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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역량과 직업유사성에 근거한 한국 사회의 직업전환 탐색

        신훈희 중앙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47631

        The study aimed to analyze career paths and job transition in Korean society based on the theory of career competencies. To do so, the study first examined the career competencies (Knowing-how, Knowing-why, Knowing-whom) to analyze job similariti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job similarities, conditions for job transitions were applied to analyze career paths for each job. The research method was as follows: for the analysis of job similarities, the Euclidean distance method was used based on the survey data of employees provided by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from 2017 to 2019. Linear programming was employed to analyze job transition possibilities in the career paths in Korean society. Additionally, the second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a screening method that systematically changed the model one by one. The distribution analysis of job similarities revealed that jobs in the same field showed a clustered distribution in the "high" similarity category. Even for jobs in different fields as starting and destination jobs, there were dense distributions of "high" similarity, indicating the presence of similar fields among different jobs. Moreover, through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individuals in the desirable job transition population in the models of vertical expansion, horizontal expansion, and vertical-horizontal expansion, the study confirmed the rise in job transition possibilities through education. Based on the research findings, it was concluded that jobs with high wage levels and sufficient potential for future job growth are promising, and to move to desirable job paths, suggestions were provided.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based 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o increase employees' job transition possibilities, institutional policies that encourage participation in lifelong education should be supported. Secon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s career paths for workers in the future society. Third, this study can lay the foundation for interdisciplinary exploration based on career competency research. Fourth, it was confirmed that career competencies can be cultivated through educational experiences to expand employees' job transition possibilities. 이 연구는 경력역량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경력경로와 직업전환 기회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직업별 기술역량, 의미역량, 관계역량을 파악하여 직업유사성을 분석하고, 직업유사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직업전환 기회에 대한 조건을 적용하여 직업별 경력경로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다음과 같다. 직업유사성 분석을 위하여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제공하는 2017~2020년 재직자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있는 501개의 직업에 대하여 유클리드 거리 방식을 활용하였다. 선형계획법을 활용하여 한국 사회의 경력 경로에 대한 직업전환 기회를 분석하였다. 또한 사후 분석을 한번에 하나씩 모형을 변경하여 실행하는 선별기법 분석을 실시하였다. 직업유사성의 분포 분석 결과 동일 계열의 직업일 경우 더 유사한 ‘높음’에 해당하는 분포가 뭉쳐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시작 직업과 도착직업이 다른 계열의 직업이지만 직업유사성의 ‘높음’이 밀집하여 계열간 각 직업들이 유사한 계열도 존재하였다. 또한 수직적 확장 모형과 수평적 확장 모형, 수직수평적 확장 모형에서 바람직한 직업전환 경력이동 인구수 인원 수가 증가를 통해 교육을 통한 직업전환 기회의 상승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임금수준을 높이면서 동시에 향후 일자리가 충분히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망이 밝다고 판단되면서 동시에 직업전환 기회가 충분한 직업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즉 실현가능한 직업전환 경로를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근로자의 직업전환 기회를 높이기 위해서는 평생교육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적인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학력상승 교육, 즉 수직적 교육은 경력 경로 수 자체를 크게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이것이 실질적으로 근로자의 성공적인 경력전환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재교육, 즉 수평적 경력개발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또한 수평적 경력개발과 수직적 경력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질 때 성공적인 경력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직업전환 기회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이 연구에서는 향후 사라져갈 노동시장에서의 일자리가 변화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그러한 미래 사회의 변화 속에서 근로자의 직업 간 이직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한 경력 경로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셋째, 경력역량 연구를 바탕으로 학제 간 탐구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핵심이론으로 활용된 경력역량은 사회심리학, 사회학, 행동과학, 직업 교육 등 다양한 학문을 아우르는 간학문적 연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넷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연구에서는 근로자의 직업전환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경력역량이 교육적 경험을 토대로 함양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타 직업 간의 이동에 있어서 임금을 제약조건으로 설정하여 임금이 상승하는 바람직한 경력전환 경로를 제시하였다.

      • 연결망 분석을 통한 학습사회 연구동향 분석

        신훈희 중앙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는 국내, 해외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학습사회의 주요 내용들을 확인하면서 연구내용들 간의 관련성을 탐색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주제어 연결망 분석(keyword network analysis)을 활용하여 학습사회의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와 해외의 학습사회 연구는 어떠한 동향을 보이는가? 둘째, 학습사회 주제어 연결망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는가? 셋째, 학습사회 연구동향의 하위구조는 어떠한가? 이러한 학습사회 연구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1966년부터 2017년까지 총 50년간 발간된 학술지 논문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국내의 논문은 KCI 및 RISS에서 수집한 94개의 논문을 활용하였다. 또한 해외의 논문은 ERIC에서 총 187편을 수집하였다. 이후 주제어를 정제작업한 후에 연결망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구조적속성 분석, 시각화, 중심성분석, 모듈 커뮤니티분석의 순서대로 진행하였다. 첫째, 연도별 발행 논문 수는 1994년도부터 2017년까지 학습사회 관련 논문이 꾸준히 발간되고 있었다. 학습사회의 연구 주제는 사라지지 않으며 새로운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러한 가치가 있음을 시사한다. 주제어 빈도수 분석결과 평생교육과 관련한 단어들을 중심으로 학습사회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습사회는 폭넓은 영역에서 연구가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국내, 해외 학습사회 주제어 연결망은 작은 세계의 특징을 가지는 분절되지 않는 형태를 지님에 따라 주제어들이 연결 될 수 있는 연구 분야를 가지고 있었다. 주변과 주제어와의 연결이 많은 연계중심성이 높은 주제어는 평생교육과 관련이 있었다. 국내와 해외를 비교하였을 때 학습사회는 평생교육 이념을 담고 논의가 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셋째, 모듈 커뮤니티 분석으로 분류한 국내 학습사회의 연구동향의 하위 구조 분야는 6개의 분야로 평생교육, 체제와 모형, 대학과 지역사회, 학습,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로 나타났다. 또한 해외의 학습사회 연구동향의 하위구조 분야는 7개의 분야로 평생교육, 제도적 교육, 교육정책, 지역사회와 민주주의, 학습, 교육정책, 환경, 분석과 협동으로 나타났다. 국내와 해외의 가장 큰 커뮤니티는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있었다. 해외의 환경 커뮤니티는 폐쇄적 연결로 확인되어 다른 연구 주제와 활발히 연구가 되고 있지 않아 연구가 필요하다. 국내의 민주시민교육은 학습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지만, 다른 연구들과의 연결점이 없다는 점에서 학습사회의 연구주제에서 같이 연구가 필요하다. 해외의 학습사회 연구의 커뮤니티는 다양한 연결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는 국내의 학습사회 연구가 해외의 학습사회 연구 분야처럼 폭넓은 연구와 연계성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national and international research trend of learning society. Keyword network analysis is used to analyze the trend of publication.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First, what is the trend of research on learning society which is covered in Korea and other countries? Second, what are the characteristics of social networks of learning society? Third, what are the sub-structures of research trend of learning society? The subject of the study was published articles from 1966 to 2017. Data are based on the online version of KCI, RISS to collect Korean articles. In addition, a total of 187 international research articles were collected from ERIC. The analysis methods employed were frequency analysis, structural analysis, visualization, centrality analysis, and module community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ince 1994, the number of published articles on learning society has been steadily increased by the year 2017. It showed that the research theme of learning society was valuable.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frequency of keywords, discussion on learning society was conducted focusing on the words related to lifelong education. It is also found that the learning society is being studied in a wide range of areas. Second, national and international keyword network of learning society had research fields that could be connected to the main subject as it has a non-segmented form characterized by a small world. The Keywords with high degree centrality were related to lifelong education. Comparing national to international research, it was confirmed that both of learning society were discussed regarding to lifelong educational ideology. Third, sub-structures of Korean research trend of learning society classified by module community analysis composed of 6 fields: lifelong education, system and model, university and community, learning, democratic civic education, and network. The sub-structures of international research trend of learning society appeared in 7 areas: lifelong education, institutional education, education policy, community and democracy, learning, education policy, environment, analysis and cooperation. The largest community in Korea and other countries was centered on lifelong education. The international environment community was identified as a closed connection which is not actively studied with other research topics. National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was an important element for creating a learning society, but there was no connection with other studies. The international study of learning society community was composed of various connections. This suggests that Korean learning society research need to be broadened and expanded, like the field of international learning society studies.

      • 일반계고등학교 직업교육 위탁기관의 교육환경이 학습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조리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신훈희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중등교육의 미흡과 진로교육과 학부모들의 대학을 중시하는 사상으로 인해 일반계고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 관심사 등과는 상관없이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교육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입시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학 진학에서 소외된 많은 학생들은 고등학교 생활내에 많은 고민과 혼돈 속에서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그로인한 부적응 등으로 많은 청소년 문제도 발생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일반계 고등학교 직업교육 위탁과정을 시행하게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종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진로 및 전공 선택 그리고 취업에 대한 고민까지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그러한 기술습득은 곧바로 학생들 스스로에게 투절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다. 이렇듯 진학에서 소외된 많은 학생들에게 직업관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앞으로는 고등학생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향후 더욱더 활성화 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하지만 위탁교육기관에 대한 연구는 타연구 자료에 비해서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위탁교육기관의 위탁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하고자 한다. 조사의 대상은 인천과 경기지역의 조리관련 직종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전체 표본 258부를 중심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더욱 빠른 시기에 많은 학생들이 진로 및 전공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서는 중․ 고등학교 빠른 학년부터 위탁교육 관련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위탁교육 기관의 홍보와 학교 담당 선생님들의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내용을 뒷받침 해주는 결과로서 학생들이 위탁교육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 곳으로 위탁기관 담당자 85명(32.9%), 담임선생님 58명(22.5%), 진로지도 선생님 44명(17.1%), 기타 38명(14.7%), 학교 친구 33명(12.8%)으로 나타나 위탁교육 기관의 담당자와 학교 선생님들의 정보 제공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학생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직업세계를 경험하게 해줄 수 있는 기회를 직업교육 위탁기관에서 제공해 준다면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직업교육에 있어 자격증 취득은 향후 계속적인 진로선택을 유지하는데 있어 동기부여 및 계기가 되기에 직업교육 위탁기관의 교육프로그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해야 될 부분이 되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교과목 설정과 시대 트랜드에 맞는 조리기술 방법을 사용한 메뉴 및 교재를 개발하여 계속적인 교육프로그램 보완을 통해 학습자 들이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셋째, 직업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강사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각 조리분야별 전문성이 강조된 교강사를 확보해야 하며 현장성 있는 기술을 전수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설문조사에 나타난 결과처럼 직업교육 위탁과정의 학습자들은 고등학교 3학년을 보내는 시기이기에 진학 및 취업등에 고민이 가장 많은 시기이다. 따라서 교․강사는 학습자들의 진학 또는 취업의 방법을 함께 모색해가야 한다. 그러기에 교․강사는 상담에 대한 기법과 진학 및 취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정보 그리고 지식을 함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의 직업교육에 있어 교․강사는 학습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서 교․강사는 개인의 역량개발에 힘써야 하며 또한 교육기관에서도 교․강사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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