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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어 있(다)’ 구문의 상적 특성과 명령문 구성의 제한

        송홍규 ( Song Hong-kyu ) 우리어문학회 2019 우리어문연구 Vol.63 No.-

        본고에서는 ‘-어 있(다)’이 결합하여 구성된 문장들이 명령문 구성에서 차이를 나타냄을 보이고, 그 차이가 ‘-어 있(다)’이 결합한 문장의 상적 특성과 관련 되어 있음을 주장하였다. ‘-어 있(다)’이 결합한 문장은 주어에 행위주역을 할당하는 선행 용언이 쓰였을 때에도 명령문 구성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있다. 이는 ‘-어 있(다)’에 통일적 성격을 부여하려는 분석에서는 관심을 받지 못하던 현상이다. 이런 명령문 구성의 차이를 설명하고자 먼저 ‘-어 있(다)’이 결합한 문장과 ‘아직’, ‘계속’과 ‘이미’ 등의 상적 특성을 갖는 부사와의 결합 관계를 파악하고, ‘아직’과 ‘계속’과 결합이 가능한 ‘-어 있(다)’이 쓰인 문장에서는 명령문 구성이 가능하지만, ‘이미’와만 결합이 가능한 문장에서는 명령문 구성이 부자연스러움을 보였다. 그리고 ‘아직’, ‘계속’과의 결합이 가능한 ‘-어 있(다)’이 쓰인 문장을 어떤 사태가 일정한 기간 동안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지속상’으로 분류하고, 결합이 부자연스러운 문장을 어떤 시점에서 존재하는 결과 상태의 의미를 지니는 ‘결과상’으로 분류하였다. ‘-어 있(다)’이 결합한 문장이 ‘결과상’으로 해석되는 경우에는 어떤 변화에 따른 결과가 일정한 기간 동안 지속되지 않는 의미를 지녀 일정 시점에서 존재하는 상태에 의미의 중점이 주어지게 된다. 따라서 ‘-어 있(다)’에 결합하는 선행 용언의 주어가 행위주일지라도 문장의 상태성이 두드러지게 됨에 따라 주어는 행위주로서의 온전한 의미역을 지니지 못하게 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어 있(다)’이 결합한 문장이 ‘지속상’의 의미를 지녀 어떤 사태가 일정 기간 지속됨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선행 용언의 주어가 행위주일 때 주어의 의지가 관여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어가 갖는 행위주의 의미역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어 있(다)’이 결합한 문장이 ‘결과상’의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주어가 비행위주역을 할당받아 명령문의 구성이 부자연스럽게 되지만, ‘지속상’의 의미를 갖는 경우에는 주어가 행위주역을 할당 받아 명령문 구성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런 명령문 구성의 차이는 ‘-어 있(다)’이 쓰인 문장이 그 상적 특성에 따라 유형이 구분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될 수 있다. This paper claims that the sentences used with ‘-eo iss(da)’ show difference in the formation of imperative sentence, and this phenomenon is deeply related with aspectual property of the sentences used with ‘-eo iss(da)’. This study starts with the observation that the formation of imperative sentence is not possible when the predicate which is combined with ‘-eo iss(da)’ does not assign Agent-role to the animate subject, but even though the predicate which is combined with ‘-eo iss(da)’ does assign Agent-role to the animate subject, there are some cases that the sentence cannot form an imperative sentence. This kind of distinction has not been discussed much in the previous researches. This study shows that whether or not a sentence used with ‘-eo iss(da)’ has an animate subject with Agent-role is deeply related with its aspectual property. The sentence used with ‘-eo iss(da)’ can be classified as a sentence having ‘durative aspect’ or ‘resultative aspect’ meaning. When a sentence used with ‘-eo iss(da)’ has resultative aspectual meaning, it cannot form an imperative sentence even though it has a animate subject since the sentence undergoes a change in which the predicate cannot assign Agent-role to its subject. However, when a sentence with ‘-eo iss(da)’ has durative aspectual meaning, it can form an imperative sentence since there is no change in assignment of Agent-role. It is because in this case, the sentence is understood as the strong will of the subject is involved in maintaining the result state.

      • KCI등재

        신체 관련 술어의 피동 표현

        송홍규 ( Hong Kyu Song ) 민족어문학회 2008 어문논집 Vol.- No.58

        이 글에서는 조사 `을/를`이 결합한 명사구를 취하면서도 피동의 의미를 표현하는 구문의 특성을 신체 관련 술어와 관련을 지어 고찰하였다. 신체 부위를 가리키는 명사구를 목적어로 취하는 신체 관련 술어들은 소위 `목적어 있는 피동`으로 불리는 구문에 많이 쓰이는데 모든 유형이 동일한 양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신체 부위 목적어의 소유자의 속성에 따라 신체 관련 술어를 몇 유형으로 나누고, 그것과 목적어 있는 피동 표현 사이의 연관성을 고찰하는 과정 속에서, 그러한 피동 표현에 쓰인 접사 파생형의 어근이 되는 신체 관련 술어는 신체 부위 목적어의 소유자가 주어가 아닌 제3자를 가리키며 또한 신체 부위 목적어와 그 소유자가 전체-부분 관계를 표현하는 유형이어야 한다는 것을 보였다. 이러한 관찰에 바탕을 두고, 피동의 의미가 사동과 동일한 구조를 갖는 형식에서 이끌어지며 그 의미 차이는 어근으로 쓰인 술어의 의미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동일한 외현적 형식을 지니고 유사한 피동의 의미를 표현한다고 하더라도 동일한 분석 방법을 적용하기 힘든 예들을 검토하면서 피동이나 사동의 의미를 지니는 구문을 분석할 때 고려해야 하는 술어들의 속성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paper inquires into the properties of the construction, in reference to the body-related predicates, which has the meaning similar to passive in spite of taking an Accusative-marked noun phrase. Even though the body-related predicates which take a body-part object are often used in the construction called `passives with an object`, not all types behave in the same way. While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assive-like expressions with an Accusative-marked noun phrase and the body-related predicates which are classified into several types, this paper points out that the body-related predicates used in the expressions have the properties that the possessor of the body-part object should be a person different from the subject, and that the object and its possessor should be in the whole-part relation. Based on this observation, it is claimed that even though the expressions have a passive-like meaning, they are derived from the constructions which have the same configuration with causatives. Furthermore, while examining the examples that cannot be analyzed in the same way as the passive-like expressions even though they express a passive meaning and apparently have the similar structure, this paper investigates the properties of predicates that should be considered in the analysis of passives and causatives.

      • KCI등재

        유기음화와 어문 규정

        송홍규 ( Hong Kyu Song ) 우리어문학회 2013 우리어문연구 Vol.46 No.-

        본고에서는 어문 규정의 ``로마자 표기법``과 ``표준발음법``에서 ``ㅈ`` 역행적 유기음화를 일관되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검토한다. 두 규정에 따르면 ``ㅈ`` 역행적 유기음화는 단순한 축약 현상으로 분류될 수도 있고, 축약 현상에 구개음화가 동반된 것으로 분류될 수도 있는 여지가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두 규정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축약에 이은 구개음화의 결과로 ``ㅈ`` 역행적 유기음화를 설명하기 위한 음운 변화 과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제시된 음운 변화에 대한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저형에서 표면형으로의 도출에 필요한 각각의 음운 변화가 일관되게 설명될 수 있는지를 살필 필요가 있다고 보고, 도출 과정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음운 변화, 즉 평폐쇄음화, 자음군 단순화, 구개음화와 관련된 조항들을 살펴보았다. 국어 화자의 정확하고 바른 언어생활을 위하여 교육적인 측면에서 어문 규범의 숙지와 활용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 그에 대한 교육 방향은 개개의 규정의 암기보다는 원리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 이해를 중시하고 있다. 한 음운 현상에 대한 이해는 기저형에서 표면형이 도출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음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이것은 어문 규정의 조항이 그런 과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술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본고에서는 각 음운 변화와 관련된 어문 규정의 조항들의 검토를 통해 그것들이 제시된 도출 과정을 위한 충분하고 명확한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였다. 이런 과정 속에서 지적된, 보완이 필요한 어문 규정의 조항들은 원리에 의한 어문 규범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기 위해 재고될 필요가 있다. This paper examines whether the ‘Regulation of romanization of Korean`` and the ``Regulation of standard Korean pronunciation`` explain ``ㅈ`` regressive aspiration process consistently. It has been reported that considering the two regulations, ``ㅈ`` regressive aspiration process can be treated as either simple coalescence or palatalization following coalescence. While examining the two regulations, this paper proposed a phonological process explaining how ``ㅈ`` regressive aspiration process can be understood as coalescence followed by palatalization. In order to access the validity of proposed process, it is needed to check whether each phonological change involved in the derivation of ``ㅈ`` aspiration is properly described in the ``Regulation of standard Korean pronunciation``. Thus, this paper looked into the provisions related to coda neutralization, consonant cluster simplification and palatalization. For the proper language use of Korean speakers, the education of the ``Regulation of standard Korean`` has been emphasized, and the education focuses on th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principles rather than memorization of each provision. The understanding of a phonological process requires understanding all phonological changes taking place in the derivation from the underlying form to the surface form. Thus, provisions of the ``Regulation of standard Korean pronunciation`` have to provide proper explanation of the phonological changes. While examining the provisions relevant to ``ㅈ`` regressive aspiration process, this paper showed that the provisions are not described in the way that they provide sufficient and clear explanation for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ㅈ`` regressive aspiration process. Therefore, it can be suggested that the description of some provisions has to be reconsidered to provide the basis for the education of the ``Regulation of standard Korean`` emphasizing th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principles.

      • KCI등재후보

        차등 비교 구문과 정도차 표현

        송홍규(Song, Hong Kyu) 동악어문학회 2016 동악어문학 Vol.69 No.-

        본고에서는 정도차 표현을 포함한 비교 구문의 구성을 살피면서, 정도차 표현이 비교 구문의 의미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정도차 표현은 비교 대상들이 일정한 특성이나 성질과 관련하여 갖는 정도의 차이를 표현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지만, 본고에서는 그것이 비교 대상들이 어떠한 속성과 관련된 일정한 기준을 초과하여 갖는 정도의 차이를 표현하는 것임을 보였다. 비교 구문은 일반적으로 동등 비교 구문과 차등 비교 구문으로 나뉘는데, 정도차 표현은 차등 비교 구문과만 쓰일 수 있다. 정도차 표현으로 쓰이는 것은 정도부사와 수량화구가 있는데 이들은 구성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정도성 서술어가 쓰인 차등 비교 구문에서 우세 차등 비교를 표현하는 ‘더’는 수의적으로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도 부사가 정도차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에 이런 일반화는 유지되지만, 수량화구가 정도차 표현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더’의 쓰임이 의무적이 된다는 점이 논의를 통해 밝혀졌다. 이런 차이는 ‘더’의 쓰임 여부가 차등 비교 구문의 의미 차이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를 검토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더’가 쓰인 차등 비교 구문에서는 비교되는 두 대상이 정도성 서술어와 관련된 속성을 지녀야 하는 특징을 보이며, 이것이 ‘더’가 쓰이지 않는 구문과 차이를 보이는 점이라고 주장하였다. 본고에서는 ‘보다’에 ‘는’과 ‘더’가 결합한 형태가 쓰인 비교 구문의 의미를 비교 기준 대상의 속성과 관련하여 살핀 연구를 바탕으로, ‘더’가 쓰인 구문과 ‘더’가 쓰이지 않은 구문이 그 의미에서 기본적으로 차이가 없음을 보였다. 본고는 오히려 정도차 표현의 출현 여부가 비교 구문의 의미 차이에 영향을 미침을 관찰하고, 이를 통해 정도차 표현이 정도성 표현과 관련하여 비교 대상들이 갖는 일정한 기준을 넘는 정도의 차이를 표현하는 것임을 주장했다. 아울러 본고에서는 ‘더’의 출현이 두 비교 대상이 정도성 서술어와 관련된 속성을 가짐을 전제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모국어 화자의 경향이 정도성 표현이 수량화구로 나타나는 경우 ‘더’의 출현이 의무적인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았다. 일반적으로 우세 차등 비교 구문에서 ‘더’의 출현이 수의적임을 고려할 때, ‘더’가 쓰인 비교 구문의 의미 해석에서 정도차 표현의 존재가 함의되는 방향으로 모국어 화자들의 인식이 굳어져가는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While examining the formation of comparative construction, this paper investigated how the appearance of the differential expression affects the meaning of comparative construction. Even though it has been assumed that the differential expression is used to express the difference between the degrees of the compared objects which are measured with respect to the degree represented by gradable predicates, this paper claims that the differential expression is to express the difference between the degrees of the compared objects which exceed a relevant standard value. The construction expressing the meaning of comparison can be roughly classified into the equative construction and comparative construction, and the differential expression can be used only with the comparative construction. Degree adverbs and measure phrases are used as the differential expression, and they show differences in the formation of comparative construction. It has been known that ‘deo’ being used to form the superior comparatives optionally appears, but this paper revealed that the use of ‘deo’ is obligatory when a measure phrase is used as the differential expression. In a previous research, it is claimed that the comparative construction with ‘deo’ has semantically understood differently from the construction without ‘deo’. However, this paper argued that it is the appearance of differential expression, not the appearance of ‘deo’ that affects the meaning difference of the comparative construction. What is claimed here is that the differential expression expresses the difference between the degrees of the compared objects which exceeds the contextually determined standard. Thus, the compared objects are understood as having the property of a gradable expression used in the comparative construction. In addition, this paper pointed out that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 appearance of ‘deo’ in the superior comparatives is optional in general, the perceptual propensity of native speakers that the appearance of ‘deo’ presupposes the compared objects having the degrees over the certain standard value seems to show that their perception becomes to be fixed in a way that the appearance of ‘deo’ entails the existence of the differential expression, especially a measure phrase.

      • KCI등재
      • KCI등재

        `덜`이 쓰인 차등 비교 구문의 특성

        송홍규 ( Song Hong-kyu ) 우리어문학회 2017 우리어문연구 Vol.57 No.-

        본고에서는 비교 구문의 연구에서 많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덜`이 쓰인 차등비교 구문의 특징을 살피고, 그에 쓰인 비교 대상들이 서술어의 내용과 관련된 속성을 지님을 밝혔다. 한 대상의 성질이나 특성을 다른 대상과 관련지어 파악하는 비교의 의미가 언어적으로 표현된 비교 구문 중에서 차등 비교 구문은 비교 대상들이 문장에 쓰인 정도성 표현과 관련하여 정도의 차이를 가짐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동등 비교 구문과 차이를 갖는다. 차등 비교 구문은 일반적으로 우세 비교 구문과 열세 비교 구문의 명칭으로 구별되어 불리는데, 이들은 차등비교 구문의 핵심적 의미를 표현하는 `보다`에 `더`가 결합하는지 아니면 `덜`이 결합하는지에 따라 구분된다. `덜`이 쓰인 열세 비교 구문은 비교 중심 대상과 비교 기준 대상의 관계에서 비교 중심 대상이 비교 기준 대상보다 열세에 있다는 점에서 이와는 반대의 관계를 표현하는 `더`가 쓰인 우세 비교 구문과 구별된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더`를 포함하는 차등 비교 구문에 중점을 두었고, `덜`의 쓰임은 깊이 있게 논의되지 않았다. 본고에서는 `더`와 `덜`이 쓰인 차등 비교 구문의 특성을 고찰하며, `덜`이 쓰인 비교 구문이 갖는 차이점을 밝혔다. 본고에서 `덜`이 쓰인 열세 비교 구문의 특성의 파악하는 과정은 비교 기준 대상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교 중심 대상의 특징을 파악하는 단계로 이루어졌다. 먼저 차등 비교 구문에 쓰이는 `보다는`과 `보다도`가 그와 결합하는 비교 기준 대상의 속성에 영향을 미침을 밝힌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덜`이 쓰인 열세 비교 구문에서는 비교 기준 대상이 항상 서술어의 내용과 관련된 속성을 지님을 보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두 개의 비교 구문이 결합하여 비교 중심 대상의 비교 범위를 제한하는 표현들을 살피면서 비교 중심 대상 또한 비교 구문에 쓰인 서술어의 내용과 관련된 속성을 지닌다는 것을 밝혔다. 이는 `덜`이 쓰인 열세 비교 구문에서는 서술어의 내용과 관련된 속성을 지니는 것만이 비교 대상으로 쓰인다는 것인데, 이런 관찰에 바탕을 두고 `덜`이 쓰인 차등 비교 구문이 그에 쓰인 서술어와 관련된 정도성의 척도에서 그 서술어의 내용과 관련된 속성을 지님을 규정하는 일정한 기준을 초과하는 비교 대상들 사이의 정도 차이를 나타냄을 주장했다. This article claimed that in the inferior construction, comparative objects have the property which is related to the meaning of gradable predicate used in it, while examin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mparative construction with `deol`. The construction in which two objects are compared with respect to the degree related to gradable predicates is in general classified into the equative and comparative construction. The comparative construction expresses that the comparative objects have difference in the degree related to the gradable predicate. The comparative construction is classified into the superior and inferior comparative in which the comparative center is superior than the comparative standard and the comparative standard is superior than the comparative center in degree respectively. Compared with the equative construction, the core meaning of comparative construction is expressed by `boda`, 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 superior and inferior comparatives is related to the use of `deo` and `deol`. In the previous researches, the characteristics of inferior comparative have not discussed much, being compared with the superior comparative. Thus, this article was intended to focus on the function of `deol`, while investigating the different characteristics of the comparative constructions with `deo` and `deol`. To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inferior comparative with `deol`, this research examined the property of comparative standard first, and with the result, it focused on examining the property of comparative center. Based on the previous research claiming that the use of `boda-neun` and `boda-do` have effect on the property of the comparative standard combined with them, this paper has shown that the comparative standard in the inferior comparative has the property related to the meaning of gradable predicate. Furthermore, it has shown that the comparative center in the inferior comparative also has the property related to the meaning of gradable predicate while investigat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sentences expressing the limits of comparing range for the comparative center by combining two comparative construction. As a result, this research reveals that in the inferior comparative, only the comparative objects which have the property related to the meaning of gradable predicates can be used. This result points out that the inferior comparative with `deol` expresses the difference between degrees of the comparative center and comparative standard, which are understood as exceeding a certain standard on a related scale with which the objects are determined to have the property related to the meaning of gradable predicates.

      • KCI등재후보

        문법 교육 : 이동 동사 "오다"와 "가다"의 쓰임에 대하여

        송홍규 ( Hong Kyu Song ) 한국문법교육학회 2010 문법 교육 Vol.13 No.-

        This paper aims to clarify the meaning of `oda(come)` and `gada(go)` while examining the two theoretical issues relevant to the usage of the locomotion verbs. First,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the goal or source of locomotion has to be the reference point for the use of `oda` or `gada`. In general, it has been claimed that `oda` is used to express the locomotion to the reference point and `gada` is used to express the locomotion from the reference point. Second, this study examines whether the reference point for the use of `oda` and `gada` has to be always where the speaker is. It has been claimed that the reference point of the locomotion expressed by `oda` or `gada` could be changed from the location of the speaker to the location of the addressee. While examining the various data relevant to the use of `oda` or `gada`, this paper reveals that the reference point of the locomotion expressed by `oda` does not have to be the goal of movement, and the reference point of the locomotion expressed by `gada` does not have to be the source. And also, it discloses that the reference point of locomotion expressed by `oda` or `gada` is always the location of the speaker even though it would vary depending on the temporal points such as the past, present and future. Based on the result of the investigation, this paper proposes that `oda` is in general used to express the locomotion from a farther point to a closer point relative to the reference point which is the location of the speaker, and that `gada` is used to express the locomotion from a closer point to a farther point relative to the reference point.

      • KCI등재

        문법교육 : 동반 구문의 두 유형

        송홍규 ( Hong Kyu Song ) 한국문법교육학회 2014 문법 교육 Vol.20 No.-

        This paper investigated semantic and structural properties of an noun phrase(NP) used with the case marker ‘wa’ in order to reveal characteristics of comitative construction. The comitative construction is in general known to mean that NP arguments contained in a sentence participate simultaneously and cooperatively in a certain event, and because of this semantic property, the comitative construction used to be compared with the symmetric construction. However, this paper mainly focused on the comitative construction to reveal its various aspects. The result of this study could be summarized in two claims. First, this paper has shown that comitative constructions could be divided into two types with respect to semantic properties of an NP combined with ‘wa’. The type distinction of an NP used with ‘wa’ is basically based on the fact that a comitative sentence can contain two NPs combine with ‘wa’. In one type of ‘wa’, the NP argument is understood as a participant who is accompanied in the same type of event taking place at the same time and place, and in the other type of ‘wa’, the NP argument is understood as a participant who works cooperatively with someone to perform an event. Secondly, it is claimed that the two types of ‘wa’ have different structural properties. The NP with ‘wa’ meaning ‘accompaniment’ is analyzed as being adjoined to an NP, but the NP with ‘wa’ meaning ‘cooperation’ isanalyzed as being adjoined to a predicate phrase. This paper has shown how the proposed analysis is applied to explain various aspects of the comitative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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