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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식내분비학 : 과배란유도 과정에서 LH 추가 투여가 연령과 투여시기에 따라 임상결과에 미치는 영향

        손정빈,주종길,이영주,이규섭 대한산부인과학회 2012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Vol.98 No.-

        과배란유도 과정에서 LH의 추가적 투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많은 논란이 있으며, 상반된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문헌은 많지 않으며, 그 결과는 외국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그 결과가 다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성의 연령에 따라 LH의 추가적 투여가 난소반응과 임신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07년 1월부터 2011년 8월까지 부산대학교병원 불임클리닉을 방문하여 장기요법으로 과배란유도와 체외수정시술을 시행받은 243명의 불임여성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시행하였으며, group I (35세이하, FSH 단독투여), group II (36세이상, FSH 단독투여), group III (35세이하, FSH-LH 투여), group IV (36세이상, FSH-LH 투여) 에서 각각 난자회수율, 성숙난자회수율, 임신율, 출산율 등을 비교하였다. LH 추가 투여군에서는 생리주기 3일째부터 추가투여한 군과 8일째부터 투여한 군으로 세분하여 임상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Group I, II, III, IV에서 각각의 회수된 난자수는 12.4±5.8, 8.7±5.1, 9.4±7.0, 4.9±4.1개, 성숙 난자수는 각각 11.1±4.6, 7.8±4.8, 8.2±6.0, 4.2±3.5개였다. 임상적 임신율은 46.6%, 11.4%, 46.5%, 15.4%였으며, 출산율은 35.6%, 6.8%, 34.9%, 10.1%였다. 같은 연령군인 Group I, III와 Group II, IV에서 임상적 임신율과 출산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Group III에서 LH 투여시기에 따라 나누어 동시 투여군과 중기난포기 투여군으로 비교하여 살펴보면, FSH 투여와 동시에 LH가 투여된 군에서 LH의 중기난포기 투여군에 비해 낮은 난자회수율와 임상적 임신율, 출산율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았다(6.9 Vs 13.1, 42.3% Vs 52.9%, 30.8% Vs 41.1%, p>0.05). Group IV에서는 동시 투여한 군에서 낮은 난자회수율와 임상적 임신율, 출산율을 보였고 (4.2 Vs 10, 11.8% Vs 23.3%, 8.2% Vs 16.6%), 이중 채취된 난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9). 결론: 과배란유도 시에 추가적인 LH의 투여는 임상결과를 유의하게 향상시키지 못하였다. 36세 이상의 고연령군에서 LH 투여시기에 따라 초기 투여군에 비해 난포기 중기투여군에서 좀더 많은 난자 채취수를 기대할 수 있으나, 임상적 임신율과 출산율에는 큰 차이가 없다. 이는 중기이후 난포 성장 과정에서 발현되는 LH 수용체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KCI등재후보

        호르몬 치료를 받은 한국 폐경 여성에서 발생한 유방암의 임상적 특성

        손정빈 ( Jung Bin Son ),정주은 ( Ju Eun Jeong ),주종길 ( Jong Kil Joo ),김기형 ( Ki Hyung Kim ),이규섭 ( Kyu Sup Lee ) 대한폐경학회 2012 대한폐경학회지 Vol.18 No.1

        연구목적: 국내 한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들에게서 발생한 유방암의 위험인자의 비교 및 유방암의 조직학적, 임상적인 특징과 예후 등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재료 및 방법: 부산대학교병원에서 폐경으로 인해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 중 악성 유방암이 발생한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조사 항목으로는 환자군의 병력 및 기초 조사, 받았던 호르몬 치료의 종류와 기간, 호르몬 치료 시작 후 발병까지의 기간, 방사선학적인 특징, 환자의 병기, 조직학적인 진단, 종양의 크기, 조직의 등급, 임파선의 전이 상태, 그리고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프로게스테론 수용체의 유무, 5년 생존율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결과: 유방암이 발생한 환자들의 위험요인 조사 항목으로 가족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1명, 흡연력이 있는 사람은 없었고, 평균 BMI는 23.2 kg/m2로 나타났다. 유방암이 발생한 환자들의 이전 호르몬 치료 종류는 에스트로겐 단일 요일요법을 받은 여성이 12명으로 30%,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혼합 요법을 받은 여성이 13명으로 32.5%, 티볼론 요법을 받은 여성이 10명으로 25%였고 기타 환자들에게는 복합적으로 사용되었다. 호르몬의 치료기간은 평균 31 ± 27.9 (0.4-115)개월이었고 호르몬 치료 시작 후 유방암의 발생시간 분포는 1년 이내가 4건 (10%), 1-2년 사이가 5건 (12.5%), 2-3년 사이가 10건 (25%), 3-4년 사이가 4건 (10%), 4-5년 사이가 1건 (2.5%), 5년 이상 16건 (40%)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의 평균 직경은 1.7 cm으로 작은 양상을 보이고, 조직학적으로 관암종 형태의 유형이 92.5%로 다수였으며, 병기는 0기와 I기가 66%로 나타났고, 등급으로는 1등급이 38%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인 유방암이 85%로 조사되었고, 임파절 전이는 70%에서 음성, 5년 생존률은 92%로 나타났다. 결론: 호르몬 치료를 받은 폐경기 여성에게서 발생한 유방암은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인 경우가 많으며 크기나 병기가 낮고 저등급의 분화도를 보여 재발이 흔하지 않고 5년 생존률에서 좋은 예후를 보이는 양상을 보였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ssess the risk factors, histologic and clinical features of breast cancer in postmenopausal women receiving hormone therapy (HT). Methods: We evaluated 40 breast cancer patients who received HT due to postmenopausal symptoms by reviewing their medical charts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Research variables, including patients` history, type and duration of received HT, moment of cancer debut after starting HT, radiological characteristics of breast cancer stage, histologic type, tumor size, grade, lymph node metastasis, estrogen and progesterone receptor status and 5-year survival were investigated. Results: In the risk factors of breast cancer patients, only one patient had familial history of breast cancer. No patient had smoking history. The average body mass index (BMI) was 23.2 kg/m2. Twelve patients (30%) had estrogen only therapy, 13 patients (32.5%) had combined estrogen and progesterone therapy, 10 patients (25%) had tibolone therapy and the others consecutively received combination therapy of the above regimens. The mean duration of treatment was 31 ± 27.9 months (range 0.4-115 months). In the distribution of the cancer debut after starting HT, in 4 cases (10%) was within 1 year, 5 cases (12.5%) within 1-2 years, 10 cases (25%) within 2-3 years, 4 cases (10%) within 3-4 years, 1 case (2.5%) within 4-5 years, and 16 cases (40%) within more than 5 years. The average diameter of tumor size was 1.7 cm. In 92.5% of cases, the tumor was of ductal type. Tumor stage 0 and 1 appeared in 66% and grade I was present in 38% of investigated cases. Hormone receptor-positive breast cancers were 85% and 70% of patients had negative lymph node metastases. The 5-year survival rate was 92%. Conclusion: The breast cancers which emerged during HT in postmenopausal women had hormone receptor-positive tendency. The size and stage of these breast cancers were shown as small and low, and represented low-grade differentiation. Recurrences of disease were uncommon and we found favorable 5-year survival rates and good prognosis.

      • KCI등재

        주박과 누룩의 추출물에 의한 지방세포형성억제, 항염증 및 항성장 활성

        손정빈(Jung-Bin Son),이승훈(Seung Hoon Lee),호용(Ho-Yong Sohn),신우창(Woo-Chang Shin),김종식(Jong-Sik Kim) 한국생명과학회 2015 생명과학회지 Vol.25 No.7

        본 연구에서는 5종의 주박과 누룩의 추출물 및 유기용매 분획물을 제조하고, 이들에 의한 지방세포형성억제, 항염증 및 항성장 활성을 연구하였다. 지방세포형성억제 활성 연구를 위하여 마우스 전지방 세포인 3T3-L1 세포주에 지방세포형성을 유도한 후 추출물 및 분획물 5종을 처리하였다. 처리한 시료 중 W-Ju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WPAc)이 가장 뚜렷한 지방세포형성 억제 활성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oil red O 염색과 pro-adipogenic 유전자의 발현 감소에 의해 증명되었다. 또한, WPAc의 처리는 시간 의존적으로 PPAR-gamma 유전자의 발현을 감소시켰다. 항염증 연구를 위하여 RAW 264.7 세포주에서 5종의 시료에 의한 nitric oxide (NO)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5종의 시료 중 B-Ju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PAc)의 처리에 의해 LPS로 활성화된 RAW 264.7 세포에서 NO 생산이 가장 높게 저해되었고, 또한 농도 의존적인 저해 양상을 보여 주었다. 게다가, PAc는 인간 대장암 세포주인 HCT116의 세포 생존율을 현저하게 감소시켰으며, 또한 농도의존적인 생존율 저해 양상을 보여 주었다. 또한, PAc는 NAG-1과 ATF3 유전자의 발현도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 시켰다. 종합적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는 주박과 누룩이 지방세포형성억제 활성, 항염증 활성 그리고 항성장 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extracts from five different kinds of lees and nuruk and their organic solvent fractions in terms of several biological functions, such as anti-adipogenic, anti-inflammatory, and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The anti-adipogenic activity was investigated by treating mouse pre-adipocyte 3T3-L1 cells with one extract (YE) and four organic solvent fractions (YAc, PAc, RAc, and WPAc) during adipogenesis. Among the treated samples, the ethyl acetate fraction of W-Ju lees (WPAc) showed the strongest anti-adipogenic effect, which was confirmed with oil red O staining and down-regulation of pro-adipogenic genes such as PPAR-gamma and SCD-1. Treatment with WPAc also reduced the expression of PPAR-gamma in a time-dependent manner. The effects of five different extracts were examined on nitric oxide (NO) production in mouse RAW 264.7 cells to determine anti-inflammatory activity. The ethyl acetate fraction of B-Ju lees (PAc) significantly decreased NO production in LPS-stimulated RAW 264.7 cells and it also inhibited NO production in a dose-dependent manner. The PAc fraction also dramatically decreased the viability of human colorectal cancer HCT116 cells in a dose-dependent manner. In addition, PAc increased the expression of NAG-1 and ATF3 genes in a dose dependent manner. Overall, these results indicate that lees and nuruk have several biological functions, including anti-adipogenic, anti-inflammatory, and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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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야외이동식체력관리교실 참여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 영향 요인

        석정(Seok-Jung, Shon),추종호(Jong-Ho, Choo),정빈(Jung-Bin, Yang) 한국웰니스학회 2015 한국웰니스학회지 Vol.10 No.4

        본 연구는 야외이동식체력관리교실 참여 노인들의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주요 요인을 규명하여 향후 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에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요인을 개인적 특성, 운동적 특성, 심리사회적 특성으로 나누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조사시점 당시 야외이동식체력관리교실에 참여 중인 어르신으로 총213명의 설문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살펴본 결과, 개인적 요인특성에서는 성별, 혼인 유무, 경제적 수입이, 운동적 특성에서는 일주일간 참여 빈도와 참여 만족이, 심리사회적 특성에서는 우울과 사회적 지지가 각각 건강관련 삶의 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규명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볼 때 야외이동식체력관리 교실은 참여는 건강 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매우 유용하게 작용됨이 확인 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major determinants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participants in the Elderly Outdoor Mobile Physical Fitness Management Program.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factors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were categorized into 3 groups: individual variables, exercise related variables, and psycho-social variables. Multi-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predict determinants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213 elderly participants. As a result, sex, marital status, financial status in individual variables, frequency of participation per week and the extent of satisfaction in exercise related variables, and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s in psycho-social variables were identified as major determinants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the elderly in the Outdoor Mobile Physical Fitness Management Program. With these results, sever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to improv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the elderly in th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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