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양육참여와 정서조절능력이 학령기 아동의 외현화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박현아,도현심 한국아동학회 2018 한국아동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11

초등학교 5학년 아동의 아침결식과 관련된 요인과 영양소섭취

박현아,강재헌,김경우,조영규,허양임,김옥현 대한가정의학회 2011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32 No.1

Background: Breakfast consumption is related not only with foods and nutrients intake, but also obesity, chronic diseases,school performance, and cognitive function. This study is to assess factors associated with breakfast skipping and its effects on food and nutrients intake in 5th grade children from the obesity and metabolic disorders cohort. Methods: BMI percentile was used as an obesity index. Overnight fasting blood was collected to measure blood lipids, and glucose level. Dietary habits and physical activity levels were assessed with a self-filled questionnaire. If a student said "yes" to the question, "Have you taken all breakfast during previous seven days?," he or she was considered as 'breakfast consumer,' if a respondent said "no," he or she was considered as 'breakfast skipper.' Nutrients intake was estimated from a three-day 24-hour recall including two weekdays and one weekend. Results: Among 1,536 students, 30.1% (n = 235) of boys and 31.3% (n = 231) of girls were the breakfast skipper. The breakfast skippers were more obese (P = 0.011), from families with lower household income (P = 0.037), went to bed late (P = 0.001), had a longer screen time (P = 0.003) than breakfast consumers. All macronutrients intake and the adequacy of micronutrients (iron, zinc, vitamin B1, vitamin B2, vitamin B6, vitamin C, niacin, and folate) intake were lower in breakfast skipper. Conclusion: The breakfast skipping was associated with a lower socioeconomic state and a longer screen time. We confirmed breakfast skipping is a risk factor of nutrients deficiency (quantity) and is also related with food intake quality. 연구배경: 아동의 아침식사는 식품과 영양소의 섭취뿐만 아니라 비만도, 만성질환, 나아가서는 학업성적과 인지기능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는 소아비만 및 대사질환 코호트연구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아침결식과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고 아침결식이 식품과 영양소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신장과 체중을 측정하여 체질량지수 백분위수를 산출하여, 비만도를 평가하였다. 아침공복혈로 혈중 지질과 공복혈당을 측정하고, 사회경계적 요인과 신체활동도는 설문지를사용하였다. 지난 일주일간 아침식사 횟수를 물어 한번이라도 결식이 있었던 아동을 ‘아침결식군’, 일주일간 매일 아침식사를 한 아동을 ‘아침섭취군’으로 분류하였다. 주중 이틀과 주말 하루를 포함한 3일간의 24시간 회상법으로 영양소 섭취를평가하고 설문지로 평상시 식습관을 조사하였다. 결과: 아침결식 아동군은 섭취아동군보다 비만도가 높고(P=0.011), 가계소득이 낮으며(P=0.037), 늦게 잠자리에 들고(P=0.001) 스크린타임(P=0.003)이 길었다. 아침결식군에서는모든 거대영양소의 섭취가 섭취군보다 낮았으며, 철분, 아연,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 비타민 C, 나이아신과 엽산을 부족하게 섭취하는 아동의 비율이 높았다. 결론: 아침결식은 사회경제수준이 낮은 아동에서 많이 발생하며 스크린타임과 관련되어 있다. 아침결식은 아동의 영양결핍의 위험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섭취하는 식품의 질과도관련되어 있다.

한국인은 어떤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고 있는가? 2015년국민건강영양조사를 중심으

박현아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2018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Vol.18 No.3

Background:The consumption of dietary supplements is increasing in Korea.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prevalence, types, and trends of dietary supplement (DS) use in Korean adults. Methods:We analyzed the Nutrition Survey data of Korean aged 19 years old or older from the 201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wo thousand and six hundred twenty one men and 3,324 women totaling 5,945 adults were included. The prevalence of DS use was calculated by two methods, i.e., consumption experience of more than two weeks during previous one year and current consumption. Each reported DS in the one day 24 hour recall was coded based on ingredients according to the 2016 Kore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Notification. Results:The prevalence (standard error) of current DS use was 18.4% (1.2) for men, 27.4% (1.1) for women. Those with DS use for longer than two weeks during previous one year were 35.2% (1.5), and 50.4% (1.2), for men and women respectively. Multi-vitamin mineral supplement (89.6/10 3 persons) was the most frequently consumed DS in Korean adults followed by vitamin C (66.2/10 3 persons), omega 3 fatty acid (49.5/10 3 persons), Panax ginseng (27.3/10 3 persons), and probiotics (22.2/10 3 persons) in listing. Conclusions:The trend for DS use in Korean adults is changing as well as increasing. These factors should be considered in patient care. 연구배경: 본 연구는 한국인 성인에서 건강기능식품 복용률과 실제 복용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종류를 파악하기위해 실시되었다. 방법: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중 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이상 성인 남성 2,621명, 여성 3,324명 총 5,945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건강기능식품 복용률은 두 가지 방법인1) 식생활조사에서 설문한 지난 1년간 2주 이상의 건강기능식품 복용 경험률과 2) 식품섭취조사의 24시간 회상법에서조사된 조사 1일 전 건강기능식품 복용률로 평가하였다. 24시간 회상법에서 섭취한 것으로 보고된 건강기능식품은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의 분류체계를 사용하여 분류하였다. 결과: 건강기능식품의 현재 복용률은 남성 18.4% (1.2), 여성 27.4% (1.1)였다. 지난 1년간 2주 이상 건강기능식품복용률은 남성 35.2% (1.5), 여성 50.4% (1.2)였다. 종합비타민무기질제(89.6/10 3 명)가 한국인 성인에서 가장 자주 복용되는 건강기능식품이었으며, 2위는 비타민 C (66.2/10 3 명), 3위 오메가 3 (49.5/10 3명), 4위 인삼(27.3/10 3명), 5위 유산균(22.2/10 3명)이었다. 결론: 한국인 성인에서 건강기능식품 복용률은 증가하고있으며, 복용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종류가 다양해지고, 선호되는 건강기능식품의 품목도 변하고 있다. 의료인들은환자진료에 있어 건강기능식품 복용 여부를 염두해 두어야 하겠다.

계속조사에서의 표본크기 결정

박현아,나성룡,Park, Hyeonah,Na, Seongryong 한국통계학회 2014 응용통계연구 Vol.27 No.4

일반적으로 현 시점에서 목표로 하고 있는 추정량의 산포가 지난시점의 추정량의 산포보다 크다면 지난시점과 비교하여 현 시점의 표본의 크기는 줄어드는 것이 타당하다. 계속조사에서 지난 시점의 추정량의 변동계수와 모집단의 크기 변동과 현 시점의 추정량의 목표오차를 이용하여 표본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을 연구한 여러 논문들이 있다. 그런데 모집단은 크기의 변동과 산포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지난 시점의 추정량의 변동계수와 모집단의 크기, 모집단의 산포 변동과 현 시점의 추정량의 목표오차를 반영하여 현 시점의 표본의 크기를 구하는 문제를 연구한다. 또한 모의실험을 통하여 기존 표본크기의 공식들과 비교분석한다. If the target error of an estimator at the present time is greater than the coefficient of variation(CV) of the estimator at the previous time, sample size at this point should be decreased. Various papers have researched sample size determination methods using the CV of an estimator at the previous time, variation of population size and target error of the estimator at this time in sampling on successive occasions. We research a new sample size determination method additionally using change of population CV. We compare the proposed method with existing ones in various simulation settings.

고혈압 발병 위험요인에 관한 코호트내 환자대조군 연구

박현아,선우성,김영식 대한가정의학회 2006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7 No.11

Risk Factors of Hypertension among Korean Adults Hyun Ah Park, Young Sik Kim*†, Woo Sung Sun*Departmant of Family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Seoul Paik Hospital, Inje University, Seoul, *Asan Medical Center,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Ulsan, Korea 연구 배경: 건강한 한국인 성인에서 고혈압 발생에 관여하는 위험요인을 규명하여, 고혈압 발생의 일차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근거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방법: 1990년 6월부터 1991년 2월까지 서울중앙병원 건강검진을 받은 수검자로 아산코호트를 구성하였다. 관찰개시 시점에서 고혈압이 없음이 확인된 남성 1,329명과 여성 886명, 총 2,215명을 2000년 6월까지 추적 관찰하여 고혈압 발생을 확인하였다. 이 기간 중 고혈압이 발생한 남성 140명, 여성 76명을 환자군으로 하고 이들에 대해 성, 연령(±3세), 추적기간(±1년)으로 일대일 개별 짝짓기를 실시하여 216명의 대조군을 선정하여 짝지은 자료의 분석기법을 이용하여 고혈압 발생 위험요인에 대한 코호트내 환자대조군 연구를 실시하였다. 결과: 한국인 성인 남성에서 고혈압 발생의 위험요인은 일중 음주량, 고혈압의 가족력, 체질량지수였다. 일중 음주량이 20~30 g인 경우 비음주군에 대한 고혈압 발생 교차비(odds ratio, OR)가 4.05 (95% Confidence Interval, CI), 1.09~15.08)였고, 30 g 이상 섭취한 군에서는 1.37 (95% CI, 0.61~3.11)이였으며, 고혈압 가족력의 OR은 5.35 (1.96~14.60)였다. 체질량지수 23~24.9 kg/m2의 고혈압 발생 OR은 2.39 (1.15~4.97)였으며, 25 kg/m2 이상에서는 2.05 (0.96~4.39)였다. 여성에서 의미 있는 위험요인으로 밝혀진 위험인자는 체질량지수였다. 체질량지수가 23~24.9 kg/m2 경우의 고혈압발생의 OR은 3.51 (1.13~10.89)였으며, 25 kg/m2 이상의 경우는 2.93 (1.28~6.72)였다. 결론: 한국인 성인에서 고혈압 발생의 위험요인 중 교정 가능한 요인으로는 남성에서는 체질량지수 23 kg/m2 이상의 과체중과 하루 20 g 이상의 음주량이며, 여성에서는 23 kg/m2 이상의 과체중이다.

근거바탕 건강보조식품: 피로, 성기능

박현아 대한가정의학회 2003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4 No.9

대부분의 연구에서 CoQ10이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는 없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본 종설의 주제와 관련성이 적어 본문에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CoQ10이 심장수술 환자, 심근경색, 심부전 환자들의 증상과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제시되었다. 적절한 용량과 보충요법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한 상태이다.5. 용량과 제품주로 육류와 가금류, 어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일반적인 서양식사에서 하루 평균 3∼5 mg 정도 섭취하게 된다. CoQ10은 필수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에 일일권장량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보통 캡슐 당 10∼130 mg 정도로 시판되고 있으며, 제조사들은 하루 30∼90 mg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방과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식사와 함께 섭취할 것이 권장된다. 대부분이 수입 제품으로 인터넷 상거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CoQ10 50 mg (호주산), Enhanced CoQ10/Brewers Yeast (Life extension foundation) 등이 있다.꽃가루(Pollen)상업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화분은 꽃가루를 채집하여 벌집으로 돌아온 일벌에서 얻어진 것(bee pollen, 꿀벌꽃가루)과 기계를 이용하여 꽃에서 직접 거두어들인 것(flower pollen)으로 나누어진다. 꿀벌 꽃가루는 일벌들이 수집한 꽃가루와 꿀의 혼합물이다. 일벌들은 꽃가루를 다리에 묻혀 가져와 벌집에 저장한다. 이후 유모벌들은 꽃가루를 로열젤리로 만들어 유충과 여왕벌에게 먹인다. 실제로 시판되고 있는 꽃가루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한 티스푼(7.2 g)의 꿀벌꽃가루에 열량 30 kcal, 지방 0.8 g, 탄수화물 3.4 g, 단백질 0.8 g, 일일 철분권장량의 4.3%, 리보플라빈 권장량의 3.6%, 일일 권장량의 2%에 못 미치는 비타민C, 칼슘, 티아민, 나이아신을 함유하고 있어18),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만큼 균형 잡힌 영양식품은 아니며 사람은 위가 1개이기 때문에 꽃가루를 잘 소화흡수하지 못해, 섭취량에 비해 실제 체내에서 효과는 적다.1. 선전되는 효능① 완벽한 천연식품(균형 잡힌 영양식품), ② 활력증강, 기억력, 집중력, 신체 안녕감 향상, ③ 운동능력 향상, ④ 폐 감염, 내분비 질환 및 장염, 알레르기 증상완화

인공지능 대화형 에이전트의 지능적 속성에 대한 기대와 기대 격차

박현아,태문영,허영진,이준환 한국에이치씨아이학회 2019 한국HCI학회 논문지 Vol.14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users' expectation and expectation gap about the attributes of smart speaker as an intelligent agent, ie autonomy, sociality, responsiveness, activeness, time continuity, goal orientation. To this end, semi-structured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smart speaker users and analyzed based on ground theory. Result has shown that people have huge expectation gap about the sociality and human-likeness of smart speakers, due to limitations in technology. The responsiveness of smart speakers was found to have positive expectation gap. For the memory of time-sequential information, there was an ambivalent expectation gap depending on the degree of information sensitivity and presentation method. We also found that there was a low expectation level for autonomous aspects of smart speakers. In addition, proactive aspects were preferred only when appropriate for the context. This study presents implications for designing a way to interact with smart speakers and managing expectations.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대화형 에이전트인 스마트 스피커의 지능형 에이전트로서의 속성, 즉 자율성, 사회성, 반응성, 능동성, 시간연속성, 목표지향성에 대하여 이용자들이 일상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어떤 기대를 가지는지, 또한 어떤 기대격차를 갖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스마트 스피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인터뷰(semi-structured interview)를 진행하고 그라운드 이론에 기반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람들은 기술수준의 한계로 인해 스마트 스피커의 사회성이나 인간다움에 대해 큰 기대격차를 갖고 있었다. 스마트 스피커의 반응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기대격차를 갖는 것으로 드러났고, 시간연속적으로 정보를 기억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보의 민감성정도나 제시방식에 따라 양가적 기대격차가 나타났다. 자율적인 추천에 대해서는 낮은 기대수준이 나타났고 능동적인 말걸기에 대해서는 맥락에 맞는 경우에만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스마트 스피커와 상호작용하는방식을 설계하고 기대 수준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함의점을 제시한다.

결합된 전송선로 네트워크 기반 초광대역 초소형 정류기

박현아,김빛찬,오준택 한국전자파학회 2022 한국전자파학회논문지 Vol.33 No.4

본 논문은 결합된 전송선로 네트워크 기반 초광대역 고효율 정류기를 제작한 결과를 제시한다. 제안된 정류기는 정류된 첨두 전압을 증가시키기 위한 전압 체배기와 결합된 전송선로 네트워크로 구성하였으며, 제안된 결합된 전송선로네트워크를 최적화하여 다른 추가 임피던스 매칭네트워크 없이 다이오드의 입력 임피던스를 초 광대역에서 정합함으로서 0.2~4.3 GHz 범위에서 50 % 이상의 높은 정류 효율을 얻도록 설계하였다. 제안된 전송선로 네트워크를 적용한 정류기를 검증하기 위해서 제작 및 측정을 진행하였으며, 제작된 정류기의 크기는 16.1 mm × 19.4 mm이다. 제안된 정류기는0.6~2.6 GHz의 초 광대역에서 70 % 이상의 정류 효율을 가지는 것을 측정 결과를 통해 확인하였으며, 2.45 GHz에서최대 74.9 %의 높은 최대 정류 효율을 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층별 응답률을 사용한 멱배정 방법의 확장

박현아,Park, Hyeonah 한국통계학회 2021 응용통계연구 Vol.34 No.5

멱배정의 전체 효율은 최적배정보다 감소하지만, 층별 표본을 골고루 배정하는 기법이며 조사 현장에서는 제곱근 비례배정으로 많이 사용된다. 그리고 실제조사에서는 무응답을 고려하여 이론적 공식에서 나오는 것보다 더 많은 표본크기를 추출한다. 본 연구에서는 층별 표본크기를 결정함에 있어서 멱배정 방법에 층별 응답률의 정보를 추가하여 배정하는 기법을 연구한다. 제안된 배정기법들을 비례,최적,제곱근 비례 배정과 비교하며 응답률이 추가된 비례, 최적배정과도 비교하는 것을 모의실험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배정방법들의 장단점을 살펴본다. Power allocation is a technique that evenly allocates samples for each stratum, although the overall efficiency of the allocation is less than that of optimal allocation, and it is often used as a square root proportional allocation in real survey. Also, considering the non-response that occurs in real survey, a larger sample size is used than that in the theoretical formula. In this study, in determining the sample size for each stratum, we study the new methods of allocating by adding information on the response rate per each stratum to power allocation method. The proposed allocation methods are compare with proportional, optimal, and square root proportional allocation in simulation. In addition, the comparison with the proportional and optimal allocation to which the response rate was added is examined through simulation. As a result, we examine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the allocation methods.

보조 정보에 의한 이중적 로버스트 대체법

박현아,전종우,나성룡,Park, Hyeon-Ah,Jeon, Jong-Woo,Na, Seong-Ryong 한국통계학회 2011 Communications for statistical applications and me Vol.18 No.1

비대체와 회귀대체는 조사변수의 모형과 조사변수와 보조변수의 관계에 의존하며 모형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 이들 대체법을 이용한 추정량의 불편성은 보장되지 않는다. 본 연구에서는 모형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에도 추정량의 근사적 불편성이 성립되는 로버스트 대체법을 개발한다. 대체법 개발시 보조변수의 모수 정보를 이용하여 추정량의 효율 증대를 가져오게 한다. 모의실험을 실시하여 본 연구에 대한 이론적 결과의 타당성을 보인다. Ratio and regression imputations depend on the model of a survey variable and the relation between the survey variable and auxiliary variables. If the model is not true, the unbiasedness of the estimator using the ratio or regression imputation cannot be guaranteed. In this paper, we develop the doubly robust imputation, which satisfies the approximate unbiasedness of the estimator, whether the model assumption is valid or not. The proposed imputation increases the efficiency of estimation by using the population information of the auxiliary variables. The simulation study establishes the theoretical results of this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