知體系。根據這兩個特點,本文主張小說中異形人物的生命力也應該得到認可。 第二章, 從新曆史主義、民間的態度及審醜觀的角度闡述了莫言的文學觀。他關注經驗曆史的個人,並擺脫政治和道德的束縛而盡量作爲老百姓寫作。同時,通過對“醜”的正面描寫做到對人的眞實描寫。一方面,通過他的文學觀體現出的獨特的登場人物的特點給生命力的硏究提供了多角度的硏究方向,另一方面,這樣的小說人物,使大眾的人生觀、倫理觀和對悲劇的態度也有了顚覆性的認識。此外,在本章中還槪括了硏究對象《豊乳肥臀》和《檀香刑》的創作背景及在文學史上的意義。 第三章,在‘自家發散的生命力'和‘自己犧牲的生命力'的兩個層面論述顯現的生命力。帶有‘自家發散的生命力'的人物所投入的價値朝向自己,而帶有‘自己犧牲的生命力'的人物把自己投入到利他的價値中。通過分析《豊乳肥臀》和《檀香刑》中的登場人物的性格及行動,把握出於他們本能的價値,並再次在生命力的發生和顯現的兩個層次分析了他們的生命力。生命力的顯現指的是發生的生命力感化他人的階段。本文中的感化指的是用一個人的生命力影響他人,並使對方能夠進入投入到出於本能的價値的狀態。隨著被感化的程度的不同,對方的生命力也會發生。潛在的生命力與顯現的生命力的區別在於感化力的有無。潛在的生命力沒有感化力,即潛在的生命力不會顯現出來。只發生在登場人物身上。 第四章,具有生命力的小說中的人物提供再認識現有的槪念的視角。本文從理想的人生觀、現有的倫理觀及悲劇的槪念的三個方面論述了生命力的顚覆性。異形人物的登場和從他們的立場進行的敍述提露了人本身具有的醜惡本性,從而理想的人生觀被解體。另外,對小說中人物進行的矛盾的描寫來模糊惡人和好人的定義,顯現生命力的人物的行動與現有的倫理觀並不相符,因此現有的倫理觀也得到解體。與此同時,具有運命愛和浪漫的性格的小說中人物面對悲劇的方式提出一種可以重新認識悲劇的可能性。另外可分析出,莫言作品中的偶然性情節的寫作手法和群體與悲劇之間産生的對立格局緩和悲劇性。 總而言之,由於理論不能完全槪括實際情況,本硏究有著理論層面存在一定局限。但本文從生命力的本能的角度著眼,從生命力的根源進行的生命力探究可成爲向現有的固定觀念提問的奠基石。再加上,本文通過潛在的生命力重新審視了負面人物的特性,從而指出根據人物的不同個性進行多角度生命力分析硏究的必要性。 This paper starts from the notion that the existing life-force study of characters in Moyan's novels are leaned to exterior aspects rather than inner roots of life. Friedrich Wilhelm Nietzsche once defined principle of life for a person to grow and mature as ‘Willingness to Power'. In addition, Lee Nam-In has redefined the human instinct as a concept which includes both unconscious behaviors and conscious pursuit. Therefore, we can say that human beings are born to have some power to peruse certain things, and this power can be defined as human instinct. Based on those ideas, this paper has redefined the life-force as a power that is produced when a human is immersed in some precious values that are derived from their instincts. According to the research based on this paper's definition of life-force, life-force of Moyan's characters can mainly divided by ‘ExpressedLife-force'and‘LatentLife-force'.‘Expressed Life-force'is consistent to existing research in that it is a primitive life-force or a desire to life. This paper focused and specified on main source of their life-force which are the values they are immersed in. The latent life-force are shown in Moyan's hetero-typical characters. Their hetero-typical traits are all instinctive. Along with the characters with ‘Expressed Life-force', their re-cognition is also formulated based on the power that is produced when they are immersed in precious values. Thus, this power can also be equally valued as a form of life-force. Chapter two writes on Moyan's view on literature from the perspectives of new historicism, folk attitude and view of anti-aesthetics. Moyan focuses on an individual that experiences a history, and tries to write stories as a people of the nation who tries to get out of the political and moral traps of the society. Finally, Moyan explicitly deals with ‘ugliness'to truly describe a person in his novels. Those unique characters with his views on literature enables studying on diversity of life-force. Those characters subvert the existing perception on human view, ethical belief and tragedy. Along with this, the paper has described the Moyan's background on writing 《Big Breasts and wide Hips》and《Sandalwood Death》, and their significance on literary history. Chapter three covers ‘Expressed Life-force'from two perspectives which are ‘Self-expressive Life-force'and ‘Self-Sacrificing Life-force'. For those characters with ‘Self-expressive Life-force', the values they are immersed in are directed to themselves, whereas those with ‘Self-Sacrificing Life-force'focuses on altruistic values. The paper tries to trace the values from their instincts by analyzing the personalities and behaviors of the characters in 《Big Breasts and wide Hips》and《Sandalwood Death》. Also, the paper has specified the life-force, which is a power produced when the characters are immersed in precious values, with the stages of ‘formation' and ‘expression'. The ‘formation' stage means a life-force derived from an individual influencing others. Influencing here means to make others also be in a state that can be immersed in their values derived from the instincts. Moreover, according to the degree of the influence, ‘the others'can also form a life-force. In the meanwhile, those with ‘Latent life-force' do not have a power to influence like those with ‘Expressed life-force', which means their life-force can be formed but cannot be expressed. Chapter four covers the subversiveness of life-force in that it re-recognizes the ideal human view, ethical belief and tragedy. Hetero-typical characters and the narrative description from those characters point of view strongly exposes the ‘ugliness' of the human nature, and thus Moyan deconstructs the existing views on human beings. Also, Moyan dismantles the existing ethical belief by firstly putting in ironic description of human beings and therefore breaks the border between good human beings and bad human beings. He again collapses the traditional ethical belief through putting in characters with ‘Expressed life-force'that would not abide by existing ethical belief. Finally, characters'ways of facing the tragedies with Amor fati and romantic characteristics suggest a possibility of re-recognition on tragedies. Moyan's plots with coincidence, along with always tries to let the characters face the tragedy with others rather than by oneself largely alleviates the tragedies. Those research on life-force has some limits of theory and practice. However, the paper can be a groundwork to raise a question to the existing stereotypes, in that it has focused on the values derived from the instincts which are the resource of the life-force. Also, research on the life-force of hetero-typical characters sheds a different light on those negatively perceived characters. This in turns proves that a human beings' life-force can be diversely pondered over based on our unique traits.

      • 16세기 여성종교개혁자 카타리나 쉬츠 젤의 정체성 연구

        안윤경 장로회신학대학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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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은 사회적, 교회적으로 크고 작은 변화를 끌어냈으며, 이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중대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구된 종교개혁의 역사는 주로 남성들의 시각에 의하여 기록되고 읽혀져 왔기에 종교개혁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여성들의 이야기는 숨겨져 왔다. 더불어, ‘여성종교개혁가들'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는 16세기 종교개혁을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응답하는 삶을 살았던 카타리나 쉬츠 젤이라는 여성종교개혁가를 소개하고자 했다. 먼저, 본 논문은 카타리나가 종교개혁 초기에 여성으로써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주체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종교적 정체성을 정립해 나갔는지를 16세기의 역사적 맥락에 위치시켜 고찰했다. 또한, 카타리나의 작품인 『남편 마태우스 젤을 위한 카타리나 쉬츠 젤의 변호』(Apologia for Matthew Zell, 1524)와 『남편 마태우스 젤의 무덤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드리는 카타리나 쉬츠 젤의 애가와 권고』(Lament and Exortation of Katharina Zell to the People at the Grave of Master Matthew Zell, 1548)의 분석을 통해 그녀의 신학의 주요 주장들과 특징들을 연구하고, 왜 그녀가 프로테스탄트 개혁가로 여겨질 수 있는 지를 고찰했다. 이를 통해, 평신도 여성이었던 카타리나가 사제와 결혼한 것이 사회적, 종교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카타리나는 사제와의 결혼을 당당히 밝힘으로써 종교개혁자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능동적 주체로 개혁운동에 앞장섰던 카타리나 쉬츠 젤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여성들 역시 남성 개혁자들에 비해 영향력은 다소 제한되기는 했지만, 종교 개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목소리를 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 사역자들에게 여성이자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각자 속한 곳에서 어떤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주제어(키워드) 카타리나 쉬츠 젤, 마태우스 젤, 여성종교개혁자, 사제의 결혼, 여성 사역자

      • 영화에 나타난 트랜스휴먼 캐릭터의 유형을 통해 본 주체의 부재

        안윤경 홍익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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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the human beings are far from the era of pure “homo sapiens”. Being difficult to be clearly defined, there is no doubt that the present era running toward post-humanism is the era of transhumanism. The current human beings who are not unfamiliar with artificial prosthesi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are familiar with the cyberspace as a living space have already become ‘being of cyborg', accordingly, it is clear that we are at a time when human values and self-identity should be sought more carefully than any other times. The attempts to overcome the physical limitations of human being had been found in the ancient mythology as a precursor and the current transhumanism movements centered on H+ has its root in European Enlightenment humanism. The transhumanism, therefore, is an ideology that, while affirming the Enlightenment that declared the birth of the subject, aims to complement the limitations of human beings as a subject and to strengthen them in terms of physics, cognition, and emo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by Interpreting the character identity of the film reflecting the ideology of transhumanism from a critical perspective, reading the cinematic implications based on the times, and projecting the outcomes onto today's humans, to suggest that the genuine way to overcome(trans) physical limitations is in the change(trans) of view for the mind and that physical reinforcement is achieved completely only when the psychic reinforcement is accompanied. This study, accordingly, analyzed the subject of transhuman characters through two methodologies. One is a semiotic method to objectively investigate the identity of a movie character with the background of transhumanism ideology and the other is Lacan's psychoanalytic method to analyze subjectivity. The human beings are creatures made under biological conditions from their mothers and they obtain the status of subject only when, to borrow the Lacan's expression, they are belong to the structure of the symbolic world as the outcome of language learning, rather than being born as a subject. Considering that it is impossible for a subject without the language capacity to think like this, Why are humans more committed to the physical transformation and reinforcement rather than relying on the spirit that enables them to live as subjects? Is the overcome of physical limitation the final phase of perfect human and the final products of human intelligence? Although the transhuman characters in the movie, which encourage the physical reinforcement, transcend time and physical limits, they agonize over whether they are human or machine, self-destruct due to unhealed ego within themselves, and lose their identity due to memory loss. They also may be hated due to a character crooked by loneliness, despite their heroic behaviors. Even transhuman heroes who live forever with tremendous abilities show often self-disruptive wanderings because they have no ability to resolve their mental problems. Although the transhumanism as an ideology declares the emergence of new humans through cutting-edge science and technology and expects an explosive singular point, films reflecting transhumanism indicate that human values is not finalized with the physical reinforcement but is effective only when the resolution of mental problems precedes. As such, the starting point of research question is between the transhumanism as an ideology and unresolved human mental problems in movie characters. This study, first of all, investigates the background and process of establishing transhumanism as an ideology and explores the trends of films that reflect transhumanism. Next, this study, to interpret the identity of the transhuman character, examines the process of forming subject and its psychological symptoms proposed by Lacan and the human speaking language of desire. In the actual analysis and discussion of transhuman character, considering the transhumanism as an ideology and the media characteristics of the films, the transhumanism films are classified into five types: <Cyborg>, <Artificial Creature>, <Information Pattern>, <Mythological Will for Existence>, and <Social Structure>. In the representative films corresponding to each type, the hidden ideology is derived with a semiotic square. In addition,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identities of characters from each type films are compared, by applying the films into the completed symbolic squares. This study develops an integrated model synthesizing five types that reveals the identities of transhuman characters and proposes this model as that of implications to rediscover the transhumanism films. The integrated model is not for unification, but for finding fundamentally what kind of identity the transhumanism as an ideology is projected onto the characters in the films. This model is not intended to be applied to all film narratives, but is proposed as a model for a two-sided transhumanism films that shows the problem related to symptoms that humans may experience in current transhumanism era. The Keywords identified by the integrated model were summarized as ‘Awareness of Reality', ‘Absence of Reality', ‘Discovery of Subjectivity', and ‘Loss of Subjectivity'. In addition, through the process of rediscovering the films by applying this model, the identities of the transhuman characters were founded more three-dimensionally. In conclusion, It is confirmed that the genuine freedom and establishment of self-enforcement are feasible only when the human discover ‘I', together with the Lacan's thinking that the subject still exists even in the post-modern era where the subjects were abandoned. The study on the identity of transhuman characters in the film led to the attention to two functions among those of language. Language, coupled with the lack of the body, causes humans to desire endlessly, and language feels emptiness even in the most saturated state of matter and drives the search for the real “I”. The humans are, therefore, poor and weak. The physical desire and the mind searching for identity conflict in them, forcing them into separation. Transhumanism shows a situation in which the desire for physical perfectness is maximized. However, considering that the concept of “I” stems from the mind, the object of genuine "trans” in terms of identity should be the mind. Based on the fact that the idea about human has changed with the time, this author claims that the human subject in this transhumanism era would reach more complete transhuman only when it is sought through the concept of mind healing rather than freedom through transformation of the body. This means the change in the mind's point of view. The transhumanism as an ideology emphasizes the reinforcement and freedom of the body, while the films put more emphasis on search for the human mind and liberation. The characters search for the subject, “I”, however reality they encounter is the absence of the subject. A man who fails in finding "I” is one inexistent and inexistent human has no way to speak. Human is not a speaking subject, but a being thought of and spoken. This study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shift of perspective of "I” from that being spoken to that speaking voluntarily as a human, subjective creature. The ideas in human are produced within the biological conditions, and therefore, is not changed by themselves. Since humans are not separated from their body even for a moment, their ideas always have limitations. In addition, they were born as subjects through language, they themselves fill the deficiency of their body in a state of being bound by their own conditions, Since speaking is able to do something the body is not able to do, the human body can think of and speak of desire only when it is combined with speaking. At the same time, just as the subject's position is located in the grammar of speech, the phenomenon of a transhumanism film reflects the reality of humans struggling to find subjective freedom. Since the human mind inevitably has the limit posed by condition of the body, if we are to overcome this, a way to change the condition of our mind should be found. Unless the point of view of the human mind is changed, creative activities of human and the creations would not go beyond such limits. This is very the positive transhuman where a subject is alive that this author wants to read and realize through transhuman movie characters, The mind needs a living body, and at the same time the body needs a living mind. 이제 순수 ‘호모 사피엔스'의 시대로부터는 아득히 떠나 왔다. 명확히 규정할 수는 없으나 포스트휴먼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이 트랜스휴머니즘 시대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인공 보철과 인공지능이 낯설지 않고 사이버스페이스가 생활공간으로 익숙한 지금의 인류는, 이미 ‘사이보그 존재' 가 되어 인간의 가치와 자기 정체성을 그 어느 시대보다도 신중하게 모색하는 시기에 와 있음은 분명하다. 인간의 육체 한계 극복은 고대 신화에서부터 그 전조가 있어왔으며 현재 H+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트랜스휴머니즘 운동은 유럽 계몽주의 휴머니즘을 그 뿌리로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트랜스휴머니즘은 주체의 탄생을 알린 계몽주의를 긍정하며 주체로서의 인간의 한계를 보완,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으로 더욱 강화하는 것이 목적인 사상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트랜스휴머니즘 사상이 반영된 영화의 캐릭터 정체성을 비평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시대 속 영화적 함의를 읽어, 그 결과를 오늘날의 인간에 투영함을 통해 몸의 한계를 극복(trans)할 수 있는 진정한 길은 정신에 대한 관점의 변화(trans)에 있으며, 몸의 강화는 정신의 강화와 동행할 때 비로소 온전히 달성할 수 있음을 제안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크게 두 가지의 방법론을 통해 트랜스휴먼 캐릭터 주체를 분석한다. 먼저는 트랜스휴머니즘의 사상을 배경으로 한 영화 캐릭터의 정체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기호학적 방법을 적용하며, 두 번째로 주체성을 분석하기 위해 라캉의 정신분석적 방법을 적용한다. 인간은 모체로부터 생물학적 조건으로 만들어진 존재로서, 처음부터 주체로 출생하는 것이 아니라 라캉의 표현을 빌리자면 언어학습의 결과로 상징계의 구조에 예속되었을 때 비로소 주체의 자리를 얻는다. 이처럼 생각하는 언어능력을 얻지 않고서야 주체란 없는 것인데, 왜 인간은 주체로 살아가게 한 정신에는 그 이상을 기대하지 못하고 신체적 변형과 강화에 더욱 몰입하고 있는가? 신체의 한계를 해결하는 것이 곧 인간의 완성이고 인간 지성의 결정체인 것인가? 육체의 강화를 추동하는 영화 속 트랜스휴먼 캐릭터들은 시간을 초월하고 물리적 한계가 없으나 내가 인간인가 기계인가 고민하며, 자기 안의 치료되지 못한 자아로 인해 자멸하고, 기억의 상실로 정체성을 잃는다. 혹은 외로움에 비뚤어진 인격으로 영웅적 행동에도 미움을 산다. 가공할 능력으로 영생하는 트랜스휴먼 히어로도 자기 정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자기 분열적 방황을 보여준다. 사상으로서의 트랜스휴머니즘은 첨단 과학 기술을 통한 신인류 출현이 시작되었음을 선포하며 폭발적 특이점을 기대하고 있으나 트랜스휴머니즘이 반영된 영화들에서는 정작 인간의 가치가 신체적 증강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정신의 문제가 선행되었을 때 비로소 유효할 것임을 말하고 있다. 이처럼 연구의 의문은 사상으로서의 트랜스휴머니즘, 그리고 영화 캐릭터에 나타나는 미해결된 인간 정신의 문제 그 사이에서 출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사상으로서의 트랜스휴머니즘의 배경과 성립 과정을 살펴보고 트랜스휴머니즘이 반영된 영화의 경향을 살펴본다. 이후 트랜스휴먼 캐릭터의 정체성을 해석하기 위해 라캉의 주체 형성 과정과 심리적 증상들, 그리고 ‘욕망하는' 말하기를 하는 인간을 살펴본다. 트랜스휴먼 캐릭터 분석 실제 및 논의에서는 사상으로서의 트랜스휴머니즘과 영화의 매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5가지로 트랜스휴머니즘 영화를 유형화한다. 즉 <사이보그>, <인공생명>, <정보 패턴>, <신화적 존재 의지>, <사회구조>이다. 각각의 유형에 해당하는 대표적 영화들에서 기호 사각형으로 기저 이데올로기를 도출한다. 또한 완성된 기호 사각형에 영화들을 대입함을 통해 유형별 영화 캐릭터 정체성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한다. 이후 5가지 유형을 종합하여 트랜스휴먼 캐릭터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통합모형으로 구성하여 이를 트랜스휴머니즘 영화를 재발견하는 함의의 모형으로 제안하고자 한다. 통합모형은 일원화(一元化)를 위함이 아니며, 사상으로서의 트랜스휴머니즘이 영화 속 캐릭터에 어떠한 정체성의 모습으로 투영되는지를 근본적으로 보고자 함이다. 이 모형은 모든 영화 서사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오늘날 트랜스휴머니즘 시대의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증상의 문제를 보여주는 이면적 트랜스휴머니즘 영화에의 모형으로 제안하는 것이다. 통합 모형으로 나타난 핵심어는 ‘현실 인식', ‘현실 부재', ‘주체성 발견', ‘주체성 상실' 로 요약되었다. 또한 이 모형이 적용되는 영화들을 재발견하는 과정에서 영화 속 트랜스휴먼 캐릭터의 정체성이 좀 더 입체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는 주체가 폐기된 포스트모던 시대에 여전히 그래도 주체는 존재한다는 라캉적 사유와 함께, 인간은 ‘나'를 찾아야 진정한 자유이며 자기 강화를 온전하게 이룰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영화 속 트랜스휴먼 캐릭터 정체성 연구를 통해 언어의 기능 중 두 가지를 주목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언어는 몸의 결핍과 결부되어 인간으로 하여금 끝도 없이 욕망하게 하고, 언어는 물질이 가장 포화되는 상태 속에서도 공허함을 느끼며 진짜 “나”를 찾을 것을 추동한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곤고한 존재이다. 내 안에서 몸의 욕망과 정신의 정체성 찾기가 충돌하며 분열을 겪는다. 트랜스휴머니즘은 인간의 몸의 완전함을 추구하는 욕망이 극대화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나” 개념은 정신에서 나타나는 것임을 알 때, 정체성의 측면으로 바라보자면 진정 “trans” 해야 할 것은 정신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인간에 대한 관념이 시대를 따라 변한다는 것을 알고 있듯, 최종적으로 현재 트랜스휴머니즘 시대의 인간 주체는 신체의 개조를 통한 자유가 아닌 정신의 치료 개념을 통해 나타나야 더 온전한 트랜스휴먼이 될 수 있을 것을 연구자는 주장한다. 이는 곧 정신의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사상으로서의 트랜스휴머니즘에서는 육체의 강화와 자유가 부각된다면 영화에서는 인간의 정신 찾기와 해방이 더 강조되고 있다. 캐릭터들은 ‘나'라는 주체를 찾고자 하나 마주한 현실은 주체의 부재였다. 나를 찾지 못한 인간은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죽은 자는 말할 수 없다. 인간은 말하는 주체가 아니라 생각되어지고 말하여지는 존재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말하여지는 존재에서 이제 “내가 말한다.” 할 수 있는, 주체적 생명으로서의 인간 “나”가 되는 정신의 관점의 변화를 기대한다. 인간의 관념은 생물학적 조건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스스로는 변할 수 없다. 인간이 한시도 몸을 떠나 살지 않았으므로 인간의 관념은 반드시 자기생각의 한계를 만들며, 인간은 말을 통해 주체로 탄생되었으나 자기 조건에 속박되어 몸의 결핍을 채운다. 몸이 할 수 없는 것을 말이 하므로 인간의 몸은 말과 하나 되어 욕망의 생각하기와 말하기를 한다. 동시에 말의 문법 속에 주어의 자리가 마련되었듯 주체적 자유를 찾고자 몸부림치는 인간의 현실이 트랜스휴머니즘 영화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몸의 조건대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인간의 정신에 한계가 있음을 알고,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생각의 조건을 바꾸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인간의 정신의 관점이 변하지 않고서야 인간의 창조물은 인간의 한계 상황에 갇힌 그 안에서만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이 연구자가 트랜스휴먼 영화 캐릭터를 통해 읽고 자각하고자 하는, “주체가 살아 있는” 긍정적 트랜스휴먼이다. 정신은 살아 있는 몸을 필요로 하며, 몸은 살아 있는 정신을 필요로 한다.

      • 제7차 교육과정 영어교과서에 사용된 영시 분석 연구 : 고등학교 교과서를 중심으로

        안윤경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monstrate the values of poetic texts as English teaching resources in Korean classroom. Thus, this study analyzed the details of English poems included in high school English textbooks and proposed some effective and appropriate methods of teaching English poetry in Korean classroom.Poetic texts stimulate students' motivation, create imagination and develop four integrative skills : listening, reading, speaking and writing. In spite of these merits, few English poems and activities are included in the current English textbooks. Therefore, this study researched all English poems in high school English textbooks based on the 7th national curriculum.In Chapter 2, this study presents a theoretical basis for using English literary texts and poetic texts in the classroom.The Chapter 3 is the analysis of English poems in High School English, High School EnglishⅠ, and High School EnglishⅡ.In Chapter 4, this study summarizes and suggests the potentially effective ways of teaching English poems in terms of listening, reading, speaking, and writing.In conclusion, this study hopes that the poetic texts can be more commonly utilized as valuable teaching resources in English classrooms in South Korea. Consequently, more poems should be included in English textbooks, and also more effective methods of teaching English poems should be developed with carefully designed plans. 본 논문의 연구 목적은 영어 학습으로써 영시교육의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 제7차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영어교과서에 수록된 영시들을 분석하고, 나아가 이러한 영시들을 실제 영어 수업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자 한다.영시는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시켜 학습동기를 일으키며, 상상력을 자극해 창의력과 사고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언어의 네 기능인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활동의 고른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재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서는 극히 일부분에서만 장식처럼 수록이 되어 있어, 우리 영어교육현장에서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었다.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다음의 구성으로 내용을 전개해보았다.제1장에서 연구의 목적, 범위, 질문, 제한점을 제시한다. 제2장에서는 문학 작품과 시 작품을 영어교육에 활용했을 때의 장점과 그 이론적 배경에 대해 살펴본다. 제3장에서는 제7차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1, 2, 3학년의 영어교과서에 수록된 영시들을 각 학년별, 문화내용별, 구조구문별, 학습 단계별 그리고 언어 기능별로 나누어 분석해 본다. 제4장에서는 이러한 연구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결론을 내리고, 앞으로 영시를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제언부분에서 밝힌다.본 연구에서 분석한 교과서에서의 영시자료들과 수업방안들이 실제 교실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시사점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영어수업을 통해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했으면 한다.

      • 추상적 표현을 응용한 장신구 연구 - 칸딘스키의 회화를 중심으로

        안윤경 숙명여자대학교 2001 국내석사

        RANK : 247631

        20세기 현대 미술의 표현은 자연의 주제를 추상적(Abstract)으로 표현하거나 상상적 이미지와 생각의 추론적 감흥을 사유적(思惟的, Thinking)으로 표현하는 데서부터 출발하였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추상 미술의 등장에 영향을 주었다. 본 논문은 금속 장신구를 연구 제작함에 있어서 현대의 미술사적 사조에 따른 추상적 표현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시작되었고 추상 회화의 대표적 작가들 중 하나인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의 표현 요소들인 점·선·면과 작품에서 느껴지는 색의 역동적이고 활발한 느낌을 이용하였다. 그의 추상 회화의 특징은 조형 요소들을 하나의 주된 형태로 표현한 것과 그로부터 파생되는 율동감, 리듬감이 주는 경쾌함이다. 본 연구의 작품제작에 있어서도 금속을 주재료로 하여 점·선·면을 이용한 입체구성, 선적인 리듬감과 색채의 다양함을 보여줄 수 있는 예술 장신구(Art Jewelry) 및 작은 조각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과정의 결과로, 작품을 통하여 논문에서 고찰된 내용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추상 회화의 등장 배경 및 발전 과정을 칸딘스키의 회화와 이론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둘째, 조형적 요소들인 점·선·면과 구성, 형태와 색채를 분석하여 각각의 요소들이 가진 특징을 살리면서도 통일성과 조화로움이 느껴지는 작품을 표현하고자 하였다.셋째, 다양한 색채를 보여주기 위하여 유색 보석과 합성수지를 이용하여 유희적이고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여 보았다. 넷째, 추상적 표현이 느껴지는 입체적 반지 10점과, 브로우치 29점, 목걸이 3점 과 함 6점 등 총 48점의 작품을 제작하였고, 2000년 6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1주일간 가나아트 갤러리에서 석사 학위 청구전을 갖은 바 있다. 이러한 연구과정을 통해, 조형적 요소들을 작품에 이용하여 유희적(遊戱的)이고 다양한 형태와 색채로 구성된 입체적, 추상적 장신구 및 작은 조각 작품을 제작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현대 공예를 소개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The presentation of the modern art in 20th has started by either expressing the nature in abstract ways, or by representing the unformed thoughts, and these aspects have led to the appearance of abstract art. I have started from having interests in abstract expressions regarding studying and producing metal accessories, and taken the active and brisk feeling of the colors used by Wassily Kandinsky, one of the outstanding painters of abstract art. The characteristics of his works are the union of the element of the formative art, such as points, lines, and planes, and the dynamic lightness derived from those unions. I have also tried to focus on representing these elements into art jewelries and small sculptures. The issues that I would like to emphasize are as follows: First, I have analyzed the appearance and development of the abstract paintings based on the works and theories of Kandinsky. Second, I have tried to melt the formative elements like points, lines and plane into the works so that they express the union and balance and yet, preserve their own characteristics. Third, by using colored stones and synthetic resins, I have tried to present the vividness. Forth, I have created 48 works, 10 three-dimensional rings, 29 brooches, 3 necklaces, 6 cases, have held exhibitions at Gana art gallery from June 21 to June 27 of 2000. Through this study, I wanted to give a lot of people a chance to meet the modern metal craft by creating three-dimensional and abstract accessories and small sculptures using formative elements composed of various shapes and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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