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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訓蒙字會』에 나타난 近代漢音系 차용어

        소열녕 국어사학회 2021 국어사연구 Vol.- No.32

        이 논문은 『訓蒙字會』에 수록된 近代漢音系 차용어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을 진행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필자가 蕭悅寧(2014)에서 세운 近代漢音系 차용어의 네 가지 판별 기준을 약간 보완한 후, 訓蒙字會 에 수록된 한자의 訓을 모두 분석하였다. 그 결과 47개의 近代漢音系 차용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중 기존 연구에서 이미 언급된 것을 제외하고, 선행 연구에서 近代漢音系 차용어로 제시되지 않았던 “단디”, “다ᇰ쉬”, “미시”, “바조”, “셰툐”, “ᄉᆡᇰ야ᇰ”, “ᄎᆞ긔”와 “회화” 등 8개 단어에 대해 음운론적으로 그 語源을 입증하려고 노력하였다. 한편 기존 연구에서 近代漢音系 차용어로 간주되었지만 본고에서는 제외된 단어도 8개가 있는데, “툐ᄋᆞ”, “즈우샤”, “ᄃᆡ모”, “고리”, “지지”, “듀셕”, “둑”, “나평”이 그것이다. 차용어 목록에서 이 단어들을 삭제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도 음운론적 증거를 제시하면서 설명하였다. This paper studies the Early Mandarin loanwords in Hunmong Jahoe (訓蒙字會, 1527). Hunmong Jahoe is a Chinese character Textbook written during the Joseon Dynasty. Each Chinese character is introduced together with its pronunciation (音) and meaning (訓) written in the Korean alphabet Hunmin Jeongeum (訓民正音). The meaning part was analysed one by one using four criteria that were mainly based on phonological clues.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are 47 words that can be categorised as Early Mandarin loanwords. 8 loanwords that were not mentioned in previous studies have been newly added to the list and each of them was proven by an etymological explanation. However, there are 8 words that were mentioned as Early Mandarin loanwords in other research, but are excluded from our list of loanwords due to lack of phonological evidence.

      • KCI등재

        近代漢音借詞“선비”考

        소열녕 한국중국언어학회 2015 중국언어연구 Vol.0 No.61

        It is widely believed that "선비", a word which means (Confucian) "scholar" or "literati" originated from “션ᄇᆡ" which first appeared in Yongbi-eocheonga(龍飛御天歌,1447). The word "션ᄇᆡ" is usually categorized as a native Korean word in most dictionaries but 蕭悅寧(2014) had pointed out that it is actually a loanword from Early Mandarin. Based on this previous study, we are going to prove in this article that "션븨"——the earlier form of "선비"——is not a form that came from "션ᄇᆡ" directly. "션ᄇᆡ" is a word borrowed from “先輩” which means "senior" and "literati" at the same time and it is pronounced it the Sino-Korean(韓國漢字音) way. A new form, "션븨" which is brought in from “先輩”'s Early Mandarin pronunciation */siɛn pei/ appeared later. Both "션ᄇᆡ" and "션븨" were used in a certain period. After that "션ᄇᆡ" changed into "선배" according to the common rule of phonological changes in Sino-Korean system while "션븨" became "선비". By providing evidences found in dictionaries like Chohak-yoseon(初學要選,1918)——which show that the Chinese words “儒”or“士”(scholar) were explained as "션배", w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선비" is a loanword from Early Mandarin and it is not a form that came from "션ᄇᆡ" directly. 有關韓語“선비”一詞的來源,韓國學界向來將其視爲固有詞,即使提到其與漢字詞“先輩”或有關聯,一般也采取模棱兩可的態度,未能確定其借詞的身份。筆者曾於蕭悅寧(2014)中明確指出“선비”借自“先輩”一詞的近代漢音,並從音韻和詞義兩方面予以論證。然而,對於朝鮮時代諺解文獻裡“션븨”和“션ᄇᆡ”兩種詞形共存的現象,筆者當時未能給出較圓滿的解釋,僅認爲“션ᄇᆡ”的“ᄇᆡ”是受“輩”字的韓國漢字音影響而一時出現的詞形,隨後即被“션븨”所替代。 本文在確認“션븨”爲近代漢音借詞的前提下,根據後世文獻所提供的綫索,對此前提出的論述進行修正與補充。首先,“先輩”一詞進入韓語時應該是兼具“前輩”與“儒士”兩種含義的。兩者在諺解文獻中均作“션ᄇᆡ”。爾後,受“先輩”的近代漢音/siɛn pei/影響而出現“션븨”這一詞形,並在一段時期内與“션ᄇᆡ”共存。之後,“션ᄇᆡ”輾轉變成今日之“선배”,“션븨”則演變爲“선비”。 此處要提出的新見解是:“션ᄇᆡ”和“션븨”未必如目前韓國學界的一般看法那樣屬於音韻演變的繼承關係。換言之,“션ᄇᆡ”並沒有直接變成“션븨”。因“션ᄇᆡ”並非固有詞,且當時的朝鮮人亦對此有所認知,故其韻母“ㆎ”沒有像固有詞“말ᄆᆡ>말믜[由]”的音韻演變那樣變成“ㅢ”,而是變成了“ㅐ”。因此,“션ᄇᆡ”的“直系後裔”不是“션븨”,而是“션배”。這一點可在≪新字典≫(1915)和≪初學要選≫(1918)的“儒”等詞條中出現“션배”一詞得到印證。

      • KCI등재

        한국어 ‘이상’, ‘이하’, ‘이내’와 중국어 ‘以上’, ‘以下’, ‘以內’의 대조 연구

        소열녕,구언아 한국중국언어학회 2021 중국언어연구 Vol.- No.97

        한국어의 한자어 ‘이상’, ‘이하’, ‘이내’와 중국어의 ‘yĭshàng’, ‘yĭxià’, ‘yĭnèi’는 모두 한자 ‘以上’, ‘以下’, ‘以內’로 표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같은 語形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은 문장 속에서 수량을 뜻하는 단어 바로 뒤에 위치한다는 점도 동일하다. 이런 공통점으로 인하여 한국어와 중국어의 화자들이 상대방의 언어를 학습하거나 번역할 때, 두 언어에서 쌍을 이루는 이 단어들의 의미와 용법을 동일하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실제 언어 사용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금방 깨달을 수 있다. 이들 단어 앞에 수량이 기준으로 제시될 때, 그 수량이 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두 언어 사이에 차이가 있으며,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식에 따라 다르다. 본고에서 사전과 문법서를 중심으로 한국어의 ‘이상’, ‘이하’, ‘이내’와 중국어의 ‘以上’, ‘以下’, ‘以內’의 정의를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첫째, 한국어의 ‘이상’, ‘이하’는 기준의 포함 여부에 대해 명확한 사전적 정의가 존재하는 반면, ‘이내’는 그렇지 않았다. 둘째, 중국어의 ‘以上’, ‘以下’는 습관적인 용법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준의 포함 여부가 명확하지 않을 때도 있으며, ‘以內’는 아예 ‘습관적 용법’이라고 할 만한 쓰임조차 없었다. 이 단어들의 용법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필자들은 한 달 간 두 언어의 화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122명의 한국어 화자와 108명의 중국어 화자가 조사에 응하였으며,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99.2%의 한국어 화자가 ‘X 이상’을 ‘X와 같거나 X의 위’라고 생각한 반면, 61.1%의 중국어 화자만 ‘X以上’을 ‘X와 같거나 X의 위’라고 생각하였다. 둘째, 91%의 한국어 화자가 ‘X 이하’를 ‘X와 같거나 X의 아래’라고 판단하였는데, 86.1%의 중국어 화자는 ‘X以下’를 ‘X의 아래’라고 생각하여 ‘X’가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셋째, 53.3%의 한국어 화자는 ‘X 이내’의 ‘X’가 범위에 포함된다고 생각하였으며, 중국어 화자의 64.8%는 ‘X以內’의 ‘X’가 범위에 포함된다고 판단하였다. 이 조사 결과를 통해 한국어 ‘이상’, ‘이하’, ‘이내’와 중국어 ‘以上’, ‘以下’, ‘以內’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우선 짝을 이루는 이 세 그룹의 단어 중, ‘이내’와 ‘以內’가 가장 유사하다. 앞에 있는 수량이 범위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는 화자가 과반수이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화자는 40% 내외로, 그 비율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그 다음 ‘이상’과 ‘以上’도 어느 정도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수량이 범위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한국어 화자의 99.2%로, 중국어 화자의 61.1%보다 38.1%나 많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즉, ‘이상’에 대한 한국어 화자의 판단이 거의 일치하는 반면 중국어 화자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가장 뚜렷한 차이는 ‘이하’와 ‘以下’에서 나타났다. 한국어의 ‘이하’에 수량이 포함된다는 응답자는 91%에 달했는데 중국어의 ‘以下’는 오히려 그 반대로 86.1%의 응답자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답을 주었다. 이러한 두 언어의 차이를 한국어교육과 중국어교육에서 반드시 강조해 주어야 학습자들이 해당 언어에서 알맞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Both Korean and Chinese language uses the word ‘isang/yĭshàng’, ‘iha/yĭxià’ and ‘inae/yĭnèi’ to express the meaning of ‘above’, ‘below’ and ‘within’. These set of words share the same Chinese writing, namely ‘以上’, ‘以下’ and ‘以内’ and this makes people tend to think that their meaning and usage are the same in both languages. Therefore, grammar textbooks usually do not explain their meaning and usage in detail. This paper tries to identify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Korean ‘isang’, ‘iha’, ‘inae’ and the Chinese ‘yĭshàng’, ‘yĭxià’ and ‘yĭnèi’ by using the contrastive analysis. A survey was conducted where native speakers of both languages were asked to answer three questions regarding the usage of ‘isang/yĭshàng’, ‘iha/yĭxià’ and ‘inae/yĭnèi’. 122 Korean speakers and 108 Chinese speakers responded to our questionnaire. The results showed that: (1) 99.2% of Korean speakers considered ‘X isang’ as ‘greater than or equal to X’, 91% of them think that ‘X iha’ means ‘less than or equal to X’, while for ‘X inae’, only 53.3% of the respondents think that ‘X’ should be included in the scope. (2) 61.1% of Chinese speakers perceived ‘X yĭshàng’ means ‘greater than or equal to X’, 86.1% considered ‘X yĭxià’ as ‘less than X’, and 64.8% of them think that ‘X’ is included in the scope for ‘X yĭnèi’. We can then come to a conclusion that ‘isang/yĭshàng’ and ‘inae/yĭnèi’ have similar but not totally the same meanings, while ‘iha/yĭxià’ are completely different in the two languages. This must be emphasized when teaching Korean to Chinese speakers and vice versa.

      • KCI등재

        다국적 학습자를 위한 LBH 한자어 학습교수법 -학문목적 한국어 읽기 수업을 적용 사례로-

        소열녕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1 人文科學 Vol.- No.83

        Many international students, especially those who are not from the East Asian cultural sphere (漢字文化圈), find it difficult to master Sino-Korean vocabulary (Hanja-eo, 漢字語) when learning Korean. Previous studies showed that 90% of both instructors and students agreed that the knowledge of Chinese characters can help learners to make an improvement in learning their Korean vocabularies. However, these studies have different opinions on how to teach Sino-Korean vocabulary to international students: some suggest that Chinese characters should be taught together with Sino-Korean vocabulary while others argue that it is not necessary to master Chinese characters in order to learn Sino-Korean vocabulary. This paper suggests that Sino-Korean vocabulary should be taught explicitly by using the LBH method in a multinational classroom. LBH is an acronym for “Learning by Hint”, a study strategy of Sino-Korean vocabulary that was introduced by Jeon Gwangjin (2006). It was originally designed for Korean native students (especially elementary school students) to improve their vocabulary. However, it is also an efficient method for international student learners of Sino-Korean vocabulary. When teaching Korean to non-native speakers, many instructors tend to explain Sino-Korean words holistically, which means that they only offer the definition of the word without explaining the morpheme, which is the smallest meaningful lexical item in a language. By using the LBH method, students can acquire a Sino-Korean word step by step. Students will learn the meaning of each morpheme first, and then relate the meaning of each morpheme to the meaning of the whole word. This enables them to understand the Sino-Korean words better and memorize the words in a more efficient way, without learning how to write the Chinese characters. In the last part of this paper, we give an example that shows how the LBH method can be adopted into a Korean academic reading class at the undergraduate level, together with the efficient way of teaching Sino-Korean words by dividing them into different categories according to their word structures. 이 논문은 학부의 다국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목적 한국어 읽기수업에서 한자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데에목적을 두고 있다.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한자어 교육을 주제로 한 기존의연구들은 대부분 일반 어학연수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고, 한자어 교육을 언어 기능 수업과 별도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학부에서 개설된 학문목적 한국어 과정의 경우, 한자나 한자어를 별도의 과목으로개설해서 가르치기가 쉽지 않다. 현실적으로는 학문목적 한국어 과정의 수업 내용과 결합해서 한자어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전광진 교수가 처음 제시한 LBH(Learning by Hint)교수학습법은 여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LBH는 원래 국어교육을 위한 한자어 교수학습법이었지만 한자 교육을 전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교육에도 그대로적용할 수 있다. 기존의 교수법에서는 한자어를 ‘X는 Y이다’처럼 단어 전체에대해 정의(定義)하는 방식으로 제시해 왔는데 LBH 교수학습법에서는 2음절 이상의 한자어를 구성하고 있는 형태소들의 의미를 학습자들에게 명시적으로 제시한 후, 이 형태소들이 결합한 단어 전체의 의미를 최대한 논리적으로 파악하게 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다국적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목적 한국어 읽기 수업에 LBH 교수학습법을 접목시킬 때 지켜야 할 원칙을 다음 다섯 가지로 제시하였다. 첫째, 한자를 노출하되 한자 학습은 시키지 않는다. 둘째, 대표 훈(訓) 대신 해당 단어에서의 의미를 제시한다. 셋째, 같은 형태소를 지닌한자어들을 묶어서 설명한다. 넷째, 단어의 의미를 제시할 때 점진적인 방식을 취한다. 그리고 다섯째, 어휘 확장은 여유가 있을 때에만 한다. 이어서 연세대『대학 강의 수강을 위한 한국어 읽기(중급Ⅱ)』의 텍스트를 활용하여 수업을 할 때, 해당 텍스트의 한자어를 읽기 전 단계, 읽기 본 단계와 읽기 후 단계로 나눠서 제시하였다. 읽기 전 단계에서는 한자어를 별도로 정리해서 제시하지 않고 읽기에 도움이 될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거나 핵심 개념만 간략히 소개한다. 읽기 본 단계에서는 동일 형태소로 구성된 다른 단어가 없는 한자어들을 LBH 교수법으로 설명한다. 동일한 형태소로 구성된 복합어나 파생어들도이 단계에서 그 의미를 설명해 주지만, 이 단어들이 동일한 형태소를 지니고있다는 사실을 각인시키기 위해 읽기 후 단계에서는 해당 단어들을 다시 묶어서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때는 학습자들로 하여금 텍스트에서 해당 단어를 찾아서 스스로 분류하여 동일한 형태소의 의미를 귀납하는 연습을 한다.

      • 이준환 〈지석영 『兒學編』(1908)의 한어 표기와 한어 음운에 대하여〉 토론문

        소열녕 한국문화융합학회 2019 한국문화융합학회 전국학술대회 Vol.201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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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譯語類解』와 『方言類釋』에 나타난 近代漢音系 借用語

        소열녕 구결학회 2012 口訣硏究 Vol.29 No.-

        한국어 어휘 중에 近代漢語로부터 차용된 단어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데 ‘漢字語’라고 불리는 어휘들에 비해 비교적 큰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이 단어들의 일부가 사전에 수록되었고 그 語源(한자로 된 語形)은 일부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가 있으나 音韻論的으로 그런 語源에 대해 설명하고 입증한 연구를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이 글은 우선 그동안 ‘근세중국어 차용어’라고 불려왔던 이런 차용어들에 대해 ‘近代漢音系 借用語’라는 새로운 용어를 제시한다. 그 다음에 『譯語類解』와 『方言類釋』 두 譯學書의 모든 語釋을 살피어 ‘챵’(腸子), ‘챵시’(唱戱), ‘반등’(板凳), ‘화냥’(花娘), 양(白楊) 등 차용어들을 모아보았다. 이런 단어에 대해 중국 문헌에서 그 語源을 확인하고 차용 前後의 語形을 음운론적으로 설명해보았다. 또한 그동안 ‘餠 ’에서 차용된 것으로 간주되어 온 ‘빙쟈’의 語源에 대해 異議를 제기하고 기존 연구에서 문제점이 되는 몇 개의 차용어를 재분석하려는 시도를 해보았다.

      • KCI등재

        ≪鮮英對照西洋料理法≫中的漢語借詞

        소열녕 ( Seow Yuening ) 한국중국학회 2016 中國學報 Vol.78 No.-

        The Seoul Women`s Club Cook Book is a cookbook that was published in 1930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in Korea. Recipes of different Western cuisines in this book were divided into categories such as soups, fish, meats, meat substitutes, eggs, cheese etc. Each recipe was written in English with a Korean translation. This article studies Chinese loanwords from the Korean translation. Previous studies on Early Mandarin loanwords to the Korean language showed that there were certain words for Korean food which were borrowed from the Chinese language. In this study, 68 Sino-Korean words (usually known as 한자어 漢字語) and 10 loanwords from Early Mandarin(近代漢語)were found. Among those Sino-Korean words, many of them were replaced by transliterated words. For instance, “봉리”(bongni) in this book which came from the Chinese word “鳳梨” is now called “파인대플”, a transliteration of “pineapple”; and “젼병”(jyeonbyeong, 煎餠) was replaced by “팬케이크” which is from the English word “pancake”. Meanwhile, there were also combinations of Sino-Korean and native Korean word like “일년감”. “일년”(illyeon) is a Sino-Korean word “一年” which means “one year”, while “감” is a Korean native word for “persimmon”. This “one-year persimmon” is now called “토마토”, a transliteration of “tomato”. In addition, the Sino-Korean prefix “양-”(yang, 洋) which means “Western” was also widely used in this book to translate names of ingredients that originated from the West. For example, “양귤”(yanggyul, 洋橘) would mean “Western tangerine”, a term for orange, while “양대초”(yangdaecho, 洋大棗) , the “Western jujube” is a translation for “dates”. Further studies should be carried out in relation to Korean recipes as this may help researchers to have a clearer picture of Korean lexicon`s history.

      • KCI등재

        阿川文庫 『中華正音』 한국어 번역문에 나타난 漢音系 차용어

        소열녕 ( Seow¸ Yuening ) 반교어문학회 2021 泮橋語文硏究 Vol.- No.58

        이 논문은 아가와문고본(阿川文庫本) 『중화정음(中華正音)』의 한국어 번역문에 나타난 한음계(漢音系) 차용어를 연구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한음계 차용어는 한국한자음으로 읽히는 한자어와 달리 중국어의 구어에서 직접 차용된 단어들이다. 이런 단어들은 조선 시대에 간행된 많은 역학서(譯學書)에도 두루 나타난다. 문헌을 분석한 결과, ‘반’(辦), ‘□/□’(惱), ‘□강’(擡槓) 등 3개의 동사 어근과 ‘감투’(㔶頭), ‘디셜’(底下兒), ‘□/□’(吊), ‘반스’(辦事), ‘쇼쳔’(小錢), ‘양즈’(樣子), ‘쟝궤디’(掌櫃的), ‘쳔표’(錢票), ‘톄’(帖), ‘판즈’(盤子), ‘푼호쳔’(分毫錢), ‘피즈’(皮子), ‘피치’(皮氣/脾氣), ‘후’(壺) 등 14개의 명사를 합하여, 총 17개의 차용어를 발견하였고 이들에 대해 음운론적 설명으로 차용 사실을 입증하였다. 이 한음계 차용어들이 보인 특징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지섭(止攝) 글자들의 운모(韻母)는 ‘ㅡ’로 표기된다. 둘째, 차용어에는 모음의 생략이 일어난다. 셋째, 한국한자음과 중국음이 섞여 있다. 그리고 넷째, 이전 시기의 역학서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이중모음(‘□’, ‘□’)과 삼중모음(‘□’, ‘□’) 표기가 보이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Mandarin loanwords in Junghwa Jeongeum or Zhonghua Zhengyin (中華正音) from a Korean linguistic perspective. Junghwa Jeongeum is a handwritten Chinese conversation textbook in the late Joseon period. It consists of three parts: conversations written in Chinese, Chinese pronunciation written in Hangeul, and Korean translation of the Chinese texts. In this study, we use the version from the Agawa Collection (阿川文庫), University of Tokyo’s General Library to analyse its Korean translation. 17 Mandarin loanwords were found, whereby 3 of them were borrowed as verb roots, while the other 14 words were used as nouns. These Mandarin loanwords showed that: (1) Contrary to Sino-Korean (韓國漢字音), vowel of words that are from zhi rhyme(止攝) were written as ‘ㅡ’. (2) Vowel deletion occurred in some loanwords. (3) Some loanwords showed a mixture of Sino-Korean and Mandarin-borrowed sounds. (4) There are diphthongs like ‘□/□’ and triphthongs like ‘□/□’ which do not exists in the Korean sound system.

      • KCI등재

        언해문(諺解文)을 활용한 『飜譯老乞大』와 『老乞大諺解』의 ‘時’ 구문(構文) 연구(硏究)

        소열녕 ( Seow¸ Yuening ) 한국중국언어학회 2021 중국언어연구 Vol.- No.96

        語言學界很早就有人發現近代漢語中的“時”字句能表示假設。這類用法見於元末明初的中國小説, 在朝鮮時代刊行的漢語教材裡亦頻繁出現。本文以≪翻譯老乞大≫和≪老乞大諺解≫爲研究對象, 利用其諺解文 (韓文譯文) 來分析“時”字句在韓語中的對譯情況, 借此考察當時的朝鮮譯官及其他漢語學習者是否準確掌握“時”字句的功能。筆者從漢文原文中一共找到199條帶“時”字結構的例句, 根據其韓文對譯進行分類、統計。結果發現, 這類譯文大致上可以分成三類:甲類表時間, 乙類表示假設或條件, 其餘的則列入丙類。三種“時”字句中, 乙類所占百分比最高, 在≪翻譯老乞大≫和≪老乞大諺解≫中分別為84.5%及85%。這顯示當時的朝鮮譯官能較好地掌握“時”字句表假設的功能, 沒有一律按照字面理解爲時間義。本文根據語法化程度, 將這三類的“時”進一步細分為五類, 分別是:“時₁”, 語法化程度最低, 用於表示時間的甲類;“時₂”, 語法化程度高於“時₁”, 可在已發生的事情被當作條件時使用;“時₃”, 比“時₂”更加虛化, 可用於表示現實的條件;“時₄”則比“時₃”更加語法化, 用來表示説話人的推測。以上“時₂”、“時₃”及“時₄”均屬於乙類。最後一個“時₅屬於丙類, 語法化程度最高, 既不表示時間, 也和假設、條件無關, 其功能較接近語氣詞。 Contrary to Modern Chinese, ‘shi’ (時) can be used in conditional statements in Early Mandarin. This usage is widely found in texts written during the Early Mandarin period, including Chinese textbooks published in Korea during the Joseon Dynasty. This paper studies the ‘shi’ (時) sentence in Beonyeok Nogeoldae (翻譯老乞大) and Nogeoldae Eonhae (老乞大諺解) by referring to the Korean translation text. There are 199 ‘shi’ sentences found from the Chinese original text. These sentences are then analyzed according to their Korean equivalents and divided into 3 categories. Category A is ‘shi’ that shows the time, while category B referred to ‘shi’ that shows conditions. ‘Shi’ sentences with other usage are included in category C. ‘Shi’ from category B which is used in conditional statements shows the highest percentage with 84.5% in Beonyeok Nogeoldae and 85% in Nogeoldae Eonhae. The ‘shi’s can also be divided into five stages to show their different level of grammaticalization. ‘Shi<sub>1</sub>’ with the lowest level of grammaticalization, is one that is used to show the time. ‘Shi<sub>2</sub>’ is more grammaticalized than ‘shi<sub>1</sub>’ because it appears in sentences that refers to something that already happened. ‘Shi<sub>3</sub>’ is used to show a ‘realistic condition’ while ‘shi<sub>4</sub>’ expresses guessing. Finally ‘shi<sub>5</sub>’ which is used directly after the noun phrase, seems to be the most grammaticalized one and is quite similar to a mood m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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