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프랙탈 분석을 통한 악골 내 낭종의 감압술 후 골 치유에 대한 방사선학적 평가

        백진우,석민,이의석,장현석,임재석,Baek, Jin-Woo,Seok, Min,Lee, Eui-Suk,Jang, Hyun-Seok,Rim, Jae-Suk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2007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 Vol.33 No.5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know the usefulness of fractal analysis when evaluating the radiologic changes after decompression on jaw bone cystic lesions using fractal analysis. Materials and methods: 30cases of cystic lesions were followed up after decompression. Panoramic image was used to observe radiologic changes around the cystic lesion. The part of the panoramic image which showed radiologic change was defined as region of interest(ROI); The fractal dimension of the ROI was calculated using box-counting method. Results: Using sign-rank tes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fractal dimensions after decompression therapy(P<0.0001). The fractal dimensions statistically increased after decompression(the median of D:0.12). Conclusions: The ROI after decompression showed higher fractal dimensions which offer the objective proof of the bone healing around cystic lesions after decompression treatment.

      • KCI등재

        金道洙 編 諸家文 選集 『諸家文粹』 硏究

        白晋宇 ( Baek Jin-woo ) 동방한문학회 2022 東方漢文學 Vol.- No.90

        본 논문은 金道洙가 편찬한 문장 選集인 『諸家文粹』에 관한 연구이다. 이 자료는 몇 편의 序跋類 자료와 비평사 선행 연구를 통해 그 성격에 대해 짐작해왔을 뿐, 실제 現傳 여부와 소재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았다. 필자는 최근에 전북대학교 도서관에서 동일 書名의 자료를 확인하고 내용을 검토한 결과 失傳 자료로 여겨졌던 김도수 편 『제가문수』와 일치하는 자료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편자 김도수는 젊은 시절부터 학습 범위가 상당히 넓었다. 儒家의 범위를 벗어나 佛家와 道家를 비롯한 諸家書에 큰 관심과 애호를 보였음을 여러 자료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애호는 오랜 기간 깊이 있는 제가서 학습과 독서로 이어졌으며, 그 결과가 다시 자신의 학습과 애호를 반영하는 문장 선집 작업으로 이어졌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제가서에 대한 애호를 온전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유가의 가치관 안에서 일정 부분 타협한 결과물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제가문수』 편집 과정에서 도가와 불가의 글을 덜어내는 산정 작업을 거쳤다는 김도수의 자기 고백이 이를 방증한다. 본론에서는 새로 발굴한 전북대 소장본이 김도수 편 『제가문수』와 일치함을 입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김도수의 『제가문수』의 성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스승 李德壽의 「諸家文粹引」, 김도수 본인이 산정 작업을 마친 후 작성한 「刪定諸家文粹說」 등, 이 자료를 둘러싼 서발류 문장에서의 언급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제가문수』의 전반적인 성격을 정리하였다. 다음으로 전북대 소장 殘存本의 내용을 검토하여 그 체제와 선집의 특징이 『제가문수』와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이를 토대로 『제가문수』의 현전 여부를 확정하고 잔존본에 의거하여 완질본의 형태가 어떠했을지 재구하고자 하였다.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collective work compiled by Kim Do-soo in the late period of Joseon. The character of this material has only been inferred through a few documents and prior research, however the actual existence and whereabouts of this material have not been clearly known. Then I recently checked and examined a book of the same title in the library of Chonbuk University. And I became convinced that it was a material consistent with Kim Do-soo’s edition, which was considered to be disappeared. Kim Do-soo, known to compiler of this book, had a fairly wide range of learning from a young age. It can be confirmed from various sources that he showed great interest and affection for the books of the Buddhist family and the Dao family. This affection has led to in-depth study and reading of books for a long time, which in turn led to a selection of prose that reflect one's own learning and love. However, in the process, he did not fully express his love, and it seems that he came up with a compromised result within the values of Confucianism. The self-confession of Kim Do-soo that he went through the compilation of removing the Taoist and Buddhist texts proves this. In this article, the discussion was conducted in the following manner to prove that the newly discovered copy of Chonbuk National University’s collection is consistent with Kim Do-soo’s edition of 『Jegamunsoo』. First, in the subordinate sentences surrounding this material written Lee Deok-soo and Kim Do-soo himself after completing the compilation. The comments were confirmed, and through this, the overall character of 『Jegamunsoo』 was summarized. Next, by examining the contents of Chonbuk National University's collec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system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anthology were consistent with 『Jegamunsoo』. Based on this, it was attempted to determine the existence or not of 『Jegamunsoo』 and to reconstruct what the form of the finished version would have been based on the remaining copies.

      • KCI등재

        20 세기초 일본인 장서가의 필사기와 장서기 연구 -마에마 쿄사쿠와 아사미 린타로의 장서를 중심으로 -

        백진우(Baek Jin-woo) 대동한문학회 2016 大東漢文學 Vol.49 No.-

        본고에서는 20세기초 우리나라에 머물던 마에마 쿄사쿠[前間恭作, 1868 ~1942]와 아사미 린타로[淺見倫太郞, 1869~1943]의 한국 고문헌 수집 활동과 양상을 살피고자 하였다. 마에마는 1891년에 유학생 신분으로 조선에 들어온 후 주로 통역관으로 근무하다가 1911년에 일본으로 돌아간 인물 이다. 아사미는 1906년부터 1918년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주로 법관으로 활동하였다. 이들이 우리나라에 머물던 기간은 1906년부터 1911년까지 약 5년간 겹치는데, 이 기간 동안 이들은 조선고서간행회의 제1기 멤버로 함께 활동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 시기 뿐만 아니라 일본으로 돌아간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며 학문적인 교유를 이어나갔다.이들은 한국 고문헌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일부 고문헌에 자료를 얻거나 작성하게 된 경위를 자필로 남겨 놓았다. 이를 필사기 또는 장서기라 부르 는데, 여기에는 자료의 수집 시기, 수집 경로, 수집 내력 등을 날것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자료를 온전하게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정보원이 된다. 본고에서는 필사기와 장서기를 중심으로 이들의 컬렉션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하였다. 첫째, 질과 양의 측면에서 가장 수준 높은 장서를 수집했던 주요 인물들이 컬렉션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좀 더 면밀 하게 추적해보았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이들의 우리나라 고문헌 이해 수준을 함께 검토해보았다. 둘째, 외국인들의 우리나라 고문헌 자료 수집 활동이 활발했던 시기인 20세기 초의 서적 유통 양상을 좀 더 상세하게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들은 단순히 책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에게 부족한 자료를 다른 누군가로부터 빌려서 필사하여 보충함으로써 자신의 컬렉션을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하였다. 셋째, 필사기와 장서기에 남아 있는 정보를 통해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인 장서가들의 존재와 활동 양상을 일부 확인하였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오카다 노부토시, 도쿠토미 소호, 가나 자와 쇼자부로 등을 들 수 있다. This study verifies two figures who had stayed in Korea, and who had collected Korean ancient books. One is Mayema Kyosaku(前間恭作, 1868~1942) and another is Asami Rintaro(淺見倫太郞, 1869~1943). Mayema, arrived to Chosun in 1891 as a foreign student, had worked as a Korean-Japanese interpreter before returned to his country, Japan. Asami worked as a judge since 1906 to 1918. Since 1906 to 1911, for 5 years, those were members of the first stage of the publication associate for ancient books in Chosun. Not only period of staying in Chosun, but also after returned to their own country, both had a scholastic exchanges consistently. Also, Mayema and Asami wrote manuscript, which is called memorandum of transcription or ex libris, on details of process of obtaining research materials on ancient Korean books. memorandum of transcription is composed of date of obtaining, channels of obtaining, and background of obtaining. Those are very important sources to understand data properly. It is identified several substances as follows. First, the thesis traces leading lights making process of book collection, those who collected high-quality and large quantity of books or materials. Also, the thesis reviews level of understanding of Korean ancient documents at the same time. Second, the thesis tries to verify early 20th century s-at this time, foreigners who stayed Korea, were collected Korean books activelytendency of book distribution structure. People who lived early 20th century not only bought books, but also transcribed in order to make their own collections. Third, the thesis verifies Japanese book collectors who unfamiliar to us, and their book collecting tendency by using information of memorandum of transcription or ex libris. The typical figures are Okada Nobutoshi(岡田信利, 1857~1932), Tokutomi Soho(德富蘇峯, 1863~1957), and Kanazawa Shôzaburô(金澤庄三郎, 1872~1967).

      • 燕行 送序를 통해 본 18세기 南人系 文人들의 意識世界

        백진우(Baek Jin-woo)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2011 동아한학연구 Vol.- No.7

        이 논문은 18세기에 지어진 燕行 送序의 일반적인 양상을 제시하고, 그 가운데 특별히 남인계 문인들에 의해 창작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그들의 의식 세계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17세기 중반에 淸나라가 건국된 이후로 19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약 200년 동안 다수의 연행 송서가 창작되었다. 明나라가 중국을 통치할 때는 중화의식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비교적 안정적인 외교 관계를 유지했던 반면, 청나라가 중국을 통치하는 동안에 조선의 지식인들이 견지했던 대외 인식은 다소 복합적인 양상을 띠었다. 특히 18세기에는 그와 같은 양상이 두드러져서 명나라에 대한 향수와 청나라에 대한 수용의 태도가 복합적으로 나타났다. 한문산문 가운데 송서는 길을 떠나는 사람보다 전송하는 사람의 의식세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18세기에 창작된 연행 송서의 일반적인 주제 의식은 망해버린 명나라에 대한 향수가 주를 이룬다. 그런데 남인계 문인들은 이와 같은 일반적인 경향과 달리 송서를 통해 다양한 주제 의식을 내보였다는 특징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측면에 주목하여 남인계 문인들에 의해 창작된 연행 송서를 분석하고 그들의 의식 세계를 분석하였다. This paper focuses on analyzing consciousness of the Namin Party writers through farewell prose. Since the Qing dynasty was established in the middle of 17th century, so many farewell prose were written by many different writers. That is because imperial envoys of Chosun dynasty who were heading to Yenching(燕京, the old name of Beijing) generally required a farewell prose from a celebrated writer. During the Ming dynast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osun and the Ming was stable. Because they were sharing the Confucian-Cultural Succession as a common denominator. On the other hand, intellectuals of Chosun dynasty had mixed emotions on Qing dynasty. They admitted Qing as the new occupier of Chinese land outwardly, while they despised Qing through lack of civilization inwardly. This conflicting feelings were intensified throughout the 18th century. Farewell prose usually shows us about the writer’s view of the world instead of the envoys’ opinion. While the general subject of those times was the nostalgia for Ming dynasty, the Namin Party writers seek for various subject. In this paper, I tried to find out their thinking in various ways.

      • KCI등재

        芝村 金邦杰 만년의 삶의 지향과 문학세계

        백진우(Baek, Jin-woo) 한국인물사연구회 2015 한국인물사연구 Vol.23 No.-

        In this paper, I tried to analyze Kim Bang-geol’s literature and research the meaning of his writings. Especially I focused on his latter years as he served to the public at that period. Also, most of his writings in his collection were written in his late years. So that I reviewed his view of life and literary world through his writings since after 1675. Kim Bang-geol was one of the most important feature in the Nam-in party during the King Sukjong era. He went through three times of political change in 20 years, and he stood at the center of party strife. In his public service, he mainly was in charge of remonstration to the King. With this background, I studied his memorials to the King for resignation and poems of late age. Because we can see the meaning of his political writings and his attitude of miserable life. For this purpose, I analyzed his writings like following. First, I summarized his politic biography and writings. He wrote most of writings in his late age. And this mostly correspond with his political life. This means that we should read his writings carefully. Second, I analyzed his memorials to the King. As he regarded remonstration as important obligation of vassals, he admonished to the King without hesitation. We can see he was a man of integrity from this. Third, I analyzed his poems. He wanted to go back his hometown while he was in the government service. He always hoped to retire and lead a quiet life. Though he could not achieve his goal, his heart was in the right place.

      • 공동주택에서의 사용 배관 현황에 대한 연구

        백진우(Jin Woo Baek),이동희(Dong Hee Lee),이치우(Chi Woo Lee),박률(Lyool Park) 대한설비공학회 2018 대한설비공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8 No.6

        Technology change to keep pace with the rapidly changing social paradigm in modern society. Building mechanical systems to implement these changes realistically are becoming more specialized and detailed. Especially, piping systems that require the transport of fluids and gases to their destination should be designed and arranged in such a way that their mission is not obstructed. In order to complement the important pipe system, it is significant to select a pipe material. This study analyzed the transition process by dividing the pipes used in apartments by work and year.

      • KCI등재

        역사 인물 논평을 통해 본 근대 전환기 유학자의 출처와 처세 의식 ─매천 황현의 경우를 중심으로─

        백진우(Baek, Jin-woo) 국어문학회 2020 국어문학 Vol.75 No.-

        이 논문은 매천 황현이 남긴 역사 인물 논평 성격의 사론 산문 3편을 분석의 중심에 두고서 근대 전환기를 살아간 유학자(儒學者)의 출처와 처세 의식이 어떠했는지를 살핀 글이다. 출처와 처세는 지식인으로서 유학자가 평생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였다고 할 수 있다. 황현은 사론 산문을 통해 자신의 출처관과 처세관을 일정 수준 드러내 보였다. 그는 역사 인물에 대한 평가라는 방식을 빌려 국가가 장차 망하려는 시기를 살아가는 지식인으로서 견지해야 할 가치를 제시하였다. 이 분석을 통해 유교가 지탱해온 전통적인 가치가 위협받고 희석되는 상황 속에서 유학자들이 어떤 고민을 했으며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의 논평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황현은 역사 인물에 대한 평가, 즉 논평이라는 방식을 빌려 혼란한 시기를 살아가는 지식인들이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처사를 자처하며 은거하더라도 국가의 위기 상황에서는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보았으며, 이를 위해 거짓 유자의 모습을 멀리하고 참된 유자의 모습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견해는 당대 지식인들의 거짓된 모습에 대한 비판이자, 자기 자신이 평생 지키고자 한 가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rule of conduct in life(出處觀) of Confucian scholars during the turning point of modern ages. For this purpose, I analyzed 3 historical essays of Hwang Hyun(黃玹). He was a representive figure of patriotic sentiment during the late 19<SUP>th</SUP> century. And it can be said that the source and the situation were important issues that Confucian scholars as intellectuals had to worry about their enture lives. Hwang Hyun showed a certain level of his view of source and customs through writing historiographical essays. Borrowing the method of evaluation historucal figures, he presented the values that should be maintained as an intellectual living in a period when the nation is about to fall. Through this analysis, I tried to confirm what kind of concerns the Confucian scholars had and what position they took in a situation where the traditional values sustained by Confucianism were threatened and diluted. Hwang Hyun tried to suggest a direction for the attitude of intellectuals who lived in modern transition period borrowing an evaluation of historical figures. Even if they went into retirement, they saw that in a crisis situation in the country, they should try to solve the real problems. And to this end, he saw that it was necessary to avoid the appearance of false Confucian scholar. This view is a criticism of the false appearance of intellectuals of the day, and one can guess that it was a value that he himself sought to keep for his life.

      • KCI등재

        정각선(鄭覺先)의 필기잡록 『두릉만필(杜陵漫筆)』 연구

        백진우 ( Jin Woo Baek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13 民族文化硏究 Vol.60 No.-

        본 논문은 18세기 초반의 필기 잡록 저술인 『두릉만필(杜陵漫筆)』 을 검토하여, 이 저술에 드러난 저자 정각선(鄭覺先, 1660-1743)의 저술 의식을 살피는 것을 목 적으로 한다. 대부분의 필기 잡록 저술이 그러하듯, 『두릉만필』에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양 한 소재의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 실려 있다. 특히 이 가운데 기생 관련 일화, 고부(姑婦) 간의 갈등, 여성의 개가(改嫁) 문제 등은 저자인 정각선의 여성 인식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인 동시에 당시의 사회상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주는 가치 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록 하나하나마다 백성들에 대한 목민관으로 서의 정각선의 관심과 애정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물론 어느 한 인물의 주관적 시선이 특정한 시기의 사회상을 대표할 수는 없으며, 객관적인 지표라고 할 수도 없다. 그렇지만 적어도 당시 사회의 일정한 단 면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더욱이 『두릉만필』의 경우 오랜 기간 동안 지방관을 지낸 저자가 백성들의 생활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진솔하게 서술하였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 서 이 저술은 사회사·문화사 방면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두릉만필』에서 본인이 스스로 진술한 내용과 참고 가능한 자료들을 통해 정각선의 생애를 재구성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 저 술을 관통하는 저자의 저술 의식을 몇몇 특징적인 항목으로 나누어 개별적으로 검토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miscellaneous records of Durung Manp`il from the early 18th century and look at the understanding of the author, Chong Kak-son (鄭覺先, 1660-1743). As is the case with most miscellaneous records, Durung Manp`il contains interesting stories on many different topics. Anecdotes about Kisaengs, conflicts between mother-in-law and daughter-in-law, problems about remarried women, and other stories are especially important because they show Chong`s understanding of women while also helping us make surmises about the social aspects of that time. These records are even more important because each one shows the affection and attention held for the people Chong as governor. Of course, one person`s subjective point of view cannot be said to represent all social aspects of a certain society, and we cannot take it as an objective index. However, one can experience something of a certain cross section of that time period`s society. Durung Manp`il is special in that its author acted as a local government official for a long time and was able to observe the people and write frankly about them. Therefore, the value of this work is especially high in the areas of social history and cultural history.

      • SCIESCOPUSKCI등재
      • KCI등재

        필기잡록류 저술의 지리·지역 정보 활용 방안

        백진우(Baek Jin-woo) 국어문학회 2018 국어문학 Vol.68 No.-

        본 연구는 조선후기에 활발하게 창작된 필기잡록류 저술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가운데 지리·지역 정보를 수집하고, 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단, 본 연구에서는 주요 대상으로 삼은 자료의 성격을 감안하여 그 범위를 전북 지역으로 한정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보다는, 사례를 추출하고 각각의 사례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데 주력하였다. 논의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였다. 먼저 필기잡록류 저술에 수록된 정보 가운데 지리·지역 정보의 특색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자료를 세 가지 성격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먼저 지역의 지명(地名)을 살펴보았는데, 구체적으로는 건물명(建物名), 사명(寺名)을 실례로 제시하였다. 다음으로는 지역의 인물을 살펴보았고, 이를 통해 기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들을 새롭게 발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해보았다. 끝으로 지역 내 풍속과 특산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오늘날까지도 잘 알려져 있는 지역문화의 원형을 향후 더욱 상세하게 재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필기잡록류 저술의 특성상, 여기에 수록되어 있는 지리·지역 정보는 다른 종류의 저술에서 쉽게 확인할 수 없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고급 지식인 경우가 많다. 향후 이러한 정보들을 새롭게 발굴하여 지역의 문화를 꼼꼼하게 재구성하고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In this paper, I examined the application plan of geographic intelligence from P’ilgi Chaprok(miscellaneous records) focusing on Honam province. I tried to introduce some examples and determine the meanings with those examples. First of all, I provide the characteristics of geographic intelligence from P’ilgi Chaprok. And based on this, I considered the materials divide into three groups. First, I studied the name of place such like a name of structure and temple. Second, I studied the historic figures of local area. With this, I seek for the possibility of find out new people who stayed out of the public eye. Third, I considered the local custom and specialty. I thought these information would contribute to reconstitute the local culture. As P’ilgi Chaprok contains lots of qualified intelligence, it provides meaningful knowledge relate to the local area. I believe we need to discover new informations from P’ilgi Chaprok. So that we can make the best use of such intelligence to rebuild local history and culture.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