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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스토텔레스에서의 실천철학의 정초

        반성택 서경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97 人文科學硏究 Vol.3 No.-

        이론과 실천이 서로 상이함에 착안하여 철학을 이론철학과 실천철학으로 구분하는 것은 서양철학사에서 가장 오래된 논의들 중의 하나이다. 이론철학과 실천철학의 구분과 관련하여 칸트는 자연과 자유라는 두개의 서로 종합 될 수 없는 인과개념으로 설명하지만, 고대희랍 특히 대표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에서는 이와 다르다. 여기에 따르면 이론은 불변적이고, 본질적으로 존재하는 존재자 즉 항존적(恒存的) 인 탐구대상과 관련한다. 이 말이 그렇지만 이론적 탐구는 운동조차도 하지 않는 대상에로 향한다는 것을 뜻하지난 않는다. 운동은 하되 그 안에 불변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고 여겨지는 대상들, 예를 들어 고대철학적 맥락에서 볼 때 천체는 운동은 하지만 일정한 운동을 지속한다는 점에서 운동 속에 불변적인 본질을 소지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고대인들이 그것을 이론적 탐구의 주제로 삼았던 것이다.

      • KCI등재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인문학의 눈

        반성택 한국하이데거학회 2017 현대유럽철학연구 Vol.0 No.46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담론이 오늘날 뜨겁다. 과학기술 분야만이 아니라 공 공 부문도 또한 인문학 분야도 4차 산업혁명 담론에 나서고 있다. 이 논문은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인문학의 관점은 어떻게 설정되는 것이 적절한지를 인간 역사의 진행, 관련 자료의 고찰 등으로 규명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본론에서의 논의는 ‘4차 산업혁명 앞에 선 우리 역사’, ‘역사의 두 장면: 고대 아테네와 18세기말 이중혁명’, ‘전문가 담론과 공론장 담론’이라 는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산업혁명을 대하는 우리 역사의 눈으로 보면 4차 산업혁명은 그저 인공지능 등으로만 다가올 수 없다고 밝힌다. 이어서 고 대 아테네에서의 시민, 자유, 민주 이념의 등장, 이어지는 오랜 망각 그리고 18 세기말부터의 부활이라는 역사 진행을 떠올리며 산업혁명을 역사, 인문학으로 바라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전문가가 주도하는 담론에 대한 근본적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밝힌다. 이러한 논의를 통하여, 산업혁명에 따른 인문학의 눈을 작동시킬 것이 아니라 산업혁명을 인간 역사의 진행에서 바라보 는 인문학의 눈이 필요함이 드러난다. 아울러 해석학적 순환 개념에 기초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의 유의미한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The discourse surround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 hot today. Not only science and technology but also public sector and humanities are taking part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arify the appropriateness of how to set the viewpoint of the humanities in the industrial revolution by examining progress of human history and relevant data. To this end, the discussion is divided into three parts: 'Our History in fron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wo Scenes in History: Ancient Athens and the Double Revolution in the End of the 18th Century', and 'Discourse on Expert and Public Sphere'. First, from the perspective of our history of industrial revolutio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an not come only by artificial intelligence etc. I think that it is necessary to look at the industrial revolution as history and humanities by recalling the history of civilization, liberty, democracy in ancient Athens, long-forgotten obsession and resurrection from the end of the 18th century. And that there should be a fundamental review of expert-led discourse. Through these discussions, it is revealed that humanist eyes need to look at the development of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course of human history, not to activate the eyes of humanities according to industrial revolution. In addition, we will present a meaningful view of the humanistic approach to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ased on the concept of hermeneutic circulation.

      • KCI등재

        후설 현상학과 민주주의

        반성택(Pan, Sungtak)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4 철학사상 Vol.51 No.-

        후설 현상학을 민주주의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는 논의는 국내에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국외에서는 최근 여럿 발견된다. 이 논문은 현상학적 철학이 주관으로의 귀환을 외치고, 이 주관도 당시의 심리학 경향과 연결된 과학적 주관이 아니라 이른바 선험적 주관이며, 나아가 이 선험적 주관도 살아가는 그리고 존재론적 주관이라고 하는데도 이에서 민주주의적 의미를 주목하지 않는 학계의 연구 동향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작성되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이 논문은 후설 현상학에 대한 문헌적 접근이 보이는 한계를 지적하고, 이어서 주관주의 및 역사성 문제를 다룬다. 후설 현상학이 지닌 민주적 성격을 철학사와의 접점에서 고찰하고자 이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프로네시스 개념이 분석된다. 이러한 논의의 결과 이 논문은 후설 현상학 연구에 민주주의와 관련한 논의 지평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This article attempts to interpret and understand Husserlian phenomenology from the viewpoint of democracy. While it is difficult to find such an interpretation of the phenomenological philosophy, it is well known that phenomenology is based upon the ego which is not to consider a psychological approach but to construct an understanding from the transcendental perspective. Husserl argues that transcendental subjectivity is "lived" and ontological. Thus, this paper aims to discuss a democratic character of phenomenology. The discussion which deals with subjectivism, historicity, and phronesis etc. results in the clarification of the central issue in this article, which means that Husserlian phenomenology focuses on democracy.

      • KCI등재

        후설 현상학에서 공동체 논의의 출발점

        반성택(Sung-Tak Pan) 한국현상학회 2004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23 No.-

        후설 현상학에서 공동체 논의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회성, 즉 상호 주관성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광범위한 확신이 있다. 이 확신은 후설 철학의 주관주의적 성격으로 더욱 더 요청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논문은 사회성의 확보가 후설 현상학에서 공동체 논의의 기본적인 토대인가에 대하여 검토하고자 한다. 이러한 검토를 위하여, 후설의 주관주의 철학은 다름과 통일성의 긴장관계를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대주의 및 객관주의 양자를 비판한다는 점이 우선 드러난다. 저 긴장관계를 상실한 객관주의적 학문에 대하여 비판하는 후설의 표현이 ‘이념의 옷’이다. 또한 다름과 통일성의 긴장관계에서 후설이 자신의 현상학으로 보고자 하는 공동체의 성격도 드러난다. 후설 현상학에서의 공동체의 성격은 다름의 확실성과 ‘이 하나의 세계’의 확실성 양자가 전해주는 긴장관계에 있다. 따라서 이 논문은 후설 현상학의 주관주의적 성격 및 이에 따라 도출되는 다름과 통일성의 긴장관계에서 후설 현상학이 지닌 공동체론은 조명되어야 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 KCI등재

        심리학과 현상학

        반성택(Sung-Tak Pan) 한국현상학회 2010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44 No.-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프로이트 등이 심리학을 과거와 달리 새로운 성격으로 설명하며, 프로이트 식의 심리적 주관은 과거의 구체적 삶, 즉 역사가 있는 주관이라 알려져 왔다. 이에 대하여는 물론 여러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필자의 관심을 오래 전부터 사로잡은 것은 프로이트와 비슷한 시기에 프로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른바 ‘역사가 있는 주관’에 자신의 수십년에 걸친 학문 탐구를 집중한 또 다른 사상가 후설과 저 프로이트의 이야기는 어떻게 다른가 였다. 학자 이름으로 정리하면 후설과 프로이트는 어떻게 다른가 정도이고, 학문 이름으로 표현하면 현상학과 심리학은 어떻게 다른가 인데, 정작 문제는 내용적으로 다른 게 무엇이냐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한국 학계 및 외국 학계는 대개 철학과 자연과학의 다른 점 정도로 설명하곤 하는데, 필자의 연구로는 저렇게 보다는 오히려 어떤 것을 ‘그 안에서’ 보는 자세와 ‘그 바깥에서’ 보는 자세가 다르다는 시각에서 양자는 더 분명하게 구별될 수 있다고 드러난다. 같은 일이라도 당사자가 보는 눈과 이방인이 보는 눈이 다르다는 것인데, 프로이트 심리학은 이를 구별할 수 없는 반면에 후설 현상학은 이를 구별하여 현실의 의미를 보다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논의를 위하여 <주관으로 향하는 19세기 말, 비더마이어적인 체념의 정신, 방법의 결여를 탓하는 후설, 함축적 주관과 실제적 주관, 후설 현상학을 넘어서려는 시도들> 등의 소제목 등으로 내용이 전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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