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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중의성(ambiguity)과 모호성(vagueness)
신인철 단국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2001 Lucifer Vol.- No.17
앞에서 이미 중의성과 모호성의 차이점을 논의했는데, 중의성은 하나의 문장이나 또는 그 문장 속에 들어 있는 하나의 단어가 두 가지 이상의 뜻을 지니고 있어 두 가지 이상으로 해석이 가능한 경우이고, 모호성은 한 문장 속에 들어 있는 어떤 단어의 뜻이 애매모호하여 그 의미가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그러나 때로는 문장의 구조와 내용에 따라 중의성과 모호성의 구별이 확실치 않을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양자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이 교차해석법(crossed interpretation)이다.
The Syntactic Properties of English Small Clauses
신인철 檀國大學校英美文化硏究所 1997 英美文化 Vol.6 No.-
영어 소절(Small Clauses)의 분석에 대해서는 언어학자들간에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아직까지 하나의 통일된 이론으로 완벽하게 정립된 것은 없다. 그러나 본 연구는 Chomsky(1981)의 GB이론에서 제시된 분석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소절이 존재한다는 이론적 배경으로서 Reflexivization, Not-initial NP, Alone-final NP 등과 같은 몇 가지 장치를 이용하여 예문의 구조 분석을 통하여 제시했고, 영어소절의 통사상의 특성은 보문소절(Complement small clauses)과 부가소절(Adjunct small clauses)로 나누어 그 분석을 시도했다. 보문소절은 동사의 하위범주화(Subcategorization) 구분에서 문장의 필수적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상위문의 동사(matrix verb)로부터 의미역(θ-role)을 받는 것이 특징이며, 보문소절의 주어자리는 지배(government)되고 격할당(Case-assignment)을 받는 위치이므로 PRO가 주어로 나타날 수 없고, 허위적 명사구(lexical NP)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보문소절은 S―-삭제를 받을 수 있으므로 항상 지배되는 위치(governed position)에만 나타난다. 이와 대조적으로, 부가소절은 동사의 하위범주화 구분에서 문장의 필수적 요소로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에 상위문의 동사로부터 의미역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부가소절은 항상 지배되지 않는 위치(ungoverned position)에 나타나기 때문에 부가소절의 주어자리에는 PRO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그 특징으로 밝혀진다. 난제 중의 하나인 소절이 갖는 범주상의 명칭(categorial label)에 대해서도 논의를 시도해 보았다. Haegeman이 제시한 AGRP나 Chomsky가 제안한 XP는 양자가 모두 최대투사범주(maximal projection)이다. AGRP는 격할당자(Case-assigner)도 아니고, 장벽(barriers)도 아니기 때문에 보문소절의 의미역(θ-role)을 받는 데도 아무런 지장을 초래하지 않음이 검증된다. XP의 경우에는 장벽이론과 직결된다. XP가 L-marking을 받을 때는 차단범주(blocking category; BC)의 자격을 상실하게되므로 결국 장벽성(barrierhood)도 상실하게 된다. 다라서 보문소절의 주어가 목적격(objective case)을 받는 데는 AGRP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간섭을 받지 않음이 입증된다. 그러나 AGRP가 장벽이 아니라고 주장할 때 부가소절에서는 PRO가 지배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결국 영어의 소절(small clauses)은 INFL이 결여된 절(clause)이라는 특성 때문에 문자그대로 '작은(small)' 절이어서 범주로서의 하나의 적절한 명칭을 언어학자들로부터 부여받기에는 요원할 것 같이 느껴진다.
고유 지배(Proper Government)와 비대칭성(Asymmetry)
신인철 단국대학교 1998 論文集 Vol.32 No.-
We have related the proper government to subject/object traces and complement/adjust traces. Subjects([NP, IP]) differ from objects([NP, VP]) with respect to the EPC, which shows all asymmetry between them, [NP, IP] - traces are not theta-governed, while [NP, VP] - traces are theta - governed by a lexical head. Therefore, subject traces will always need to be antecedent - governed to satisfy the ECP. Consequently, the elements which are not theta - governed, such as adjuncts(non-argument), will behave like subjects. Adjuncts can only satisfy the ECP by antecedent - government. We have argued that there is also an asymmetry between complements and adjuncts with respect to the proper government. Following the proposals in the literature we have checked that gamma - marking applies to argument traces at S - structure and to other traces at LF level for the proper government. We have also argued that an element which does not contribute to the logico - semantic representation can be deleted at LF level. Since the intermediate traces are not in argument positions, we have treated them like adjunct traces. They are not theta - governed but have to be antecedent - governed to satisfy the ECP, and gamma - marked at LF level, like all adjunct traces. Our discussion have also illustrated a general phenomenon. Sentences that violate the Subjacency condition (Bounding - theory) may give rise to unacceptability but those which violate the proper government (the ECP) are much worse.
신인철 한국STATA학회 2009 The Korean Journal of STATA Vol.2 No.2
최근 국내에서는 다양한 주제 및 연구대상에 대한 패널조사가 활성화됨에 따라 관련 방법론적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최근 일부 패널조사를 중심으로 주요 문항의 무응답에 대한 다중대체 보정자료 제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자료 구축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Stata에서 이를 구현하는 분석방법에 대한 논의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노동연구원의 「고령화연구패널조사」의 일부 문항에 대한 다중대체자료를 이용하여 Stata에서 생산된 다중대체 자료의 변환 및 통계분석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