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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대중문화의 현주소와 글로벌화 방안

        손병우(Byung Woo-Sohn),양은경(Eun Kyung-Yang)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03 사회과학연구 Vol.14 No.-

        본 논문에서는 한류 현상의 연구를 통해서 한국 대중문화의 글로벌화의 현황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1990년대 이후 한국 트렌디 드라마는 단순한 줄거리 속에서도 개별 에피소드의 묘미를 살려내는 장면화와 주제음악, 정제된 대사 등을 통해서 동아시아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동아시아 대중들이 한국의 드라마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유교문화적 전통과 같은 본질적이고 정태적인 문화적 동질성에 기반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1990년대 동아시아는 정치체제의 변화 및 경제적 급성장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소비문화적 감수성의 부상을 보여준다. 중국의 젊은이들은 한국의 드라마 속에서 유교문화적 잔재들에 대해서는 낯설어하는 반면, 새로운 소비문화적 삶의 방식과 문화적 취향들에 주목하고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동아시아 나라들의 유교문화적 동질성에 대한 전제나 한국적인 고유한 전통문화를 발굴하여 전파하려는 기존의 정책과 지적 논의들을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새롭게 태동하는 동아시아 대중들의 소비문화적 욕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문화적 감수성의 단절과 조우

        손병우(Byung Woo Sohn)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1 사회과학연구 Vol.22 No.2

        이 논문에서 주목하는 현상은 한국사회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이다. 이 논문에서는 문화적 감수성, 문화적 단절과 조우라는 개념 범주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이해하고자 시도하였다. 한 사회 안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문화적 단절 때문이다. 문화적 단절은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서로 다른 문화적 감수성을 초래하고, 단절되었던 문화가 조우하게 되면 문화적 감수성의 차이에 의해 갈등이 유발된다. 문화적 감수성의 단절 요인은 첫째, 사회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사회 변화는 정서의 구조의 차이를 낳고 그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문화적 감수성의 단절의 두 번째 요인은 계급 차이이다. 서로 다른 계급 사이에는 서로 다른 아비투스를 낳고, 이는 계급 간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야기시킨다. 세 번째 요인은 국가 간 교류의 확대로 인한 문화권 간의 조우이다. 지리적 요인에 의해 단절되었던 서로 다른 문화들이 조우하게 되면 다양한 차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일으킨다. 단절되었던 문화적 감수성이 조우할 때 나타나는 부정적인 현상은 충돌과 대립이다. 표현에 대한 억압은 그 대표적인 현상이다. 단절되었던 문화적 감수성의 조우에서 상정할 수 있는 이상적인 상황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호 이해에 도달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와 달리 상대방 문화에 대한 억압과 공격을 더 자주 보여 왔다. 표현의 자유가 억압되는 부정적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대해 이 논문은 공존재적 자유 개념을 제기하며 그 극복을 위한 논의가 시도되어야 함을 결론으로 제시했다. This thesis notices on the problem of communication in Korea and tries to understand philosophically with the concepts; the break and encounter of cultural sensibilities. It is because of the cultural break why the problem of communication is brought about in a society. There are two factors of cultural breaks; social change which causes the difference of the structure of feeling and the different habitus of social classes. The encounter of the former broken cultures(or cultural sensibilities) make conflicts and communication problems between them. The repression on the expression is the most important and typical phenomenon in these cases. The ideal situation is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the two cultures by communication. But the violent attack and the repression against other cultures are more frequent in real situation. This thesis proposes the phenomenological concept “freedom mit Sein” to overcome the negative communication situations in conclusion.

      • KCI등재

        방송심의의 쟁점과 대안

        손병우(Byung Woo Sohn)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0 사회과학연구 Vol.21 No.3

        이 논문은 드라마와 연예오락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송 심의에 대해 제기되는 쟁점을 명료하게 도출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쟁점 영역은 성 표현, 폭력묘사, 방송언어, 심의방식의 네 가지로 설정하였다. 첫째, 성 표현에서는 청소년에 대한 유통 금지, 성인에게 허용되는 성 표현, 불법 표현물인 음란물 등 수준에 따른 개념을 명료화하였다. 그리고 방송매체의 특성에 따라 시간대와 채널접근성 개념에 입각해 성 표현물에 대한 심의가 차등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가칭 레드 존 개념의 도입을 대안으로 제안하였다. 둘째, 폭력 묘사에서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제 심의 실행 상 주목해야 할 여섯 가지 범주를 제시하였다. 셋째, 방송 언어에서는 이른 바 ‘막말 방송’ 논란에 대해 심의의 관점을 정립하기 위하여 방송의 ‘사담화’ 현상을 이론화했다. 또한 언어 관련 심의가 양적 분석 중심으로 이루어진데 따른 한계를 비판하고 질적 분석을 실시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함을 논했다. 넷째, 심의 방식에 대해서는 심의의 속도, 의결 방식, 연계 방식, 규정 보완 등 네개 쟁점 사항을 도출하여 그 각각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focused primarily on issues of broadcasting standards in drama and entertainment programs and is aimed to provide alternatives. Issue area was set for four kinds of ways which are sexual expression, violence portrayal, broadcasting language, and system of judgement. First, this thesis distincted the sexual expressions into three levels : the prohibited sexual expression which are distributed for the adolescents, legal sexual expressions for adults, and the degree of pornography. Moreover, depending on the broadcasting time, the introduction of the concept Red Zone is proposed as an alternative. Second, in the televisual portrayal of violences, this thesis pointed out the relatively tolerant attitudes of our society and noted six proposed categories to highlight on the real practices of judgement. Third, in the language of entertainment programs, this study theorized the privatization of TV discourses. In addition, this study criticized the limit of language-related broadcasting standards done in quantitative analysis and argued that the accurate judgements are possible when it is done in qualitative way. Fourth, for the system of judgement, this thesis discussed on the speed of the processes, voting rule and the complement of provisions etc.

      • KCI등재

        대중문화와 생애사 연구의 문제설정

        손병우(Byung Woo Sohn)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06 언론과 사회 Vol.14 No.2

        대중매체는 훌륭한 기록매체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대중매체의 기록성은 환유적 제한성과 대상선정 기준의 편향성으로 인해 온전한 대중문화 역사 연구자료를 제공하기 어렵다. 이 논문은 이러한 대중매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국 대중문화의 형성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생애사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그 실행 방법의 한 모색으로서 작성되었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네 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 1절은 대중문화 연구에서 생애사 연구가 필요한 배경과 논리를 제시하였다. 2절에서는 질적 연구방법고 관련된 쟁점인 ‘주관성’에 대한 논의의 발전 가능성을 생애담 연구방법을 통해 제기하였다. 3절에서는 생애담의 한 사례로서 코미디언 배삼룡 씨의 자서전을 분석함으로써 텔레비전 코미디가 형성될 당시 주요한 자원이 되었던 코미디언들의 성장과정과 그 성격을 살펴보았다. 악극단-군예대-쇼무대-영화를 거쳐 TV 코미디언이 되는 경로를 보였다. 4절에서는 생애사 연구와 생애담 분석을 이론적 틀을 시론적으로 제시하였다. 즉, 내러티브 기억, 집합적 기억, 대중적 기억 등 기억의 세가지 층위를 이론적 틀로 발전시키고자 시도하였다. 배삼룡 씨의 자서전을 통해 분석 모델을 예시하였는데, 각각 구원의 플롯, 반공강박, 개인사 속의 시대라는 함의를 도출하였다. Mass media, owing to their capability of recording reality, seem to provide useful data on the past for the research of popular culture history. However, the recorded materials are likely to bear weaknesses and limitations; camera frames represent reality incomplete because of their intrinsic metonymic characteristic; and mass media tend to produce biased memories of the past because of their pursuit of popularity. For this reason, it is required to record the voices of old popular entertainers to restore the modern formation of popular culture.<br/> This thesis argues for the necessity of life story research in popular culture history, and demonstrates, with keen attention to a method, a case study of Mr. Bae, one of the most famous old TV comedians. Mr. Bae's autobiography provides plentiful information of the early theatrical comedy shows. It enables us to trace the typical path of becoming a TV comedian for a young prospective entertainer. That is a comic actor in musical drama at the beginning, an artist in military army then, MC for music show stage, a comedy movie actor, and finally TV comedian.<br/> His memories are analysed in three dimensions; narrative memory, collective memory, and popular memory. These three levels of memory offer us a useful theoretical frame for analysis. The research findings show a salvation plot in the narrative memory, a red complex in collective memory, and historical moments in private lives in popular memory.<br/> There are few written histories in the area of popular entertainment, because it has socially and academically been belittled. Since many senior entertainers with memories of the unwritten past have passed away, the research on various life stories is urgently called for.

      • KCI등재

        위장다큐멘터리의 양식과 거짓말의 기호학

        손병우(Byung Woo Sohn)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4 사회과학연구 Vol.25 No.2

        이 논문은 거짓된 메시지가 어떻게 속임수가 되어 커뮤니케이션을 혼란시키는지 기호학을 통해 논리적으로 해명하고, 그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위장 다큐멘터리 <목두기 비디오>의 사례 분석을 통해 파악하고자 했다. 기호 행위는 의미의 실착이나 왜곡 즉, 거짓말이 언제나 가능한 조건 속에 있다. 대신함, 부재, 청자의 도그마 등 세 가지 요인에 의해 그렇다. 시청각 기호로 이루어진 다큐멘터리 또한 거기서 예외가 아니다. 다큐멘터리에서의 왜곡은 바로 이러한 기호학적 거짓말의 가능성, 사실을 확보하려는 감독의 열의와 욕심, 하지만 사실 확보의 어려움 등이 결합되어 빚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다큐멘터리는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사실임을 위장하고 또 그 위장이 성공을 거두는 것일까? 본 논문에서는 위장 다큐멘터리 한 편의 분석을 통해 양식(mode)이 그 핵심임을 파악하였다. 다큐멘터리의 양식은 기법, 스타일, 설명방식의 총합이고, 그것을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는 공간, 시간, 대상의 사실성이다. 결론적으로 ‘사실성(reality)’은 ‘양식성(modality)’에 의존하는 것임을 제시하였다. ‘양식’에 주목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의 혼란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성을 지향하여 제기한 이 연구의 주장이자 함의이다. This thesis aims to understand the mechanism of false communication by analysing a case of fake documentary, 〈Mokdugi Video, 2003〉. According to Peirce (1960:2.228), “a sign is something which stands to somebody for something... its object.” The object does not have to be present there at that time a sign is ‘standing for’ something. The possibility of lie is on the condition of the listener’s dogma in addition to the standing for function of a sign and the absence of object. Lie is a semiotic phenomenon. Documentary which is considered audio visual representation of fact is also made of signs. So it is always in the possibility of forgery because of the possibility of semiotic lie and the desire of documentarist to secure facts. What mechanism does fake documentary succeed in disguise through? It is the mode and modality on which reality depends. The mode of (fake) documentary is the whole of technique, style and explanation, and the aim is the reality of time, place and object.

      • KCI등재

        상투적인 TV에서 찾는 함의

        손병우(Byung Woo Sohn)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2015 언론정보연구 Vol.52 No.1

        이 논문은 대중문화 텍스트 가운데에서도 흔하고 익숙해서 눈길을 끌지 못해온 대상인 클리셰에 주목하고,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중요한 함의를 찾고자 하는 목적에서 연구되었다. 특히 TV 클리셰는 가장 폭넓게 수용되지만 수용자의 충성도는 가장 낮은 매체인 TV와 그 안에서도 가장 하찮게 여겨지는 현상이 결합된 대상이다. 이 글은 장차 ‘상투적인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탐구와 ‘상투성’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이론적 논의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첫째, 스테레오 타입과의 비교를 통해 클리셰 개념의 텍스트상호적 성격을 제기했다. 둘째, TV 드라마에 나타난 대표적인 클리셰 세 가지를 분석하여 클리셰의 신 중심성을 제기했다. 셋째, 보도와 오락에서의 사례들을 통해 TV 프로그램 장르에 따른 클리셰의 성격과 기능 구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리셰가 텍스트 바깥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으로 확장할 가능성에 대해 두 개의 사례를 통해 논했다. This paper focuses on the cliches which failed to catch our attention since it is so banal and familiar. By focusing cliche, this paper will find out important but unrecognized implications. TV is the most suitable object to accomplish the aim in 2 facets. TV is the mass media which has abundant audience but has scarce loyalty devoted. And cliche is known as the most trivial component in creative text. This paper discussed the implications in various aspects to incur interest of succeeding studies. First, cliche has the nature of intertextuality not like stereotype. Second, by analysing three typical cases, this paper argued that cliche is mainly formed on the unit of scene. Third, by examining TV news and entertainment shows we can find a critical and active function of cliche. Lastly, this paper proposed the possibility of applying cliche to social phenomena.

      • KCI등재

        영화 〈다이빙 벨〉과 〈나쁜 나라〉에서 드러나는 행위와 소통의 소외

        손성우(Seong woo Son),손병우(Byung Woo Sohn)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8 사회과학연구 Vol.29 No.3

        본 논문은 세월호 참사를 다룬 두 영화 〈다이빙 벨〉과 〈나쁜 나라〉를 기호학적·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것으로 유가족들 주체가 내포하는 사회적 의미를 찾아내려고 하였다. 유가족들은 정부 및 국가, 여·야 국회의원들로부터 소외받는 존재로 무기력하지만 살아 있는 호모 사케르의 특성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유가족들은 대타자로부터 소외당하는 히스테리 환자에 해당한다면 국가는 과학담화라는 보이지 않는 지배형식으로 그들을 통치하려고 시도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유가족들과 사회구성원들이 소외에 머무르지 않고 대타자와의 분리를 통해 주체의 궁핍화에 이를 수 있다면 우리 사회의 지평이 새로 열릴 수 있다고 전망하였다. 이는 상징계의 소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재가 됨으로써 상징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호모 사케르의 위치라고 요약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identify the social implications for the subject of the bereaved families of the Sewol-ho. For this, two movies, 〈Cruel State〉and 〈Diving Bell〉wereanalysed using a semiotic-psychoanalytic perspective. Two stages of alienation were found. First, the bereaved families constitute alienated subjects who are helpless but living beings. Second, the bereaved families can be called ‘hysteric’ and alienated from one another. The state attempted to control bereaved families by an invisible form of scientific discourse. The new social horizon can open up if our society and the bereaved families were able to reach ‘destitution of subject’ through separation from the Other rather than being excluded. We can change the symbolic order by becoming the Real rather than persisting the symbolic alienation.

      • KCI등재

        종편 시사 토크쇼와 사담의 저널리즘

        박지영(Ji-Young PARK),김예란(Yeran KIM),손병우(Byung Woo SOHN)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4 언론과 사회 Vol.22 No.2

        이 논문은 종합편성채널 ‘시사토크 쇼’의 담론이 감정을 구성하는 방식과 그 이념적 의미를 탐구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방송과는 상이한 ‘시사토크 쇼’의 특징적 담화양식에 주목한다. 이 논문은 객관적 정보를 전달하고, 합리적인 논증을 통해 시청자를 설득하며, 공손한 관계 속에서 공식적인 발화스타일을 사용하던 기존 방송 저널리즘의 담화양식에서 벗어난 ‘시사토크 쇼’의 독특한 담화양식을 탐구하기 위해 ‘사담’이라는 개념을 제안한다. ‘사담’의 양식은 친밀한 면대면 대화의 맥락을 구축하고,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과 감정을 강도 높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쾌도난마>의 사례분석은 ‘사담’의 양식을 통해 생산된 담화가 특정한 이념적 시각에서 구성된 현실상을 객관화, 자연화하고, 특정 집단을 부정적인 감정의 대상으로 타자화 하는 양식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시사토크 쇼’의 담화가 시청자를 국민으로 호명하며 감정을 통해 차별과 배제의 정치를 작동시키는 양상을 보여준다. 한국사회의 양극화된 담론지형에 대한 논의들이 주로 극단적 표현과 정치적으로 편향된 견해의 진원지로서 인터넷에 주목했다면, 이 연구는 종편 ‘시사토크 쇼’의 담화가 한국 사회에 팽배한 진영논리를 강화시키면서 정치적 담론지형의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This article examines personal talk as a form of discourse in a current affairs TV show, and its ideological operations in and through emotions. The current affairs TV show, a new hybrid genre similar to American talk show, has been developed in general programming networks since 2011 as a kind of political discussion programme, speaking of current political issues more as an informal everyday conversation than a formal, structured political debate. By drawing on conversational analysis and ethnomethodological tradition, the study analyzes 〈Kwaedonanma〉, the most popular current affairs TV show among all in the general programming networks, and as much criticized for its inappropriate uses of languages and political biases. Its generic transformation into a unique conversational format, personal talk, which forms intimate relationship between speaker and listener by adopting informal modes of speech, and in which the speaker freely express his or her own personal opinions and emotions without any reservation, offers an optimal form to construct emotions. Political discourses spoken in the form of personal talk, use emotions - socially and discursively constructed- to politically mobilize and ideologically affect the viewers of the program. The discursively constructed emotions in and through〈Kwaedonanma〉, work as a means for the right-wings to win already prevalent and fierce discursive struggles in South Korea. Based on the findings, this article argues that the personal talk format offers an effective form through which emotion-mediated and emotion-driven discourses are produced and ideologically utilized. Political discussions performed in the form of personal talk in the current affairs TV show, invented by the general programming networks, are ideologically and strategically appropriated for and through emotions to exacerbate ideological polarization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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