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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프랙탈 분석을 통한 악골 내 낭종의 감압술 후 골 치유에 대한 방사선학적 평가

          백진우,석민,이의석,장현석,임재석,Baek, Jin-Woo,Seok, Min,Lee, Eui-Suk,Jang, Hyun-Seok,Rim, Jae-Suk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2007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 Vol.33 No.5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know the usefulness of fractal analysis when evaluating the radiologic changes after decompression on jaw bone cystic lesions using fractal analysis. Materials and methods: 30cases of cystic lesions were followed up after decompression. Panoramic image was used to observe radiologic changes around the cystic lesion. The part of the panoramic image which showed radiologic change was defined as region of interest(ROI); The fractal dimension of the ROI was calculated using box-counting method. Results: Using sign-rank tes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fractal dimensions after decompression therapy(P<0.0001). The fractal dimensions statistically increased after decompression(the median of D:0.12). Conclusions: The ROI after decompression showed higher fractal dimensions which offer the objective proof of the bone healing around cystic lesions after decompression treatment.

        • 공동주택에서의 사용 배관 현황에 대한 연구

          백진우(Jin Woo Baek),이동희(Dong Hee Lee),이치우(Chi Woo Lee),박률(Lyool Park) 대한설비공학회 2018 대한설비공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8 No.6

          Technology change to keep pace with the rapidly changing social paradigm in modern society. Building mechanical systems to implement these changes realistically are becoming more specialized and detailed. Especially, piping systems that require the transport of fluids and gases to their destination should be designed and arranged in such a way that their mission is not obstructed. In order to complement the important pipe system, it is significant to select a pipe material. This study analyzed the transition process by dividing the pipes used in apartments by work and year.

        • KCI등재

          필기잡록류 저술의 지리·지역 정보 활용 방안

          백진우(Baek Jin-woo) 국어문학회 2018 국어문학 Vol.68 No.-

          본 연구는 조선후기에 활발하게 창작된 필기잡록류 저술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가운데 지리·지역 정보를 수집하고, 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단, 본 연구에서는 주요 대상으로 삼은 자료의 성격을 감안하여 그 범위를 전북 지역으로 한정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보다는, 사례를 추출하고 각각의 사례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데 주력하였다. 논의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였다. 먼저 필기잡록류 저술에 수록된 정보 가운데 지리·지역 정보의 특색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자료를 세 가지 성격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먼저 지역의 지명(地名)을 살펴보았는데, 구체적으로는 건물명(建物名), 사명(寺名)을 실례로 제시하였다. 다음으로는 지역의 인물을 살펴보았고, 이를 통해 기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들을 새롭게 발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해보았다. 끝으로 지역 내 풍속과 특산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오늘날까지도 잘 알려져 있는 지역문화의 원형을 향후 더욱 상세하게 재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필기잡록류 저술의 특성상, 여기에 수록되어 있는 지리·지역 정보는 다른 종류의 저술에서 쉽게 확인할 수 없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고급 지식인 경우가 많다. 향후 이러한 정보들을 새롭게 발굴하여 지역의 문화를 꼼꼼하게 재구성하고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In this paper, I examined the application plan of geographic intelligence from P’ilgi Chaprok(miscellaneous records) focusing on Honam province. I tried to introduce some examples and determine the meanings with those examples. First of all, I provide the characteristics of geographic intelligence from P’ilgi Chaprok. And based on this, I considered the materials divide into three groups. First, I studied the name of place such like a name of structure and temple. Second, I studied the historic figures of local area. With this, I seek for the possibility of find out new people who stayed out of the public eye. Third, I considered the local custom and specialty. I thought these information would contribute to reconstitute the local culture. As P’ilgi Chaprok contains lots of qualified intelligence, it provides meaningful knowledge relate to the local area. I believe we need to discover new informations from P’ilgi Chaprok. So that we can make the best use of such intelligence to rebuild local history and culture.

        • 燕行 送序를 통해 본 18세기 南人系 文人들의 意識世界

          백진우(Baek Jin-woo)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2011 동아한학연구 Vol.- No.7

          이 논문은 18세기에 지어진 燕行 送序의 일반적인 양상을 제시하고, 그 가운데 특별히 남인계 문인들에 의해 창작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그들의 의식 세계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17세기 중반에 淸나라가 건국된 이후로 19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약 200년 동안 다수의 연행 송서가 창작되었다. 明나라가 중국을 통치할 때는 중화의식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비교적 안정적인 외교 관계를 유지했던 반면, 청나라가 중국을 통치하는 동안에 조선의 지식인들이 견지했던 대외 인식은 다소 복합적인 양상을 띠었다. 특히 18세기에는 그와 같은 양상이 두드러져서 명나라에 대한 향수와 청나라에 대한 수용의 태도가 복합적으로 나타났다. 한문산문 가운데 송서는 길을 떠나는 사람보다 전송하는 사람의 의식세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18세기에 창작된 연행 송서의 일반적인 주제 의식은 망해버린 명나라에 대한 향수가 주를 이룬다. 그런데 남인계 문인들은 이와 같은 일반적인 경향과 달리 송서를 통해 다양한 주제 의식을 내보였다는 특징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측면에 주목하여 남인계 문인들에 의해 창작된 연행 송서를 분석하고 그들의 의식 세계를 분석하였다. This paper focuses on analyzing consciousness of the Namin Party writers through farewell prose. Since the Qing dynasty was established in the middle of 17th century, so many farewell prose were written by many different writers. That is because imperial envoys of Chosun dynasty who were heading to Yenching(燕京, the old name of Beijing) generally required a farewell prose from a celebrated writer. During the Ming dynast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osun and the Ming was stable. Because they were sharing the Confucian-Cultural Succession as a common denominator. On the other hand, intellectuals of Chosun dynasty had mixed emotions on Qing dynasty. They admitted Qing as the new occupier of Chinese land outwardly, while they despised Qing through lack of civilization inwardly. This conflicting feelings were intensified throughout the 18th century. Farewell prose usually shows us about the writer’s view of the world instead of the envoys’ opinion. While the general subject of those times was the nostalgia for Ming dynasty, the Namin Party writers seek for various subject. In this paper, I tried to find out their thinking in various ways.

        • KCI등재

          정각선(鄭覺先)의 필기잡록 『두릉만필(杜陵漫筆)』 연구

          백진우 ( Jin Woo Baek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13 民族文化硏究 Vol.60 No.-

          본 논문은 18세기 초반의 필기 잡록 저술인 『두릉만필(杜陵漫筆)』 을 검토하여, 이 저술에 드러난 저자 정각선(鄭覺先, 1660-1743)의 저술 의식을 살피는 것을 목 적으로 한다. 대부분의 필기 잡록 저술이 그러하듯, 『두릉만필』에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양 한 소재의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 실려 있다. 특히 이 가운데 기생 관련 일화, 고부(姑婦) 간의 갈등, 여성의 개가(改嫁) 문제 등은 저자인 정각선의 여성 인식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인 동시에 당시의 사회상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주는 가치 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록 하나하나마다 백성들에 대한 목민관으로 서의 정각선의 관심과 애정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물론 어느 한 인물의 주관적 시선이 특정한 시기의 사회상을 대표할 수는 없으며, 객관적인 지표라고 할 수도 없다. 그렇지만 적어도 당시 사회의 일정한 단 면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더욱이 『두릉만필』의 경우 오랜 기간 동안 지방관을 지낸 저자가 백성들의 생활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진솔하게 서술하였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 서 이 저술은 사회사·문화사 방면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두릉만필』에서 본인이 스스로 진술한 내용과 참고 가능한 자료들을 통해 정각선의 생애를 재구성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 저 술을 관통하는 저자의 저술 의식을 몇몇 특징적인 항목으로 나누어 개별적으로 검토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miscellaneous records of Durung Manp`il from the early 18th century and look at the understanding of the author, Chong Kak-son (鄭覺先, 1660-1743). As is the case with most miscellaneous records, Durung Manp`il contains interesting stories on many different topics. Anecdotes about Kisaengs, conflicts between mother-in-law and daughter-in-law, problems about remarried women, and other stories are especially important because they show Chong`s understanding of women while also helping us make surmises about the social aspects of that time. These records are even more important because each one shows the affection and attention held for the people Chong as governor. Of course, one person`s subjective point of view cannot be said to represent all social aspects of a certain society, and we cannot take it as an objective index. However, one can experience something of a certain cross section of that time period`s society. Durung Manp`il is special in that its author acted as a local government official for a long time and was able to observe the people and write frankly about them. Therefore, the value of this work is especially high in the areas of social history and cultural history.

        • KCI등재후보

          연민 서발문(序跋文)의 특징과 자료적 가치

          백진우 ( Baek Jin-woo ) 연민학회 2021 淵民學志 Vol.35 No.-

          본 논문은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 선생이 창작한 서문(序文)과 발문(跋文) 현황을 정리하고, 이로부터 그 특징과 자료적 가치를 찾아보고자 한 글이다. 전통적으로 문집이나 개별 저술에 붙인 서발문(序跋文)은 해당 문집의 성격을 규정하고 그 가치를 밝히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서발문을 써준 이의 가치관과 문학관을 살피는 데 있어서 유용한 자료이다. 이에 착안하여 연민이 남긴 서발문으로부터 연민의 가치관과 문예관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보았다. 연민이 개별 문집이나 저술에 붙인 서문과 발문으로 확인되는 글은 총 233편이다. 연민이 한학(漢學)에 정통하였으며 제도권의 학문 영역에서도 큰 위상과 문명(文名)이 있었던 사실을 감안할 때, 일생 동안 많은 수의 서문과 발문을 지어준 것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연민의 문집에 실려 있는 서문과 발문의 현황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후, 다음의 몇 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그 특징과 자료적 가치를 살펴보았다. 첫째, 한글 전용 시대에 접어든 이후에도 전통적인 방식이자 문체인 한문 창작에 힘쓴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연민은 그 자신이 평생 한문으로 창작을 지속하였으면서도 결코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은 인물이다. 시대의 변화는 변화대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한문 창작을 통해 의도한 바가 어디에 있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둘째, 서문과 발문으로부터 연민이 남긴 한문학사 서술의 시각 및 맥락과의 접점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민의 수많은 저술 가운데 특히 한문학사 관련 저술은 역작으로 손꼽힌다. 연민이 다른 이들에게 써준 서문과 발문에서 한문학사 서술과 관련한 편린들을 일정 정도 찾아보고자 하였다. 셋째, 문예미(文藝美)의 측면에서 연민이 평이(平易)ㆍ담백(淡白)의 풍격을 강조했음을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연민은 여러 편의 글에서 한문 창작에 있어 평이와 담백이 풍격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언급하였다. 이는 창작자로서 활동한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동시에 다른 이들의 글을 평가할 때도 유의미하게 작용했던 기준이다. 서문과 발문을 통해 그 양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In this paper, I attempt to organize the current status of preface and epilogue written by Lee Ga-won, and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and material values from them. Traditionally, preface and epilogue are attached to a collection of writings or individual writings not only helps to define the character of the book and reveal its value, but is also a useful resource for examining the values and views of literature of the person who wrote. With this in mind, I tried to grasp the value of compassion and the view of literature from the preface and epilogue. Lee Ga-won wrote a total of 233 articles of prefaces and epilogues attached to individual writings or writings. Considering the fact that he had a great civil name in the academic field of the institutional sphere, it is not unusual to have built a large number of articles throughout his life. In this paper, first of all, I summarized the current status of the preface and epilogue, and then the characteristics and material values were examined with emphasis on several aspects. First, even after entering the Hangul-only era, I looked at the meaning of the traditional method and writing of classical Chinese. Lee Ga-won has never fallen behind the trend of the times, even though he has continued to create in classical Chinese throughout his life. While accepting the change of the times as the change, I tried to confirm where the intention was through his articles. Second, from the preface and the epilogue, I tried to examine the point of view and context of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 Chinese. Writing the history of literature is not only difficult to do, and it is not possible to approach it in depth without studying traditional way of studies. I tried to find some pieces related to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 Chinese. Third, I tried to confirm that he emphasized the style of simplicity and plain in terms of literature and beauty. This is a criterion that worked not only for oneself as a creator, but also for evaluating other people's writings. Through the preface and the preface, I examined the aspect in detail.

        • KCI등재

          芝村 金邦杰 만년의 삶의 지향과 문학세계

          백진우(Baek, Jin-woo) 한국인물사연구회 2015 한국인물사연구 Vol.23 No.-

          In this paper, I tried to analyze Kim Bang-geol’s literature and research the meaning of his writings. Especially I focused on his latter years as he served to the public at that period. Also, most of his writings in his collection were written in his late years. So that I reviewed his view of life and literary world through his writings since after 1675. Kim Bang-geol was one of the most important feature in the Nam-in party during the King Sukjong era. He went through three times of political change in 20 years, and he stood at the center of party strife. In his public service, he mainly was in charge of remonstration to the King. With this background, I studied his memorials to the King for resignation and poems of late age. Because we can see the meaning of his political writings and his attitude of miserable life. For this purpose, I analyzed his writings like following. First, I summarized his politic biography and writings. He wrote most of writings in his late age. And this mostly correspond with his political life. This means that we should read his writings carefully. Second, I analyzed his memorials to the King. As he regarded remonstration as important obligation of vassals, he admonished to the King without hesitation. We can see he was a man of integrity from this. Third, I analyzed his poems. He wanted to go back his hometown while he was in the government service. He always hoped to retire and lead a quiet life. Though he could not achieve his goal, his heart was in the right place.

        • 자기연상학습 신경망과 부호변수를 이용한 종합주가지수" 왼쪽어깨" 패턴 검출

          백진우(Jin-Woo Baek),조성준(Sung-Zoon Cho) 한국정보과학회 2000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7 No.2Ⅱ

          본 논문에서 제안한 종합주가지수“ 왼쪽 어깨” 패턴 검출은 자기 연상 학습 신경망을 사용하였다. 종합주가 지수 데이터에서 머리어깨모형 중 왼쪽 어깨에 해당하는 데이터로 신경망을 학습시킨 후 이를 이용하여 현재 혹은 테스트 데이터를 입력으로 주어 성능을 평가하였다. 결과는 비교적 우수하였다. 패턴 검출에 의한 투자를 하였을 경우 17개월간의 누적 수익률이 132%였다. 이 기간동안 buy and hold 전략을 사용했을 경우의 수익률은 39%였다.

        • KCI등재

          金道洙 編 諸家文 選集 『諸家文粹』 硏究

          白晋宇 ( Baek Jin-woo ) 동방한문학회 2022 東方漢文學 Vol.- No.90

          본 논문은 金道洙가 편찬한 문장 選集인 『諸家文粹』에 관한 연구이다. 이 자료는 몇 편의 序跋類 자료와 비평사 선행 연구를 통해 그 성격에 대해 짐작해왔을 뿐, 실제 現傳 여부와 소재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았다. 필자는 최근에 전북대학교 도서관에서 동일 書名의 자료를 확인하고 내용을 검토한 결과 失傳 자료로 여겨졌던 김도수 편 『제가문수』와 일치하는 자료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편자 김도수는 젊은 시절부터 학습 범위가 상당히 넓었다. 儒家의 범위를 벗어나 佛家와 道家를 비롯한 諸家書에 큰 관심과 애호를 보였음을 여러 자료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애호는 오랜 기간 깊이 있는 제가서 학습과 독서로 이어졌으며, 그 결과가 다시 자신의 학습과 애호를 반영하는 문장 선집 작업으로 이어졌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제가서에 대한 애호를 온전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유가의 가치관 안에서 일정 부분 타협한 결과물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제가문수』 편집 과정에서 도가와 불가의 글을 덜어내는 산정 작업을 거쳤다는 김도수의 자기 고백이 이를 방증한다. 본론에서는 새로 발굴한 전북대 소장본이 김도수 편 『제가문수』와 일치함을 입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김도수의 『제가문수』의 성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스승 李德壽의 「諸家文粹引」, 김도수 본인이 산정 작업을 마친 후 작성한 「刪定諸家文粹說」 등, 이 자료를 둘러싼 서발류 문장에서의 언급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제가문수』의 전반적인 성격을 정리하였다. 다음으로 전북대 소장 殘存本의 내용을 검토하여 그 체제와 선집의 특징이 『제가문수』와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이를 토대로 『제가문수』의 현전 여부를 확정하고 잔존본에 의거하여 완질본의 형태가 어떠했을지 재구하고자 하였다.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collective work compiled by Kim Do-soo in the late period of Joseon. The character of this material has only been inferred through a few documents and prior research, however the actual existence and whereabouts of this material have not been clearly known. Then I recently checked and examined a book of the same title in the library of Chonbuk University. And I became convinced that it was a material consistent with Kim Do-soo’s edition, which was considered to be disappeared. Kim Do-soo, known to compiler of this book, had a fairly wide range of learning from a young age. It can be confirmed from various sources that he showed great interest and affection for the books of the Buddhist family and the Dao family. This affection has led to in-depth study and reading of books for a long time, which in turn led to a selection of prose that reflect one's own learning and love. However, in the process, he did not fully express his love, and it seems that he came up with a compromised result within the values of Confucianism. The self-confession of Kim Do-soo that he went through the compilation of removing the Taoist and Buddhist texts proves this. In this article, the discussion was conducted in the following manner to prove that the newly discovered copy of Chonbuk National University’s collection is consistent with Kim Do-soo’s edition of 『Jegamunsoo』. First, in the subordinate sentences surrounding this material written Lee Deok-soo and Kim Do-soo himself after completing the compilation. The comments were confirmed, and through this, the overall character of 『Jegamunsoo』 was summarized. Next, by examining the contents of Chonbuk National University's collec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system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anthology were consistent with 『Jegamunsoo』. Based on this, it was attempted to determine the existence or not of 『Jegamunsoo』 and to reconstruct what the form of the finished version would have been based on the remaining cop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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