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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耆晙 최신의학사 1968 最新醫學 Vol.11 No.9
The detection of cell renewal patterns in the brain cortex from 70 normal adult male mice has been investigated by means of radioautography following the single dose of the. intravenous administration' of H3- thymidine C0.8 uc/grm of body weight. 1. The renewal of the cells has been observed in the brain cortex. ` 2. Among the cells in the brain cortex, such as neuron and glia cells of the cerebral cortex,- Purkinje cells and the other cells of the cerebellar cortex, only the glial cell has the diurnal cycle in its proliferative activity. 3. The first division of all the observed cells were completed by 7 hours after the administration of H^(2) thymidine. 4. These results suggest that further studies are necessary.
成耆俊 대한감염학회 1969 감염 Vol.1 No.1
근자에 우리 임상가들은 장티푸스를 의심하여 그 확진에 힘쓰고 그 경과를 추구하였으나 혈청학적으로 Widal 반응도 나타나지 않고 세균학적으로 균도 분리되지는 않으나 Chloramphemicol을 투여함으로서 1주내에 해열되고 회복되는 소위 F.U.O.(Fever Unknown Origin) 예들을 가끔 경험한다. 그 실예로서 전교수에 의하면 표1에서 보는바와 같이 1956년 6월부터 1959년 6월까지 사이에 서울대학병원에서 경험한 증예 홍수 87예 중 확진된 중예는 장티푸스가 96예, 파라티푸스 A가 10예, 파라티푸스 B가 4예로 도합 50예이고 불명열로 시종된 예는 37예로 총예수의 42%를 차지할만큼 많았다. 그러나 1959년 7월부터 1963년 7월까지 사이에는 Rickettsia의 분리, Complement Fixation Test, Rickettsial agglutination Test로서 과거라면 총수 139예 중 불명열이었을 34예 중에서 26예는 발진열(Murine Typhus)로 구명된 바 있다. 이때에는 6%에 해당하는 8예가 불명열로서 시종하였다. 이 기간 중 장티푸스를 임상적으로 의심하였던 중에 139예 중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증예는 발진열이었던 것이다. 표2는 1967년 8월부터 11월까지 5개월동안 가톨릭 의과대학 부속성모병원에서 전·정 교수 및 김선생에 의하여 외부개업의로부터 장티푸스를 의심하여 송원된 환자 23명에 대하여 이들을 처리한 성적을 표시하는 표인바 이 표에서는 총 증예 23예 중 티푸스균을 분리하거나(6예), Widal 반응치가 2회 이상 검사에서 640배 이상 상승된 것(7예)과 병리조직학적으로 간생검에 의하여 장티푸스로 진단된 예가 5예였다. 즉 23예 중 소위 불명열 10예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5예는 같은 표에 제시된 티푸스간의 병리학적 소견 7개 Criterica에서 5개 이상 존재할 때를 양성으로 인정하여 장티푸스로 판정된 것이 5예가 있었다. 이렇게 하여도 23예 중 5예는 불명열로서 시종하였다. 이 5예 중에는 발진열이 몇 예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