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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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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語における一字漢語動詞の語彙論的分析

        배진영 동아시아일본학회 2007 일본문화연구 Vol.24 No.-

        본 연구에서는 일본어의 一字 한자어 동사 전체에 주목하여, 사전에 기재되어 있는 일본어의 一字 한자어 동사의 어형 및 실제 사용 빈도, 고유어 동사의 유의어를 갖는 一字 한자어 동사와의 사용률을 비교 분석하였다. 一字 한자어 동사의 어형은 後部에「~suru」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다음으로 「~jiru/zuru」가  많이 사용됨을 알 수 있었다.  2종류의 활용 유형을 갖는 一字 한자어 동사에 대해 사용빈도를 통해 비교한 결과,「~su·suru」에서는「~suru」가,「~jiru·zuru」에서는,특히「~jiru」의 어형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一字 한자어 동사의 유의어의 유무에 따른 비율에서는 70%의 一字 한자어 동사가 유의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사전에 기재된 一字 한자어 동사의 사용 빈도를 본 결과에서는, 15%의 용례가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들 一字 한자어 동사는 유의어를 갖는 一字 한자어 동사보다 유의어를 가지지 않는 一字 한자어 동사가 사용 빈도도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一字 한자어 동사는 유의어를 갖는 고유어동사와의 사용 빈도 비교에서, 고유어 동사보다 사용 빈도가 높은 一字 한자어 동사가13%에 불과함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이러한 사용 빈도가 높은 용례는 1000이상 빈도에서 거의 볼 수 있어 一字 한자어 동사의 사용이 매우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韓日両言語の大衆歌謡における外来語の使用傾向

        裵晋影 한국일본근대학회 2016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51

        Recently, loanwords are permeating daily life deeply in the Korean and Japanese languages. As cultural exchanges between both countries have become popular, the uses of loanwords between the two languages have become high as well. This study examines the use of loanwords between the Korean and Japanese languages in their most recent 10 years, and focuses on the titles of the popular songs between the two languages that make use of the aspect of loanwords and foreign words. As a result loanword use by the popular song title is used much more in Japanese than in Korean. Korean loanword uses are below half, percentage wise, except for the year 2009, and Japanese loanword use have consistently been over half throughout the years. Secondly, by looking at the popular song titles of the two countries, it was found that Japanese titles tend to have more “wriiting”, “coined words” and “etymology.” Much more than when compared to the popular song titles of Korea. Through this study it can be seen that the use of loanwords between the Korean and Japanese language have increased and confirms that loanwords have permeated deeply into the daily lives of the countries’ citizens.

      • KCI등재

        하이에키언 삼각형(HT)의 의미와 한계: 재평가

        배진영 한국제도∙경제학회 2017 제도와 경제 Vol.11 No.3

        The global financial crisis occurred in the early 2000s made many people divert much attention to the business cycle theory based on the economics of Austrian school. Not a few Austrian economists use an analytical tool called the ‘Hayekian Triangle’(HT) to develop their business cycle theory. It would not be denied that HT has played a pivot role in constructing ‘Austrian business cycle theory’(ABCT). This paper examines the meaning of HT, summarizes the criticisms of Barnett and Block who pointed out the problems in HT, and tries to reappraise their criticisms on HT. HT is a geometrical figure introduced to describe the production structure of a country at a certain point in time. It is not a flow variable but a stock one. It has many problems due to oversimplifying the production structure of a country, but HT has contributed many things academically and politically as follows: First, it allowed the ‘Austrian business cycle theory’ to compete with mainstream economists. Secondly, it shows clearly that the business cycle can be induced by the artificial injection or withdrawal of money into circulation. Thirdly, it makes one easier to understand a business cycles, comparing with other theories. Fourth, it realizes that saving is more important than consumption in order to achieve economic growth. Fifth, GDP and input-output tables are commonly used to determine the economic performance of a whole country. However, these indicators which are flow variable can not show the detailed production structure of a country at a moment. In this regard, HT reminds us that it is important to develop indicators for business cycle that reflect the concept of HT. It seems like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of the brain at a certain point in time to identify brain lesions. 2000년대 초 일어난 세계금융위기는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기변동 이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했다. 적지 않은 오스트리안 경제학자들은 그들의 경기변동 이론을 전개하기 위하여 소위 ‘하이에키언 삼각형’(이하 HT)이라는 분석도구를 사용한다. 이 글은 HT의 의미를 검토하고 HT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네트·블라크(Barnett & Block)의 글을 비판적으로 정리하면서 HT에 대한 재평가를 시도한다. HT는 어느 한 시점에 한 나라의 생산구조를 묘사하기 위하여 도입한 저량(stock)의 기하학적인 개념이다. 그것은 한 나라의 생산구조를 지나치게 단순화한 데 따른 여러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지만 그 단순함 때문에 오히려 HT는 학문적으로 그리고 정책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여를 했다. 첫째, ‘오스트리안 경기변동 이론’을 주류 경제학자들과 대등한 수준에서 경쟁하도록 했다. 둘째, 경기변동의 원인이 인위적인 통화량 변동에 있음을 각인시켜주었다. 셋째, 교육적인 측면에서 경기변동의 원인을 다른 이론들과 비교하면서 보다 쉽게 이해하게 해주었다. 넷째, 경제성장에서 소비보다 저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다섯째, GDP나 산업연관표는 거시경제지표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들 ‘유량’ 지표만으로는 어느 한 시점에서의 한 나라 생산구조를 세세히 보여줄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저량’으로서 HT의 개념을 반영하는 지표 개발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그것은 마치 뇌 병변을 규명하기 위하여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어느 한 시점에서의 뇌를 단층 촬영하는 것과 같다.

      • 경쟁질서의 원칙과 노무현 정부의 경제질서정책 과제

        배진영 한국질서경제학회 2003 질서경제저널 Vol.6 No.1

        어떤 경제질서가 보다 인간답고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게 하는 경제질서인가? 본 연구의 목적은 이에 관한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이로부터 김대중 정권의 경제개혁 내용을 평가하고 노무현 정권의 질서정책 방향과 그 핵심 과제를 제시하는 데 있다. 바람직한 경제질서에 관한 원칙을 자유와 분배정의 간의 갈등, 자유와 질서와의 갈등, 질서도(秩序度)와 부패와의 관계, 그리고 인간의 본성과 제도간의 갈등으로부터 논리적으로 밝힐 것이다. 그 원칙들을 요약하면, 첫째, 경제질서는 경쟁질서이어야 한다. 둘째, 경쟁질서는 공정하고 엄격하게 지켜지고 관리되어야 한다. 셋째, 분배보다 성장을 우선하는 질서여야 한다. 넷째, 일반적이고 불특정 다수에 적용되는 질서여야 한다. 이어서 김대중 정권의 4대 경제개혁 내용을 평가하여 한국의 경제질서 문제점들을 점검한다. 앞에서 정리된 원칙들과 김대중 정부의 경제질서 정책의 평가를 갖고 노무현 정권의 경제질서 정책의 과제를 제시한다. 그 과제는 부동산 가격의 급등과 경제질서 문제, 감독 기관의 독립성 보장과 견제장치의 마련,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경쟁정책, 정부의 노동정책과 경쟁질서, 공공부문과 경쟁정책, 방송매체의 내용과 경제질서와 같이 현 정권의 현안에 관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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