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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 영적 돌봄의 인간학적-신학적 의미

          박준양,Park,,Jun-Yang 한국가톨릭의료협회 2009 Health & mission Vol.17 No.-

          지금 비록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어 내 육체적 차원이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쇠약해져가고 있다 하더라도, 나는 점차 잊혀져가고 사라지고 말 무의미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끔 내 이름을 불러 주는 행위가 영적 돌봄이다.

        • 성령의 보편적 현존과 활동에 관한 식별 : 교의신학적 원리들

          박준양 한국가톨릭신학학회 2006 가톨릭신학 Vol.0 No.9

          How to discern the presence and activity of the Holy Spiri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questions for the Church of today. It is thus necessary to establish the dogmatic theological principles for the discernment, from which some concrete and practical criteria can come out in various aspects. First, 'the principle of continuity' means that the activity of the Holy Spirit cannot be different from the truth of the divine Revelation already proclaimed. Second, the final responsibility of discerning and interpreting the activity of the Holy Spirit belongs to the ecclesial Magisterium. Third, the Holy Spirit works for the growth of 'the Kingdom of God'. Therefore, 'the seeds of the Word', which serve the Kingdom of God in spite of their presence outside the Church, can turn out to be the elements of grace and the fruits of the Holy Spirit. Fourth, the Christological confession which affirms that Jesus is the Lord is one of the crucial principles for the discernment. One can consider the positive elements in the non-Christian religious traditions as the result of the activity of the Holy Spirit only if they become integrated in the light of the Christological truth and, as a result, they can be called 'participated mediations'. Fifth, the Holy Spirit is the principle of the unity and communion in the Church. The purpose and nature of the charismata as the gifts of the Holy Spirit consist in being of service to the Church community. In fact, the Holy Spirit gives the Church various charismata in order to make it grow continuously in unity. How to discern those charismata also depends ultimately on the living teaching office of the Church, the successor of the Apostles. St. Paul emphasizes that the most important gift of grace is ‘love'(ἀγάπη). Sixth, there are two anthropological principles. One is 'the principle of discontinuity', which means the way of the presence of the Holy Spirit is opposed to the negative concept and reality of the 'flesh'(σάρξ) and the 'world'(κόσμος), mainly found in the letters of St. Paul and the Gospel according to John. The other is 'the principle of paradox' which indicates the characteristic presence of the Holy Spirit in the world and history. One can notice the paradoxical presence of the Holy Spirit in a higher synthesis where one aspect is balanced by the other opposite one, such as 'the unity in diversity'. Finally, one can analogically apply the double-fold principle of theology--'intellectus fidei' and 'auditus fidei'--to the discernment of the Holy Spirit. It can be concluded that on one hand, some efforts of the research for an intellectual understanding on the presence and activity of the Holy Spirit are needed, and on the other hand, the attitude of audience and obedience to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of the truth' is necessary. 성령의 보편적 현존과 활동에 관한 식별은 오늘날의 교회에 부여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식별을 위한 교의신학적 원리들을 정립할 필요가 있는데, 여기에 근거해서 여러 다양한 측면에서의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식별 기준들을 도출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연속성의 원리'는 성령의 활동이 이미 선포된 계시 진리의 내용과 일치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둘째, 성령의 활동에 관한 식별의 최종적 책임은 교회 교도권의 판단에 속하는 것이다. 셋째, 성령의 활동은 ‘하느님 나라'의 성장과 합치된다. 그러기에 비록 교회 밖에 존재하지만 하느님 나라의 성장에 봉사하는 ‘말씀의 씨앗들'도 은총의 요소이자 성령의 열매들로 간주된다. 넷째, 예수께서는 바로 주님이시라는 그리스도론적 고백은 성령의 활동을 식별하는 결정적 원리이다. 따라서 타종교 전통들 안에서 발견되는 긍정적 요소들은 그리스도론적 진리의 빛 안에서 통합되어 ‘참여적 중재'로 간주될 때에만, 성령의 활동의 결과로서 간주할 수 있다. 다섯째, 성령께서는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친교를 이루시는 원리이시다. 성령께서는 교회가 일치 안에서 계속해서 성장하도록 다양한 ‘은사'(恩賜, charisma)들을 주신다. 따라서 은사의 목적과 본질은 교회 공동체를 위한 ‘봉사성'에 있는 것이다. 성령께서 주시는 이러한 은사의 식별 책임 역시 궁극적으로는 사도들의 후계자인 생활한 교회의 교도권에 귀속된다. 바오로 사도는 ‘사랑'(ἀγάπη)이야말로 가장 큰 은총의 선물임을 강조한다. 여섯째, 인간학적 원리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불연속성의 원리'인데, 이는 주로 바오로 서간과 요한 복음에서 드러나는 ‘육'(σάρξ)과 ‘세상(κόσμος)'의 부정적 개념과 실재에 반대되는 성령의 현존 방식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역설의 원리'이다. 이는 성령의 특징적인 역사 내 현존은 한 측면이 다른 반대되는 측면에 의해서 균형을 이루게 되는 상위적 통합 속에서--예를 들어, ‘다양성 안에서의 일치‘처럼--역설적으로 발견됨을 의미한다. 최종적으로, 신학의 이중적 방법론--‘신앙의 이해'(intellectus fidei)와 ‘신앙의 청종'(auditus fidei)--의 유비적 적용을 통해서, 한편으로는 식별을 위한 지성적 이해를 위한 탐구 노력이 필요한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진리의 성령'께서 인도하심에 위탁하고 따르는 순종과 청종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결론내릴 수 있겠다.

        • 1999년 루터교와의 「합동 선언문」에 나타난 가톨릭 교회의 의화론적(義化論的) 전망

          박준양 신학과사상학회 2007 가톨릭 신학과 사상 Vol.- No.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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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차용 양면코팅 소방호스의 개발

          박준양,구재현,백창선,이효선,김영호 한국화재소방학회 2004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4 No.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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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게임의 한글화 고찰 :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를 중심으로

          박준양,김소영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19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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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모바일 게임은 한류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은 한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이전에도 꾸준한 시장 개척이 이루어졌었다. 그렇지만 게임 한류의 대다수는 중국 시장에 멈춰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시장의 규모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는 떨어지는 편이며 국내의 인식도 상당히 부정적인 상태이다. ‘넥슨(Nexon)'이 유통하고 ‘네오플(Neople)'에서 제작한 「던전 앤 파이터(Dungeon & Fighter)」는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인 온라인 게임이다. 그렇지만 넥슨의 주가는 매각 실패 이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젝트 및 기존 프로젝트의 다수가 개발 취소, 서비스 종료를 하는 상황이다. 「배틀그라운드(Player s Unknown Battleground)」로 인지도를 얻은 ‘크래프톤(Crafton)'도 배틀그라운드의 부진과 함께 신작 「미스트오버(mistover)」의 미숙한 한글화 및 현지화로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잃어가고 있다. 한국 PC방 점유율의 절반 이상은 해외 게임이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는 절반에 근접하는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포함한 다수의 국산게임의 부족한 한글화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와 반대로 해외에서 제작한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적절한 현지화 및 한글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본 논고에서는 한국 게임의 한글화 상황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글화를 비교하고자 한다. 이를통해 한국 게임의 한글화의 문제점과 현지화의 필요성에 관해 논하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뉴에이지(New Age)의 ‘우주적 그리스도'(Cosmic Christ) 개념과 전망에 대한 비판적 고찰- 교의신학적 관점에서 -

          박준양 한국가톨릭신학학회 2008 가톨릭신학 Vol.0 No.12

          Today the Christianity has to face the challenges of the 'New Age' movement. Especially, the concept of 'Cosmic Christ' and its perspective constitute a dangerous element to the Christian Faith. According to the New Age, Christ cannot be defined as a historical person. It is rather a universal spirit or ideal. This cosmic Christ have manifested himself as several brilliant figures in the human history, including Jesus of Naza- reth. The New Age considers the cosmic Christ an inner principle which can be found in each person. This 'inner Christ' as a divine flame should be developed inside each person until the moment of illumination. Jesus of Nazareth is one of the persons who have extra- ordinarily shown the manifestation of the cosmic spirit through the full realization of this inner flame. This explanation on the historical Jesus is based on the esoteric legends from the so-called 'new gospels' of the new Gnostic tradition. This cosmic Christology of the New Age also presents the future Christ as the 'universal teacher' to come. The cos- mic Christology of the New Age constitutes the three dangerous points to the Christian Faith. First, this Christology neglects the soteriological meaning and value of the Cross event, namely, the Passion and death of the historical Jesus. Second, this Christology denies the necessary continuity and identity between the historical Jesus and the Christ of faith. Third, this Christology negates the uniqueness and universality of Jesus Christ in the history of salvation. The modern stream of the Chri- stian theology of religions should keep the distance from these three dangerous points of the New Age Christology. The theologians of today has a prophetic mission to conduct the false hope of the New Age followers to the way of true freedom and salvation in Jesus Christ. 오늘날 그리스도교는 뉴에이지 운동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특히 그 ‘우주적 그리스도'에 관한 개념과 전망은 그리스도교 신앙에 대한 위협적 요소로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하나의 역사적 인물로 제한할 수 없는 보편적 정신이며 이상이다. 이러한 우주적 그리스도는 역사 안에서 여러 뛰어난 인물들로 발현되었는데, 나자렛 예수는 그들 중 하나일 뿐이다. 뉴이지에서는 이러한 우주적 그리스도가 모든 인간 안에서 발견되는 내적 원리에 해당된다고 규정한다. 이 ‘내적 그리스도'는 더욱 계발되고 성장되어 조명의 상태에 이르러야 할 인간 내부의 신성한 불꽃이라고 간주된다. 나자렛 예수란 이러한 내적 불꽃의 충만한 실현을 통해서 우주적 정신의 발현을 탁월하게 보여준 인물 중 하나에 해당된다고 한다. 역사적 예수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신영지주의 계열의 이른바 ‘새 복음서들'을 통해 전해지는 밀교적 전설에 기초한 것이다. 그리고 뉴에이지의 우주적 그리스도론은 도래할 ‘우주적 스승'으로서의 미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러한 뉴에이지적 그리스도론은 크게 세 가지 점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에 대한 위협을 구성한다. 첫째, 역사적 예수의 십자가 사건, 즉 그 수난과 죽음의 구원론적 의미와 가치가 거부되거나 경시된다. 둘째, 역사의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 사이의 필연적 연속성과 동일성이 부정된다. 셋째, 구원 역사에서 드러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보편성이 거부된다. 현대의 그리스도교 종교신학적 흐름은 뉴에이지의 바로 이러한 세 가지 점으로부터 분명한 거리를 유지해야만 한다. 오늘날의 신학자들에게는 뉴에이지 추종자들의 그릇된 염원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된 자유와 구원의 길에로 인도해야 할 예언자적 소명이 부여되어 있다.

        • KCI등재

          레지오 마리애 선서문에 대한 논쟁 : 그 교회사적 의미와 신학적 전망

          박준양 (재)한국교회사연구소 2020 敎會史硏究 Vol.0 No.56

          Concerns over the Legion of Mary Promise have been raised recently within the Catholic Church of Korea, prompting the CBCK Committee for the Doctrine of the Faith to officially address the issue. After due consideration, the Committee issued a letter to the three regional Senatus of Korea and expressed concerns over the questionable language found in the second paragraph of the Legion Promise. The letter was then sent to the International Centre of the Legion of Mary (Concilium Legionis Mariae), after which the Committee received a response containing a reflection prepared by Fr. Bede McGregor, the spiritual director of the Concilium. Fr. McGregor's reflection asserts that the Legion Promise does not raise theological concerns, as the Promise draws primarily from the writings of St. Louis-Marie Grignion de Montfort. According to Fr. McGregor's reflection, the Committee's concerns stem from its failure to acknowledge Mary as ‘Co-Redemptrix' and ‘Mediatrix of all graces.' The reflection goes on to emphasize how the key notion contained in the Legion Promise is that the “Holy Spirit could hand over the entire conduct of affairs to Mary.” In response, the Committee has issued a response paper rebutting the theological positions of Fr. McGregor's reflection. Turning to the teachings of the Magisterium of the Catholic Church articulated in Letters of St. Pope John Paul II to the Montfort Religious Family in 1997 and in 2003, the Committee's response paper reiterates the late Pontiff's claim that there is “no doubt certain changes in the language seem imperative,” given that St. Louis-Marie's style can “surprise our contemporaries.” For this reason, the Committee contends that St. Louis-Marie's words need to be reinterpreted in light of the Second Vatican Council, Chapter 8 of Lumen Gentium in particular, to conform to the Council's teachings on Marian theology. The Committee echoes the Magisterium's position that the role of Mary is subordinate to the unique and universal mediation of Jesus Christ, which clearly establishes “Mary's total relativity to Christ and through him, the Blessed Trinity.” The Committee then ties these principles to St. Louis-Marie's own words that “Mary only exists with reference to God” and is “the echo of God.” The Committee's response paper concludes by underlining that its “major concern is to protect the many good faithful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 from possible confusion or embarrassment caused by some ambiguous expressions of the Legion Promise.” The Concilium has yet to issue a statement in response to the Committee's response paper. The recent debate surrounding the Legion Promise invites the Catholic Church of Korea to realize the continuing need to reformulate her faith in the spirit of the Second Vatican Council. As part of this mission to engage in constant ecclesial and theological renewal, the Catholic Church of Korea is especially being called to reformul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oly Spirit and Mary through theological reflections on popular piety. In addition to such a theological perspective, the debate also carries great historical significance. The correspondence between the Committee and the Concilium was initiated by concerns raised by theologians within the Korean Catholic Church together with its official assembly of bishops, which is significant given that the Korean faithful were first introduced to the Legion of Mary through the churches of Europe. This marks a significant point in the history of the Korean Church, as it has undertaken the task of reinterpreting and shedding new light on the fundamental principles and theological foundations of the Legion of Mary which originated in the West predating the Second Vatican Council. The once nascent Korean Catholic Church that received the seed of the Gospel from the Western world is now contributing to the theological developments in the West, perhaps sign... 최근 한국 교회에서 레지오 마리애 선서문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루어졌고,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가 이 문제를 논의하였다. 그래서 선서문의 두 번째 단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서한을 한국의 3대 세나투스에 보냈고, 이것이 레지오 마리애 세계본부(콘칠리움)에 전달되었다. 콘칠리움은 영적 지도자 비드 맥그리거 신부의 의견서를 첨부해 답변 서한을 보내왔다. 여기에서, 선서문의 내용은 주로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의 저서 내용이 반영된 것이며, 그 신학적 입장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신앙교리위원회의 문제 제기는 성모 마리아가 ‘공동 구속자'이며 ‘모든 은총의 중개자'임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성령께서 마리아에게 모든 것에 대한 운영을 넘겨주실 수 있다.”는 것이 선서문의 요점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대해, 신앙교리위원회는 맥그리거 신부의 의견서에 대한 답변서를 작성해 신학적으로 반박하는 입장을 전달하였다. 이 답변서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몽포르의 수도 가족들에게 보낸 1997년과 2003년의 서한에 나타난 교도권적 가르침에 근거해, 성 루도비코의 문체는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 당황스러울 수 있기에 언어적 표현에서 변화가 꼭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따라서 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 헌장」 제8장의 내용에 비추어 재해석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마리아의 역할은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하고 보편적인 중개에 종속되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에 대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복되신 삼위일체에 대한 마리아의 전적인 상대성”이 분명히 드러나는 것임을 설명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성 루도비코의 말을 직접 인용해, 마리아는 “오로지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만 존재”하기에 곧 “하느님의 메아리”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공동 구속자'나 ‘모든 은총의 중개자'라는 명칭은 적합하지 않고, 마리아의 역할은 참여적 중개임을 밝힌다. 레지오 마리애 운동이 활발한 한국에서 많은 선의의 신자들이 선서문에 나온 일부 모호한 표현으로 인해 더 이상 혼란을 겪지 않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신앙교리위원회의 관심임을 밝히면서, 앞으로 이에 대한 신학적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하며 답변서는 마무리된다. 이후 지금까지, 이에 대한 콘칠리움의 의견 표명은 없다. 이러한 선서문 논쟁은, 공의회의 정신으로 성찰해야 할 일들이 아직도 한국 교회 안에 남아 있다는 자각을 통해, 지속적인 교회적·신학적 쇄신의 과제에로 연결된다. 그리고 대중 신심에 대한 신학적 탐구를 통해 성령과 마리아의 관계에 대한 재정립 작업을 해야 할 과제를 남겨주었다. 이 논쟁은, 한국 교회의 현대사 안에서 서구로부터 도입된 레지오 마리애의 선서문에 대해 한국 지역 교회의 신학자들과 공식 기관에 의한 문제 제기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그 교회사적 의미를 지닌다. 즉, 공의회 이전 유럽에서 시작된 레지오 마리애 운동의 정신과 영성을 신학적으로 새로이 조명하고 해석하는 작업이 한국 교회 안에서 스스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교회사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서구 교회로부터 복음이 전해졌던 한국 교회에서, 이제는 역으로, 신학적 차원에서 서구 교회에 공헌하고 기여하는 흐름이 시작되었다는 교회사적 전환을 암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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