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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산불 현황진단과 대응방안

        배민기,변성수 충북연구원 2019 충북 FOCUS Vol.- No.164

        □ 문제의 제기 · 산불 예방과 관리가 국제적 이슈로 부각 · 국가 재난으로 선포된 강원도 산불을 계기로 산림면적 비율이 높은 충북에서도 산불대비 강화가 필요 · 충북 산불 발생현황 및 산불안전을 위한 정책과 추진사업 마련 □ 충청북도 산불발생 현황 · 산불 빈발 시기는 봄·가을, 주요 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소각 행위 · 2003년 이후로 가장 많이 발생한 년도는 2017년으로 46건이며, 2012년, 2013년은 14건으로 가장 발생건수가 적었음 · 충북에서 2003년 이후로 가장 산불이 많이 발생한 시군은 옥천군으로서 59건이며 전체 발생건수 중 13.2%를 차지함. 다음으로 충주, 제천, 보은, 영동 순임 · 충북에서 발생한 산불의 36.1%가 입산자 실화로 인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논밭두렁 소각 20.2%, 쓰레기 소각이 14.3%를 차지함 □ 충청북도 주요 산불 대응방안 · 적극적 산불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 · 충북 지역특성을 고려한 산불예경보체계 마련 ·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산불관리의 과학화 · 협력적·상시적 산불관리 거버넌스 체계 구축 · 산불진화용 담수지의 체계적 관리 · 산불진화 전문인력 확충 및 역량 강화

      • 시민주도형 기후·안전정책으로의 전환

        배민기 충북연구원 2018 충북 FOCUS Vol.- No.150

         □문제의 제기 ⦁기후안전을 위한 시민참여는 권리이자 의무 ⦁국가 주도의 하향식 정책·기술의 실효성 한계 ⦁기후·안전 정책은 상향식 접근, 시민과 거버넌스가 핵심 ⦁기후·안전분야는 다양한 역할 분담 주체가 필요 ⦁기후·안전을 비롯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리적인 방법으로 리빙랩(Living Lab) 부상 ⦁시민사회의 ICT수용력 향상이 리빙랩의 기반  □도민의 창의성을 활용한 리빙랩 확산·보급 과제 ⦁리빙랩은 충북내 재난대응(소방), 기후변화 적응문제에 대한 모범적인 도민차명 모델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북도 및 각 시군에서 적극적으로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 ⦁충북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리빙랩 활용도 높아 ⦁공유플랫폼 구현 지원 검토 필요 ⦁기후·안전 서비스의 단순 수요자였던 시민들이 全과정에 참여해 문제를 함께 해결하도록 리빙랩 지원 사업 추진 ⦁시민의견이 지역 기후·안전 관련 계획에 반영되도록 제도화 검토 ⦁리빙랩 지원계획 술립 및 예산지원, 관련 정책 간의 연계·협력, 법제도 근거마련 등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 필요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ICT기반 리빙랩 활성화로 지역에서 도민 체감도 및 수용성 높은 정책 발굴 추진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충청북도의 LED조명 대체효과 : 백열등 교체를 대상으로

        배민기 충북연구원 2010 지역정책연구 Vol.21 No.2

        Light emitting diode (LED) is in the spotlight as the potential leader of the next generation for the green growth industry in Korea. A LED is a semiconductor light source. LEDs present many advantages over incandescent light sources including lower energy consumption, longer lifetime, improved robustness, smaller size, faster switching, and greater durability and reliabil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alculate replace effectiveness such as an annual amount of CO2 emission, electric energy saving, and cost-reduction in case of replace incandescent lamp by LED in Chungbuk Province (CP). As results, If fifty percent of number of household replaces five incandescent lamps by LEDs per household, we can save twenty-two billion won as electric bill, and reduce 34, 737~96, 543 tC02 per year. It was same effectiveness that planted 6, 947, 000~19, 309, 000 fine trees and reduced CO2 emission from 7, 633~21, 214 cars. This research verified that LED was able to reduce greenhouse gases and to provide various public functions such as protection of environmental pollution, industrial growth, and so on. This research proposed that green industry needed more labor for factories and markets for products in CP to respond positively to climatic change. -

      •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및 정책연계 방안

        배민기 충북연구원 2015 충북 FOCUS Vol.- No.108

        □ 목적 ?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지속적 경고, 기후변화 적응정책 강화 시급,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기후변화 적응계획 수립 완료 단계 ?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VESTAP를 이용한 청주시의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적응이 시급한 지역과 취약분야를 파악하고 어떻게 적응정책과 연계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함 □ 분석결과 및 정책으로의 연계방안 ? 청주시 사례를 보면 전반적으로 용담·명암·산성동, 용암동과 강서동의 기후변화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후노출은 인위적인 개선이 어렵지만 적응능력 지표수준은 정책변화를 통해 개선 가능 ? 기후변화 예측이 어렵고 지자체내에 취약성 평가 관련 전문인력이나 예산, 시간 등의 한정된 자원을 고려할 때 VESTAP를 활용한 취약성 평가는 활용성이 높을 것 ? 지자체 읍면동간 상대적인 기후변화 취약성 비교를 통해 적응을 위한 자원배분이나 지원이 시급한 지역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같은 지자체 내에서도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함 ? 기후변화 적응부문별 취약(노출-민감도) 지도를 작성하고 결과에 대해 논의해 봄으로써, 지역내의 주민과 지자체, 관련 이해당사자들 간의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음 ? 지역내 기후조사 인프라 확충, 지역 기후변화 영향 모델 구축, 지자체 기후변화 부분별 위험지역 규명, 지자체 재난관리시스템의 검토, 공무원 및 주민 적응능력의 배양, 취약계층 거주 지역에 대한 우선 적응대책 수립, 기후변화 적응 교육 강화 등 기후변화 취약성 개선을 위한 지속적 노력 필요 ? 향후 기후변화 취약성의 평가는 지자체의 균형발전 정책발굴에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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