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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공감의 현상학: 공감의 윤리적 성격에 대한 후설과 쉘러의 논의를 중심으로

          박인철 철학연구회 2012 哲學硏究 Vol.0 No.99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clarify the ethical meaning of empathy from a phenomenological perspective. The action of empathy is characterized by that it is directed to the self of another person through feeling with him. So the philosophical meaning of empathy might, in my view, lie in the recognition of the selfhood or personality of other people. This shows that the action of empathy presupposes an ethicl attitude, because we could not vividly realize the real value of another person as a person till it works well. However, on the whole, this fact is often neglected by the psychological analyses of the action of empathy. The phenomenology which lays much stress on the elucidation of the meaning of subjectivity could, so my argument, explain the original meaning of the empathy from an ethical standpoint. Husserl’s theory of empathy(Einfühlung) might be interpreted as a phenomenological trial to discover the reason how we can become aware of the selfhood and subjectivity of another person through the action of empathy. Scheler, as his phenomenological follower, also argues that the true empathy(Mitgefühl) should lie in the realization or understanding of the equal personl value of other people as a person. This proves that the phenomenological understanding of empathy could keep the original meaning in it’s ethical sense. 공감에 대한 논의는 최근에 심리학계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 방대한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적인 공감이해는 공감을 주체와 주체간의 상호주관적, 인격적 관계로 보는 데에 한계를 노출한다. 이는 결국 공감의 윤리적 성격에 대한 통찰의 부족으로 이어진다. 이에 반해 현상학은 기본적으로 주관성에 기반을 두고 주관과 객관의 긴밀한 상관성을 다루기 때문에, 나와 타인 간의 공감적 관계를 주체와 주체간의 상호주관적 관계로 본다. 이런 맥락에서 현상학은 공감현상을 단순한 사실적인 작용으로서만이 아니라, 타인을 나와 같은 하나의 인격적 존재로 인정하게 되는 과정 내지 계기로 이해한다. 바로 이러한 타인에 대한 의미부여에서 공감이 지닌 윤리적 성격이 드러나며, 그런 한에서 윤리성은 공감의 본질적인 요소임이 밝혀진다. 현상학적 공감이해는 곧 공감의 윤리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후설은 그의 감정이입적 타인경험론에서 이러한 공감의 특성을 그 형식적 구조의 면에서 잘 보여주고 있으며, 쉘러는 후설의 공감론의 연장선상에서 공감이 정서적, 정신적으로 윤리적 가치를 지향하고 있음을 사랑과의 연관성을 통해 밝히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현상학적 공감론’의 체계가 어떠한 방향에서 정립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KCI등재

          說話的 아이러니와 說話的 유머에 대하여 : 불어권 아프리카 문학을 중심으로 Etude base´e sur la litte´rature ne´gro-africaine d'expression franc¸ise

          박인철 연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91 人文科學 Vol.66 No.-

          En nous appuyant sur le mode、le actaniel e´labore´ par la the´orie se´miotique, nous nous sommes essentiellement attache´s dans cet article a、 rede´finir l'ironie et l'humour sous un autre angle que celui adopte´ par les linguistes, qui ne conside、rent ceux­ci que comme une des figures rhe´toriques. C'est la relation hie´rearchique entre deux actans (dont l'um est dominant, l'autre domine´) dans un espace pole´mique qui est mise en jeu dans ces proce´de、s. L'analyse de quelques romans africains francophones nous a permis de faire des constate provisoires : l'ironie est un faire verbal ou non­verbal par lequel l'actant dominant inflige une punition a、 l'actant domine´ dont le comportement vise a、 renverser la relation hie´rarchique e´tablie ou a、 e´galer celui­la、 ; elle repre´sente donc la sanction, une des 4 e´tapes constituant le "sche´ma narratif" ; quant a、 l'humour, il permet, contrairement a、 l'ironie, a、 l'actant domie´ de renverser cette relation, ne serait­ce que fictivement. L'effet de compensation, que Freud a fait aussi remarquer a、 propos de l'humour, re、sulte de cette ope´ration de transformation ; il correspond donc a、 la performance dans le sche´ma narratif laquelle se re´alise au moyen du faire verbal. La structure actantielle qui se rapporte cette fois a、 la "relation ternaire" instaure´e entre le Destinateur et le sujet nous a e´galement conduit a、 envisager la proble´matique de l'oralite´ dans la narriation romanesque sous un autre aspect. Dans cette perspective, le roman dont la structure narrative est domine´e par cette relation est conside´re´ dans son ensemble comme une de´monstration du "pouvoir de la parole retranche´e de sa source humaine, souvent d'origine divine" (E. Benveniste).

        • SCIEKCI등재

          살충성곰팡이 Metarhizium anisopliae의 ura5 유전자의 분리동정

          박인철,이동규,강선철,황철원,Park, In-Cheol,Lee, Dong-Kyu,Kang, Sun-Cheol,Hwang, Cher-Won 한국응용생명화학회 1997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Appl Biol Chem) Vol.43 No.1

          환경친화형 생물농약개발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벼별구 등 농해충병원사상균 Metarhizium anisopliae의 분자생물학적 육종을 위해 영양요구성 돌연변이를 상보하는 선택유전자, ura5 (Orotate phosphoribosyl transferase)를 cloning하였다. Cloning방법으로는 기존에 알려진 사상균의 ura5 유전자들간에 확인된 상보성 염기배열을 합성하여, 이것을 primer로 사용하여 PCR기법에 의해 부분적으로 cloning하였다 또한, PCR기법에 의해cloning된 uras유전자단편의 염기배열을 결정한 결과, Trichoderma resei의 ura5유전자와는 아미노산수준에서 약 85%의 상동성을 나타내었으며, 이 단편을 이용하여 Metarhizium anisopliae의 genomic library로 부터 ura5유전자가 포함된 약 4.4 kb의 DNA단편을 cloning 하였다. About 250 bp ura5 gene (Orotate phosphoribosyl transferase) fragment was cloned from genomic DNA of entomopathogenic fungus Metarhizium anisopliae by using PCR method. Entire nucleotide sequences of cloned DNA fragment were determined and analysed as compared with other fungus ura5 genes. The amino acid sequence deduced from the nucleotide sequence showed 85.5% homology to ura5 protein of Trichoderma reesei. Using this 250 bp PCR fragment we have isolated full ura5 gene of M. anisopliae by genomic Southern hybridization and the isolated 4.4 kb DNA fragments were mapped by restrictional enzyme.

        • 사실주의 소설에서 "사실 효과"에 관하여

          박인철 연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95 人文科學 Vol.73 No.-

          Les re´fe´rents litte´raires ne sauraient e^tre interpre´te´s comme une image, ade´quate ou non, du mnde. Comme repre´sentation, le monde auquel le texte litte´raire se re´re、re en discourant est de´ja、 lui-me^me un discours. En admettant ce point, nous avons examine´, dans une perspective linguistique et se´miotique, comment se forme dans le discours l'“effet de re´el” apte a、 donner l'illusion continue du monde. La notion de “monde possible”, venue de la se´mantique modale a` laquelle fait appel F.Jacques nous semble e´lucider, ne serait-ce que partiellement, le rapport la litte´rature au monde. L'analyse d'um fragment du discours re´aliste (Germinal de Zola), qui s'appuie sur les deux modes de re´fe´rentialisation(re´fe´rentialisation externe et re´fe´rentialisation interne) propose´s par A.J. Greimas, nous permet de confirmer la proposition selon laquelle le texte “re´aliste” se de´finit noins par la pre´suppose´e ade´quation au mande que par la capacite´ que posse、dent ses propres unite´s figuratives (en ce cas les figures de spatialite´) de se convertir en autre discours, abstrait et axiologique. Cette capacite´ cous donne la cohe´rence textuelle. Et c´est le monde cohe´rent qui est, pour nous, le monde re´el En fin de compte, l´effet de re´el est, selon l'expression de D.Bertrand, "un effet du discours lui-me^me."

        • KCI등재

          후설의 의사 소통 이론

          박인철 한국현상학회 2001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17 No.-

          후설에게서 의사 소통 개념은 사회성과 상호주관성 개념의 토대를 이룬다. 후설에 따를 때 의사 소통의 핵심적 역할은 의사 소통 당사자간을 새로운 결합 관계로 이끎으로써 하나의 새로운 공동체를 구성하는 데 있다. 의사 소통의 이러한 공동화하는 기능은 의사 소통이 지닌 역사적 성격에 기인한다. 의사 소통은 인격체간의 대화를 전제로 하며, 이 인격체는 그가 속한 문화권, 곧 고향 세계의 역사적 전통에 의해 지배된다. 고향 세계의 전통은 개개의 인격체의 세계관과 시야, 즉 지평성을 규정하며, 의사 소통을 통해 개개인의 지평은 확장됨과 동시에 융합을 불러일으킨다. 지평 융합은 개인의 습성과 이 개인이 속한 공동체의 습성, 즉 전통과의 통일이다. 그러나 후설은 그의 모나드 공동체, 즉 선험적 상호주관성 이론을 통해 역사 문화적 제약을 초월한 보편적 의사 소통과 이에 상응한 하나의 ‘총체적 보편적 인류 공동체’의 가능성을 선험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후설은 이 가능성의 근거를 ‘감정 이입’과 ‘본능’ 개념 속에서 찾는다. 이 개념들에 대한 치밀한 분석에도 불구하고 후설의 이러한 시도는 불철저성을 안고 있으며, 따라서 성공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는 후설이 의사 소통의 역사적 제약과 선험적 보편성 간의 갈등 관계에 그다지 주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갈등 관계는 ‘언어’와 ‘습성’ 개념에 대한 새로운 현상학적 고찰에 근거해 그 해결점이 모색될 수 있을 것이다.

        • 지역사회와 소비자의 Needs에 부합하는 지역친화 경영 : 광주신세계백화점

          박인철 전남대학교 기업경영연구소 2006 經營情報 Vol.17 No.1

          (주)광주신세계는 (주)신세계가 광주지역에 진출하면서 설립한 현지 법인 기업이다. 95년 4월10일 광주 기업으로 탄생한 후 11년 동안 광주신세계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해오면서 지역기업 경영모델, 사회적 역할에 적극적인 기업, 친근한 백화점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해 오고 있는 지역의 중견유통기업이다 당시 유통업체들이 지방화와 다점포화에 중점 투자를 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통합 운영을 추진하던 것과 달리 추가 비용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별도 법인을 설립, '지역친화'를 경영 원칙으로 세우고 활발한 사회 참여 활동을 전개하며 명실상부한 지역기업으로서 자리를 굳혔다. 이러한 광주신세계의 현지 법인설립은 지역 사회와 소비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면서 동업계와 차별화된 우호적인 기업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었고 조기에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친화 이미지는 우수한 경영 실적으로 나타났으며 나아가 증권거래소 상장으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원천이 되었다. 현재 광주신세계는 지역 상장 기업 중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자랑하면서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백화점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호남 지역을 상권으로 하는 대규모 유통 Complex를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Vision까지 내놓고 있다. 결국, '지역법인 출점→적극적인 지역 친화형 사회 사업→기업공개'에 이르기 까지 일관되게 견지해 온 지역 친화 마케팅 전략은 성공을 거두었고 이는 지역사회와 소비자들의 Needs에 충실한 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사례가 되고 있다.

        • 형태소 사전 기반 구문 형태소 생성

          박인철,Park, In-Cheol 한국컴퓨터산업학회 2005 컴퓨터産業敎育學會論文誌 Vol.6 No.5

          구문 형태소는 형태소 분석 과정에서 생성된 노드들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제안되었다. 구문 형태소는 불필요한 노드를 제거해 줌으로 구문 분석기의 부담을 매우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기존의 시스템에서 구문 형태소 생성은 형태소 분석 단계와 분리되어 별도의 분석 시간을 요구하며, 띄어쓰기 오류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았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형태소 사전을 기반으로 한 구문 형태소 생성 방법을 제안한다. 실험 결과 기존의 방법에 비해 제안된 방법은 100배 이상의 생성 속도 향상을 보였다. Syntactic morpheme is proposed for reducing morpheme units generated by korean morpheme analyzer. It is proved that syntactic morpheme remarkably diminished the overhead of syntactic analyzer. However, the syntactic morpheme generation is so separated from the morpheme analyze phase in the existing system that it needs an extra execution time. Moreover, the method do not consider spacing-free statements. In this paper, we propose a syntactic morpheme generation using morpheme dictionary in order to resolve the problems. Experiments show that our proposed method reduce generation time more than one hundred times as compared with the existing one.

        • 설화 텍스트에서 정념의 역할과 정념의 구조

          박인철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09 人文科學 Vol.90 No.-

          Dans le texte narratif, les passions ont ceci de particulier qui attribue au sujet des modalités nécessaires à la performance. Cela est en désaccord avec la thèse greimassienne selon laquelle la qualification du sujet est la conséquence de l'épreuve qualifiante et s'identifie à l'acquisition de la modalité pouvoir ainsi que de la modalité savoir. Nous avons constaté ce fait à travers l'analyse du filme Gran Torino réalisé par Clint Eastwood. Ensuite, en nous appuyant sur les définitions données par un dictionnaire français concernant le domaine affectif, nous avons tenté de définir les passions et d'élucider la structure de celles-ci. Cela nous a amené aux conclusions suivantes : 1. Les passions résultent d'une force qui agit en nous ou sur nous et nous fait agir—ou nous empêche d'agir—sur le monde. 2. L'étude sémiotique des passions repose sur la modalisation de l'ê tre. Celle-ci ne tient pas compte de relations intentionnelles entre le sujet et l'objet de valeur. Elle définit des modes d'existence entre le sujet et la jonction(conjonction ou disjonction que le sujet entretient avec l'objet), et, finalement, le statut du sujet d'état. C'est ainsi que l'état du sujet(son état d'âme) se trouve sous la dépendance de la mode de jonction entre le sujet et l'objet de valeur. Aux dispositifs modaux s'ajoute l'intensité que le sujet d'état éprouve face à la jonction. Cela s'exprime en termes d'aspectualisation. Du point de vue sémiotique, modalisation de l'être, intensité et aspectualisation, ce sont les éléments constitutifs de la structure des passions. 설화 텍스트에서 정념은 주체에게 수행에 필요한 양상들을 부여하는특이한 점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주체의 자질규정은 두 가지 양상, 즉‘능력’과 ‘지식’의 획득을 목표로 삼는 자격 시련의 결과라고 주장한 그레마스의 견해와 어긋나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주연의 영화 『그랜 토리노』를 통하여 살펴보았다. 아울러 정동의 영역에 대한 불어 사전의 정의를 통해 우리는 기호학적인 관점에서 정념을 정의하고 그 구조를 규명하고자 시도하였고, 이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정념은 어떤 힘이 우리에 대해서 작용을 하거나 아니면 우리의 내부에서 작용할 때, 우리로 하여금 세계에 대해서 혹은 우리 자신에 대해서행동을 하게끔 하거나 막는 것이다. 2. 정념 연구는 존재의 양상화와 관련된다. 존재의 양상화는 주체와 가치 대상의 지향적 관계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와 가치 대상의 접합(주체와 대상의 연접이나 이접 관계)의 존재 양태와 상태 주체의 지위를 정의한다. 그 결과 주체의 상태(주체의 정조)는 주체와 가치 대상의접합의 존재 양태의 지배를 받는다. 양상의 얼개와 더불어 정념 분석은상태 주체가 접합에 대해 느끼는 강도를 고려해야 한다. 양상의 얼개를규정하는 강도는 시상화를 통해 표현된다. 따라서 기호학적인 관점에서존재의 양상화, 강도, 시상화가 정념의 구조를 이루는 근본 요소들이다.

        • KCI등재

          기술시대와 사랑의 윤리학: 후설, 하이데거, 프롬의 사랑론을 중심으로

          박인철 철학연구회 2004 哲學硏究 Vol.0 No.66

          문】현대의 기술시대를 특징짓는 것은 기술에 의한 인간의 획일적 지배이다. 이 속에서 인간은 기술의 노예가 된 채 기술체제에 순응하며 살아가기를 강요받는다. 그럼으로써 인간은 자신의 본성으로부터 멀어진 채 소외된 상태로 살아간다. 이러한 인간소외를 초래하는 기술시대의 극복을 위해서는 어떠한 형태의 윤리학이 필요할 것인가? 전통적인 윤리학이 기반을 두고 있는 이성에 대한 강조만으로는 나름대로 매우 합리적이고 주지주의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기술시대의 전반적 경향에 대항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하다. 기술시대에 가장 결여되어 있는 것은 인간의 감성이다. 그리고 기술시대의 윤리학은 여기에 호소해야만 하나의 설득력 있는 윤리적 대안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감성에 바탕을 두면서 동시에 기술시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간의 능력은 사랑이다. 따라서 기술시대에 대한 하나의 효과적인 윤리적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랑의 윤리학이다.그러면 기술시대에 적합한 사랑의 윤리학의 모델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여기서 본 글이 고려 대상으로 삼은 철학자는 후설, 하이데거, 프롬이다. 세 사람 모두 기술시대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토대로 나름대로의 사랑론을 전개했다는 공통적 배경을 지닌다. 그러나 후설의 사랑론은 지나치게 이념적이고 추상적이라는 한계를 지닌다. 또한 하이데거의 사랑론은 구체성과 현실성을 담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후설에 비해 발전적이나 소극적이고 비의지적이라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프롬의 사랑론은 양자의 단점이 비판적으로 극복된 것으로서 타자와의 결합을 지향하는 인간의 본성적 열망에 바탕을 두고 개인적 관념적 사랑이 아닌 사회적 현상으로서의 사랑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므로 프롬의 사랑론은 기술시대에서 황폐화되고 있는 인간성 회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 있는 대안으로 적절하다. 기술시대의 사랑의 윤리학은 이러한 프롬식의 사랑론에 바탕을 둘 경우 타당한 이론으로 정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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