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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참여의욕, 참여만족도)와 인성역량 관련요인 자기관리역량(정체감, 존중감, 효능감)과 공동체역량(시민성, 도덕성)간의 관계를 도출하고,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자기관리역량, 공동체역량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학년)의 차이를 분석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별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인식은 차이가 있는가? 둘째, 인구통계학적 특성별 인성역량은 차이가 있는가? 셋째,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인식과 인성역량은 상관관계가 있는가? 넷째, 인성역량에 대한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인식의 설명력은 어떠한가? 다섯째, 인성역량에 대한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인식의 설명력은 인구통계학적 특성별로 차이가 있는가? 청소년 수련활동의 참여효과 인식)과 인성역량 간의 관계가 어떠하며, 인성역량에 대한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의 설명력이 청소년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하기 위해 대전, 충북․충남지역에 소재한 청소년수련시설에 입소하여 청소년수련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자가 청소년수련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마친 고등학생들에게 수료식 종료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설문자료의 처리 및 분석은 SPSS 18.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독립표본 t-검정(t-test)과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NOVA),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r)를 산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인식은 전체적인 경향뿐만 아니라 하위요인 모두에서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남학생들의 인식수준 보다는 여학생들의 참여효과 전체 인식 수준이 높다. 학년별로는 3학년의 인식수준 보다 1학년과 2학년의 참여효과 전체 인식 수준이 높다. 둘째, 인성역량을 구성하는 자기관리역량 수준과 공동체역량 수준은 전체적인 경향과 하위요인 모두에서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남학생들의 자기관리역량 그리고 공동체 역량 보다는 여학생들의 자기관리역량과 공동체 역량 수준이 더 높다. 학년별로도 차이가 있어서 3학년들 보다는 1학년과 2학년들의 자기관리역량 수준과 공동체 역량 수준이 더 높다. 셋째,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인식과 인성역량에 해당하는 자기관리역량과 공동체역량은 정적 상관관계가 있다. 넷째, 인성역량을 구성하는 자기관리 역량과 공동체 역량에 대한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인식의 설명력이 높다. 다섯째, 인성역량을 구성하는 자기관리역량에 대한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인식의 설명력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남학생들의 경우, 자기관리역량에 대한 참여만족도의 인식은 설명력을 가지고 있지만, 참여의욕의 인식은 자기관리역량을 충분히 설명해 주기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참여의욕과 참여만족도에 대한 인식이 자기관리역량을 설명하는 설명력이 높다. 인성역량을 구성하는 공동체역량에 대한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인식의 설명력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남학생의 경우, 공동체 역량에 대한 참여의욕 인식은 설명력을 가지고 있지만, 참여만족도 인식은 설명력을 가지지 못한다. 여학생의 경우에는 공동체 역량을 설명하는 참여의욕과 참여만족도에 대한 인식의 설명력이 높다. 여섯째, 인성역량을 구성하는 자기관리역량에 대한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인식의 설명력을 학년별로 차이가 있다. 1학년과 2학년의 경우에는 자기관리역량에 대한 참여의욕과 참여만족도에 대한 인식은 설명력을 가지고 있다. 3학년의 경우에는 참여의욕과 참여만족도에 대한 인식의 설명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인성역량을 구성하는 공동체역량에 대한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 인식의 설명력은 학년별로 차이가 있다. 1학년과 2학년의 경우, 참여의욕과 참여만족도에 대한 인식은 설명력을 가지고 있다. 3학년의 경우에는 참여의욕과 참여만족도에 대한 인식의 설명력이 낮은 편이다. 참여의욕과 참여만족도가 자기관리역량을 설명하는 설명력의 경우에서 1학년과 2학년은 모두 높게 나타났으나, 3학년의 경우에는 설명력이 상대적으로 낮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수련활동 참여효과의 향상을 통한 인성역량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수련활동을 위해 얻을 수 있는 교육적 효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학생들이 성취감과 보람을 즉시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정적․동적 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을 통해 청소년들의 수련활동 참여의욕 및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끝으로 본 연구는 인성역량의 관련요인을 자기관리역량(정체감, 존중감, 효능감)과 공동체역량(시민성, 도덕성)으로 설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청소년 수련활동이 심미적감성역량, 창의적 사고역량, 의사소통역량 등 다른 역량과 이에 따른 인성 요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후속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박재용 大田大學校 經營行政·社會福祉大學院 2004 국내석사
제 1 장 서론 한국교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교회사에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빠른 성장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교회는 지역사회의 많은 문제점들에 대해서 올바로 응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사회가 원하는 만큼의 종교적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 역시 현실이다. 교회는 교회자체만의 성장을 위해서 발전하려고 노력하였고, 자신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은 배려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회의 관심밖에 놓고 생각했던 것이다. 한국교회가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 이유는 (1) 교회가 교회성장에 많은 관심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면서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는 관심을 가지지 못하였으며, (2) 교회는 지역주민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지 못하고, 교회안으로만 굽어졌으며, (3) 몇몇 교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으로서 사회복지에 대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안으로 성도를 모으는데 치중한 프로그램으로 갇혀 지역사회 주민의 동참을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이루려고 한다. (1) 한국교회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진시키고, 교회의 참된 역할을 찾아내게 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2) 웅포교회가 그 동안 진행시켜온 사회복지프로그램을 한편으로는 재검토하며, (3) 다른 한편으로는 앞으로 21세기를 바라보고 새롭게 사회복지의 영역과 개념, 그리고 활동범위를 확대시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함이며, (4) 웅포교회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지역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하나의 작은 모델이 되어 다른 교회들로 하여금 새로운 교회로의 변화에 함께 동참케 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본 연구의 방향성은 실제적인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제시함으로서 (1) 지금까지 진행시켜온 웅포교회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재검토하며, 이러한 재검토를 통하여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일차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2) 이차적으로는 본 연구를 통하여 웅포교회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제 2 장 한국농어촌을 위한 종합복지의 의의 제 2 장에서는 실제적인 지역사회복지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이론적인 배경을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이를 위해서 노인복지, 가정복지, 여성복지, 청소년복지, 아동복지 등 각분야의 문제점과 필요성, 그리고 실천방법 등을 설명하였다. 첫째, 노인복지에 대한 이론적 정립은 다음과 같다. 노인의 문제는 (1) 20세기 들면서 노인인구의 증가가 보편화되면서 노인의 문제가 부각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며, (2) 이로 인한 건강의 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며, (3) 노인들이 노후생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소득의 상실'로 인한 경제적 궁핍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노인복지란 노인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면서 자기가 속한 가족과 사회에 적응하고 통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관련된 공적 및 사적 차원에서의 조직적 활동이라고 정의하였다. 교회는 노인이 속한 사회의 발전수준에 비추어 의식주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할 수 있게 하고, 건강과 문화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노인이 속한 사회적 조직망에서 사회적·심리적으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인복지의 원칙은 (1) 존엄성과 개별화의 방법에 의해서 연령, 신분, 직업, 신체적·정신적 건강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기본적 인권이 존중되어야 하고, 개인과 구별되는 특성과 욕구를 지니고 있다는 개성을 가진 존재로서 인정되어야 하며, (2) 노인이라고 해서 획일적인 보호대상으로 다루어지기보다는 노인 자신의 선택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며, (3) 신체적·정서적·사회적·심리적·영적 측면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며, (4) 급속하게 변천하는 사회적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질적 충실을 기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 둘째, 가족복지에 대한 이론적 정립을 위해서 가정의 문제를 먼저 다루었다. (1) 현대의 가정이 구조적으로 핵가족화되는 변화를 나타냈고, (2) 가족문제는 표면상 부부중심적 문제로 변화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는 자녀문제와 고부문제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이 문제점이었다. 가정복지의 의의는 (1)가족문제의 해결과 예방, 사회적 기능수행의 활성화, 생활의 질적 향상 등에 직접적으로 관심을 갖는 사회복지서비스나 과정으로서, 가족구성원 개인이나 가족에 대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2) 가족제도의 강화나 수정 및 변화의 노력까지 포괄하고 있다는데 있다. 즉 가정의 복지를 추구하기 위한 사회구성원의 공동체적 노력을 의미한다. 가족복지를 위한 방법으로서 (1) 핵가족화와 도시화, 지역사회 보호기능의 약화와 가족의 고립으로부터 오는 문제들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2) 가족구성원들의 관계, 즉 그들의 상호간 애정 및 협동심을 강화시키기 위한 가족생활교육을 통한 방법, (3) 개별치료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전체 가족체계의 문제로 보고 전체 가족체계를 치료의 대상으로 여기고 실시하는 가족치료의 방법, (4) 노인, 장애인, 병자 등을 위한 재가복지 서비스 방법 등이 있을 수 있다. 셋째, 여성의 문제를 복지분야로 다루어야 하는 이론적인 설명을 시작하였다. 여성문제는 (1) 남녀간의 불평등의 문제가 가장 우위를 차지했으며, (2) 여성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지 못하는 점, (3) 여성의 능력개발을 위한 기회가 부족한 점,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서 여성복지의 개념은 모든 여성이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문화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성의 욕구나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공·사적 차원의 사회적인 노력활동을 추구하는 것이다. 여성복지는 전체 여성을 대상으로 할 뿐만 아니라 양성 평등의 이념에 기초하여 여성에 대한 성차별의 폐지와 사회참여의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한 방법으로서 (1) 능력개발을 위한 여성복지방법, (2) 여성단체활동의 강화의 방법이 필요하다. 넷째, 청소년 복지에 대한 이론을 다음과 같이 정립할 수 있다. 청소년문제는 (1) 가정내의 문제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으며 (2) 사회의 구조적이고 사회상황에서 유발된 문제도 있고, (3) 학교생활과 관련해서 청소년의 문제가 등장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서 청소년복지는 새로운 인생관, 생활관 및 도덕관이 건전하게 확립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과도기로서 안고 있는 혼란과 진통이 있으며 불안정성이 있기 때문에, 청소년은 불순물이 생기기 마련이고 미풍이나 질서를 해치고 범죄 등 반사회적 행동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방적 차원의 청소년복지는 그들의 미래뿐만 아니라, 국가·사회적 미래에도 지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한 방법으로서, (1) 건전한 가정의 육성을 위한 청소년복지의 시행이 필요하며, (2) 청소년에게 폭넓고 활동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복지의 시행이 필요하며, (3) 청소년의 복지는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의 형성을 위한 복지가 필요하고, (4) 생산적인 여가선용을 토대로 실행되어야 한다. 다섯째, 아동복지에 대한 이론적인 방향성을 다음과 같이 제시할 수 있다. 아동의 문제는 (1) 가족구조의 변화에서 오는 결손아동의 발생등과 같은 문제, (2) 사회환경에서 오는 아동에게 부적합한 영향, (3) 아동문제 중에서 특수한 욕구를 지닌 장애아동의 경우, (4) 여성 취업인력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아동양육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아동복지의 방법으로는 기준에 따라 예방사업과 치료사업, 가족보호와 시설보호, 정책적 방법과 전문적 방법, 보완적 방법과 제도적 방법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구체적인 아동복지의 방법을 들자면, (1) 보완적 방법은 아동복지의 책임을 일차적으로 가정과 시장구조에 두고, 거기서 아동복지의 기능이 충분히 수행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는 관점이며, (2) 아동상담의 방법으로서의 아동복지를 통하여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주는 방법이며, (3) 보육사업으로서의 아동복지의 방법은 아동의 교육적인 측면을 대리적으로 담당하는 방법이다. 지역사회복지의 이론적 정립은 원칙적으로 요보호를 요하는 사람들의 복지를 의탁받아 이루어지는 사회복지 프로그램보다는 예방과 보완적 차원에서 지역주민의 생활을 책임지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중요함을 인식케 했다. 노력, 그리고 사회복지에 대한 실천에서 겪게 되는 아픔을 다른 교회들과 함께 나누며, (2) 더 나아가서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제 3 장 한국농어촌 환경과 웅포지역 복지 현황 농어촌 지역은 1970년대 이후 대대적인 이농현상으로 인하여 텅텅 비어버린 그리고 노인들이 힘없이 그 자리를 지켜야 되는 사회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다. 짧은 기간에 행해진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과도한 이농현상은 농업 기계화 등 자본의 효과적인 대체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노령화된 노동력에 의해서 경영되고 있는 농업의 개방 적응력이 크게 우려될 수준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농현상은 (1) 인구의 수적인 감소와 더불어 젊은 층의 절대적인 감소추세가 이어졌으며, (2) 농어촌의 경제적 수준은 다른 기간산업에 비해 낙후된 업종으로 전락하여 경제적 빈곤으로 이어졌고, (3) 농어촌의 문화적인 상황은 절대적인 공공시설부족과 자금지원부족으로 문화부재지대로 변했으며, (4) 농어촌 개발을 위한 교육적 환경 역시 낙후되었으며, 낙후된 환경에서의 자녀의 교육문제는 이농현상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고, (5) 의료시설도 도시권에 의탁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이러한 농어촌 환경은 교회의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필요성을 부각시켰으며, 교회주변의 여러 가지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줄기찬 사회선교 사업을 전개시켜야 했다. 그래서 교회는 지역사회 복지문제에 깊이 관여할 수 밖에 없었고, 지역주민의 요청으로서의 지역사회복지는 절실한 하나님의 요구로 받아들여져야 했다. 제 4 장 종합복지 프로그램의 실제 제4장에서는 실제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설명함에 있어서 2가지 관점을 가지려 한다. (1) 그 동안 진행시켜온 웅포교회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과, (2) 새로운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형태로 구성되었다. 첫째, 노인복지의 실제는 다음과 같다. 노인복지의 목표는 우리의 어려운 역사를 책임지고 수고하신 노인들에게 여가생활과 취미활동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면서 노년을 아름답고 평안하며 행복하게 살다가 일생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노인복지의 사업내용은 1) 교육활동: 노인대학, 노래방 교실, 레크레이션, 한문반, 서예반, 한글학교, 수지침, 교양강좌, 컴퓨터교육/ 2) 체육활동: 체조, 게이트볼경기, 에어로빅, 단전호흡, 맨손체조 및 비치볼게임/ 3) 여가활동 : 국내여행, 해외여행, 민속교실, 민속놀이, 등산, 영화감상, 종이접기, 명상의 시간, 탈춤, 치료레크레이션, 미술교육프로그램, 장기자랑대회, 이야기마당/ 3) 사회활동: 1일교사활동, 한자교사, 탁아소운영, 기능훈련, 취업알선, 노인자우너봉사단/ 4) 위생의료: 이미용서비스, 목욕, 물리치료, 방문간호, 정기검진, 수술의뢰, 무료독감예방접종, 의약품구입, 의료서비스, 발치료, 차량지원/ 5) 급식: 영양식과 간식제공, 경로잔치, 밑반찬보내기, 김장나누기, 요구르트보내기, 무료급식/ 6) 생활보조/ 7) 가사지원 : 세탁, 가사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사업/ 8) 정서지지: 영정사진촬영, 말벗 자우너봉사단활동, 어버이날 꽃달아드리기, 생일파티, 노인상담 등이 있다. 노인복지의 운영방침은 지역사회의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유기적인 공조협력이 필요시되며, 전문자원봉사단의 구성을 필요시되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적극지원해야 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1) 건강한 삶을 유지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2) 노인들의 욕구에 부흥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발굴, 교육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3) 노인들의 문화적, 교육적으로 다양한 여가, 취미생활을 즐기는 생활이 되도록 하며, 4) 노인들의 복지증진 및 편안한 노후에 대한 준비를 대비하도록 한다. 둘째, 가정복지의 실제는 다음과 같다. 가정복지의 목표는 1) 21세기의 정보세계에 맞는 컴퓨터교육과 기술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취업의 기회를 위한 능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며, 2) 저소득층 및 일반 주부, 여성들의 자조, 자립 기능을 증대시키고 3) 건전한 여가 선용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전체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4) 문제 종합상담을 통해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녀교육 문제, 가족간의 갈등 등 다양한 가족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가정복지의 사업내용은 1) 교육활동: 한글교실, 컴퓨터교실, 교양강좌, 자격증 취득반, 영어반, 한자반/ 2) 체육활동: 에러로빅, 헬스반, 태극기공 체조교실/ 3) 여가활동: 취미생활, 노래교실, 전통문화교실, 작품발표회/ 4) 사회활동: 직업훈련, 나눔의 빵 봉사단, 무료 탁아방, 생활보호 대상자의 상당 및 사후관리, 봉사실 운영/ 5) 위생의료: 의료서비스, 주민 보건상담 및 체크, 가정방문 간호사업, 주민 예방접종, 물리치료실 운영, 이미용 서비스/ 6) 급식/ 7) 생활보조: 취업 및 부업알선과 상담, 파출 무료알선, 알뜰 홈패션, 생활양재, 실내연출, 스텐실, 헤어커트 및 파마교실, 손뜨게와 레이스뜨기교실/ 8) 정서지지: 가정문제종합상담 등이 있다. 가정복지의 운영방침은 1) 저소득층에게는 생활자립을 도와주어 직업과 부업 훈련을 강화하며, 2) 여성프로그램은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는 형태를 취하며, 3) 변모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과 문화를 습득하는데 융통성을 갖게 한다. 가정복지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1) 저소득층과 실직가정에게 희망을 제공하며, 이웃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나누며, 서로 돕고 사는 사회의 풍조를 조성하며, 2)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을 통하여 경제적인 문제, 자아실현의 문제 등을 해결해 나가는 일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3) 계속적인 재교육을 통하여 행복하고 따스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며, 4) 건전한 여가선용 및 교육, 체육, 사회봉사활동을 통하여 탈선, 범죄 등의 사회문제를 예방하도록 한다. 셋째, 청소년복지의 실제는 다음과 같다. 청소년복지의 목적은 1) 청소년상담 및 교양교육을 통해 청소년문제를 예방, 치료하며, 2)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지도함으로써 봉사활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인격형성을 도모하고, 3) 청소년 문화중심의 수련활동과 복지환경을 지원하여 21세기를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 청소년복지 프로그램은 1) 교육활동: 장학사업, 계절학교운영, 컴퓨터 정보방 운영, 도서실운영, 청소년공부방운영, 정보교육, 북까페, 청소년합숙훈련/ 2) 여가활동: 청소년동아리, 청소년문화행사, 청소년놀이한마당, 체육축제, 성탄축제, 사회체육교실, 영화상영, 청소년 아르바이트 은행 운영, 토요탁구교실, 각종 청소년캠프 운영/ 3) 사회활동: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지도, 효경반운영/ 4) 급식: 사랑의 김장나누기, 결식청소년도시락지원, 밑반찬보내기, 알뜰 교복구입사업/ 6) 정서지지: 청소년상담, 청소년문제예방치료, 청소년집단지도 등을 실시한다. 청소년복지의 운영방침은 1) 청소년의 인권을 존중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올바른 인격형성을 도우며, 2) 국제화와 정보화에 걸맞는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3) 이를 위해서 전문인력을 통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도록 한다. 청소년복지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1) 현, 지역 내 청소년의 문제와 욕구에 호응하는 프로그램 실시로 지역의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고, 2) 청소년 문화활동 중심의 프로그램 실시로 지역의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 할 수 있으며, 3)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꾼을 양육할 수 있다. 넷째, 아동복지의 실제는 다음과 같다. 아동복지사업의 목표는 1) 어린이의 건전한 정서 및 인성발달을 통한 전인교육에 목표를 두고 2) 아동, 부모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자녀양육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을 강화시키고, 3)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며, 4) 지역사회 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학교 부적응 문제를 가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교사회사업을 실시하며, 4)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와 청소년기 과업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둔다. 아동복지의 사업내용은 1) 교육활동: 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 예비초등학교교실, 동계와 하계합숙훈련, 우리들 공부방, 기능교실, 역사체험 현장학습, 아동방학캠프, 방학특강프로그램, 도서실이용, 각종 견학 및 문화공연관람, 아동프로그램 학예제/ 2)여가활동: 아동재능개발 프로그램, 금요시네마 극장, 어린이날 기념행상/ 3) 사회활동: 아동캠프, 성찬맞이 산타선물보내기/ 4) 정서지지: 아동상담, 아동문제 예방치료 등이 있다. 아동복지의 운영방침은 1) 아동 및 부모와의 긴밀한 유대와 역동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을 추구하며, 2) 아동문제의 예방과 치료를 도모하고, 3) 아동복지 관련 기구 및 기관의 연계와 프로그램 협력으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원체계의 개발 및 유지로 아동복지사업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한다. 아동복지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1) 아동의 효과적인 여가활용 및 아동을 위한 정서적 환경제공으로 지역 아동의 문제 예방과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2) 저소득 및 소외계층의 경제적 지원과 아동의 잠재력 및 창의력 계발에 도움을 주며, 3) 지역가정의 위기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아동복지사업을 통하여 지역 내 가정의 보호와 안정을 도모하고, 4) 아동의 복지혜택 증진과 문제예방에 기여하며, 5) 아동의 사회성, 소속감 증진과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동을 길러내어 아동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다. 제 5 장 결론 : 전망 및 과제 농어촌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 (1) 지역주민 자신의 생산성과 자아실현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과 사회적 환경을 위해 창의적이고 이타적인 형태의 사회적 기능과 공동생활을 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개발하도록 도울 수 있다는 전망를 가지며, (2) 미 개발되거나 손상된 능력과 기술을 향상시켜 줌으로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의 애로를 해소시켜 주고 높은 수준의 규범적이고 만족스런 기능을 회복 내지는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으며, (3) 개인과 가정에게 보호적이고 예방적인 형태의 복지를 제공함으로서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한 대리역을 할 수 있고, (4) 농어촌의 낙후된 문화시설과 투자미흡으로 인한 주민들의 의욕상실을 막고, 사회적 소외로부터 구애받지 않고 나름대로의 재능과 능력에 의해서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우며, (5) 지역주민의 자립성(self-reliance)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6)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는 사회통합과 사회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을 수 있으며, (8) 지역사회교육운동 사업과 예방적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는 전망을 가진다. 이러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복지프로그램이 해결해야 할 과제를 가지고 있다. (1) 지역사회복지가 실천적인 수행에서 먼저 출발하여 이론적인 정립을 차후에 세우는 경향에 따라서 장기적인 계획하에서 실천을 추진해야 하며, 단순히 요보호차원을 넘어 예방적 차원으로서의 복지정책으로 나아가야할 과제를 안고 있으며, (2)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전문인의 지속적인 훈련과정이 필요하며, (3) 계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지역사회로부터의 이해와 지원을 얻어내야 한다는 과제가 있고, (4) 사회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서는 복지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평가와 수정, 재 계획이 요구되며, (5) 지역사회복지가 단순히 한 지역내의 복지시설로서의 역할만을 담당하기보다는 사회 전반적, 혹은 국가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국가적인 지원이 요구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본 논문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청년인턴정책이 청년들의 고용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논문이다. 높은 실업률, 낮은 고용률, 경제성장 둔화, 비정규직 확대 등 청년들의 고용환경은 점점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표의 수치 이상으로 청년들이 느끼는 어려움은 고용절벽이라 불릴 만큼 심각하다. 이와 같은 어려운 고용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고용은 청년들의 노력과 더불어 구조적인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예산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청년고용정책의 형태는 직장체험, 고용서비스, 직업훈련, 인턴정책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특히 인턴정책은 경력형성, 실무능력 제고를 통해 취업경쟁력이 강화된다는 주장과 비정규직을 확산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이 충돌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정부의 청년고용정책 중 청년인턴정책에 대해서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자료는「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 GOMS)자료 중 2010GOMS1자료와 2010GOMS3자료를 통합하여 사용하였다. 로짓모형, 다항로짓모형, 성향매칭법을 분석방법으로 사용하여, 청년인턴정책이 취업, 종사상 위치, 고용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청년인턴정책은 취업, 종사상 위치 유의한 효과를 주지 못했으며, 고용지속성 측면에는 부정적 효과를 미쳤다.
BIM이 건축 업무 시간 및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 인식조사 연구
박재용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2020 국내석사
정보가 중심이 되는 사회 속에서 건축 분야에서도 새로운 건축의 방법적 패러다임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도입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기존의 2D방식의 건축이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BIM을 통한 3D 작업의 구현은 건축물의 생애주기 전 단계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 시켜 업무시간 단축효과가 높다는 사례연구들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BIM이 확대 적용되는 추세이며, 본 연구에서는 주 52시간제의 도입이 의무화된 현 시점에서, BIM의 활용의 효율성에 대한 인식조사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먼저 건축물 전 생애주기에 걸친 BIM의 시간효율성과 관련된 문헌검토를 통해 설문문항을 도출하고, 총 207명의 건설 실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BIM을 많이 활용하는 응답자일수록 BIM이 시간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선행연구와 일치한 결과를 드러냈다. 구체적으로 건축의 단계 중 시공단계와 실시단계에서의 시간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다수였으며 전반적인 의사결정과 협의 시간의 단축에 있어 그 영향력이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생애주기별 BIM의 시간 효율성을 검토 결과, 설계도서 작성 부분과 설계검토 및 품질확보, 전반적인 의사결정 및 협의 시간의 단축, 데이터 관리업무에서 또한 모두 시간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보다 BIM이 시간 절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경영자의 BIM 사용의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BIM 관련 전문 인력의 양성이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표준지침 및 정책 등이 마련되어야 할 요소로 선정됨에 따라, 표준지침 및 정책 등 BIM이 적절하게 활용하는 기반적 환경이 갖추어질 수 있다면, 주 52시간제의 단축근무제 환경 속에서 BIM은 건축물의 업무 효율성 달성은 물론 줄어든 시간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In the information-oriented society, the introduction of a new architectural methodic paradigm,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is gradually accelerating in the architecture field. In the situation that the existing 2D-type architecture cannot solve, there are international cases that the implementation of 3D work through BIM improves the efficiency of work at the pre-life stage of the building and above all, it is highly efficient in time. Among these facts, BIM is expanding and applied in Korea, and it is time to verify whether the introduction of BIM's construction method in the domestic building industry actually reduces the construction period. Therefore, in this study, a verification study on the time efficiency of the use of BIM in the architectural world at the present time, where the introduction of the 52-hour system per week is mandatory. Through the literature review related to the time efficiency of BIM over the entire life cycle of the building, it was confirmed that BIM was effective in the initial time of introduction, and to confirm the perceptions of practitioner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related to this, a questionnaire was conducted to perform verification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for solve this questionnaire, we conducted investigation. As a result, First, there were many experienced people in BIM utilization experience, but BIM utilization was found to be low.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systematic BIM education for BIM users is needed. Second, the time efficiency increased as the degree of BIM utilization increased. It is suggested that active use of BIM is necessary in the relatively low-use construction process. These facts showed results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As a result of reviewing the time efficiency of BIM for each life cycle, it was found that the design book preparation part and design review and quality assurance, overall decision-making and consultation time reduction, and data management work also all perceived as helping to improve time efficiency. In conclusion, it was shown that the intention of management to use BIM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for the activation of BIM, and the training of BIM-related experts is the most important BIM activation task. In addition, as standard guidelines and policies are selected as factors to be prepared, BIM is a building work in a 52-hour short-time work environment if a basic environment such as standard guidelines and policies can be properly used. It is expected to be a powerful means of achieving efficiency and taking advantage of the reduced time.
디자인씽킹을 통한 사회적 가치 중심 공공공간디자인 평가에 관한 연구
박재용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2020 국내석사
Public spaces are accessible and open spaces for anyone. a physical space for carrying out functional and conscious community activities in everyday life. Public spaces are needed to improve the quality of urban environment and pursue public development. Even in the evaluation phase of public space design, it is important to find people's intrinsic needs, provide discriminatory values and pursue better changes, and conti nue to pursue improved processes based on social values. However, policy thresholds often focus on physical environment aspects and quantitative growth. Design thinking is a human-centered creative thinking an d problem-solving method that redefines the perspective of people who look at problems and explores internal problems. The study was initiated on the hypothesis that this would allow a more human-driven asses sment of the direction in public policy. Based on improvements to existing public space evaluation methods, th e definition and process of design thinking are studied. Analyze each process item to draw a generalized item. Items defined by compiling details on the detailed characteristics of public design derived from domes tic and overseas case analysis were generalized This is used to develop as a converged indicator through conceptualization of items of design thinking and detailed items of assessment of public spaces. In this stud y, a total of six cases, including domestic and overseas cases. Efforts to revitalize public spaces should not be limited to only physical functions and effects, but also to emotional satisfaction based on users' emotions and values. It consists of reinforcing items in the design thinking process and items in the existing public space evaluation system. First of all, it is possible to understand the administrative problems of public space design, as well as the small problems that have yet to be discovered. Second, it is possible to lay the foundation for a higher-dimensional evaluation system by taking into account emotional factors as well as rational values. Third, it contributes to the process of creating a culture of evaluation system based on the position of the consumer. Since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a case-based qualitative analysis, there is a need to proceed with a quantitative analysis. It is hoped that it will be used as a basis for creating an internal value of consume rs that will change more rapidly in the future. In the next study, the research will be continued to secure objectivity of the new public space evaluation system combining design thinking and will be specified so t hat it can be used in practice. 공공공간이란 누구에게나 접근 가능하며 개방되어있는 공간으로 일상생활에서 기능적이고 의식적인 공동체 행위를 수행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말한다. 이러한 공공공간은 질적 만족을 추구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며 양적으로 충족하려는 시 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즉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이 아니라 교류와 정서적 안정이 포함된 사회적 가치를 포괄한 방향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연구 필요성에 따라 공공공간디자인의 평가수립 단계에서도 사람의 본질적 욕구를 찾아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본 논문에서 주목하는 가치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디자인씽킹은 문제를 바라보는 사람의 시각을 재정의하고 내면의 문제를 탐색하는 인간중심의 창의적 사고이자 문제해결 방법으 로서 본 논문의 주요 연구 방법에 해당한다. 이를 응용하면 공공정책에서의 방향성을 보다 수요자 중심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이 본 연구의 출발점이자 연구 동기이다. 기존의 공공공간디자인 평가체계를 분석하고 디자인씽킹을 통해 사회적 가치의 지향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평가체계 제안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제2장에서는 디자인씽킹 개념과 프로세스를 정의하고 사고체계의 분류 및 프로세스 항목을 도출하였다. 제3장에서는 공공공간디자인 개념을 국내와 해외의 평가체계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공공공간디자인 평가체계 항목을 도출하였다. 제4장에서는 공공공간디자인 평가체계의 발전방안을 기반으로 평가체계를 제시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에 의하면 공공공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물리적인 기능과 효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감성과 가치에 따른 정서적인 만족이 고려될 필요성이 있다. 디자인씽킹 프로세스에서 도출된 항목인 이해, 공감, 관찰, 정의, 발상, 개발, 프로토타입, 테스트와 기존 공공공간 평가체계에서 도출된 접근성, 사용성, 안전성, 지속가능성, 경관성, 지역정체성, 공공성, 심미성, 쾌적성, 사회적 교류, 시공성, 경제성을 상호 보강하는 형태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한 기대효과로 첫째, 공공공간의 물리적 문제 외에도 인간관계 중심의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숨겨진 욕구까지 파악 가능하다. 둘째, 이성적 가치 외, 감정적 요소까지 고려하여 더 고차원적인 평가체계의 틀을 마련할 수 있다. 셋째, 수요자 입장에 기반한 평가체계의 문화를 만드는 과정에 기여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내용 및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수요자의 내적 가치를 강화할 수 있는 기초 틀로써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박재용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2002 국내석사
The reserach is for examining old people requests for in-home service in Seoul and for directing services into better ways in the future based on their request. To do this research, over 65 years old welfare service beneficiaries from old people service places in Seoul were surveyed by volunteers through interviews to reveal about the real life of in-home served old people. Analysis for certified 167 survey data were processed through SPSS PC social science statistic program and then Analysis was performed for those data. According to the research with in-home served old poeple, the most anxious things were health care(32.3%), shortage of living expense(26.1%), and the hardest things were meal problem, house works, bath taking , and outdoor activities. The need, house welfare services were medical care, housework services, spiritual services, and patient-help services putting more neds inorder. but the real and more performed services were spiritual sevice, patient-help services, relationship-making services, medical care, and independent-living help services in order. there exists clear gap between the actual needs and the real performances. In-home service program, that may well be added, were households for mdical care(47%), shuttles bus between in-home service locations(21.4%), traveling(8.1%), music recreation(4.9%), and rest-taking program(4.9%). Their needs for government policy were pension for old people(29.2%), more policy for care system of old aged people(22.2%), more medical care for old people(20.9%), more welfare program(16.3%), and constitution of old peoples welfare law(6.8%). Those who needed voiunteering worker for their homes were(40.9%) and the reason were for house works(57.1%), due to inconvenience of body works(28.6%), and self-living(3.6%). Mostly volunteering workers were needed couple days week and their perferences as house worker were regular house worker(38.2%), nurse(22.6%), and religionist(21.3%) Considering all of these analysis, recommendations for future in-home services are like these: First, the range of in-home served old people should be spread into every old people who need pratical help as well as those old who were covered by welfare program due to hard living. Second, sponsorship-related activities should be more performed for old people who are disable to live by themselves. Third, in-home service representatives should be composed of voiunteers and paid-wokers and thus workers should be trained enough to accomplish house works, health care, and medical care, And the number of services and programs should be constant all the time. Fourth, more shuttle services between in-home service locations should be provided and old peoples outdoor activities should be moe practical. Fifth, consistent welfare services should be supplied. Day-care system and day-care hospital service should be increased for in-home served old people as a short-term service and medical related long-term services should be performed constantly.
5心에 관한 연구 : 識의 俱起와 相續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the buddhist thoughts, it is crucial to comprehend the noninterrupted succession(saṃtāna, 相續) and the simultaneous arising of consciousness because they are the hallmarks betraying the twists and turns of the mind/consciousness theories in the early history of Buddhism. In the early stage of buddhist theory of mind, the mind(citta) and the mental conditions(caitta) were considered primarily the same, and acknowledged as a series of successive functioning of mind. The Abhidharma buddhists first distinguished the mind and the mental conditions as separate entities, and argued for the existence of a sort of deep consciousness under the mind. The Yogācāra school, under the influence of such a position, admitted the concepts of mind, mental conditions, their distinctiveness, and the existence of deep consciousness. However, the Abhidharma and Yogācāra schools went apart in the interpretations whether the body of consciousness(識體) is the same or different, and the consciousness arises simultaneously or not. The Abhidharmikas only admit the one body of consciousness while the Yogācāra buddhists suggest eight bodies of consciousness. The early buddhist schools including Abhidharmikas believed the one body of mind is enough even to explain the six consciousness and maintained it until after the development of the deep consciousness, including the concepts of pudgala(補特伽羅), life-continuum consciousness(有分識), the total existence of all beings(窮生死蘊), the root consciousness(根本識), etc., in the later Abhidharma buddhist period. In contrast, the Yogācāra buddhists accounted for the discrete bodies of consciousness, for example, in the ālayavijñāna and manas(末那識), which are basically equivalent to the ideas of Abhidharmika's deep consciousness. Due to the distinctive and separate bodies of consciousness, different streams of consciousness are able to arise together with other streams of consciousness while they run through in their own streams of consciousness. This dissertation aims to elucidate the concept of the five kinds of mind (the Five Minds, 五心) on the circumstances of the mind and consciousness theories in the early Yogācāra buddhism. The Five Minds, unique in the Yogācāra buddhism, consist of the suddenly acceding mind(率爾心), the searching mind(尋求心), the determining mind(決定心), the defiled or pure mind(染淨心), and the efflux mind(等流心), each of which represents the successive steps in our everyday cognition. The suddenly acceding mind is a mental state when our consciousness is attracted/distracted to, for example, a loud noise. The searching mind is the next mental state when we are pondering on what it was. And it is the determining mind that recognizes the noise was from a gunshot, which brings about a certain feeling of hatred or fear. This mind of hatred or fear against the noise is the defiled or pure mind. The efflux mind means the continuous state of the defiled or pure mind. The Five Minds are the momentarily successive states of mind. Therefore, we can observe the successive functions of mind and consciousness through deeper investigations of the Five Minds. The Five Minds first appears in the Yogācārabhūmi treatise explaining the successive relationship between the prior five consciousness and the sixth consciousness, but without describing any comment on the connection of the Five Minds to the 7th and 8th consciousness. The limited and fragmentary discussions on the Five Minds in the Yogācārabhūmi had showed no theoretical elaboration until Kui-ji (窺基, 632~682) deliberately created the section for the Five Minds 「五心章」 in his encylopedic Dà-chéng-fǎ-yuàn-yì-lín-zhāng 『大乘法苑義林章』. Kui-ji explains here in detail how the Five Minds are related to the prior six consciousness, whether the 7th and 8th consciousness should be considered equal to the Five Minds, and if there exists the Five Minds even after the transformation of the Basis(轉依, āśrayaḥ parivṛttaḥ). Kui-ji does not just sum up the previous discussions about the Five Minds but he also expands the discussions on the earlier concepts in order to integrate the mind-consciousness theories of the Yogācāra buddhism, making himself the essential figure in the development of the Five Minds theory. In order to figure out the purpose why Kui-ji had to write the Five Mind section,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if there was any similar discussion on the Five Minds before and after the period of Yogācārabhūmi. And the Theravāda buddhists did have similar discussions about the successive functioning of mind, 17 cognitive process(vīthicitta), which was called the nine kinds of mind(the 9 minds) by the Yogācāra buddhists. The Nine Minds work differently compared to the Five Minds in that the Nine Minds include the life-continuum consciousness(有分識), which is uninterruptedly succeeded through the 17 cognitive process in relation with the prior six consciousness. The life-continuum consciousness(有分識) has a function similar to the ālayavijñāna. However, there are much bigger discrepancies than the simple number of minds between the mind-consciousness theories of the Theravāda and the Yogācara buddhisms. In the Theravāda system, the life-continuum consciousness and the prior six consciousness comprise of one body of consciousness and therefore they come to arise in regular sequence. Physical perceptions can arise only after the life-continuum consciousness ceased. After cessation of the life-continuum consciousness, perceptions arise, and the matured effects(vipāka) from karmas are deposited in the life-continuum consciousness again. Therefore, it is fundamentally impossible to have the simultaneous arising of consciousness(俱起) in the one stream of consciousness however short it is the moment that the successive transitions occur. Meanwhile, the Yogācāra school claims that the eight bodies of consciousness can arise simultaneously because they are separate and distinctive. The ālayavijñāna doesn't have to be disconnected to compromise with the arising of the prior five consciousness or the 6th consciousness since it has been a continuous stream from the primordial time without beginning. By admitting the concept of the simultaneous arising of consciousness(俱起), all eight consciousness construct a multi-dimensional spectra of mind-consciousness theory. The substantial differences between the Five Minds and the Nine Minds lies in whether they are in one body of consciousness or in many. Now, the underlying question is why Kui-ji had to establish the Five Minds? In brief, the answer is to prove the noninterrupted stream of consciousness and the simultaneous arising of them by the notion of the Five Minds. Then why is it that the Five Minds are so important for the purpose? The reason is because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 Five Minds help illustrate the successive states of consciousness, which is proved by the elaborate structure of the a section for the Five Minds 「五心章」. Kui-ji deals with the two issues in the section of the Five Minds. Firstly, he examines here the epistemological implications of the prior five consciousness and the 6th consciousness by reviewing the notions of the Five Minds in the Yogācārabhūmi and shows the sequential relationship between them. Kui-ji contends that the Five Minds are found in the prior five consciousness and the 6th consciousness, and also explains the function of the Five Minds in their relationship, for example, how the Five Minds arise in the prior six consciousness when they are settled or unsettled(散亂). Secondly, Kui-ji expands the range of issues to find a way to integrate the Five Minds theory with the system of Yogācāra buddhist thoughts. The newly raised issues include the questions about the existence of the Five Minds in the 7th and 8th consciousness, the three nature and the three pramāṇas in relation with the Five Minds, and so on. Among many subjects discussed, the simultaneous arising of consciousness(俱起) and the noninterrupted succession of them constitute the ground of all discussions. It is very noticeable that the section of the Five Minds and its commentary unfold their expositions of the Five Minds and the 8th consciousness according to the idea of the simultaneous arising of consciousness(俱起) and the noninterrupted succession(相續) of them. As the Theravādins attempted to show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ife-continuum consciousness and the manifested consciousness through the concept of the Nine Minds (or the 17 cognitive processes), Kui-ji intended to prove the simultaneous arising of consciousness(俱起) and the noninterrupted succession of its own consciousness, which becomes more certain, considering that he repeatedly accounts for the simultaneous arising of consciousness and the noninterrupted succession of consciousness and analyzes the states of the consciousness in terms of the Five Minds. The two concepts often seem to be presupposed in the section of the Five Minds and commentary. In fact, Kui-ji explicitly elucidates that the Five Minds are in the streams of all consciousness. That is the reason why he talked about the existence of the Five Minds in the 8th consciousness, and tried to prove the existence of the searching mind·the determining mind in the prior five consciousness and suddenly acceding mind in the 6th consciousness. Especially, he undertook a reinterpretation of the verses in the Yogācārabhūmi in order to meet his own conclusion. As a consequence, Kui-ji wanted to prove that the Five Minds exist in the prior six consciousness and the consciousness flows in the noninterrupted succession of its own consciousness every moment by moment. He also added that the 7th and 8th consciousness are in the noninterrupted succession of consciousness following the successive steps of the Five Minds. In conclusion, the theory of the Five Minds had to be established in order for Kui-ji to prove the simultaneous arising of consciousness(俱起) and the noninterrupted succession of consciousness(相續) in the system of the Yogācāra buddhism. 불교사상사의 변천에서 식의 구기와 상속의 문제는 중요하다. 식의 구기와 상속에 대해 고찰해보면 초기불교 이후 심식설이 변천한 과정을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다. 초기불교에서는 심과 심소를 다르다고 보지 않았고 단지 일련의 심의 순차적인 작용만을 인정했다. 부파불교 들어 심과 심소가 별체로 분리되었고, 현상적 활동을 하는 식의 배후에 심층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유식불교는 부파불교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므로 부파불교처럼 심·심소 별체설 및 심층식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부파불교와 유식불교의 가장 큰 차이는 식체의 일이(一異) 및 식의 동시 구기(俱起) 여부에 있다. 부파불교의 경우 식체를 하나로 보았지만 유식불교에서는 식체를 8가지로 보았다. 비록 초기불교와 부파불교에서 안·이·비·설·신·意의 6식(識)이 있다고 설했음에도 그 체는 하나라고 보았던 것이다. 이것은 부파불교 후기에 들어 심층식이 등장해도 마찬가지이다. 부파불교에서는 보특가라(補特伽羅), 유분식()궁생사온(窮生死蘊), 근본식 등 심층식의 개념이 등장하지만 역시 식의 체를 하나로 보았다. 그러나 후대 유식불교에서도 동일한 심층식에 해당하는 아뢰야식과 말나식이 도입되지만 부파불교와는 달리 식 각각의 체가 다르다고 하였다. 식체가 다르므로 식 각각은 다른 식과 동시에 일어날 수 있으며 자류(自流)의 식 만으로 상속하게 된다. 이처럼 부파불교와 유식불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식의 동시 구기와 자류상속의 여부라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심식설의 변천을 배경에 두고, 5심(心)이 무엇인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5심은 유식불교에만 있는 특유의 설로서 솔이심(率爾心), 심구심(尋求心), 결정심(決定心), 염정심(染淨心), 등류심(等流心)의 다섯 가지 심을 말한다. 여기서 각 심이 나타내는 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행하는 순차적인 인식과정이다. 솔이심이란 어떤 대상과 처음 마주칠 때 일어나는 심이다. 이것은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는 경우에 거기로 쏠리는 순간에 일어나는 심의 상태이다. 심구심은 그 소리가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 결과 그 소리가 총소리라는 것을 알 때 결정심이 일어난다. 다음으로 그 소리에 대해 어떤 느낌이 일어나는 경우이다. 총소리를 듣고 싫거나 무서운 느낌이 마음에 일어나는 것을 염정심이라고 한다. 등류심은 이 염정심이 상태가 지속되어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5심은 심이 순간순간 처한 작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의 연속된 상태를 나타내는 5심의 특성을 통해 순차적인 심식의 작용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5심이 처음 등장하는 논서는 『瑜伽師地論』으로서, 전5식과 제6식의 순차적인 관계를 나타내기 위해 설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 논서에는 5심과 제8식·제7식 등의 관계는 전혀 논해지지 않는다. 『瑜伽師地論』 이후 5심에 대한 논의는 극히 단편적이고 한정적으로만 이루어졌고 『瑜伽師地論』에 언급된 5심에 대한 논의 이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규기(窺基, 632~682)는 『大乘法苑義林章』에 「五心章」이라는 별도의 장을 두고 5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이를 분석해보면 전6식과의 관계 뿐 아니라 제8식·제7식의 5심 여부, 전의(轉依) 후에 5심이 있는지 등을 밝히고 있다. 즉 규기가 기존의 5심에 대한 기존의 해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유식불교의 교학에 정합할 수 있도록 5심에 대한 논의를 확대했다고 볼 수 있으므로, 규기가 5심을 정립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규기가 5심을 정립한 진정한 이유를 고찰하기 위해서는 『유가사지론』 이전이나 이후에 5심과 유사한 논의가 있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5심처럼 식의 순차적인 작용을 나타내는 것에는 부파불교의 상좌부에도 비슷한 논의가 있었으며, 남방상좌부에서는 17가지 인식과정(vīthicitta)라고 했고, 유식논사들은 이를 9심이라고 불렀다. 9심을 분석해보면 5심과는 달리 심층식인 유분식(bhavaṅga)이 9심 중 한 요소로 등장하는데, 유분식은 전6식과 관계하면서 17가지 과정(vīthicitta)을 통해 상속하게 된다. 여기서 유분식은 유식불교에서의 아뢰야식처럼 심층식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5심과 9심을 비교해보면 이들의 차이가 단지 몇 가지 심(心)이 더 있거나 없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상좌부의 경우 유분식과 전6식은 하나의 식체를 구성하므로, 유분식과 전6식이 행하는 여러 과정은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즉, 보고 듣는 과정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심층식인 유분식이 끊어져야 한다. 유분식의 단절 이후 보고 듣는 과정을 거치고 그 행위의 과보가 이숙(異熟)으로 유분식에 등록되는 절차를 걸쳐 다시 유분식이 이어진다. 이것은 식체가 하나라서 식의 구기(俱起)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 과정이 아주 짧은 찰나에 일어난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일직선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반해 유식불교에서는 식체가 여럿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따라서 8개의 식체는 별도로 각각 구기(俱起)할 수 있다. 이 경우 심층식인 아뢰야식은 전5식이나 제6식이 일어나기 위해 단절될 필요가 없다. 항상 무시(無始) 이래로 일류로 상속하기 때문이다. 식의 구기(俱起)를 인정함으로써 8식이 동시에 활동하는 입체적 형태의 심식설이 확립되었다. 따라서 5심과 9심의 차이는 궁극적으로는 식체의 일이(一異)를 인정하는지 안하는지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규기는 왜 5심을 정립하고자 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식의 구기와 상속을 5심을 통해 입증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면 왜 5심을 통해서 식의 구기와 상속을 주장하는가? 그것은 5심의 특성상 식의 연속된 상태를 도식화해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규기가 『五心章』을 구성한 방식에서도 알 수 있다. 규기의「五心章」을 보면 논의가 크게 두 가지로 전개된다. 첫째, 전5식과 제6식을 중심으로 한 인식론적 논의이다. 이것은 『瑜伽師地論』에 나오는 5심에 대한 논의를 정리한 것으로서 전5식과 제6식의 순차적인 관계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즉, 전5식과 제6식에 5심이 있고, 이 두 식의 관계로서 5심의 역할이 주로 거론된다. 이를테면 식이 산란한 경우와 산란하지 않는 경우에 전6식에 5심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등등의 논의이다. 둘째, 유식불교와의 정합성을 위해 규기가 5심에 대한 논의를 확장한 경우이다. 이를테면 제8식·제7식에서 5심의 유무, 과위(果位) 등에서 각 5심의 존재여부, 5심과 3성(性) 및 3량(量)의 관계 등등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들 두 가지 논의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식의 구기(俱起)와 상속(相續)의 문제이다. 이것은 규기를 포함 유식논사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의도적으로 강조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五心章」과 그 주석서를 살펴보면 8식과 5심의 관계 등을 논하면서 식의 구기(俱起)와 상속(相續)에 의거해서 모든 논의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규기는 상좌부에서 9심설[17가지 인식과정, vīthicitta]을 통해 유분식과 현상식의 관계를 보여주고자 했던 의도처럼, 바로 유식과 부파불교를 식의 구기(俱起)와 자류상속을 5심을 통해 증명하고자 했다. 규기와 후대 논사들이 5심을 이용해 식(識)의 분위(分位)를 설명하고, 식의 구기(俱起)와 상속(相續)을 거듭 언급했다는 사실로부터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五心章」과 그 주석서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논의가 식(識)의 구기(俱起)와 자류상속(自流相續)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식의 구기와 상속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증명하고자 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규기는 모든 식에 5심이 있다는 것을 명확히 주장했다. 이를 위해 별도로 8식에 5심이 있다고 논의했고, 특히 문제가 되는 5식에 심구심·결정심과 제6식에 솔이심이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했다. 특히 제6식의 솔이심을 증명하기위해 『瑜伽師地論』의 원문을 부분적으로 인용하면서 그 문장을 재해석하기도 했다. 결국 규기는 전6식에 5심이 존재하고 각각의 식은 찰나찰나 자류상속해서 존재하는 것을 입증하고자 했으며, 7식과 8식 또한 유식의 교학에 맞추어 5심이 있고 자류상속한다고 추가적으로 정립했던 것이다. 물론 규기가 5심을 정립한 이유에는 유식불교의 교학과 정합성을 맞추기 위한 이유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앞서의 논의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제8식·제7식이나 과위(果位) 등에서의 논의를 보면 식의 구기와 자류상속을 기반에 두고 5심이 언급된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논의를 바탕으로 5심 정립의 주된 이유를 정리해보면, 5심은 유식불교에서 식의 구기(俱起)와 상속(相續)을 증명하고자 할 필요성 때문에 규기가 정립한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