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의 기독론

신국재 한영신학대학교 출판부 2013 한영연구논문 Vol.5 No.-

[번역논문] 야고보서, 예수님의 지혜

신국재 [역],죤 번스 한영신학대학교 출판부 2011 한영연구논문 Vol.3 No.-

Verification of Kinetic Theoretical Prediction of Diffusion-influenced Reversible

양민오,신국재,Yang, Min O,Sin, Guk Jae Korean Chemical Society 2000 Bulle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 Vol.21 No.1

A diffusion-influenced pseudo-first order reversible reaction A + B ⇔C + B is investigated by the molecular dynamics (MD) simulation method. Theoretical finding that the temporal evolution of reactants [conditional probabilities] in the reversible system can be expressed by the irreversible survival probability with an effective rate parameter is confirmed even in the presence of solvent particles. We carry out molecular dynamics simulations for both the irreversible and the reversible cases to evaluate the survival and the conditional probabilities for each cases. When the resultant irreversible survival probability is inserted into the proposed relation, the conditional probabilities given by the simulation are exactly reproduced.

일반연제(포스터) : P-1 ; 혈액 배양 검사의 Work Flow

박정준,박강균,신국재,장현승,박연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09 임상미생물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09 No.-

배경: 혈액배양은 균혈증을 확진하고 원인균을 규명하는 진단법으로써 환자의 치료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일차성 균혈증이나 이차성 균혈증은 높은 사망률을 가지며 감수성이 있는 항균제치료가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주치의가 균혈증이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늦게 인지하는 경우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늦어지고 이로 인한 사망률, 유병기간, 합병증 등이 증가할 수 있다고 추정된다. 본원에서는 BacT/ALERT 3D(bioMerieux), BACTEC FX(BD)기기의 양성 배양병으로 부터 배지에 접종하여 8~10시간 동안 배양한 후 당일 VITEK2 system으로 동정과 항균제 검사를 실시하여 혈액배양검사의 turn around time(TAT)를 줄이는 한편, 주치의에게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보하여 균혈증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방법: 당일 조기 출근하는 직원이 오전 07:00경부터 09:00 사이에 BacT/ALERT 3D, BACTEC FX기기에서 양성 신호가 보이는 혈액배양병을 꺼내어 혈액한천배지(BAP) 2장과 MacConkey 배지에 접종하였고, BAP 1장은 35℃, 5% CO2 배양기에, MacConkey 배지는 35℃ 배양기에서 배양하고 동시에 그람염색을 실시하였다. 나머지 1장의 BAP는 혐기성 배양기에서 2일간 배양하여 균 성장을 관찰하였다. 그람염색에서 균이 관찰이 될 경우 전산 입력하여 중간보고를 한 다음, 주치의에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그 내용을 통보하였다. 당일 오후 17:00~18:00경에 오전에 배양한 BAP, MacConkey 배지에서 성장된 균집락으로 VITEK2 system으로 동정과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하였다. 다음날 오전 08:00경 동정된 균명과 항균제 감수성 결과를 최종 보고하였다. 결과: 동정 및 항균제 감수성 결과를 배지 접종 후 8~10시간 배양 균집락으로 결과를 도출하여 기존 방법과 비교했을 때 TAT를 18시간 단축하였으며, 주치의에게 혈액배양 양성의 그람염색 결과를 당일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보해 줌으로써 항균제 치료가 빨리 이루어지게 하여, 임상의들의 진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고찰: 균혈증에 대한 신속한 항균제 사용을 유도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혈액배양 양성 시 그람염색 결과의 휴대폰 문자 메시지 통보는 매우 유용한 것으로 판단되며 시스템의 홍보, 유지가 계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O-3 : 악성종양 환자에서 발생한 Streptococcus consellatus에 의한 균혈증 2예

박정준,박강균,신국재,정해진,박연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2 임상미생물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2 No.-

배경: Streptococcus constellatus는 Streptococcus anginosus, Streptococcus intermedius와 함께 Streptococcus anginosus group을 구성하며, 주로 구강, 상부 호흡기관, 위장관, 비뇨기계통에서 상재균으로 존재하다 수술 등의 침습적 시술을 받거나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기회감염을 일으킨다. 그리고 점막의 상처를 통해 혈액 내로 들어올 경우 무산소성균과 함께 우리 몸 여러 장기에 농양을 잘 형성한다. 증례: 1)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은 61세 남자환자로서 골수이식을 위하여 외래 경유하여 입원하였으며 내원 3일전부터 제1중족 족지관절의 활액막 연골종증과 부종이 있었다. 2) 골전이가 동반한 비소세포 폐암 진단을 받은 48세 남자 환자로 기침, 가래가 증가하고 chest X-ray에서 좌측흉수증가로 chest tube 삽입 및 증상조절을 위해 입원하였다. 각각 2회의 혈액 배양검사가 의뢰되어 BACTEC plus+Aerobic F와 Lytic 10 Anaerobic/F Bottle에 접종하여 BACTEC FX에서 배양하였다. 증례 1)예 에서 Aerobic bottle에, 증례 2)예 에서는 Anaerobic bottle에서 첫날 배양후 세균의 증식이 관찰 되었다. 도말 Gram 염색에서 그람양성 사슬 알균이 관찰되었고, 혈액한 천 배지에서는 증례 1)예 에서는 0.5 mm 이하의 α용혈을 띄는 집락과 증례 2)예 에서는 무색집락으로 증식하였다. 생화학적 검사는 catalase 음성, voges-proskauer 양성, arginine hydrolase 양성이었으며 분리된 2균 모두 Lancefield F 항원을 가지고 있어서 S. anginosus group으로 예비동정을 하였다. VITEK2에서 S. anginosus (50.28%)/S. sanguinis (49.72% S. mitis group), API20 Strep에서는 S. constellatus가 99.6%여서 S. constellatus로 최종 동정 하였다. 고찰: S. anginosus group은 혈액 한천배지에서 0.5 mm 이하의 집락으로 다양한 형태의 용혈을 일으키고 Lancefield group A, C, F 혹은 G 를 가지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S. constellatus는 F 항원을 가진다. Bert 등은 S. anginosus group에 의한 균혈증 51예의 분석 보고에 따르면 40명(78.4%)의 환자는 기저질환이 있으며, 27명 (52.9%)의 환자는 국소감염이 있었다. 분리된 균은S. anginosus가 28예 (54.9%), S. constellatus 22예 (43.1%), S. intermedius가 1예 (1.9%)였으며, Lancefiled group F 항원이 17예 (33.3%), C 항원이 9예(17.6%), A 항원 5예 (9.8%), G 항원 1예 (1.9%)였으며 19예 (37.2%)는 Lancefiled group 항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기저질환을 가진 면역저하 환자의 혈액배양에서 S. constellatus의 분리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집락의 지름이 0.5 mm 이하의 viridians streptococcus가 분리 될 시에는 S. constellatus가 의심되므로 균 동정에 VP, arginine hydrolysis 검사로서 쉽게 동정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연제(포스터) : P-1 ; 간암 환자의 Catheter Urine에서 분리한 Cysteine-Requiring E. coli 1예

박정준,박강균,신상현,신정섭,신국재,박연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0 임상미생물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0 No.-

배경: Cysteine 요구성 E. coli나 Klebsiella species는 황의 동화작용이 결핍되어 cysteine이나cysteine의 최종산물 또는 그 산화물인 cystine을 주위환경으로부터 직접 흡수하지 못할 경우, 성장이 저해되거나 성장을 못하게 되는 돌연 변이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 균들은 MacConkey agar에서 비전형적이고, 직경 0.5 mm 이하의 아주 작은 무색 집락을 형성한다. 요로감염 환자에서 분리된 전체 E. coli와 Klebsiella species 중 E. coli는 1.5%, Klebsiella species는 1.2%가 cysteine요구성이라는 보고도 있다. 국내에서도 2007년에 재발성 요관 감염환자의 소변에서 cysteine 요구성 E. coli 1예가 보고된 적이 있다. 증례: 간암 진단을 받은 75세 여자 환자로 다섯 차례나 경동맥 화학 색전술을 받았으며, 소화기내과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오던 중 온몸이 아프고, 말도 거의 못하고, 의식수준 저하가 심하여 응급실을 경유하여 입원하였다. 소변 배양한 첫날 혈액 한천배지에서 1.0 mm 크기의 불투명, 비용혈성의 집락과 MacConkey agar에서는 직경 0.5 mm 이하의 아주 작은 무색 집락이 105 이상으로 자랐다. 이 균은 cysteine 100 mg/L가 포함된 MacConkey agar의 첫날 배양에서 직경 2.5 mm크기의 정상적인 집락을 이루었다. VITEK 2에서 94% E. coli로 동정되었으며, oxidase 음성, indole 양성, citrate 음성, 운동성 양성, ornithine, lysine decarboxylase 양성, urease 음성 등으로 E. coli의 생화학적 성상과 일치하였다. 고찰: Cysteine 요구성 E. coli는 Gillespie(1952년)에 의해 소변으로부터 처음 분리 보고되었으며, 요로에 catheter 삽입환자, 요로 계통의 구조적 결함이 있는 만성적인 질환을 가진 환자,trimethoprim/sulfamethoxazole을 오랜 기간동안 치료받은 환자나 주로 50세 이상의 나이든 환자에게 잘 나타나며, 간혹 혈액이나 wound, abscess에서도 분리되기도 한다. McIver와 Tapsall(1988), Yuen(1990) 등은 cysteine 요구성 E. coli에 의한 패혈증 증례를 보고하기도 하였다. Cysteine 요구성 E. coli는 sulphate를 환원하고 활성화 시키는데 필요한 효소인 sulphatepermease(cys A), adenosine 5``-phophosulphate kinase(cys C), ATP sulphurylase(cys D),3``-phophoadenosine 5``-phosphosulphate sulphotransferase(cys H)가 결핍된 변종이다. 소변배양에서 일반적으로 그람염색에서 그람음성 간균이 관찰되는데 MacConkey agar에서 자라지 않는 경우나, 직경 0.5 mm 내외의 작은 무색집락이 형성되면 cysteine 요구성 E. coli를 의심해 볼필요가 있으며 L-cysteine HCL 100 mg/L(0.63 mM)을 첨가한 MacConkey agar에 다시 접종하여 cysteine 요구성 E. coli의 여부를 확인해 보아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일반연제(포스터) : P-15 ; 16S Ribosomal RNA 염기서열 분석으로 동정한 Staphylococcus gallinarum에 의한 외이도염 1예

박강균(교신저자),박정준,신국재,한상봉,박연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0 임상미생물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0 No.-

배경: Staphylococcus gallinarum은 1983년 새의 피부에서 처음으로 분리되어 Staphylococcus속에 새로이 추가된 종이다. 누에에서 무름병을 일으키는 곤충 병원균으로 알려져 왔으나, 사람에서 감염은 매우 희귀하다. 사람에서의 감염은 1997년에 첫 보고가 있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인체감염은 3예에 불과하다. 증례: 기왕력이 없는 72세 여자 환자로서 외이도 염증으로 본원 이비인후과에 외래로 내원하였다. 외이도의 농검체를 배양한 혈액한천배지의 첫날 배양에서 비용혈성이며 회백색의 건조하면서 납작하고 집락의 끝부분에 너덜거리는 형태의 3 mm 크기의 집락으로 증식하였으며, 48시간 배양에서는 황색 색소를 생성하였다. VITEK 2 system에서 99% S. gallinarum, Phoenix system에서는 92% S. xylosus로 동정되었다. 생화학적 검사에서는 catalase 양성, coagulase 음성, novobiocin 내성, urease 양성, nitrate를 환원하였다. 16S rRNA 염기서열 분석에서 S. gallinarumstrain GCA 856과 99%로 일치하였다. 디스크법 항균제 감수성 시험에서는 vancomycin, teicoplanin, erythromycin, gentamicin, clindamycin, ciprofloxacin, cephaloth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에 감수성이었으며, oxacillin, penicillin에는 내성을 보였다. 고찰: S. gallinarum은 1983년 Devriese 등이 새에서 처음으로 분리하였으며, 그 후 거위, 양, 낙타, 돼지, 닭의 피부나 호흡기관에서도 분리가 되었다. 누에에서 무름병을 일으킨다고 알려졌으며 사람에서의 감염은 불분명하다. 인체의 감염은 1997년 Kolawole 등이 나이제리아에서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의 wound에서 처음으로 분리하였으며, 그 후 만성 간염환자에서 균혈증 1예와 외상으로 인한 안내염 1예 등 전세계적으로 인체 감염은 3예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드물다. 균혈증환자는 시장에서 기르는 새와 자주 접촉을 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직접적인 피부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생각된다. 본 증례의 환자는 집에서 개, 고양이나 새를 키운적이 없었다. 혈액한천배지에서 증식한 집락의 모양은 다른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의 집락 모습과는 달리 처음24시간 배양에서 집락은 비교적 크며 회백색이고, 건조하면서 납작하며 끝부분에 너덜거리는 집락을 형성하지만 48시간 배양에서는 황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며 novobiocin 내성, urease 양성,nitrate를 환원한다. 환자가 가축이나 새에 접촉한 사실이 있으면서 위와 같은 특징적인 집락의 형태를 띄면 S. gallinarum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일반연제(포스터) : P-16 ; 16S Ribosomal RNA 염기서열 분석으로 확인한 Roseomonas gilardii subspecies rosea 분리 1예

박정준(교신저자),박강균,신상현,신국재,박연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0 임상미생물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0 No.-

배경: Roseomonas gilardii은 천천히 자라는 호기성, oxidase 음성 혹은 약양성, 포도당 비발효성, 그람음성 구간균으로서, 인체감염은 매우 드물지만 면역저하나 만성적인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균혈증, 연부조직 감염, 뼈, 관절 감염을 일으킨다. 증례: 출생 후 7일 된 영유아로서 발작성 장애와 산소 포화도가 80% 까지 떨어져 청색증이 지속되어 응급실을 경유하여 입원하였다. 입원 첫날 이후 청색증과 부정맥 등의 증상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아 5일만에 퇴원하였다. 퇴원 당일 혈액 배양검사가 의뢰되어 BACTEC plus + Aerobic/Fbottle에 접종하여 BACTEC FX(BD, USA) 시스템에서 배양하였다. BACTEC plus+ Aerobic/Fbottle의 2일간 배양 후 세균의 증식이 관찰 되었으며 도말염색에서 그람음성인 작은 구간균 형태의 세균이 관찰되었고, MacConkey 배지에서는 자라지 않았으며, 혈액한천배지와 chocolate배지의 첫날 배양에서는 연한 분홍색의 pinpoint, 건조된 집락으로 증식 하였으나 3~4일 후 선명한 분홍색의 점조성이 있는 1.5~2.0 mm 크기의 균 집락을 형성하였다. 생화학적 검사는 oxidase 음성, catalase 양성, citrate 양성, urease 양성이었다. Vitek 2 system에서 Bordetellabronchiseptica(50.55%)/Cupriavidus pauculus(49.45%)로 동정되었다. 16S rRNA 염기서열 분석에서 R. gilardii subspecies rosea strain MDA 5605와 100% 일치하였고, 차순위로는 R.giladii strain 5424와 99%로 일치하였다. 디스크법 항균제 감수성 시험에서는 cephalothin, cefoxitin, cefuroxime. piperacillin, aztreonam,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ceftazidime 내성, cefotaxime, cefepime, piperacillin/tazobactam 중간내성, amikacin, gentamicin, ciprofloxacin,imipenem에 감수성을 보였다. 고찰: Roseomonas 속에는 Rihs 등에 의하여 1993년 처음으로 분류되었으며 현재 6가지 종이있다. Roseomonae gilardii가 가장 흔히 사람의 감염증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Lewis,Sandoe, Struthers, Rihs 등의 감염증례에 의하면 Bacteremia(56%), 호흡기계 감염(16%), Wound와 Bone 질환(8%), 복막염(4%), 장염이나 복통(8%), 신장이식(4%), 눈 감염(4%) 였다고한다. Del 등은 Roseomonas species에 의한 균혈증 36예의 분석에서 Roseomonas mucosa 22예(61%), Roseomonas gilardii subspecies rosea 8예(22%), Roseomonas giliardi subspeciesgilardii 5예(14%), Roseomonas genomospecies 4 1예(3%)가 분리되었다. 이균에 의한 감염 시종양, 신장질환, 염증성 장질환, 당뇨, 섬유성 낭종, 골관절염, 순환기능 부전과 같은 만성적인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 80%가 감염이 되었다. De 등의 Roseomonas 80 균주의 항균제감수성 조사에서는 amikacin 100%, imipenem 99%, ciprofloxacin 90%, ceftazidime은 5%가 감수성이었고 cefepime은 모든 균주가 내성(100%)을 보였다. 혈액배양 시 그람음성 구간균이면서 혈액 한천배지에서 4-5일 후 점조성이고 분홍색 집락이 관찰되면 Roseomonas 속을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

광물질 혼화재를 혼합한 수중불분리성 콘크리트의 물성 향상을 위한 연구

문한영(Han-Young Moon),신국재(Kook-Jae Shin),이창수(Chang-Soo Lee) 한국콘크리트학회 2002 콘크리트학회논문집 Vol.14 No.3

광물질혼화재 혼합 수중불분리성 콘크리트의 물성 및 동결융해 저항성

문한영(Han-Young Moon),신국재(Kook-Jae Shin),송용규(Yong-Kyu Song) 한국콘크리트학회 2005 콘크리트학회논문집 Vol.17 N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