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제어성 향상을 위한 하드웨어 검토에 대한 고찰

송승현,권원정 한국자동차공학회 2022 한국 자동차공학회논문집 Vol.30 No.6

Various technologies have been developed and applied to gasoline vehicles in order to satisfy the customer’s needs and the increasingly strict emissions regulations. Variable cam timing(VCT) systems are one of these technologies that are currently being used by the majority of automotive companies because they can improve engine performance and fuel economy, as well as reduce the regulated emissions by adjusting the valve timing. In conventional VCT systems, the oil control valve(OCV), which has a spool and solenoid function, is normally assembled into the cylinder head. Another type of VCT is the center bolt type VCT system. The control valve is being internalized into the bolt, which mounts the phaser, and the solenoid part is being shifted to the timing chain cover. In this paper, the possible problem of the hydraulic flow rate of the center bolt per the control requirement is described, and what needs to be considered when modifying the center bolt design for improving controllability is introduced.

커넥티드 카 네트워크 : 블록체인 적용과 해결과제

송승현,유준범 한국ITS학회 2022 한국ITS학회 학술대회 Vol.2022 No.11

Mechano-responsive bio-based vitrimer composites with self-healing and sensing properties

송승현,장한결,김재우,김성곤,최용석 한국공업화학회 2022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22 No.-

다층 구조 기판을 사용한 Coplanar Waveguide 의 특성 임피던스 계산 ( Characteristics Impedance Calculation for Coplanar Waveguide on Multi-Layered Substrate )

송승현,이홍배,정현교,한송엽,천창율,염병렬 대한전자공학회 1994 대한전자공학회 학술대회 Vol.1994 No.10

Self-healing and Sensing properties of Spiropyran into bio-based epoxy vitrimer

송승현,김성곤,최용석,장한결,김재우 한국공업화학회 2021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21 No.1

전기를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는 개인용 이동수단 [=퍼스널 모빌리티]의 통행방법의 타당성 문제

송승현 대한변호사협회 2017 人權과 正義 : 大韓辯護士協會誌 Vol.- No.468

Die Technologie der gegenwärtigen Gesellschaft hat sich schnell entfaltet, hiervon hat sich zur Zeit der vierten industriellen Revolution genähert。 Solcher Wechsel beim Verkehr Leute hat auch zum Bewegungsmittel die Welle der Veränderung verursacht。 Existierend benutzt der Volksverkehr die Verkehrsmittel des Busses oder der U-Bahn usw., oder wenn der Fuß bewegt, das Jetzte sind, daß außer diesen die Elektrizität mit Maschinenantrieb seind das individuelle Bewegungsmittel benutzend die Tendenz gewesen sind。 Im Mittelpunkt solches Wechsels werden zur Typen das Elektrizitätsfahrrad und das elektrische Antriebsrad und das elektrische Antriebssurfboard sowie das elektrische Antriebsskateboard gegliedert, was das Personal Mobility liegt。 Aber zugleich solche neue Kunst entwickelt wird, auch die gesetzlichen Probleme sind wachsend。 Das Personal Mobility ist, ob das Motorsvorrichtungsfahrrad oder das allgemeine Fahrrad sei, und das allgemeine Fahrrad sieht, ob das im Fahrradweg nicht benutze, und daß darin der Durchfahrtsmethode die Regulierung der Durchfahrtsmethode vom Standpunkt StVO aus anwendet, ob das gültig seien, und hiervor solche Punkte, daß das Personal Mobility und das allgemeine Fahrrad zum Wagen vom Standpunkt StVO aus reguliert, ob das gültig seien, was die Probleme sind。 Die Gesetze und die Verordnungen können die Gesellschaftsveränderung die wahre Sachlage nicht nachgehen。 Von der Gültigkeit der Regulierungsanwendung der Durchfahrtsmethode vom Standpunkt StVO aus über das Personal Mobility braucht zu ansehen。 현 사회의 과학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였고, 이로 인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변천은 사람들의 교통에 있어 이동수단에도 변화의 물결을 일으켰다. 기존에는 대중교통이라고 해서 버스나 지하철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이동을 하였다면, 지금은 이것들 외에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개인용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천의 중심에는 전기자전거를 포함하여 전동휠과 전동킥보드 및 전동스케이트보드의 유형으로 분류되는 퍼스널 모빌리티가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는 동시에 법적인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가 원동기장치자전거인지 아니면 일반자전거인지, 일반자전거로 보아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이용할 수는 없는지, 그 통행방법에 있어 도로교통법상의 통행방법의 규정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점들에 앞서 퍼스널 모빌리티와 일반자전거를 도로교통법상 차(車)로 규정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등의 문제가 그것이다. 법령은 사회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도로교통법상의 통행방법의 규정 적용의 타당성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과 도덕성

송승현 법조협회 2018 法曹 Vol.67 No.6

Die Technologie der Gegenwart entwickelt schnell。 Hiervon wird das Vorwärtse gelebt werden, was nur der Mensch des Daseins das Leben nicht, das Leben der künstlichen Intelligenz das Koexistieren die Symbiosenbeziehung macht。 Der Mensch des Daseins ist, weil der das Leben besser und ruhiger als die Gegenwart wünscht。 Und der wichtige Punkt der Mensch des Daseins die künstliche Intelligenz das Entwickeln den Zweck und das Entwickele hoffe die Hoffung, weil der Mensch das vernünftige Sein ist, ist entlang den Mensch die vernünftige Wirkung verschieden die künstliche Intelligenz moralisch setzt nicht nur das Tun entgegen, kann sondern auch das Tun nicht tun, weil die gemacht ist, der Mensch des Daseins tut die Arbeit das Vertreten, als der Mensch das stattgefundene Recht und das stattgefundene Unrecht sowie jeder Vorfall und Unfall tut, was für das Vermindern oder für das Verhüten haben。 Aber die welcherleie Gemeinschaft findet immer das Problem statt, wenn mehr als zwei gekoexistiert werden。 Wenn besonders der Mensch des Daseins die künstliche Intelligenz das Entwickeln mit dem Zweck und das Entwickele das Hoffen mit der Hoffung vergleichen, ob die künstliche Intelligenz wirklich moralisch sein könne, muß auf der Moralität der künstlichen Intelligenz das Problem stattfinden。 Die künstliche Intelligenz kann moralischer als der Mensch des Daseins tun, oder die kann das Sein ein solches tun, weil der Mensch des Daseins denkt。 Aber, daß die Moralität ist, hält den unklaren Charakter, und nun die schwache künstliche Intelligenz und die starke künstliche Intelligenz all grundsätzlich haben die ethischen Systeme der untenen Vorgehensweise oder der untenen Moral eingeschlagen, ist die Frage mit dem Menschen des Daseins der spezielle Unterschied das Dasein。 Als hiervon verlaufen die Diskussion über die künstliche Intelligenz und die Moralität, wird es sehen, ob die künstliche Intelligenz wirklich der moralische Agent werden kann。 현대의 과학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앞으로는 현 존재의 인간이라는 생명체만이 아닌 인공지능이라는 생명체와 공존하면서 공생관계를 이루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현 존재의 인간은 현재보다 더 낫고 더 편안한 삶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현 존재의 인간이 인공지능을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과 개발되기를 바라는 바람은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이성적 작용이 다르므로 인공지능은 도덕적으로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할 수 없도록 이루어졌기 때문에 현 존재의 인간이 하는 일을 대신 행하도록 하여 인간이 행함으로써 발생하는 잘잘못 및 각종 사건과 사고를 줄이거나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기 위함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떠한 공동체든지 둘 이상이 공존하게 되면 항상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특히 현 존재의 인간이 인공지능을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과 개발되기를 바라는 바람에 비추어보면 인공지능이 정말로 도덕적일 수 있는가하는 인공지능의 도덕성에 관한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인공지능이 현 존재의 인간보다 더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또는 행동할 수 있을 것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덕성이라는 것이 불명료한 성질을 지니고 있고, 약인공지능과 강인공지능 모두 기본적으로는 하향식 접근법 내지 하향식 도덕의 윤리 체계를 취하고 있으므로 현 존재의 인간과 별다른 차이가 존재할지는 의문이다. 이에 인공지능과 도덕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인공지능이 정말로 도덕적 행위자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유두 습진 양상으로 나타난 굳은궤양 1예

송승현,김병수,최진화,이효진,신동훈,최종수 대한피부과학회 2013 대한피부과학회지 Vol.51 No.12

환자는 19세 여자로 내원 1개월 전부터 양측 유두에 자 각증상이 없는 미란과 삼출물을 주소로 내원하였으며, 타 병원에서 유두 습진으로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도포하였으 나 호전이 없었다. 환자는 병변 발생 3주 전까지 수개월 동안 한 명의 남자 친구와 성관계를 해왔다고 하였다. 피 부소견 상 양측 유두에 국한된 미란이 관찰되며 표면은 황 색의 가피로 덮여 있었다(Fig. 1). 성기궤양이나 다른 부위 의 피부 발진은 없었으며 신체검진상 림프절 비대는 관찰 되지 않았다. 왼쪽 유두에서 시행한 병리조직검사상 괴사 로 인해 표피는 소실되어 있었으며 진피 내에는 다수의 형 질세포, 호중구, 림프구, 조직구로 이루어진 치밀한 세포의 침윤이 관찰되었다(Fig. 2). 병리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매독이 의심되어 시행한 혈액검사에서 VDRL 1 : 128, TPHA 1 : 10,240 소견 보였다. VDRL titer가 강양성이었으 나 1기 매독에서 드물게 1 : 128의 높은 수치를 보일 수 있 으며, 유두의 병변 외에 다른 피부병변이 없었던 점 및 조 직검사 소견 등을 종합하여 1기 매독으로 진단하였다. Benzathine penicillin G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doxycycline 200 mg/day로 4주, azithromycin 1 g/day로 2일 간 치료하 였다. 치료 완료 1개월 후 피부병변이 완전히 소실된 것을 관찰하였으며, 약 3개월 후 매독 혈청 검사 상 VDRL 1 : 2, TPHA 1 : 1,280 소견을 보였다. 환자에게 남자친구의 검사 와 치료를 권유하였으나 원하지 않아 시행하지 못하였다. 1기 매독은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굳은궤양이 특징적 으로 나며 성기에 주로 발생하지만 약 5%에서 성기 외 부 위에 발생한다. 성기 외 굳은궤양은 신체의 여러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입술, 구강 점막, 항문 등에서 흔하게 나 타나며, 드물게 턱, 귀, 목, 팔과 같은 부위에서 발생한다1. 하지만 유두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어 국내 보고는 없으 며, 국외 문헌상 6예가 보고되어 있다1-5. 6예 모두 한쪽 유 두에 병변이 발생하였으며, 미란성 반 2예3,4, 단발성 결절 2 예1, 궤양 1예2, 가피로 덮힌 판 1예5의 임상양상을 보였다. 매독은 다양한 피부 발진과 임상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 어 종종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저자들은 양측 유두에 유 두 습진 양상으로 나타난 굳은궤양 1예를 경험하고, 유두 의 습진양 병변을 보이는 환자에서 일반적인 습진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 매독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성접촉에 대한 병력청취와 혈청학적 검사를 통해 매독을 감별할 필 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보고한다.

다중영상 기반의 불완전 데이터 행렬에 의한 3차원 정량화를 위한 기반 연구

송승현,이언석,오장석,이경채,김민기 한국공학안전보건예술학회 2012 한국공학예술학회 논문지 Vol.4 No.-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영상시스템의 발전은 자동화시스템, 진단, 평가 등 여러 분야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정지영상이나 동영상에서 얻어 올 수 있는 2차원 정보는 정확한 평가에 있어서 다소 부족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2차원 영상을 이용하여 3차원 정보를 얻기 위한 연구는 꼭 필요한 연구가 아닐 수 없다. 컴 퓨터에 3차원 정보를 제공하여 인간의 시각적인 기능을 부여해 주기 위한 본 연구는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수많 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인간의 시각 시스템을 컴퓨터에 적용하여 자유롭게 이동하며 얻은 다중 2차원 영상 으로 3차원 정보를 추출하는 Structure from Motion(SFM)이 그 한 분야를 이루어왔다. 이 논문에서는 비디오 영상으로부터 얻어진 다중 영상을 이용하여 물체의 3차원 정보를 얻는 SFM 문제를 다 루었다. Column Space Fitting(CSF) Method에 weak-perspective camera model을 적용하였고, 그 결과 다른 방 법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이전 연구는 SVD(Singular Value Decomposition)을 사용하였 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법은 Missing data가 존재할 경우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도 불구 하고 CSF method는 Structure와 Motion을 매우 정확하게 얻어 낼 수 있다. Recently the development of medical imaging systems give great effect on automation in industries or diagnosis and evaluation in medical. 2-D informations from still image or moving image have not enough to evaluate some objects in the images. Therefor it is inevitable to 3-D reconstruction in order to give some quantitative 3-D information or perceptual effect to human observers, this is the field of Structure from Motion(SFM). In this paper to solve the SFM problem the Column Space Fitting(CSF) algorithm is adoptedly using weak-perspective camera model. The results was much better than other methods. Most previous researches used SVD(Singular Value Decomposition) method was applied, however the method can apply only no missing data exist. Even though the CSF estimation Structure and Motion very accurately with the data with missing.

유사물의 제조 등 죄의 타당성문제

송승현 한국법제연구원 2016 법제연구 Vol.- No.50

Indem der Zeitalter ander wird, folgt der Technik entwickelt, was auch die falsche Sache die wahre Sache ahmt nach, die die Form immer geschicklicher geworden ist。 D.h. Wenn jene Sache nicht näher sieht an, ist der Grad gewesen, was jene Sache nicht unterscheiden kann, ob die wahre Sache ist。 Hier ist das Problem, daß diese gegenwärtigen Lagen erscheint, ist diese gegenwärtigen Lagen nicht nur die Sache, sondern auch das Geld sowie die Briefwarke und die Stempelmarke。 Das geltende Strafrecht hat, ‚das Verbrechen die Produktion usw. des Analogons‘ reguliert, was das Analogon über das Geld sowie die Briefwarke und die Stempelmarke den Produkter, den Einkünfter oder den Ausführer straft。 Aber diese Verbrechen ist, ob das Nützliche der Strafe ist, was die Frage ist。 Im Verbrechen die Produktion usw. des Analogons redet das Objekt der Tat, das wegen ‚des Analogons‘ ist。 Und wenngleich das Analogon mit der falschen Sache das ähnliche Wort ist, redet hier das Analogon, da das die Imitation redet, weil auch mit der falschen Sache der Unterschied gewesen ist。 Wenn etwas die Tat durchs Verbrechen straft, hat dieses Verbrechen Verfolgt, was rücksichtlich des gesetzlichen Nützlichen des Schutzes und des Grads des Schutzes nehmen soll。 Aber das Verbrechen die Produktion usw. des Analogons ist, dieses Verbrechen verfolgt, wie dies beim gesetzlichen Nützlichen des Schutzes und dem Grad des Schutzes nicht übt aus, was die halten。 So ist die Tat die Produktion usw. des Analogons, obwohl keine Gültigkeit straft, da wie dies die Tat beim Verbrechen reguliert hat, soll solches Verbrechen ausstreichen。 Wenn etwas die Tat durchs Verbrechen straft, was die Strafwürdigkeit und die Strafbedürftigkeit ist, weil die sein soll. 시대가 변하면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정품을 모방한 가짜상품도 그 형태가 더욱더 교묘해지고 있다. 즉,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정품인지 가짜인지 구분을 할 수 없는 정도가 되었다. 여기서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상품뿐만 아니라 통화와 우표ㆍ인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현행 형법은 ‘유사물의 제조 등 죄’를 규정하여 통화와 우표ㆍ인지에 대한 유사물을 제조, 수입 또는 수출한 자를 처벌하고 있다. 그러나 이 죄가 처벌의 실익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유사물의 제조 등 죄에서 말하는 행위의 객체는 ‘유사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사물은 가짜와 비슷한 용어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유사물은 모조품을 말하는 것이므로 가짜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떠한 행위를 범죄로 처벌하려면 그 죄가 추구하고 있는 보호법익과 보호의 정도를 고려하여야 한다. 그러나 유사물의 제조 등 죄는 이 죄가 추구하고 있는 이러한 보호법익과 보호의 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본다. 그렇다면 유사물의 제조 등의 행위를 처벌할 타당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삭제되어야 한다고 본다. 어떠한 행위를 범죄로서 처벌하려면 당벌성과 필벌성이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