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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aeological Records of Domesticated Rice in South Asia

        안승모 한국상고사학회 1997 한국상고사학보 Vol.25 No.-

        현재까지의 고고학적 증거로 보아 남아시아에서 벼는 기원전 3천년기 후반 간지스강 중류역에서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기원전 7-6천년기에 벼농사의 독자적 발생이 이루어졌다고 보고되었던 간지스강 중류의 콜디화와 마하가라 유적의 연대는 실제 기원전 3천년 후반 또는 2천년기 초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 재배벼는 기원전 2천년을 전후하여 간지스강 상류역, 서북 인도ㆍ북부 데칸고원의 구자라트와 라자스탄지방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서부 뱅갈과 오리사, 중부 인도에서는 기원전 2처년기 후반, 그리고 벼의 유전적 다양성이 높아 재배벼의 흔적들이 보이고 있다. 결과적으로 남아시아에서 벼는 간지스강유역에서 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여 차츰 동ㆍ서쪽과 남쪽으로 확산되는 경향을 보인다. 콜디화유적과 라자스탄의 아하유적을 제외한 다른 초기 유적들에서는 모두 하라판 문명의 요소, 또는 보리ㆍ밀ㆍ양ㆍ염소 같은 서아시아 기원의 재배종이 공반되고 있다. 따라서 벼의 재배화가 서부 기원의 麥類 경작인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도 볼 수 있겠으나 간지스강 유역에서 먼저 또는 독자적으로 재배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되나 아직 결론을 내릴 단계는 아니다. 한편 남아시아와 남중국, 동남아시아 사이에도 토기나 석기 등에서 상호 접촉의 흔적이 발견되고 있으나 운남이나 아삼 같은 접경지역에서 재배벼가 출현하는 시기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기 때문에 남아시아와 중국 도작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뚜렷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실정이다. 인도에서는 전자주사현미경을 이용한 볍씨겁질의 표면 세포구조 분석을 통해 다년생 보통야생벼와 일년생 보통야생벼 그리고 재배벼를 구분해내고 있다. 결과 대부분의 유적에서 재배벼와 야생벼가 공존하고 있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러한 현상은 최근까지도 일부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다. 인디카와 자포니카의 구분은 낟알의 크기 같은 형태적 특성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보고자에 따라 혼선이 크다. 본고에서는 마츠오의 細粒/圓粒/大粒型 분류를 이용해 본 결과 대부분의 벼자료들은 원립형에 속하며 세립형은 기원전 1천년기에 속하는 일부 유적에서만 출토될 뿐이었다. 장폭비에서도 대부분이 1.8에서 2.4 사이에 속해 장립형보다는 단립형에 가깝다. 이러한 결과는 기원후의 자료를 이용한 와타베의 결과와도 일치하는데 와타베에 의하면 남아시아에서는 기원후 10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원립형 또는 자포니카형이 세립형 또는 인디카형보다 성행하였으며 인디카는 기원후 10세기 이후부터 증가한 것으로 보고있다. 원립형과 단립형을 자포니카, 세립형과 장립형을 인디카로 분류하는데는 많은 오차가 따르기 때문에 입형만으로 남인도의 초기재배벼는 자포니카가 우세하였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남인도 재배벼의 초기입형이 현재 인디카의 입형과는 많은 차이가 보이고 있다는 점은 유념되어져야 할 것이다. 남아시아의 초기 재배벼는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기원전 벼자료와 비교해보아도 길이와 폭이 모두 작은 경향을 보인다.

      • KCI등재후보

        龍潭댐 水沒地區의 新石器文化 : 鎭安 갈머리遺蹟을 中心으로

        안승모,이영덕 호남고고학회 2004 湖南考古學報 Vol.19 No.-

        이글은 진안군 정천면 갈룡리의 갈머리유적을 중심으로 용담댐 수몰지구 신석기문화의 특징과 성격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금강 상류 지류외 자연제방에 위치한 갈머리유적에서는 (추정) 주거지 3기와 적석유구 53기가 조사되었는데, 토기 양식과 절대 연대를 기준으로 할 때 短斜集線紋·菱形組帶紋 ·菱格紋과 烏羽紋이 기면 전체 혹은 동체 상단까지 시문된 갈머리 1기(기원전 4천년기 후반), 点列紋과 格子紋이 구연 공백을 두고 동체 상단까지 시문된 갈머리 2기(기원전 3천년기 전반), 문양이 대부분 생략되어 이중구연과 斜短線紋·橫短線紋이 구연부 일부에 남은 갈머리 3기(기원전 3천년기 후반)의 세 단계로 편년된다. 토기와 석기 둥의 출토유물로 보아 갈머리 1∼3기는 남해 안 신석기 중·후·말기 에 각기 대응되며 남강유역의 신석기집단이 유입되어 이루어진 문화로 추정 된다. 유적에서 출토된 도토리, 갈판과 갈돌, 적석유구의 지방산분석으로 미루어 용담댐 수몰지구의 신석기집단은 도토리 등 견과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보이나 유적의 입지조건과 다량의 굴지구에서 원시농경의 가능성도 추론하였다. 용담댐 신석기문화는 단기정착적이면서도 이동적 성격 이 강한 소규모의 집단이 남긴 문화로 추정된다. This paper trie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chronology and socio-economic features of the Chuirnun culture in Yongdam Dam area of Upper Geumgam River Valley, especially focusing the Galmeo-ri site, Jinan, which was recently excavated by authors. Three dwellings and 53 open hearths with stone files were found from the Galmeo-ri site located on a tributary terrace. Based on Cl4 dates and the typology of pottery, the site can be divided into three phases. The 1st phase (late 4th millennium BC) was represented by the pottery with refined geometric designs, stone tools including spades, saddle querns and arrowheads, and all dwellings belonged to this phase. During the 2nd phase (early 3rd millennium BC) when the design of pottery became crude and only the band of mouth design remained, dwellings disappeared and open hearths with stone files were found from the site. Most of open hearths, without house features, belonged to the 3rd phase (late 3rd millennium BC) when most of chumun design were omitted and the double-rimmed pottery appeared. Comparing the pottery and stone tools, the lst-3rd phases of Galmeo-ri correspond to the middle, late and final Chulmun periods of southern Korea, and Chulmun populations of Galmeo-ri could be budding-off from the Chulmun community of Namgang River in southern coast. Their subsistence activity was hunting-gathering-fishing with some small-scale cultivation though charred remains of acorns and the lipid-analysis of open hearths showed the importance of acorn in the site. In sum up, the Chulmun culture in Yongdam Dam area had been left by semi-sedentary small groups who had frist immigrated from southern Korea.

      • 「우리 나라의 선사∼고대 논 밭 유구」에 대한 토론

        안승모 한국고고학회 2001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Vol.- No.25

        금번 한국고고학회 학술대회의 주제는 한국농경문화의 형성 으로 되어 있지만 기획자인 안재호 교수의 원래 취지는 특히 무문토기시대 중기(또는 청동기시대 후기)의 특징이 농경의 형태와 취락의 구조에서 어떻게 부각되고 인식될 수 있는가를 논의하고 아울러 그러한 획기가 기후 변화와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이는 송국리형문화로 대표되는 무문토기시대 중기가 논농사가 본격화되면서 취락구조 등 사회구조의 질적 변화도 이루어지는 시기로 알려져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농경문제를 다루기로 한 곽종철 선생께서 제출하신 글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논과 밭 유구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다룬 시기 폭도 넓고 내용도 광범위하여 경작유구의 기술적 측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토론자로서 당혹감을 느낀다. 90년대부터 조사되기 시작한 우리 나라의 논유적은 거의 대부분이 직접적, 간접적으로 곽종철 선생의 노력의 결산인 반면 본인은 논발굴은 고사하고 유적 현장을 방문한 경험도 거의 없고 그나마 논, 밭과 관련된 유적은 정식보고서가 간행된 예가 드물어 더욱 평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주로 무문토기시대와 관련된 내용에 집중해서 토론자가 느끼는 의문점을 질문하는 정도로 그치고자 한다.

      • 군산 관원리 11호주거지 출토 탄화종자 분석

        안승모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2014 馬韓, 百濟文化 Vol.24 No.-

        This paper shows the result of analysis for carbonized grains from dwelling No. 11 of the Proto-Three-Kingdoms Gwanwon-ri site, Gunsan. Carbonized grains are identified as hemp (c. 2180 grains), italian millet (c. 570 grains), rice (45 grains) and azuki beans (12 grains), all of which were recovered inside the same pottery. Rice and Azuki beans were most popular crops for ancient society of the North Jeolla Province. It assumed that hemp seeds were stored in the pottery and other grains were intruded into the pottery after abandonment of the house although they belong to the same period. Hemp as materials of textile could have been intensively grown from the Proto-Three Kingdoms for the purpose of tax, tribute and exchange as well as the consumption of settlement itself. 이 글은 원삼국시대 유적으로 보고된 군산 관원리 11호주거지 출토 발형 토기 내부에서 검출된 종자유체에 대한 분석 결과이다. 종자 시료 일부는 발굴단에서 골라내었으며 나머지는 필자가 직접 물체질을 통해 골라내었다. 종자 유체는 분석결과 대마, 쌀, 팥으로 동정되었으며 조로 추정되는 탄화 종자도 있다. 수량은 대마가 2180립 정도로 가장 많고 조 570립, 쌀 45립, 팥 12립의 순서이다. 토기에는 원래 대마 종자가 보관되어 있었고, 다른 종자들은 유적 페기 이후에 유입된 것으로 보이나 쌀, 팥, 조는 대마와 동시기의 유체로 추정하였다. 원삼국시대부터는 취락의 자체적 소비뿐 아니라 조세, 공물, 교역 등의 목적으로 대마 재배가 활성화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 豆類栽培 起源에 대한 考古學的 考察

        安承模 한국콩연구회 2002 韓國콩硏究會誌 Vol.19 No.2

        동아시아의 고고학적 유적에서 출토된 豆類를 통하여 두류 재배의 기원문제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 일본과 중국의 기원전 유적에서 출토되는 두류는 주로 콩, 팥과 녹두이다. 신석기시대부터 야생으로 추정되는 두류가 이용되고 있지만 확실한 재배종은 기원전 1천년대의 유적에서부터 집중적으로 출토된다. 고고학적으로 보아 콩은 만주지방과 한반도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된다. 늦어도 3천년전 경에는 한반도와 길림지역의 청동기유적에서 콩이 출토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주로 前漢부터, 일본은 기원전 4세기경 이후의 야요이시대부터 발견된다. 팔도 한반도와 일본에서 먼저 출현하고 있으며 화남에는 한대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자생하였을 가능성이 크지만 야생선조종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단언하기 어렵다. 녹두는 일본에서 6천년전의 조몬 저기부터 보고되고 있으나 동정이 불확실하고 Vigna 속의 야생두류일 가능성이 높다. 확실한 녹두는 야요이유적에서 출토되며 콩, 팥과 함께 한반도에서 전래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중국에서는 아직 녹두가 출토된 예가 없다. 두류의 재배 기원을 연구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두류의 정확한 동정이다. 작물학계와 고고학계의 공동적 관심이 요구된다. This paper reviews the archaeological records of legumes in Korea, China, and Japan in order to investigate the origin and diffusion of cultivated legumes in East Asia. Wild legumes of Glycine and Vigna had been harvested or cultivated during the Neolithic period of North China and Korea and the Jomon period of Japan. Archaeologically, domesticated legumes including Glycine Max, Vigna angularis, and V, radiata had been first appeared from the Bronze age of Korea and Manchuria (Northeast China) at least from 3000 years ago, and diffused into Yayoi of Japan from 4th c. BC with other crops of rice, barley, and wheat etc. Glycine Max had been popular in ancient Korea whereas domesticated species of Vigna had been popular in ancient Japan. Glycine max and Vigna angularis has been found after 2nd c. BC in North and South China though they should be cultivated from 7th c. BC in North China according to historical records. There has been no archaeological records of Vigna radiata in China. In order to investigate the origin of domesticated legumes in East Asia, we urgently need a reliable criterion to distinguish wild and domesticated legumes as well as to identify species of domesticated legu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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