浸炭鋼에 있어서 金屬組織學的 因子가 疲勞特性에 미치는 影響 : 침탄강에 있어서 금속조직학적 인자가 피로특성에 미치는 영향

박영철 釜山大學校 工科大學 1982 工科大學 硏究 報告 Vol.23 No.-

房子의 民衆意識과 限界 : 烈女春香守節歌 裵裨將傳을 中心으로

박영철 釜山大學校 人文大學 國語國文學科 1978 國語國文學 Vol.15 No.-

敎育 硏究 專門職 從事者 職務 遂行 構造 改善에 關한 基礎 硏究 : 데이타 發生-處理 自動化體制(DGPS)의 支援으로

박영철 인간교육연구원 1996 人間敎育硏究 Vol.3 No.1

Segmented Arch Technic에 의한 기능교합의 달성 (상하악 전치 관계를 중심으로)

박영철,최광철,Park, Yeong-Cheol,Choe, Gwang-Cheol 대한치과의사협회 1998 대한치과의사협회지 Vol. No.

전력화 정보통신체계-Military ISDN

박영철,유승문,Park, Yeong-Cheol,Yu, Seung-Mun 한국방위산업진흥회 1992 國防과 技術 Vol.- No.160

전력화 정보 통신체계란 통신의 전력화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다른 체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각종 정보를 실시간 전송하며, 통신기법을 이용하여 통신자간의 거리 측정 및 위치 파악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직접적으로 군 전략향상에 기여한다. 즉 전술통신망 및 전략통신망을 상호 연동운용하며, $C^3I$ 체계 및 조기경보/전장감시 체계를 적극 지원할수 있는 한국군 독자적인 정보 통신체계이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전략화 정보 통신체계를 구현키 위한 군 종합정보통신망(MISDN)을 기술하고, 21세기를 위한 군 정보 및 통신기술 발전 전망을 제안한다

LMS 적응 알고리즘의 스텝크기의 적정 범위에 관한 연구

박영철,정창경,차균현 한국통신학회 1993 韓國通信學會論文誌 Vol.18 No.2

본 논문에서는 LMS 적응 알고리즘이 수렴하기 위한 스텝크기의 적정 범위를 등화기 계수의 양자화 오차와 초과 MSE를 고려하여 새로 제시하였으며 이의 타당상을 트랜스버설 등화기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았다. This paper presents a new optimal range of the step size to converge LMS adaptive algorithm considering quantization error of equalizer coefficient and excess MSE. And the simulation of transversal equalizer shows the propriety of it.

의사소통상황과 텍스트 종류

박영철 한국독일어문학회 1993 독일어문학 Vol.1 No.-

회선 교환망에서의 MFDL 경로를 이용한 Flood Search 알고리즘 연구 ( Flood Search Algorithm with MFDL Path in Circuit-Switched Networks )

박영철,은종관,이상철,길계태 대한전자공학회 1992 대한전자공학회 학술대회 Vol.1992 No.4

1991 學年度 新入生 實態調査 結果 分析

박영철,편서영 충남대학교 1992 學生生活硏究 Vol.19 No.-

1991학년도 신입생 3,855명중 90.4%에 해당하는 3,486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인적사항(일반적 특성), 가정환경, 경제적 여건, 본교지원 및 학과선택, 대학생활에 관한 사항, 과외활동, 본교환경에 대한 느낌, 학교행사에의 참여 정도, 대학교육의 기능 및 제도, 대학교육의 지향에 대한 견해 등 10개 영역에 걸쳐 학생생활지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54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에 의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본교 전자계산소에서 통계처리된 자료는 각 문항의 변인에 대한 대학별, 성별, 반응특성을 조사ㆍ분석ㆍ정리한 다음 예년의 신입생 실태조사 결과와 비교하여 기술하였고, 그 결과를 요약하고 제언을 하고자 한다. 1. 인적사항 남녀별 분포에 있어서는 전체 신입생 중 남학생이 63.0%, 여학생이 3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여학생의 구성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분포를 보면, 18-19세 해당하는 학생이 82.6%로 가장 많으며, 여학생이 18세에 해당하는 비율이 남학생보다 다소 높고, 남학생은 19세가 여학생보다 약간 많으며, 90학년도와 비교해서는 18세의 경우는 증가한 반면에 19세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성장지는 직할시 및 도청소재지가 54.5%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상대학과 농과대학이 타 대학들에 비하여 농ㆍ어촌의 비율이 비교적 높으며, 매년 농ㆍ어촌과 중소도시는 감소하는 반면에 직할시 및 도청소재지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수경험 정도를 보면, 재수경험이 없는 학생이 80.1%로 가장 많으며, 재수인 경우 예술대학이 31.4%, 삼수인 경우는 약학대학이 16.2%로 타 대학들에 비하여 비교적 높은 비율이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재수경험 정도가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삼수의 경우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에 있어서는 50.9%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사회과학대학이 57.6%로 가장 높고, 예술대학이 28.3%로 가장 낮으며, 종교를 갖고 있는 학생 중 기독교가 28.0%로 가장 많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는 비율이 약간 높으며, 전년과 비교해서도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 관계에서는 약간 원만하다 54.8%, 아주 원만하다 35.5%로 절대 다수의 신입생들이 인간관계가 비교적 원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간 원만치 못하다와 매우 원만치 못하다에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다소 높게 반응하였고, 전년과 비교해서는 약간 원만하다는 다소 증가한 반면 아주 원만하다는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 중 침식형태를 보면, 자택이 64.5%로 가장 많으며, 기숙사의 경우는 가정대학이 36.8%로 타 대학들에 비하여 다소 높으며, 자취는 농과대학이 높으며, 타 응답 내용들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2. 가정환경 양친이 모두 샌종해 계신 학생이 91.2%이며, 편부ㆍ편모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약간씩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나, 대체적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신입생들의 가족 수는 5인의 경우가 37.5%로 가장 많고, 대학별로는 의과대학이 51.3%로 가장 높으며, 남녀별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으며, 전년에 비하여 비율상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자의 직업을 보면, 상업 22.9%, 농업 19.8%로 다수의 학생들이 상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보호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회사원의 경우는 수의과대학이 32.4%로 타 대학들에 비하여 높은 비율이며, 농업에 종사하는 보호자를 둔 경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다소 높았으며, 농업과 상업이 전년에 비하여 감소한 반면, 공무원과 회사원의 경우는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소유관계는 80.8%가 자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간에는 별 차이는 없으나 남녀별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자가가 약간 높은 비율이며, 전년과 비교하여도 자가가 증가하였다. 가정의 분위기를 보면, 다소 화목하다, 매우 화목하다에 각 55.6%, 37.5%로 반응하여 신입생들이 대체로 화목한 가정을 가진 것으로 보였으며, 부모가 학생을 대하는 태도도 아주 민주적이거나, 민주적인 것에 86.9%로 응답하였다. 또한 부모님과 자신과의 가치관의 차이는 별로 없다에 51.7%, 다소 크다와 매우 크다 합해서 46.6%로 나타났으며,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경우 집에서의 의논 대상은 모친 42.2%, 형제 22.3%, 부친 21.0%였다. 남녀별로는 여학생은 모친 53.6%인데 반해 남학생은 35.5%로 여학생이 모친을 훨씬 더 많이 의논대상으로 삼고 있다. 3. 경제적 여건 입학 당시 입학금은 보호자의 수입으로 해결한 학생이 74.2%로 가장 많았다. 대학별로 보면 수의과대학이 가족의 수입과 장학금으로 조달한 경우가 각 27.0%, 29.7%로 타 대학들에 비하여 다소 높았으며, 남녀별로는 여학생이 보호자의 수입에 의존하는 비율이 남학생보다 다소 높았다. 그리고 앞으로의 학비조달방법으로는 부모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전체의 83.9%로 나타났고, 본인이 일부 또는 전부를 부담하는 경우가 각 5.2%, 1.9%로 나타났으며, 장학금에 의존하겠다고 반응한 경우는 매년 감소하고 있다. 4. 본교지원 및 학과선택이유 본교를 지원하게 된 주된 이유로는 학력고사 성적에 맞아서 지원했다가 35.1%로 가장 많았고, 국립대학이기 때문에도 25.2%로 90학년도에 24.5%보다도 다소 증가율을 보였다. 본교에 입학한 만족 정도를 보면, 약간 만족에 57.7%, 매우 만족에 25.8%로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본교에 대한 인상은 발전의 전망이 큰 학교로 본 학생이 63.1%, 보통이다 34.7%로 반응하였다. 또한 고교때 희망했던 학과와 현재의 학과가 일치하는 학생 43.2%, 일치하지 않는 학생 56.8%로 나타났다. 대학별로는 농과대학은 90.3%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반응하였고, 예술대학은 91.8%가 일치한다고 반응한 점이 타 대학들과 비교가 되었다. 학과에 대한 만족정도를 보면, 현재 학과에 대해서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학생은 81.4%였다. 반면, 다소 불만과 대단히 불만족스럽게 생각하는 학생은 11.8%였다. 이들의 학과에 대한 불만 이류를 보면, 전공하고 싶은 학과가 아니기 때문에가 63.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21.4%는 취직전망이 좋지 않을것 같아서에 응답하였다. 현재 학과를 선택하게 된 주된 동기로서는 적성(흥미)에 맞아서가 43.7%, 실력수준에 맞아서가 25.7%로 나타났는데 전년과 비교해서 적성(흥미)에 맞아서는 증가한 반면에 실력수준에 맞아서 선택한 동기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학과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친 주요인으로서 자신의 생각에 의한 결정이 전체의 51.1%로 가장 많고, 고교은사가 18.1%로 다음으로 높은 요인으로 반응하였다. 신입생들 중 본교에 입학하기 전에 전공학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은 경우는 4.8%롤 나타나 대다수의 학생들이 전공학과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5. 대학생활에 대한 반응 대학에 대한 기대를 보면, 신입생 중 47.3%가 교양있는 인격자로 성장시켜 주기를 기대하였으며, 학과 교수에 대한 기대는 학생을 이해하고 개인적인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기대가 38.5%로 가장 높고, 훌륭한 인생관을 길러 주었으면 하는 기대도 31.8%로 높게 나타났다. 신입생들이 가장 알고 싶은 것을 보면, 전공학과에 관한 일이 62.8%로 가장 높았고, 대학생활에서 가장 먼저 착수하고 싶은 일은 어학 실력 배양으로 41.2%가 반응하였다. 특히 경상대학이 44.0%로 가장 높게 반응하였다. 앞으로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예상되는 가장 어려운 문제는 45.2%가 학업문제라고 응답하였으며, 특히 남학생은 35.5%가 반응한 반면 여학생은 61.2%로 높게 반응하였다. 앞으로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예상되는 가장 어려운 문제는 45.2%가 학업문제라고 응답하였으며, 특히 남학생은 35.5%가 반응한 반면 여학생은 61.2%로 높게 반응하였다. 또, 가장 많이 배우기를 희망하는 제2외국어는 일본어가 40.3%며, 다음이 독일어로 34.0%의 반응율이며, 남ㆍ녀학생 모두 일본어를 가장 많이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 중 부직희망 여부를 보면, 37.0%가 부직을 갖고자 하였으며, 원하지 않는다에 10.0%가 응답하여 전년과 비교하여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들의 병역문제는 1학년 수료 후 입영할 예정이다가 32.0%로 가장 많고, R.O.T.C의 경우는 문과대학이 20.7%로 타 대학들에 비하여 다소 높은 반응이었다. 대학 졸업 후의 진로에서는 49.3%가 취직을 하겠다에 반응했으며, 국내 대학원 진학 32.9% 해외유학 9.7%였다. 90학년도와 비교해서 기타와 무응답이 줄고 다른 항목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약간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 과외활동 서어클에 가입을 의망하고 있는 학생이 전체의 35.1%로 과반수이상이 가입을 희망하고 있었다. 대학별로는 가정대학이 67.9%로 가장 높았고, 예술대학이 40.3%로 가장 낮았다. 남녀별로는 여학생(57.0%)이 남학생(50.8%)에 비해 높았다. 가입을 원하는 서어클은 교양 및 학술활동 서어클이 39.2%로 가장 높았고, 특히, 약학대학과 수의과대학이 교양 활동 서어클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비율이 전체에 비해 다소 높았고 학술활동 서어클은 수의과대학, 문과대학, 법과대학이 높게 반응하였고, 남학생은 교양활동, 친목ㆍ오락활동에 높은 참가 비중을 둔 반면에 여학생은 교양활동과 학술활동에 높은 비중을 두었다. 7. 본교 환경에 대한 지각 신입생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본교의 분위기에 대해서 59.1%가 조용하다고 느꼈으며, 본교의 미관은 43.9%가 아름답다, 46.8%가 중간이라고 느꼈고, 개방성 정도에서는 55.8%가 비교적 개방적이라고 느낀 반면, 6.1%가 약간 폐쇄적으로 느꼈으며, 질서도 48.6%가 대체로 정연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 각종 행사에 대한 참가 여부 대체로 참여하고 싶다와 참여한다에 반응한 비율이 높았다. 즉 대학축제에는 96.1%가, 각종 체육대회에서는 89.6%가, 서어클 활동은 91.2%가, 학과모임은 97.3%가, 그리고 학술강연회에는 92.9%가 참여 또는 참여하고 싶다고 반응하여서, 금년도 신입생들은 교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아주 적극적인 참여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그 참여 희망 정도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 대학교육의 기능 및 제도 대학교육의 기능 중 연구가 가장 중시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의 70.8%로 가장 높았다. 대학별로는 약학대학이 78.4%로 가장 높게 반응하였고, 반면 교수가 중요하다는 수의과대학과 문과대학이 각각 54.1%,35.1% 타 대학들에 비하여 비교적 높게 반응하였다. 조기 졸업제에 대해서는 현행대로가 좋다에 48.0%,보다 활성화시켜야 한다에 46.1%로 반응하였다. 대학별로는 현행대로 좋다에는 수의과대학, 농과대학이 타 대학에 비해 비교적 높게 반응한 반면에 보다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법과대학, 약학대학, 자연과학대학이 높게 타 대학에 비해 높게 반응하였다. 부전공 이수에 대해서는 61.7%가 이수할 용의가 있다고 반응하였다. 대학별로는 70.5%의 문과대학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예술대학으로 69.8%가 이수할 용의가 있다고 반응한 반면, 수의과대학은 37.8%가 이수할 용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타 대학들에 비하여 비교적 높게 반응하였다. 10. 대학 교육에 대한 견해 대학교육을 보는 견해에 대해, 장래의 직업 준비활동이라고 생각한다의 반응정도는 15.8%로 나타났고, 학문적 탐구활동의 중요성에 역점을 두겠다는 39.4%, 과외 및 특별활동의 중요성에 역점을 두겠다에 24.2%, 개인적 교양활동에 역점을 둔다에 6.4%의 반응을 보였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장래의 직업준비와 과외 및 특별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법과대학, 농과대학이, 학문적 탐구활동은 농과대학 및 예술대학이, 개인교양적인 활동에는 수의과대학과 경상대학이 가장 합치한다에 높게 반응했으며, 남녀별에서는 남학생이 전반적으로 여학생 보다 학문적 탐구활동에 가장 합치하는 견해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鐵系 脫黃劑의 水素 還元 反應 特性

朴英喆 慶尙大學校生産技術硏究所 1993 生産技術硏究所論文集 Vol.9 No.-

Thermal analyses were conducted by isothermal technique in order to characterize the hydrogen reduction reaction of iron ores and zinc ferrite sorbent. Reduction reactions were carried out with respect to various factors. : sorbents particle size(0.075-0.85mm), isothermal reaction temperatures(500-600℃), and hydrogen concentration(7.1-12.8%). Measured reaction orders of hydrogen concentration and activation energy were 0.9-1.0 and 66.8-83.9 kJ/g-mol, respectively. The kinetic equatration of hydrogen reduction reaction of ferric sorbents was correlated with various f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