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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캉의 욕망, 응시, 환상 개념으로 접근한 애니메이션 <코쿠리쿠 언덕에서>에 관한 고찰

        손성우 ( Seong Woo Son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2013 아시아영화연구 Vol.6 No.1

        본 연구는 미야자키 고로(Goro Miyazaki)의 애니메이션 <코쿠리쿠 언덕에서(From Kokuriko Hill)>(2011)를 연구대상으로 삼고 기호학과 라캉(Lacan) 및 지젝(Zizek)의 정신분석학 개념 등을 통해 내포하는 의미를 규명해보려고 한 것이다. 이 작품에서 두 가지 환상적 응시가 각각 ‘깃발’과 ‘사진’을 통해서 우미의 욕망을 자극하거나 억제한다. 첫 번째는 우미의 깃발 올리기로 이는 아버지(대타자)의 응시를 겨냥하며 이를 열망하는 그녀의 환상과 연관된다. 두 번째는 사진 속 세 인물들이 지닌 수수께끼 같은 응시에 대한 착각-환상이다. 우미와 슌의 아버지가 같으며 그들이 친남매라고 말하는 듯한 환상적 응시가 그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우미는 아버지(대타자)의 응시라는 환영으로부터 벗어나야 비로소 자신의 욕망을 따르는 사랑을 이룰 수 있다. 우미가 ``환상 가로 지르기``를 통해 아버지(대타자)의 욕망에 의해 빼앗긴 자신의 욕망을 되찾는 과정이 정신분석학적 진실로 드러남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개인사를 통해 전후 일본사회가 나아갈 바를 은유하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The research is intended to have the animation <From Kokuriko Hill> (2011) by Goro Miyazaki as a subject and investigate the contained meaning through psychological analysis concept of Zizek and Lacan and semiology. Two fantastical gazes, through ``a flag`` and ``a picture``, stimulate or curb the desire within Umi. First is raising the flag by Umi and this is aimed for gaze of the father (the big Other) and make connection to her fantasy that she desire desperately. Second is the illusion fantasy on mysterious gaze of three people in the picture. Fantastic gaze that suggests Umi and Shun has same father and they are siblings make them uncomfortable. Umi has to break out from the illusion of gaze of the father (the big Other) in order to conquer love that fulfills her own desire. It was psychological fact that the process of Umi recovering own desire that was taken by father`s(the big Other) desire through ``traversing the fantasy``. In conclusion, it seemed that this work is expressing the direction of Japanese society metaphorically through a personal history of the past, present and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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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영화 <테넷>의 반복, 앎 그리고 사후성

        손성우(Son, Seong Woo) 한국영화학회 2021 영화연구 Vol.- No.89

        영화 <테넷>(the Tenet(2020)>은 자신의 정체성과 욕망에 대해 무지한 주도자가 자신이 누구인지를 각성하고 욕망에 눈을 뜨게 되는 무지에서 앎으로의 욕망의 연대기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영화 속의 반복과 앎 그리고 사후성을 통해 텍스트를 독해하려고 했다. 주도자는 테넷으로부터 호명되어 작전을 수행하는데 그는 처음에는 타자인 테넷의 욕망을 욕망하는 소외된 주체다. 테넷의 지령을 전달하는 프리야는 주도자의 무지를 이용하는 미래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는 자이다. 그럼에도 주도자에 의해 죽음을 맞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사토르 역시 안다고 생각하는 자에서 죽을 뻔했다가 살아 돌아온 캣에 의해 죽음을 맞는 무지한 인물이 된다. 닐은 주도자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아는 인물이며 나아가 자신이 죽을 것임을 앎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인물이다. 주도자는 무지한 자에서 자신이 테넷의 창시자라는 사실을 사후적으로 아는 자가 된다. 인버전은 등장인물들이 욕망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 반복을 통해 극을 이끌어나가는 무대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인버전을 통한 반복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인식과 욕망의 포지션이 변화한다. 주도자는 자신을 3번이나 구해준 미지의 인물이 닐이라는 사실을 각성한 뒤에야 비로소 자신이 사후적으로 테넷의 창시자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 The movie Tenet(2020) is chronicle of desire from the ignorance to knowing as the Protagonist who is ignorant about his identity and desire realizes who he is and is awakened of desire. This study is intended to interpret texts through repetition, afterwardsness in the movie. The Protagonist is interpellated by Tenet to execute operation. At first, he is the subject of alienation that longs for the desire of Tenet, who is the other. Priya who delivers commands of Tenet is the one who thinks he knows the future when the ignorance of the Protagonist is used. Nevertheless, he does not know that he would be killed by the Protagonist. Sator is an ignorance character who faces death by Kat who comes back alive after almost being dead by a person who think he knows. Neil is a character that knows the Protagonist very well, and he acts even though he knows he would die. The Protagonist, who was an ignorant person at first, comes to know that he is the progenitor afterward. Inversion is a stage setting that leads the drama for characters to accomplish their desire through repetition. In addition, the recognition of characters and the position of desire are changed in the repetition through inversion. The Protagonist doesn’t recognize he is the progenitor of Tenet until he realizes that the unknown person who saved him three times is N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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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캉 정신분석학을 활용한 영화 <도가니>의 담론 형성 및 사회적 실천에 대한 분석

        손성우(Seong-Woo Son)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17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Vol.11 No.4

        본 연구는 영화 <도가니>가 미디어 담론을 형성하고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사회적 실천들을 추동시킨 점에 주목하였다. 우선 영화 텍스트 <도가니>의 영상의 동일시 기제를 파악하고, 이로부터 파생한 미디어 담론들을 분석하였다. 이어 영화와 담론으로부터 법, 제도 개선에 이르는 일련의 사회 현상을‘도가니 현상’으로 명명하고. 이에 대해서는 라캉(Lacan)의 정신분석학 개념 및 이론을 적용해 심층적 함의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분석결과 영화 <도가니>는 관객으로 하여금 법, 제도 개정에 이르는 실천 행위를 이끌어내는 동일시 기제를 내포하고 있었다. 이로부터 생성된 담론은 이항 대립적 가치적용을 통해 법과 제도의 개선을 촉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도가니 현상’은 관객으로 하여금 사회적 환상을 통해 영화가 부여한 과제를 욕망하게 하는 의미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법, 제도는 주체를 도외시한 형식적 규범의 틀이기에, 또 다른 소외와 무지를 낳는 이데올로기로 작용하고 있었다. This paper focused on the fact that movie 〈Silenced〉formed media discourses and promoted social practices that organized law and institution. First, it understood the identification mechanism of the image of movie text 〈Silenced〉, and analyzed the media discourses that were derived from it. Next, the paper named a series of social phenomenon, which were the revision of the law and institution from the movie and discourses, as a ‘Silenced Phenomenon,’ and sought to draw an in-depth implication by applying Lacan’s psychoanalysis concept and theory on this. The analysis result demonstrated that movie 〈Silenced〉connoted an identification mechanism that drove the audience to carry out the practice behavior of the revision of the law and institution. The discourses created from this were urging for the revision of the law and institution through the application of a dichotomous value. In addition, the ‘Silenced Phenomenon’ of our society had a meaning that it made the audience desire the task given by the movie through a social illusion. However, since a new law and institution were the frame of a formal standard that disregards the subject, they were acting as an ideology that caused another alienation and igno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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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조커〉의 세 무대: 서사적 아이러니와 실재적 웃음의 관계를 중심으로

        손성우(Son, Seong Woo) 한국영화학회 2020 영화연구 Vol.- No.83

        본 연구는 영화 <조커>를 무대, 서사, 도구와 기제, 배우라는 연극적 관점에서 보고, 이에 대해 정신분석학적 해석을 내려 본 것이다. 서사를 보면 무대는 세 가지로 진전되는 형식을 취한다. 첫째 무대는 아서 플랙의 가정이라는 무대이며, 이는 부재하는 아버지 토마스 웨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페니 플랙의 망상적 서사가 지배하는 무대이다. 아서 플랙은 이 무대 서사가 망상과 허위로 구성된 것을 안 이후에 어머니 페니 플랙을 살해한다. 첫 번째 무대는 뒤늦게 알게 된 충격적 사실에 의해 ‘뒤집힌 무대’라 볼 수 있다. 이어 아서 플랙이 진입하게 되는 무대는 머레이 프랭클린 쇼 무대인데 여기에서 아서 플랙은 머레이 프랭클린 쇼 무대 질서를 살인행위를 통해 전복시킨다. 이는 ‘뒤집은 무대’라 할 수 있다. 그 다음 세 번째 무대는 고담 시의 폭동이라는, 두 번째 무대가 확장된 무질서가 지배하는 무대다. 이런 세 무대로의 이행과 서사에는 권총과 (아서플랙-조커의) 웃음, 미디어라는 도구/기제가 개입한다. 이 작품에서 아서플랙-조커의 권총과 웃음은 상징계를 파열시키는 실재적인 것인 반면 일반적인 의미의 웃음은 상징계적인 것으로 작용한다. 상징계적인 것과 실재적인 것 그리고 아서 플랙의 생각과 현실은 서로 어긋나며, 아서 플랙과 살인광대의 표상도 일치될 수 없다. 상징계에 소속된 존재는 아이러니(irony)의 대상(이는 조롱받고 무시당하는 ‘아서 플랙’에 해당한다)이지만, 아이러니스트(ironist)는 초월적 대상이 되는데 그것이 바로 ‘조커’다. This study views the film 〈Joker〉 in the theatrical perspective of stage, narrative, tool & mechanism, and actor, and then makes a psychoanalytical interpretation of it. In its narrative, the stage is developing into three types. As the stage called Arthur Fleck’s assumption, this first stage is dominated by Penny Fleck’s delusional narrative composed focusing on his absent father, Thomas Wayne. After realizing that the narrative of this stage is composed of delusion and falsehood, Arthur murders his mother Penny. The first stage could be viewed as the ‘overturned stage’ by the shocking truth realized belatedly. And then, Arthur enters the Murray Franklin’s show stage. Here, Arthur overturns the order of the stage through murder. The third stage is dominated by disorder, which has been expanded from the second stage of riots in Gotham City. In the fulfillment and narratives of these three stages, a pistol and (Arthur-Joker’s) laughter, and media intervene as the tool/mechanism. In this work, Arthur-Joker’s pistol and laughter are the Real that bursts the Symbolic while the laughter in general meanings works as the Symbolic. The Symbolic, the Real, and Arthur’s thinking and reality are dislocated to each other, and the symbols of Murder clown and Arthur cannot be accorded with each other. Even though a being that belongs to the Symbolic is an object(‘Arthur’ who is ridiculed and disregarded) of irony, an ironist becomes a transcendental object that is ‘J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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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셉션〉에 나타난 타자의 욕망과 소외, 애도에 대하여

        손성우(Seong-Woo Son)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17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Vol.11 No.3

        본 연구는 영화 〈인셉션〉의 텍스트 분석에 초점을 맞춰서 서사구조 및 행위자들의 관계 등을 분석하고 등장인물들이 욕망하는 바를 찾아내고자 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주요등장인물인 피셔 주니어와 도미닉 코브, 멜을 분석해보면 주체 자신의 욕망이 타자의 욕망에 의해 소외되거나 주체가 트라우마에 빠져있거나 애도하지 못함을 통해 욕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타자의 욕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욕망을 되찾는‘분리’의 과정이 영화에서 얘기하는‘인셉션’과 상통함을 파악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인셉션의 대상인 로버트 피셔 주니어와 인셉션을 행하는 인물인 도미닉 코브는 애도를 통해 죽은 자에 대한 상징적 죽음을 완수해낸다(그 이전의 코브의 경우 부인 멜을 애도하지 못함으로써 그녀는 꿈속에서 계속 귀환해서 인셉션 작업과정을 방해한다. 또 피셔 주니어의 경우 아버지 피셔의 욕망의 그림자 안에 갇혀 아버지처럼 되려 하지만 되지 못하는 불만족한 상태에 처해 있었다). 결국 이 둘은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상징적 죽음선언과 아울러 타자의 욕망이라는 그림자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욕망을 찾아내게 된다. This study, focused on analysis of texts, identifies what the main characters desire and how they are entangled with each other by analyzing the narrative structure and the relationship of actants in movie 〈Inception〉. And followings are results of the study. By analyzing three main characters; Robert Fischer Jr., Dominick Cobb, and Mal, it can be found that desire is not working properly due to the alienation of the subject’s own desire from the Other’s desire, the trauma of the subject, and the disability for mourning. Also, a process of a seperation which retrieves one’s own desire from Other’s desire has something in common with‘Inception’ in the movie. Robert Fischer Jr., the target of inception, and Dominick Cobb, the central character who carries out inception, share a commonality as they both complete symbolic deaths for the dead through mourning(Since Cobb was in capable of mourning her, his wife, Mal constantly returns to his dreams interrupts the working process of Inception. Besides, Fischer Jr. was not satisfied with himself because he could not be able to meet his desire to achieve just as his father did). In the end, those two people declare symbolic death on the object of love, and find out their own desires aside from shades of Other’s 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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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다이빙 벨〉과 〈나쁜 나라〉에서 드러나는 행위와 소통의 소외

        손성우(Seong woo Son),병우(Byung Woo Sohn)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8 사회과학연구 Vol.29 No.3

        본 논문은 세월호 참사를 다룬 두 영화 〈다이빙 벨〉과 〈나쁜 나라〉를 기호학적·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것으로 유가족들 주체가 내포하는 사회적 의미를 찾아내려고 하였다. 유가족들은 정부 및 국가, 여·야 국회의원들로부터 소외받는 존재로 무기력하지만 살아 있는 호모 사케르의 특성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유가족들은 대타자로부터 소외당하는 히스테리 환자에 해당한다면 국가는 과학담화라는 보이지 않는 지배형식으로 그들을 통치하려고 시도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유가족들과 사회구성원들이 소외에 머무르지 않고 대타자와의 분리를 통해 주체의 궁핍화에 이를 수 있다면 우리 사회의 지평이 새로 열릴 수 있다고 전망하였다. 이는 상징계의 소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재가 됨으로써 상징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호모 사케르의 위치라고 요약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identify the social implications for the subject of the bereaved families of the Sewol-ho. For this, two movies, 〈Cruel State〉and 〈Diving Bell〉wereanalysed using a semiotic-psychoanalytic perspective. Two stages of alienation were found. First, the bereaved families constitute alienated subjects who are helpless but living beings. Second, the bereaved families can be called ‘hysteric’ and alienated from one another. The state attempted to control bereaved families by an invisible form of scientific discourse. The new social horizon can open up if our society and the bereaved families were able to reach ‘destitution of subject’ through separation from the Other rather than being excluded. We can change the symbolic order by becoming the Real rather than persisting the symbolic alie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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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적 근대, 물신으로서의 제22회 아시아 영화제

        손성우 ( Son Seong-woo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2017 아시아영화연구 Vol.10 No.1

        본 논문은 신문 및 잡지 기사, 국가기록원 기록물 등을 바탕으로 1976년에 개최된 제22회 아시아 영화제가 가지는 의미구성 방식, 중심이 되는 기제, 내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아시아 영화제에 관한 기사들은 근대적인 것과 전근대적인 것이라는 프레임을 통해서 당시 영화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시아 영화제가 국내 영화산업의 침체성을 타개할 도약의 기회이자 우리 영화를 인정받을 수 있는 무대로 파악하고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즉 영화제를 통해서 한국 사회의 발전과 근대성을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이 투영된다. 또한 아시아 영화제는 타자의 응시를 겨냥한 스펙터클로서 전근대성을 극복한 근대라는 물신적 환상이라는 함의를 담고 있다. 제22회 아시아 영화제는 영화제 개최를 통해서 국가의 발전을 외부에 전시하고, 영화제 시상을 통해서 한국영화의 발전을 보여주는 한편, 70년대 영화시장 침체를 탈피하고자 하는 복합적인 목적을 가진다. 이 행사가 개최된 부산은 국가의 근대성 전시를 위한 하나의 모델로 활용되었다. 결론적으로 제22회 아시아 영화제는 타자의 응시를 겨냥하여 전근대적인 한국 사회 내부는 비가시화하고, 근대적인 모습을 외부로 전시하고자 하였다. Based on news and magazine articles, National Archives Records, etc, this study focuses on finding out a way of construction of meaning, the center of mechanism and what it involves through the 22th Asian Film Festival which was held in 1976. It can be found out that articles on the Asian Film Festival view it through two frames; modern one and pre-modern one. Also, the Asian Film Festival can be regarded as a chance to way out the doldrums of domestic movie industies and as a springboard of domestic movies to be recognized. In other words, through the Asian Film Festival, there were desires for to be acknowledged modernity and developments of Korean society. In addition, the Asia Film Festival can be considered as a spectacle aimed at a gaze of Other, and contains the implication of a fetish fantasy which means modernity overcomes pre-modernity. As a result, the 22th Asian Film Festival revealed the growth of nation on the outside. Also, through awarding, it showed developments of Korean movies. Besides, a purpose to break from the doldrums of Korean movie industries in 1970's had exposed through this Asian Film Festival. It can be recognized that locality of Busan has been applied as a model for a purpose of putting its modernity on display. In conclusion, the outside can be considered as a modern Film Festival which exhibited modernity, although the inside of Korean society aimed a gaze of Other can be seemed pre-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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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바타〉와 지각의 문제에 대하여

        손성우(Son Seong Woo) 한국영화학회 2010 영화연구 Vol.0 No.44

        With brand new image technology, computer graphics and watching method, the movie, 'Avatar (2009)' became the talk of the town even after several months after its release. From its theme to how the movie is experienced and perceived, Avatar centers on an ambiguous concept of the 'body', and this paper will attempt to study and discuss focusing on this aspect. In the narrative structure of Avatar, the main protagonist's subject of desire is the personal issue of 'leg recovery' and this coincides with the desire of humanity in resources. Put blunt, to Jake Sully, the main protagonist, the story revolves around his journey in which, from his deficient or injured body, his soul-emotion is transferred into another where he finds his existence gratified. While the 'body' serves as the target of his desire which motivates Jake to act, by sacrificing this desire for a new body for the sake of the Navi people, in the end, he is reborn as avatar itself. (In other words, he acquires a new body.) This is basically what is at the heart of Avatar's story. In addition, the philosophical perspective of the body is divided into monism and dualism. The body seen through the view that mind and body are one, as opposed to the view that mind and body are antagonistic of each other, is referred as a 'phenomenological body'. According to E. Husserl, the body is naturally inherent and therefore non-transferable, forming the view that it is one's own. One's own body is not the target of the world but the target that is formed within the consciousness. Furthermore, we encounter the world with the point of contact of the body. M. Merleau-Ponty, who was influenced by Husserl, thought that the main agent holding the body is an agent of experience that is thought and perceived as an existence opened through the world. To him, the body is the main agent of perception as well as a tunnel connected to the world and that it holds significance in how we come in contact with the world through the body. Such phenomenological or post modem view related to the body can be found in the movie script and the way it is watched. Furthermore, the avatars in the movie serve as a sort of a medium for negotiating between humans and the Navi; it exists as a new medium that transcends the human bodily limits. The avatar exists as a 'gap' between these two races, humans and the Navi. In other words, the avatar is a 'seat of vector' between the two r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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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사회와 실재의 윤리

        손성우(Seong Woo Son),서상호(Sang Ho Seo) 한국언론학회 2016 커뮤니케이션 이론 Vol.12 No.2

        본 연구는 위험에 대한 사회적 방어기제를 다룬 영화〈빌리지〉(The Village, 2004)와〈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 2002)의 텍스트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위험사회이론과 실재의 윤리가 공유하는 함의와 차이점을 파악하려고 했다. 두 텍스트의 시간과 공간 유형, 위험에 대한 역설적 방어구조, 위험이 사회에 일으키는 균열과 봉합 등을 상상계(the Imaginary), 상징계(the Symbolic), 실재(the Real)의 측면과 기타 라캉 이론 및 개념 등을 활용해 분석했다. 그리고 영화 텍스트에서 발견되는 위험에 대한 방어 및 관리 유형을 위험사회이론 개념을 통해 읽어 내려고 했다. 이 영화들에서 두드러진 위험의 문제는 ‘억압된 것의 회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는 ‘위험사회’의 위험 개념과 연관되는 측면이 있었다. 즉, 귀환하는 위험이란 계산 불가능한 일종의 실재적인 것이며 그 존재 여부를 알 수 없지만 통제해야 한다는 역설적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두 영화에서 위험에 대한 예방적 통제는 도리어 역설적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난다. 즉, 통제는 공동체를 폐쇄적 상징계의 원칙에 철저히 종속시켜 억압할 뿐 아니라 긍정적 변화를 차단하는 새로운 위험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위험이 내포하는 바는 실재적인 것으로서 상징계를 뒤흔들어 놓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변혁의 길을 제시한다. 결론적으로 위험사회이론이 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빌리지〉와 가깝다면, 실재의 윤리는 보다 급진적이라는 점에서〈마이너리티 리포트〉와 유사하다는 차이를 보인다. This study apprehends the significant meaning and the difference, which are shared risk society theory and ethics of the Real by Lacan-Zizek in common, by comparing and analyzing two films; The Village(2004), which is dealing with the matter of social defense mechanism about risk, and Minority Report(2002). Time and space materiality of two film texts, paradoxical defense structure on Risk, cracks and sutures occured by Risk are analyzed by using Lacanian theories such as the Imaginary, the Symbolic, and the Real. Also types of management and defense about risk, which can be discovered in the movie texts, are explained through risk society theory. The most remarkable problem of risk can be summarized as ‘return of the repressed’. It is also related to concept of ‘Risk’ of ‘Risk society’. Risk are real and immeasurable. The results are paradoxical in that it is sought to be controlled without knowing whether it actually exists or not. Preventive control over risk in the two films, on the contrary to our expectation, results in a paradoxical outcome. Therefore, control subjugates community to the principle of the Symbolic and serves as a new risk that restrain positive changes. While unsettling the Symbolic by connoting the property of the ‘real’, risk points to an innovative path forward. The subject should act upon the ethics of the Real which is not subordinated to the Symbolic. As a result, ‘the theory of risk society’ is similar to The Village because they both never consider drastic reform of the society. And ‘ethics of the Real’ has a strong resemblance to Minority Report because it is more ra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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