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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경의 교술적 성격 검토

          안상경(An Sang-gyeong) 우리말글학회 2005 우리말 글 Vol.34 No.-

          The Shaman Bible driving out spirits is a kind of incarnation that reveals the impurity of an negative god, sets up the justice to expel it, and threatens it. Accordingly more important is an didactic description in the Shaman Bible driving out spirits. For that reason, there is no try for character's forms, an effective plot, and an refined sense in an epic or lyric. Merely by explaining it turns out the manners and customs of shamans and the emotion of them. So, it is an representative work of instructive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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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마을신앙의 역사적 전개와 지역적 특수성

          안상경(An, Sang Kyeong) 한국역사민속학회 2008 역사민속학 Vol.- No.27

          울릉도와 관련한 기록물은 ‘울릉도가 어느 때든 無主地가 아니었다’고 웅변하고 있다. 울릉도는 국가의 정책과 별도로 익명의 한국 농민이나 어민들이 행하였던 농?어업 관행과 생활 경험이 복합?다층적으로 축적된 삶의 공간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기초로, 본 논의에서 울릉도에 언제부터 마을신앙이 존재하였으며, 오늘날 전승되고 있는 마을신앙은 어떠한 양상이며, 또 그것이 조선 초기 海禁政策에 따른 搜討나 일본인의 侵漁 및 일제강점기라는 질곡의 세월을 거치면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살펴보았다. 문헌자료로서 李奎遠의 ?鬱陵島檢察日記?를 통해 고종연간에 학포, 태하, 저동, 나리동 등지에 산신당이 존재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제당의 형태나 위치 또는 대상 신격으로 미루어 울릉도 선주민의 생업 현장이 ‘바다’가 아니라 내륙으로서 ‘산야’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구비자료로서 ‘태하신당의 유래’를 통해 태하신당의 건립 시기와 대상 신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성인봉의 산신’을 통해 성인봉 산신당의 유래 및 대상 신격, 선주민의 생업 활동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시대의 해금정책 및 이에 수반한 수토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에서든 울릉도에 사람들이 이주?거주하였으며, 더불어 원주지의 마을신앙으로서 산신신앙 및 성황신앙이 정착?전승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오늘날 울릉도 마을신앙은 산신제 계열과 해신제 계열로 대별할 수 있다. 산신제는 마을 전체가 신봉하는 대단위 규모의 제의로서, 해신제는 어업 종사자가 신봉하는 소단위 규모의 제의로서 별개로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鬱陵島檢察日記”를 통해 짐작컨대, 당시 울릉도에는 해신제가 존재하지 않았다. 선주민은 어업을 생업으로 삼더라도, 풍어 및 풍랑으로부터 신변의 안전을 ‘해신’이 아니라 ‘산신’이나 ‘성황’에게 기탁하였다. 반면 해신제 계열은 대부분 일제강점기를 기점으로 일본인에 의해 형성된 일본인의 신앙이다. 근세기로 접어드는 과정에서 일본인의 침어 및 일제강점기라는 질곡의 세월이 한민족의 전통문화로서 울릉도 마을신앙을 크게 변질시켜 놓은 것이다. 울릉도 마을신앙에 대한 통시적?공시적 연구는 울릉도가 한민족의 영토로서 한민족의 생활?문화권이라는 사실을 해명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울릉도 선주민이 영유하였던 해양?도서신앙의 지속 및 계승 차원에서 울릉도 마을신앙에 대한 조사 및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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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설화의 애니메이션화 성과와 문제점

          안상경(An Sang Gyeong) 인문콘텐츠학회 2012 인문콘텐츠 Vol.0 No.27

          2000년대 중반부터 지역설화를 문자 텍스트로 서비스하는 단순한 차원에서 벗어나, 수용자의 지역설화에 대한 접근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서비스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다. 2012년 9월을 기준으로, 전체 12개 시·군에서 60여 편의 애니메이션을 2D 또는 3D로 제작하여 서비스하고 있는데, 완성도나 차별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 자체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설화에 대한 관심과 선양 의지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지역설화의 애니메이션화가 순기능적인 차원에서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어느 지방자치단체는 농특산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해 지역설화의 원형성을 파괴하여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역사·문화적 개성을 날조하고 있다. 또 어느 지방자치단체는 광역자치단체의 그것을 모델로 유사한 애니메이션을 무비판적으로 제작하여 문제점마저 답습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작, 서비스하고 있는 지역설화의 애니메이션화 성과와 문제점을 현 단계에서 반드시 중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지역설화의 애니메이션화 성과를 확인하고, 동시에 문제점을 점검하여 대안을 제시할 때라야 보다 올바른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설화의 애니메이션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계층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물을 소개하고, 이로써 지역의 고유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지방자치단체간 유사한 형태의 제작이라든가, 문제점마저 답습하는 형태의 제작은 지양해야 한다. 제작 기술의 숙련화, 정밀화와 함께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의 숙련화, 정밀화를 기하기 위해서, 지방자치단체는 관계 전문기관과 공조 체제를 유지하며 장?단기 기획을 수립해야 한다. 새로운 미디어 환경과 콘텐츠의 범람 속에서도, 지역설화의 애니메이션화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문화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To increase access to and understanding of tales in local about the various layers to the animated and local-governments are increasing. The mid-2000s, is an attempt to escape from tales in local services from a simple dimensional characters into text. September 2012, based on the entire 12 local-governments in the 2D or 3D animation produced by more than 60 services. Completeness or differentiation there are differences in terms of itself, but can be the result of an interest and willingness of revealing tales in local local-governments. In reality, however, it animates the positive functions on the level of the tales in local consists not do. Need to be made by the local-governments, the issues that animate the performance of the tales in local and services should be checked at this stage. Animate the performance of the tales in local problems and at the same time by checking the check than when presented with the alternative because you can expect the correct activation. To suggest ways to improve Furthermore, the content and technical aspects in the problem, these basic recognition, in this paper, through the Web site of the local-governments in the service tales in local and animate the completeness or differentiation, in terms of analysis and derive. Similar for local-governments in the form of production problems even know, if you want to create a unique image of the region, through the tales in local and animate the history and culture of the region, and the figures for the various layers will be introduced, and the results which imitates the form of productionshould not be. Advancement production technology, to animated storytelling advancement, refinement, refined with a long-term cooperation relationships with professional institutions, local-governments establish a short-term plan should be. Animate through the tales in local, in the content of the new media environment and flooding, and the culture of the local-governments will be able to secure competitive. Believe that given the value of the tales in local, oral literature as a newly discovered today that we need to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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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아리랑’의 다큐멘터리 제작 사례를 통한 아카이브 구축의 방향성 연구

          안상경(An Sang Gyeong) 역사문화학회 2008 지방사와 지방문화 Vol.11 No.1

          ‘청주아리랑’은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양수진 정암촌에서 전승되고 있는 충북의 전통민요이다. ‘청주아리랑’ 소재의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2000년)을 시발로, 충북을 중심으로 한 문화산업의 현장에서 출판, 음반, 연극 등의 콘텐츠들이 창출되고 있다. 그러나 보다 다양한 형태, 보다 다양한 내용의 ‘청주아리랑’ 파생콘텐츠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 ‘청주아리랑’ 아카이브 구축의 부재에 따른 ‘스토리의 한계’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청주아리랑’ 아카이브 구축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다. ‘청주아리랑’을 만주지역에서 처음 발견한 이래, 인문학 분야의 연구자들이나 문화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련 자료를 속속 집적하였다. 그러나 어떤 체계적인 기준에 의해 텍스트는 물론 컨텍스트까지 포괄한 조사ㆍ정리는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순수학술 분야에서나 문화산업 분야에서 ‘청주아리랑’의 후속 연구 및 파생콘텐츠 창출이 용이하지 않다. 결국 ‘청주아리랑’ 아카이브 구축이 절실한 화두가 될 수밖에 없다. ‘청주아리랑’ 아카이브 구축은 텍스트보다 그것에 대한 전승 주체의 인식을 포함하여 전승의 맥락을 고려하는 구술사 중심의 컨텍스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래야 서사와 동시에 시각적ㆍ청각적 이미지와 같은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업체적인 아카이브를 구축할 수 있다. 그리고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조사 및 정리단계에서는 반드시 세부적인 분류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세부적인 분류 방안은 ‘청주아리랑’의 전승 주체로서 정암촌 사람들이 절감했던 근ㆍ현대사의 질곡에 초점을 맞추어 ‘청주아리랑’의 이주, 정착, 침체, 재생, 단절 과정에 따른 단계별 모색이 타당하다. 그래야 ‘청주아리랑’의 전승과 변화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해명할 수 있으며, 전승의 의미와 가치를 충실하게 도출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이 이루어졌을 때, 이를 원형 의 창작소재로 활용한 보다 다양한 형태, 보다 다양한 내용의 파생콘텐츠 창출이 가능할 것이다. 'Ch' ongju Arirang' China which is traditional folk song of the Chung Buk where it is winning a victory from the small town. 'Ch' ongju Arirang' special issue documentary production of subject matter with start, in the center publish the Chung-Buk, the contentses of the record and the play back are created from site of one culture industry. But the form which is more various, 'Ch' ongju Arirang' of the contents which is more various it will not be able to expect the derivative contents. What it is because is confronting in limit of the talk which it sees. Of course 'Ch' ongju Arirang' archive the fact that the construction does not become accomplished entirely. Only 'Ch' ongju Arirang' since then which it discovers initially from widely known reverse, the researcher of the literature field which is it admits but the specialists of culture industry sector accumulated a pertinent data one after another. By a what kind of system standard but text of course khen until text inclusion one investigation arrangement it did not become accomplished so far. Consequently from pure scientific field or the succeeding research and derivation contents creation of 'Ch' ongju Arirang' ease do not do from culture industry sector. Finally 'Ch' ongju Arirang' archive there is not only a possibility becoming the subject where the construction is earnest. 'Ch' ongju Arirang' archive the construction text compared to includes the recognition of the victory subject against it and considers the connection of victory must dance a focus khen in text in the oral statement company center which Maj. To be like that narration and with the time auditory image it is same simultaneously and it comes and goes the solid it will can be sufficient archive it will be able to construct. And archive certainly must grope a detail classification plan from the investigation and arrangement phase for a construction. Detail classification plan as victory subject of 'Ch' ongju Arirang' focus Maj loach the phased star evening twilight which it follows in immigration of 'Ch' ongju Arirang', fixation, stagnation, remaking and discontinuation process is proper in quality music of the muscle contemporary history which the affection cancer village people reduce. To be like that it will be able to make clear the victory and a change of 'Ch' ongju Arirang' from sociology viewpoint, meaning and value of victory it is complete and a possibility of doing escape there is. When like this work becomes accomplished, it applied with the circular creation subject matter which will reach the form which is various, it means the derivation contents creation of the contents which is various will be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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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머리마빡과 "허재비놀이"의 현대적 변용 연구

          안상경 ( Sang Gyeong An ),박범준 ( Bum Joon Park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2014 공연문화연구 Vol.0 No.29

          전통연희로서 ‘제머리마빡’과 ‘허재비놀이’가 지역축제나 행사에서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연동하여 인형 형상이 변화하고 있고, 연희 형태도 변화하고 있다. 지역축제나 행사의 속성을 “Festival”로 간주하고 더한 “재미”를 위해 인위적으로 가장(假裝)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의도한 것이든 의도하지 않은 것이든, 연희자와 관람객이 ‘너’와 ‘나’가 아닌 ‘우리’라는 새로운 공감대를 창조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하지만 제머리마빡과 허재비놀이의 변화상이 제 아무리 바람직하다고 해도, 보다 체계적인 계승을 위해서는 인위적인 연희 공간에 부합하는 현대적 변용으로서 실현가능한 방향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인식에서, ‘전통연희의 현대적 변용은 소통과 공감의 콘셉트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는 명제를 전제로, 제머리마빡과 허재비놀이의 연행 배경과 유사하면서도 글로컬 미래문화로 승화된 해외 사례의 분석을 통해 현대적 변용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우선 베트남의 수상인형극 ‘무어 로이 느억’이 일상의 생활과 설화에서 이야기 소재를 발굴하고, 그 이야기에 어울리는 인형을 제작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제머리마빡의 전승지로서 목계가 남한강 수운의 경제·문화적 중심지였기에 목계만의 인형과 이야기를 형상화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일본의 ‘메이지신궁인형감사제’가 관람객이 동참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허재비놀이가 재액의 전이를 통해 개별적인 기원을 성취할 수 있는 제의적 연희라는 점에서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충분히 창출할수 있음을 지적했다. 일련의 논의는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현대적 변용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 찾기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과정의 정점으로서 방향성 모색은 탁상에 앉아 고안한 현학의 결과가 아니라, 지역의 문화 현실을 충실히 파악하여 고안한 실질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Today, as a local traditional performance, the ``Jemeorimappak`` and ``Heojabi Play`` is in the spotlight new attractions, fun activities in the field of festivals and events. Linked to changes in the shape of dolls, and traditional performance form. It may be as a result of the festivals and events in the region is considered to be a "Festival" and It is most artificially for "fun" in addition. However, Whether intended or not intended to do, It has become the foundation for the audience and performers to create a new consensus that "we" rather than the "you" and "me." However, change of image ``Jemeorimappak`` and ``Heojabi Play``, how much it costs is desirable, for inheritance more systematic, it is necessary to seek a feasible direction as modern transformation that agrees with the performance space. From this recognition, on the premise of the proposition "The modern transformation of traditional performance, need to adhere to the concept of empathy and communication in order to expand the practice of cultural diversity is a", and even though similar to the background of contents of the ``Jemeorimappak`` and ``Heojabi Play``, through the analysis of cases overseas that have been sublimated into culture of glocal(global-local) future, wa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the modern transformation. First, I focused on the fact that Puppet show on the water of Vietnam "mua roi nuoc" has caught in the story of the their life and the their tale, that they are making dolls appropriate for the story. And the Chungju Mokge Village because there was the center of economic and cultural Southern Han River as transmitted area of ``Jemeorimappak``, that it has sufficient conditions to characterize of the story and doll own unique Mokge Village-based I pointed out. And, I paid attention to the fact that they are creating a space of communication that can of Japan "Meiji Shrine doll Thanksgiving(明治神宮人形感謝祭)" to join the visitors. Also, through the highlighting of the fact that ritual performance that can by the displacement of the village disaster, Heojabi Play to achieve the origin of the individual, I pointed out that it is possible to make enough communication space that allows to participate in such actions for visitors. Discussion of the series, can be assumed to be a process of finding the answer to the question "according to whom, whether it is modern transformation for anyone?" and, direction of the search for a peak of the process, can be not a pedantic result devised to sit on a table, and practical results it is devised to understand faithfully the reality of the loca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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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국가연합 고려인 공동체의 한민족 민속문화 전승 연구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 주 고려인 콜호즈의 민속문화를 중심으로-

          안상경 ( Sang Kyong An ),이병조 ( Byong Jo Lee )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2013 슬라브연구 Vol.29 No.1

          문화재청이 발주한 ‘2012년도 해외 전승 무형문화유산 학술조사’의 일환으로, 필자진은 동년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 시와 타시켄트 주 4개의 콜호즈에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을 대상으로 민속문화의 전승 양상을 현지 조사했다. 삶의 공간으로서 기후나 지리, 어떤 정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왜곡, 변질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한민족의 원형적인 민속생활, 민속신앙, 민속예술, 민속놀이 등이 여전히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민속생활에서 주목할 것은 탈(액운)을 방지하기 위해 한식에 집안 대소사의 일정을 정하고 있다는 점, 윤달의 금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데 윤달을 음력 6월(양력 7~8월)로 고정하여 인식하고 있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민속신앙에서 주목할 것은 축사(逐邪), 방토(액막이), 주술 형태의 민속신앙이 매우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있다는 점, 무당(하락시)에 의한 신점(神占) 및 치병행위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민속예술에서 주목할 것은 1980년대까지 고려인 집거지에서 소인예술단이 활동함으로써 민속춤이나 창가가 활성화되었다는 점, 폴릿닫젤콜호즈에서는 청춘앙상블이 창가, 춤, 만담 등을 여전히 계승하고 있다는 점 등을 꼽을 수있다. 민속놀이에서 주목할 것은 세시명절에 따라, 즉 설, 단오, 추석 등을 기해 고려인 공동체에 의한 집단놀이가 전승되고 있다는 점, 20여 년 전에 단오를 회복했을 당시에 줄다리기나 씨름을 대대적으로 행했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집거지에서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반 여건의 변화에 따라 한민족의 언어와 풍습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고려인 3~4세대는 대부분 민족적 심리와 감정만 유지하고 있다. 해외 한민족 문화유산의 재발견이라는 측면에서 고려인 공동체에서 전승되고 있는 민속문화의 전수조사가 시급하다. 그 가치에 대한 제고와 함께 계승은 물론 보존을 위해 관주도의 관심과 지원이 수반되어야 한다. 나아가 디지털 환경에서 아카이빙하여 전시할 필요가 있다. 물리적인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너도 나도 다 같은 한민족이라는 동질성을 회복할수 있을 것이다. As part of the ``2012 abroad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cademic investigation transmission``, it was ordered by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to research the transmission aspects of folk culture on the same year since July 11th until 18th, subjecting Goryeo people(Goryein) living in Tashkent, capital of Uzbekistan and four kolkhoz in Tashkent Province. In the living environment, without a doubt elements of corruption and distortion exist within climate, geography, politics and social atmosphere however it is confirmed that the prototypical Korean folk culture, folk religion, folk games, folk art and furthermore still exert vitality. The most noteworthy facts about folk life are, in order to prevent mishaps (misfortune) Korean households plan all their schedules, and strictly comply with the taboos on leap months recognizing the leap month fixed as June in the lunar calendar (July and August in solar calendar). The most noteworthy facts about folk religion are congratulatory address, Bangto (exorcism), and deep faith in incantation which are extensively transmitte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and also divination in Shaman (haraski) and curing illness to retain life. Also the most noteworthy facts about folk art until the 1980s is the fact that from Goryein residences to postmarked art companies, they actively participated to revitalize folk dance and traditional music; and in Politotdel Kolkhoz ``young`` ensembles still play traditional music, dance and storytelling. Lastly the most noteworthy facts about folk games are that it is usually played on Korean national holidays namely News Years, Dano (fifth day of May according to the lunar calendar), Korean thanksgiving and so on, group games for the Goryein community are being passed down, and also more than 20 years ago when Dano was recovered mainly tug-a-war or wrestling were widely enjoyed. However Goryein dwellers in Uzbekistan under the changing conditions in politics, economics, society, culture and so on, the language and custom of the Korean people is slowly fading.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Goryein people mainly maintain ethnic psychology and sentiments. Research is urgently needed regarding the folk culture which is transmitted in the Goryein community to rediscover overseas Korean cultural heritage. Of course, improvement and collective succession for the value needs attention and support in all areas for the research regarding permanent conservation. Through this, over transcending physical space and time, we will be able to recover the concept of homogeneity of you and I being part of the same Korean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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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경의 사상적 원류

          안상경(An Sang-Gyeong) 한국무속학회 2005 한국무속학 Vol.0 No.10

          무경은 신장(神將)이나 신병(神兵)을 설득하여 조정하거나 또는 위압적으로 명령하여 부정적인 존재를 구축하는 주술적 언어이다. 기존의 견해에서는, ‘중국의 고대문화를 수용하여 무경이 형성ㆍ발전하였다’고 추정하고 있다. 경무의 주술행위가 나례의식(儺禮儀式)과 상통하며, 무경에 등장하는 신들의 명칭과 성격이 도교의 만신전(萬神殿)에서 숭앙하는 신격과 동일하며, 단순한 문구로서 첨가하고 있는 진언(眞言)이나 범어(梵語)가 밀교(密敎)의 것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삼국시대에 약간의 시차를 두고 전래된 외래 종교 내지 문화가 무경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본고의 논의는 ‘한국 전통신앙의 기반에 주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중국 고대문화를 수용하여 무경이 발전하였다’는 입장에서 출발한다. 특히 ‘무경의 내적 원리’라고 할 수 있는 무속적 논리가 중국 고대문화의 수용에 따른 결과물이라는 것에 주목하고, 이를 추적하는데 주력하였다. 논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하늘의 역량이나 의지에 따라 인간의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에 인간은 천의 법칙이나 질서를 따라야 한다는 운명 내지 숙명으로서의 천명과 덕성으로서의 천명을 수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인간의 운명을 무조건 신뢰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덕하여 덕성을 온전히 보전하면 부정적인 존재의 침해를 방비하는 것은 물론 침해한 부정적인 존재까지 구축할 수 있다는 역의 논리로 무경이 확대ㆍ발전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부정적인 존재를 구축하는 것도 일종의 전쟁일 수 있다’는 일반적인 관념을 토대로, 춘추전국시대에 격렬한 전란기를 감내해야 했던 당시 민중의 전쟁에 대한 공포와 불안 및 전화의 회피와 안녕 도모의 희구를 반영한 시대정신으로서 벽병주술을 무경에서 대거 수용하여 부정적인 존재를 구축하기 위한 전단계로서 신장 또는 신병의 주력을 과시하여 부정적인 존재를 위협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문자가 생성되기 이전에 이미 자연의 이치를 구조화하여 신명(神明)의 덕을 통찰할 수 있었던 오행의 원리 내지 점성(占星)의 원리, 특히 성상과 운기의 관념을 대거 수용하여 체계화한 전쟁주술로서 한대에 발달한 병음양가를 폭넓게 수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Shaman bible is an incantational language of establishing the negative existence by persuasive adjusting and coercive commanding a powerful spirit and ghost soldier. In existing opinion, we saw that the shaman bible is formed and developed by receiving the ancient Chinese culture. The incantational behavior is concerned with narye’s ceremony. The name and character of ghost appeared in the scene is accorded with Taoism. Because, the truly word and sanskrit receives estoteric buddism. Therefore, we suggest that foreign and culture individually transmitted in an era of samguk affect the development of shaman bible. This article i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the shaman bible is developed by absorbing the Chinese culture as a means of securing a power of sorcery based on the faith of the ancient Korean culture. Especially, this article focused that the logic of exorcist customs was consequenced by receiving the ancient Chinese culture as a inner principle of shaman. Hence, this article concentrates on pursing the origin. This article’s consequences are as follows. First, we know that the shaman bible is developed by enlarging as a logic of chinese classic divination. Because man is destined to follow the principle of heaven and preserve a innate divinity nature. Second, we confirmed that the negative existence is threatened by showing a powerful spirit and a ghost soldier’s magic as a prestage of establishing it. The belief is based on that the establishig the negative existence is a war. Also third, we reach a conclusion that the shaman bible receives the Yin and Yang, the Five Elements, and a fortuneteller of soldier progressed as a magic of war in an era of Han before the invention of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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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위한 도시재생과 응용인문학의 실천

          안상경(An Sang-Gyeong),박범준(Park Bum-Joon) 인문콘텐츠학회 2010 인문콘텐츠 Vol.0 No.18

          지방 중소도시일수록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그러나 실상은, 단기간에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물리적 환경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도시와 인간 사이의 거리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도시재생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는 인간이 살기 좋은 도시, 그래서 인간이 살고 싶은 도시를 창조할 때라야, 그것을 진정한 의미에서 ‘도시재생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사회학적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인문학적 관점을 수용하여 ‘인간을 위한 도시재생’이라는 창조적 사유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2009년 국토해양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충주 향기 나는 녹색수공원 가꾸기’의 기본계획에는 이러한 인식이 관통하고 있다.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구도심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실상을 바탕으로 추출한 일종의 문화원형을, 건축디자인을 설계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적극 수용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일련의 과정을 진행함에 앞서, 과연 ‘도시’란 무엇이며 ‘도시와 인간의 관계’는 무엇인지 그 철학적 가치인식을 도출하고자 하였고, 선진사례를 통해 ‘도시재생’의 생성배경 및 전개과정을 추적하기도 하였다. 응용인문학의 실천으로써 도시재생이라는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개척했다고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실천으로써 ‘인간과 인간을 위한 관계 모색’, ‘과거와 현재를 위한 관계 모색’, ‘인간과 환경을 위한 관계 모색’ 등 도시의 철학적 가치인식을 바탕으로, 구도심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실상에 대한 재해석을 건축디자인 설계와 프로그램 개발의 모티브로 삼았다. 지방 중소도시마다 역사와 문화가 다르고, 그것을 영위하고 향유하고 인식하는 사회적 태도가 다르다는 사실을 직시하였다. 도시와 인간의 상생적 관계를 모색하여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법론을 개척하는, 문화콘텐츠학과 연계하여 연구영역을 확장하려는 응용인문학의 실천적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Local small cities are actively attempting to gain the more competitiveness. But the real aspect, That is achieved in the short term visible effects to improve the physical focused environment. As a result, the distance between the city and the people has great gap. ‘Urban competitiveness through urban regeneration’ is liveable cities for humans and cities to want live. It is important to balance between sociological perspective and a humanistic perspective. It has need of creative thinking and idea of the transition to ‘urban regeneration for humans’. This perception is penetrating in the master plan of ‘Chungju Sweet Green Water-park Making’ undertaken as one of ‘Pilot project in 2009 Ministry of Land Transport and Maritime Affairs’. The basic plan is developed to based on a kind of extracted cultural prototype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perspective of the old downtown historical, cultural and social reality. Prior to a series of courses, recognition of the philosophical values has been suggested about what is ‘urban’ and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cities and humans’. And we checked through best practices ‘urban regeneration’ creation background and development process. It is a significant event that is to find a new research methodology as action of the applied humanities as Urban renewal. Program design and architectural design as a concrete action based on recognize the philosophical values for ‘looking for a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man’, ‘looking for a relationship between the past and the present’, ‘Looking for a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the environment’. The motive is made of the reinterpretation about Old city’s historic, cultural and social reality. There are different history and culture for small and medium cities and we could recognized different social attitudes lead, and to recognize and enjoy that. This is very import that practical examples to extend the applied humanities in connection with the department of cultural contents and to find the new methodology of urban renewal for Cities and human relationships of mutual.

        • KCI등재

          ‘청주아리랑’의 역사성과 문화콘텐츠 활용 연구

          안상경(An Sang-kyeong) 인문콘텐츠학회 2008 인문콘텐츠 Vol.0 No.11

          ‘청주아리랑’은 지역의 고유한 정서를 확인할 수 있는 ‘특수성’과 한국 근ㆍ현대를 관통한 질곡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보편성’을 동시에 담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One Sourse - Multi Use의 ‘다양성’까지 담지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산업의 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출판, 음반, 공연, 방송, 관광, 박물관 등의 문화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나아가 한ㆍ중 문화외교차원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청주아리랑’의 활용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청주아리랑’을 가교로 충청북도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문화외교가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주목하여, ‘청주아리랑’의 전승 주체로서 중국 정암촌 사람들의 관점에서 특히 ‘청주아리랑’이 어떻게 이주되고, 어떻게 정착되어 담론화되어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른바 ‘청주아리랑의 역사성’에 대한 추적이었다. 나아가 ‘청주아리랑’의 문화원형적 가치를 진단하고, 문화콘텐츠 활용의 실례와 그 의미를 추적하였다. “문화콘텐츠 활용의 실례와 그 의미”라는 것은, 본 논의의 핵심이라고 할 수있는 바, ‘청주아리랑’의 내력 속에 숨어 있는 전승 주체의 호소력을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포착하여 표출했는지, 그리고 표출의 한계는 무엇이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과 제안이었다. 어떤 문화원형을 창작소재로, 어떤 문화콘텐츠 창작물을 창출하더라도, 현실적인 차원에서 허와 실이 공존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문화콘텐츠 창작물의 허와 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진정성이 결여된 문화콘텐츠 창작물이 양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본 논의의 전체적인 흐름이자, 본 논의를 관통하고 있는 비판적인 사고라고 할 수 있다. ‘선 진정성 후 상업성’을 원칙으로 ‘문화원형(문화+원형)’ 내지 ‘문화콘텐츠(문화+콘텐츠)’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Ch'ongju Arirang' the universality it will be able to confirm the history of the quality music which penetrates the peculiarity it will be able to confirm the emotion which the area is specific and a Korean muscle today does not put in simultaneously. Only the bay knows until the variety of One Sourse-Multi Use does not put in because the application is possible from my field of culture industry. Basically it will be able to expect the application of the form which is various from culture industry sector of publishing, record, public performance, broadcasting, sightseeing and museum back. Further the application is possible even from culture diplomatic dimension in one. Actually the Chung Buk area, the application of 'Ch'ongju Arirang' is active in the center and it is developed, Chungchong-Bukdo and area along Korean autonomous attention culture diplomacy are being developed 'Ch'ongju Arirang' with the temporary bridge. It paid attention in like this fact, as victory subject of 'Ch'ongju Arirang' immigrated from the viewpoint of the Chinese Jung-am village people specially, how become fixed how and become come to observe discussion anger and, it tried. What is called it was tracking against the history characteristic of 'Ch'ongju Arirang'. It diagnosed the culture Archytype value of 'Ch'ongju Arirang' further, culture contents application it tracked an impoliteness and the meaning. culture contents application being an impoliteness and the meaning, as focus of the discussion which it sees there is a possibility of doing, as catch the appeal power of the victory subject which is hiding in historical inside of 'Ch'ongju Arirang' effectively and manifest, and the limit of manifestation will be what and it will reach and the far bank it will be able to overcome it probably is what, was analysis and the proposal against. With creation subject matter, what kind of culture contents creation it will ask a what kind of culture circle and it creates, only the emptiness and the thread will not be able to coexist from actuality dimension. Problem the culture contents creation water where the true feelings characteristic lacks because the diagnosis which is accurate against a culture contents creation scandal emptiness and the thread is not become accomplished is mass produced is fact. The discussion which it sees whole the interest which flows, as the criticism accident which penetrates the discussion which it sees there is a possibility of doing. The commerce characteristic after line true feelings characteristic culture circle(culture+circle) it means the discussion which is sincere against the inland culture contents(culture+contents) will do to become accomplished continuously with princ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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