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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리양육 조부모의 우울감과 양육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박화옥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2013 社會科學硏究 Vol.39 No.1

        The study aims to examin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grandparents, grandchild’s characteristics, and care circumstance as well as to investigat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level of depressive symptoms and care retention of grandparents raising grandchildren in foster care system. Purposive and quota sampling procedure was undertaken in order to collect data from a nation-wide sample and ten cases each 17 regional foster care service center were assigned. Data from the total of 160 grandparents were analyzed. Results reveal that grandparents who reported poor or fair physical health and perceive internalizing problems of grandchildren are more likely to report higher levels of depression. Grandparents’ perceived social support is found to have a direct, negative relationship with depression. Those who have a living-with spouse, raise a grandson, perceive internalizing problems of grandchildren, report lack of medical expenses, and report worse relationship with the parents of grandchild in care are more likely to report unwillingness to care retention. Implications for foster care and welfare policy and practice are discussed to better serve grandparents and their grandchildren in foster care system. 본 연구는 가정위탁제도 내에서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손자녀 및 양육특성을 파악하고, 조부모의 우울감과 양육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각 시도의 17개 가정위탁지원센터별로 10세대의 조손가족을 할당하여 전국표집을 수행하였고, 최종적으로 160명 조부모의 응답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자신의 신체적 건강을 나쁘다고 인식하고, 손자녀의 내재화 문제행동을 심각한 수준으로 생각하는 조부모일수록 높은 수준의 우울감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조부모가 인식하는 사회적 지지는 우울감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관계를 나타내 사회적 지지가 조부모의 우울감 완화에 주요한 요인임을 재확인하였다. 한편, 배우자와 동거하는 조부모일수록, 손자녀가 남아인 경우, 손자녀의 내재화 문제행동을 심각하게 평가하는 조부모일수록, 의료경비 부족을 자주 경험하고, 손자녀의 친부모와 관계가 좋지 않은 조부모일수록 양육의지가 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조손가족을 위한 가정위탁지원과 복지서비스의 실천적, 정책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후보

        강점관점 사례관리 서비스만족도가 심리적 자활에 미치는 영향:저소득층 여성가구주를 중심으로

        박화옥,노혜련,유서구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 2015 미래사회복지연구 Vol.6 No.1

        많은 연구자와 실천가들은 복합적 욕구를 가진 빈곤가족에게 경제적 자활뿐 아니라 심리적 자활을 지원해야 할 필요를 제기해 왔다. 클라이언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가용자원을 함께 찾는 강점관점 사례관리 서비스가 유용한 실천방법으로 대두되면서, 빈곤가족을 돕는 방법으로 그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저소득층 여성가구주들의 강점관점 사례관리 서비스만족도가 이들의 심리적 자활과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본 연구에서는 저소득층 여성가구주를 위한 사례관리 사업의 초기면접과 종결 시 설문조사에 모두 응답한 128명의 자료를 2차 분석하였다. 여성가구주의 심리적 자활은 능력감, 자신의 강점인식, 삶의 만족, 우울 증상의 영역에서 측정하였고, 이들의 사전측정치와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통제한 후, 사례관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심리적 자활에 어떠한 관련을 갖는지 분석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사례관리 서비스만족도는 여성가구주의 능력감, 강점 인식, 삶의 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인 관련이 있었고, 우울과는 유의한 부적 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저소득층 여성가구주를 위한 강점관점 사례관리 서비스의 유용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토대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 KCI등재

        공공실버주택 거주노인의 삶의 만족도와 우울 -사회적 지지와 지각된 경제수준의 경로모형-

        박화옥,김민정,임정원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 2020 미래사회복지연구 Vol.11 No.3

        Based on the stress process theory by Pearlin et al.(1981) and previous research, we investigated the path model in which perceived social support among older adults was hypothesized to impact their lif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through perceived economic status. Gender, age, the highest level of education, the type of public assistance, perceived physical health, and housing satisfaction were included as control variables. The analysis sample consisted of 121 respondents who lived in public senior housing. Path analyses using Mplus program indicated that the perceived economic status among elderly residents living in poverty was significantly predicted by social support after accounting for the control variables. Further, the results revealed that social support affected a higher level of perceived economic status, which predicted increased life satisfaction as well as decreased risk for depression. Findings underscored the importance of social support for the low-income elderly living in public senior housing to enhance their life satisfaction while reducing risk of depression through elevating perceived economic status. Implications to improve quality of life among public senior housing residents are discussed.

      • KCI등재

        청소년 우울의 지속성을 설명하는 매개변인 탐색 연구: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전환기 청소년을 중심으로

        박화옥,김민정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2019 학교사회복지 Vol.0 No.46

        This study examined the continuity in depressive symptoms among adolescents in the transition from middle to high school. Individual, family and school related factors including poor academic achievement, neglectful and abusive parenting, and a lack of attachment to a teacher and peers were analyzed as potential mediators associated with this continuity. The analysis sample consisted of 2,008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from the 2nd grade of middle school(2014) through the 1st grade of high school(2016). Path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Mplus program. Adolescent depression showed moderately strong continuity in the transition from middle to high school. Adolescent depression in the 2nd grade of middle school significantly predicted an increased risk of poor academic achievement, neglectful and abusive parenting, and a lack of attachment to a teacher and peers a year later. However, these variables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on in 1st grade of high school after accounting for prior depression symptoms, except for neglectful parenting. That is, only parental neglect partially mediated the continuity in depressive symptoms over time. Findings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early intervention with appropriate parenting to prevent adolescent depression, suggesting late elementary or early middle school periods as a critical intervening points. Further implications to improve social work programs and services in school settings are discussed. 본 연구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청소년 우울의 지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변인을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를 토대로 청소년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과 가족, 학교 관련 요인으로 학업성적 불만족, 부모의 학대와 방임적 양육태도, 교사와 또래관계의 부적응을 설정하였고, 이들이 청소년의 지속적인 우울증상에 잠재적 매개역할을 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표본은 한국 아동․청소년패널조사의 초등학교 4학년 패널에 참여한 청소년으로서 중학교 2학년(2014)부터 고등학교 1학년(2016)까지의 시기에 응답한 2,008명이다. Mplu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경로분석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분석된 중학생의 우울증상은 고등학교로 진학한 후에도 상당한 수준의 지속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 2학년 때 우울증상을 경험한 청소년은 1년 후 학업성적에 대한 불만족, 부모의 학대와 방임적 양육태도, 학교 내 교사와 또래관계에서 부정적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부모의 방임적 양육태도를 제외한 다른 변인들은 전년도 우울수준을 통제한 후 고등학교 1학년으로 진급한 3년차의 우울증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갖지 않았다. 다시 말해 부모의 방임적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전년도 우울수준을 통제한 후에도 여전히 시간의 경과에 따라 우울의 지속성을 매개하는 변인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청소년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후기 또는 중학교 초기에 부모의 적절한 양육방법에 대한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가정과 학교에서 청소년의 우울증상을 예방하고 경감하기 위하여 진행 가능한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

        영유아 양육미혼모의 사회적 지지가 자립의지에 미치는 영향: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의 다중매개효과

        박화옥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 2022 미래사회복지연구 Vol.13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미혼모의 사회적 지지가 자립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시설 또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114명의 양육미혼모 설문조사 자료를 2차 분석하였다. 경로분석을 수행한 결과, 양육미혼모가 인식하는 높은 수준의 사회적 지지는 양육효능감의 향상을 통해 자립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 지지가 자립의지에 갖는 직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양육효능감은 완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양육미혼모의 사회적 지지는 양육스트레스와 유의한 부적 관계를 보였으나 양육스트레스의 감소 효과는 자립의지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영유아를 키우는 양육미혼모의 자립의지는 양육효능감을 향상시키도록 고안된 사회적 지지를 통하여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영유아기 자녀와 양육미혼모 가족의 양육 기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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