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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순,Park, Hyeong-Sun 한국조경수협회 2004 造景樹 Vol.81 No.7
그간 무궁화 보급운동은 무궁화가 가지고 있는 속성과 품종의 선택, 식재방법 및 관리에 대한 기본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되어온 결과 다소 잘못된 점이 도출 되었을 뿐 아니라 국민들이 좋아할 만큼 성공되지 못하였다. 세계적으로 무궁화를 가로수나 정원수로 심고 있는 나라는 온대지역에 속하는 대부분의 나라로 알려져 있고 특히 그리스나 이태리에서 주택가나 가로수로 식재되고 있다. 그러나 그 가로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느티나무, 은행나무, 버드나무등과 같이 크게 자라는 나무가 아니므로 주택가나 꽃길조성에 식재되어 왔다. 이제 무궁화는 어느 곳이든 잘 자라는 수벽이나 꽃동산으로 이용하고 아무데서나 잘 자란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박형순,Park, Hyeong-Sun 한국조경수협회 2004 造景樹 Vol.80 No.5
그 동안 우리나라 조경수목의 생산현황에 대한 자료는 현재 산림청, 조달청, 한국조경수협회와 발주처별로 매년조사 되고 있으나 통계조사치의 정확성과 신뢰 등이 낮았고 또한 규격별 조사가 행하여 지지 않고 수목의 수령별, 경급별로 조사되어 실용상의 활용가치가 적었다. (중략)
박형순 한국조경수협회 2008 造景樹 Vol.106 No.-
그간 무궁화 보급운동은 무궁화가 가지고 있는 속성과 품종의 선택, 식재방법 및 관리에 대한 기본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되어온 결과 다소 잘못 된 점이 도출 되었을 뿐 아니라 국민들이 좋아할 만큼 성공되지 못하였다. 세계적으로 무궁화를 가로수나 정원수로 삼고 있는 나라는 온대지역에 속하는 대부분의 나라로 알려져 있고 특히 그리스나 이태리에서 주택가나 가로수로 식재 되고 있다. 그러나 그 가로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느티나무, 은행나무, 버드나무등과 같이 크게 자라는 나무가 아니므로 주택가나 꽃길조성에 식재 되어 왔다. 이제 무궁화는 어느 곳이든 잘 자라는 수벽이나 꽃동산으로 이용하고 아무데서나 잘 자란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우리가 아름다운 나라꽃을 보기 위하여 무궁화를 심었는데 자라지도 못하고 꽃도 피지 못하여 단지 무궁화나무의 형체만 가지고 있을 뿐 우리가 바라는 꽃나무의 구실을 못한다면 오히려 심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뜻이다. 양적으로 많이 심는 것보다 적은 량을 심더라도 가치 있게 심고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적지를 잘 선정하여 심고 항상 충분한 비배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크리스천 리더십의 토착화를 위한 유교적 요소들에 관한 고찰
박형순 한국대학선교학회 2007 대학과 선교 Vol.12 No.-
Our contemporary society demands a rapid change in every sphere even in the religious realm. Thus churches in Korea are now struggling to reform their ministry system to fit in the new social atmosphere. Church leadership is the key stone to reform whole frame of the church ministry. By the end of 20th century, church leadership in Korea has been greatly influenced by American church leadership theory. However, entering the 21c, churches in Korea are now facing a challenge to reform their leadership paradigm by empowering it with Korean cultural characters. Confucianism is one of the key factors which has taken root in the ground of Korean culture for many centuries since Goguryo dyna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