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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SE D'UNE BROCHURE DE L'IEF SOUS L'ANGLE DE LA PRAGMATIQUE ÉNONCIATIVE

        선효숙,Pierrick Micottis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09 프랑스어문교육 Vol.32 No.-

        본 논문은 몽펠리에(Montpellier) IEF(Institut Européen de Français)의 홍보용 브로셔를 화용론적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다. IEF 브로셔에 나타나고 있는 발화, 언술의 화용론적 의미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이 브로셔의 텍스트 메시지 그리고 영상 메시지의 컨셉(concept linguistique et iconique)은 중점적으로 ‘율리시즈의 대항해와 그의 회귀’라는 문화적 요소에 근간을 두고 있다. 다시 말해, '율리시즈'가 대항해를 하고 그의 가족과 친구들 곁으로 회귀를 한 것 같이 학습자는 각자가 그의 나라를 떠나 많은 것을 배우고 그의 나라로 다시 돌아와 만족과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다. 브로셔 자체가 프랑스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언어적·문화적 모험(체류)으로의 초대라는 사실로부터 설정된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율리시즈의 합리화된 가상의 문화적 요소로부터 브로셔의 대상인 학습자가 발화자로서 각자의 개성과 필요에 따라 자기 맞춤용 설계를 어떠한 방법으로 구성할 수 있는지, 특히 율리시즈라는 인물의 특성이 어떻게 투영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이러한 문화적 메시는 이 브로셔가 제공하고 있는 정보적 요소로 이어 지는데, 브로셔에 표현된 텍스트와 영상 메시지의 정보는 2차적 언어 행위(acte de langage secondaire)를 구성하고 있으며, 이는 브로셔를 만드는 발신자(광고주)가 - 제공하는 정보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 이미 수신자(프랑스어 학습자)의 요구 혹은 필요(les besoins, les désirs)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2차적 언어 행위 내에서 1차적인 기본적 언어 행위(acte de langage primaire)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각각의 학습자가 브로셔가 제공하는 정보가운데서 발화자로서 각자가 필요로 하는 것만을 선택함으로써 각자의 개성에 맞는 자기 맞춤용 구축(construction d'identité)을 하게 되는 것이다. 본 논문은, IEF 브로셔가 문화적·정보적 요소들을 가지고, 각양각색의 다양한 프랑스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에 의해 그들 각자의 필요 혹은 개성에 따라 선택되어 지기를 예상하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합리화된 가상 언술의 화용론적 의미를 읽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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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어와 프랑스의 언어들, 그 특성과 사회적 운동 및 언어정책 동향

        선효숙 한국방언학회 2017 방언학 Vol.0 No.26

        본고는 프랑스어와 프랑스의 지역 언어들, 즉 프랑스 방언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개괄적으로 다루어 보는 것으로, 프랑스 각 지역 언어들을 그 어원에 따라 분류하고, 그들의 역사적 변화 발전 과정과 특성, 그들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교육적 운동과 언어정책 동향 등을 언급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각 방언에 대한 순수한 언어학적 특징이나 특성은 제외되었다. 본고는 특히, 프랑스 방언들은 프랑스어가 변형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프랑스어와 동등한 위상을 가지고 나란히 함께 사용되어 온 프랑스 여러 지방의 각각 다른 언어로, 다언어, 다문화를 갖고 있는 프랑스인들의 언어문화 관습을 그대로 반영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프랑스인들의 언어세계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In our article, we handle briefly regional languages, dialects of France. To do it, we left following questions: what is the origin of the French language? What are the dialects and their peculiarity? What is the process of their historic evolution and where are they spoken? What is at present their general situation as social, educational movements and the tendency of the linguistic politics committed on them at the level of the government? It is necessary to note that the French dialects are not from deformed French and that throughout the centuries they lived side by side with French, which, as particular form taking by the Latin spoken in Paris and Ile-de-France, was itself originally a dialect of the Latin. We note also that the dialects, the languages of France, remain a rich cultural and linguistic heritage which contribute to the brilliance of this country. They are a way for the French people to understand their past, to light their present and to perceive thei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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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inuum et rupture entre l'oral et l'écrit

        선효숙 한국불어불문학회 2013 불어불문학연구 Vol.0 No.94

        구어와 문어가 - 같은 언어 세계를 모체로issus du même monde linguistique - 인간의 의사소통과 관련된 공통된 영역에 해당되는 것이라면, 반면에 구어는 청각적으로 문어는 시각적으로 전달되는 것이어서 이 둘은 분명히 차이가 있으며 각각 다른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언어로서의 의사소통이라는 관점에서 구어와 문어 사이에 유지되는 관계는 연속성과 단절성의 속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논문은 우선, 언어 없이는 문어는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구어와 문어 사이에 첫 번째 연속성을 확인하였다. 이어서, 구어와 문어는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가진 다른 타입의 언어행위로 이루어져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는 기본적으로, 구어가 (목소리와 일반적으로 신체적 등장이 함께하는) 상황의 직접성, 무매개성으로dans l'immédiateté 이루어져 있는 반면, 문어는 (도구에 의한 매개로) 공간적인 거리를 두고dans la distance 이루어지는 것으로, 요컨대 ‘구어’는 시간성과 ‘문어’는 공간성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문어 매체support의 명백한 공간성으로 부터 구어와 문어 사이에 또 다른 연속성과 단절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매체를 통해, 구어와 문어 사이에는 여러 다양한 관계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관계는 다음과 같이 3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轉寫transcription로, 소리와 (음성)문자 사이에 밀접한 의존성의 관계가 있으며, 이 의존성은 거의 기계적인 것으로 정의내릴 수 있다. 둘째 轉換transposition으로 구어에서 문어로 옮겨갈 때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순응 현상adaptation communicative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구어와 문어를 완전히 같은 방법으로는 (표기)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셋째, ‘이미지 혹은 그림’과 같이 보이는 것visible을 문자 해독하는 것lisible으로의 轉用translation으로, 바로 이 ‘轉用’만이 - 음소phonème보다는 문자소graphème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로 -, 구어와 문어 사이에서 진정한 단절의 중심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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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LQUES PISTES DIDACTIQUES POUR L'ENSEIGNEMENT DU LEXIQUE EN FLE

        선효숙,Pierrick Micottis 한국프랑스학회 2010 한국프랑스학논집 Vol.72 No.-

        Dans cet article, nous proposons quelques éléments de réflexion pour une didactique du lexique français langue étrangère (FLE), ce à travers des extraits de dialogues de manuels d'apprentissage de la langue. Sans être exhaustive, notre voie d'exploration dépassera la question de l'annexe lexicale des manuels, c'est-à-dire ce que l'on nomme le lexique plurilingue ou multilingue. À travers le lexique plurilingue, la question du lexique pourrait certes se poser, notamment parce que celui-ci témoigne de l'existence de liens linguistiques entre les langues. Nous pouvons déceler, par exemple, sous un mot comme bonjour, une soudure où s'unissent le mot bon et le mot jour, ceci en référence au lexique espagnol buenos dias et au lexique portugais bom dias ; mais encore faut-il que pour ce type d'occurrence le lexique plurilingue du manuel s'appuie effectivement sur le lexique de ces deux langues, non pas uniquement, par exemple, sur l'italien ou l'anglais, langues dans lesquelles on dit respectivement buongiorno et hello pour signifier bonjour. Notons également que pour un mȇme niveau de la langue abordé, les manuels de FLE n'adoptent pas tous le mȇme point de vue dans leur annexe lexicale en matière d'inventaire. Ainsi, le listage plurilingue d'un mot comme bonjour n'apparaîtra pas obligatoirement dans tous les manuels. Finalement, les listes plurilingues sont certes intéressantes, notamment parce qu'elles sont agrémentées d'abréviations grammatico-syntaxiques, mais elles ne se présentent cependant que comme des dictionnaires de traduction amoindris, non explicatifs et inconstants. Ceci dit, la question du lexique est également abordée dans les leçons des manuels de FLE, mais cela ne concerne essentiellement que la distribution du mot dans des énoncés coupés de toute situation d'énonciation, alors que nous savons, par exemple, que certains traits supra-segmentaux, voire énonciatifs, liés justement à une situation particulière, impliquent parfois une variante sémantique du lexique. L'exemple le plus connu nous est donné avec les termes Ça va interrogatifs ou assertifs qui signifient respectivement : Comment vas- tu/allez-vous ? et : Je vais bien. C'est pourquoi, dans le présent article, nous choisissons d'envisager le lexique du FLE à travers des fragments de suites dialoguées recouvrant, plus exactement, des problématiques lexicales comme celle des termes Ça va qui touche à la polysémie, mais aussi comme celle de l'expression figée, du verbe support et de la synonymie. Autrement dit, au plan des contenus notre démarche didactique sur le lexique s'inscrit dans le droit fil de ce qu'exprime S. Reboul-Touré : « [un] lexique entendu comme une globalité avec le dépassement du lexique vu comme un réservoir de mots vers un lexique structuré par des relations sémantiques, morphologiques et relié à l'énonciation et au discours». Étant donné que les mots se trouvent pris dans un réseau de relation, le dialogue d'apprentissage de la langue nous semble tout à fait désigné pour tenir le rôle de discours de circonstance. Par discours, nous entrevoyons plus exactement le dialogue de FLE non comme des paroles dites, mais comme un ensemble signif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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