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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賢의 ‘氣象’으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의 Phronesis

        成賢昌 한국동양철학회 2003 동양철학 Vol.19 No.-

        본고에서는 ‘權‘의 판단에 필요한 외계에 대한 적절한 행위 판단을 행할 수 있는 마음의 작용을 주희가『大學』에 유래하는 ‘慮‘에서 찾았음을 지적한 후에, 그것과 아리스토텔레스의『니코마코스윤리학』에 보이는 ‘賢慮‘와 헤르바르트의 교육적 택트 이론과의 비교를 시도한다. 주희에 의하면 ‘慮‘는 대상에 대한 단순한 지식과 달리, 실제로 외물에서 작용해 온 단계에 있어서 대상에 대해서 작용하는 널리 두루 미치는 사려에 머물지 않고, 지향하는 행위에 도달하기까지 탐구를 진행해 가는 것이어서, 거기에서 개별 장면의 도리에 따른 행위에 진입하는 것이다. 이는 보편적인 행위 윤리를 고려하면서, 개별 상황도 고려에 넘는 실천지인 아리스토텔레스의 ‘賢慮‘로서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賢慮‘있는 사람인 ‘프로니모스‘가 되는 데는 감정을 억제하는 단계에서 습관에 의한 덕의 완성으로라는 일련의 과정을 밟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프로니모스는 항상 악으로 흘러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情을 性으로 統御할 수 있어서 눈앞에 나타나는 외물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행할 수 있는 마음의 상태를 항상 유지하는 성인에 견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실천의 영역에서 개별이 보편보다 진실이라고 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는 주희의 ‘權‘설이 理의 발현을 개별적 상황에서 찾았다고 하는 의미를 생각할 때의 참고가 된다. 교육학에서의 이론과 실천과의 매개의 문제에 대해서, 교육적 택트의 개념으로 착수한 헤르바르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賢慮‘를 자신의 행위론에 도입한다. 그에 의하면 택트를 실행하는 것은 교육적 상황을 파악해서 그 상황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며, 그 순간에서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행해야만 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고 그 결과 올바른 것을 행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교육적 택트는 교육현장에서의 상황 상황의 적합한 상태를 구하는 것이고, 이른바 ‘時中‘에 따른 교육적 판단으로서 이해될 것이다. ‘時中‘은 ‘權‘을 성립시키는 개념이다. 이와 같이 성현의 氣象의 설명으로서도 이해할 수 있는 아리스토텔레스의 ‘賢慮‘라는 개념은, 교육학 영역에서 택트로서 응용되었다. 그것은 더 나아가서는 ‘權‘을 부연하는 개념으로서도 이해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주자학의 보편성을 생각하는 단서도 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In this thesis, I am trying to make a comparison between Lu(慮), after pointing out the fact that Zhu-Xi(朱熹) sought out the function of mind, which enables to practice a judgment concerning appropriate behavior toward outer world that will require for the judgment of Quan(權) in ユ that derived from Da Xue 大學, and Phronesis(賢慮) that appeared in 『『Nicomachean Ethics』 by Aristotle and Educational Tact Theory of Herbart. According to Zhu-Xi, Lu is, different from simple knowledge about subjects, not staying at the widely spread virtue of Thoughts or Consideration that affects the subjects in the stage of actual functions in outer world, but it is to keep proceeding quests until accomplishing the behavior, and at that point of accomplishment, it is to enter into a behavior in accordance with principle(Li 理) of each individual situation. This can be understood as Aristotles Phronesis that is actual practice or realization in consideration of each individual situation on the basis of universal behavioral ethics. And Aristotles argue that in the aspect of practical domain individuality is more true than universality can be a good reference when considering the fact that Zhu-Xi, in his Quan theory, searched for manifestation of principle(Li) in individual situation. And educational tact is to look for an appropriate state depending on each different situation of the locale of education. It can be understood as educational judgment according to, so to speak Shizhong(時中). Shizhong, is a concept that completes Quan. As above, Aristotles Phronesis concept, which may be understood by the sages explanations likewise, has been applied as a tact to the area of education. Furthermore, it suggests that it can be construed as a concept that will explain the Quan, and also it is a clue that will lead to a thought of universality of Zhu Xi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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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교육으로서의 동양철학

        성현창(成賢昌) 새한철학회 2011 哲學論叢 Vol.63 No.1

        인문학의 위기 속에서 교양과목으로서 철학, 특히 동양철학은 변방학으로 절락되었고, 심지어는 변방의 끝자락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강좌명을 바꾸는 등 온갖 지혜를 짜내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본고에서는 교양교육으로서의 동양철학의 역할이 사유의 역동적인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 동양철학의 고전을 통해서 인간의 존재의의와 인간다움의 가치를 온전히 드러내는 데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그리고 교양교육으로 동양철학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나름 의의가 있다. 그래서 본고에서는 먼저 교양의 어원적 배경을 통해서 교양교육과 인문학이 추구하는 목표가 동일함을 제시할 것이다. 특히 교양이 아래에서 위에로의 질적인 변화를 지향하는 교육인 것과 bildung이 완전한 자기형성을 지향하는 것은 플라톤의 『향연』의 주된 주제인 eros와 周敦頤의 『通書』 「志學」에 보이는 希가 아래에서 위-무지에서 완전한 지혜, 生(범인)에서 熟(성인)-를 지향하는 동태적인 정신적 활동이라는 사실과 관련이 있음을 밝힐 것이다. 더욱 에로스의 열정적인 정신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찾으려는 의지적이고 의식적인 행위인 생각하기와 상통함을 밝히므로써 생각하기가 곧 철학하기이며, 선비에서 현인을 거쳐 성인에 도달하려는 간구(希)는 바로 동양적 에로스, 즉 동양철학을 하는 정신임을 제시할 것이다. 이것은 동양철학, 특히 유학의 聖人可學論이 인문정신의 고양의 중심에 있고, 인문학으로서 동양철학이 내재화된 덕(=仁)을 회복하는 과정임을 암시한다. 마지막으로 교양교육에서 동양철학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대답을 논자의 실제 강의내용의 일부를 소개하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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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희의 원자료로 되돌아가자

        성현창(成賢昌) 한국동양철학회 2010 동양철학 Vol.0 No.34

        논자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주자학 연구 동향 등에 관한 논문을 한국과 일본에서 3편 발표한 적이 있다. 이들 논문의 공통된 주장은 주희의 원자료로 되돌아가라이다. 이것은 본고의 표제이기도 하고 결론이 되며, 최근 일본의 주자학 연구에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주자어류」와 「주자문집」의 역주 작업의 의미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본고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전개된다. 먼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일본에서 발표된 주희 사상에 관한 연구 논문을 중심으로 주희 사상의 현장성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다음으로는 현재 일본 전국의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주자어류」의 역주 작업의 진행과정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도 번역된 「북송도학사」(「道學の形成」)의 저자인 쓰치다 겐지로(土田健次?)가 대학원수업에서 「주자어류」를 독해하기 위해서 제시한 사전.참고서 등의 공구서를 소개하고자 한다. 주지의 사실처럼 「주자어류」는 전 140권으로 주희와 제자사이의 문답과 강의를 기록한 것으로, 주희의 거대한 지적 세계가 펼치는 현장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공간을 강호의 학형들과 함께 거닐 날을 기하고 싶다. 이를 위해서는 지연과 학연에 얽매어 문어항아리형화된 학문적 교류의 분단 상황을 타파해야 할 것이다. 論者は韓?と日本における朱子??究の動向などについての論文を韓?と日本で三編?表したことがある。それら論文の共通の主張は朱熹の原資料へ?ろうということである。これは本稿の表題でも結論でもあって、最近日本の朱子?の?究において著しくみえる?朱子語類?と?朱子文集?の?注作業の意味と?わりがないわけではなかろう。本稿は大きく三つに分けて展開する。まず、2006年から2009年まで日本において?表された朱熹の思想に?する?究論文を中心にして朱熹思想の現場性について論じる。次に現在日本全?の?点大?を中心にして行われている?朱子語類?の?注作業の進行過程である。最後に韓?でも??された?道學の形成?の著者である土田健次?が大?院授業において?朱子語類?を?解するために提示した?書 と?考書などを紹介する。周知の通り?朱子語類?は全140?で朱熹と門人との間における問答と講義を記?したものであって、朱熹の巨大な知的世界を繰り?げられる現場を窺える空間である。この空間を江湖の?兄達と共にふらつく日を期する。そのために地?と??に縛られタコツボ化された?問的交流の分??況を打破する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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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상담 법제화의 방향성

        성현,이상민 국회입법조사처 2022 입법과 정책 Vol.14 No.1

        현재 우리나라에는 엄격한 검정과정 없이 발급되고 있는 수많은 민간 심리상담 자격증으로 인해 비윤리적·비전문적 심리서비스가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에 따라 내담자의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심리상담 관련 법제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고는 심리상담 학계에서 각기 상이한 형태와 내용을 담은 채로 제안된4개의 심리상담 관련 법률안(김영근, 2012; 김정진, 2016; 한국상담학회, 2021; 한국심리학회, 2020)을 쟁점 주제를 중심으로 비교 및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나라의 심리상담 법령이 각 법령제안 주체들이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중점요소, 즉 자격의명칭, 자격의 형태, 자격조건 등에서 가지고 있는 이견을 좁혀나가며 법제화로 나아갈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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