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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의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2012 International Journal of Buddhist Thought & Cultur Vol.18 No.-
“There is One-thing that is pure and sublime from its birthless birth, and as it has neither beginning nor end, there is no way to be named or described.” This is the opening line of ‘The Mirror of Seon’ by the Most Venerable Seosan. He then asks himself, “What is it that is the One-thing called?” and answers his own question quoting a passage from an ancient sage: “There was a circle even before the arrival of Buddha, which not even Sakyamuni could describe. How then was it possible for Mahakasyapa to transmit it?” This is the theme and the essence of the work: finding our true nature and original face, which is without form and indescribable.
박영의 한국카운슬러협회 2010 相談과 指導 Vol.45 No.-
“자녀들이 문제 상황에 부딪혔을 때에 어른들이 그 해결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이 스스로 궁리하여 깨달아서 해결하도록 안내하라. 기성학문을 가르치는 데 주력하지 말고 자녀들이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도록 하라.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 정확하고 명석한 관념으로 그 머릿속을 채우는 것이다.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가 잘못 생각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Rousseau, 1990) 고요한(2008). 몸과 배움의 철학. 단지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 루소의 말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 사회는 학습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져 왔다. 하지만, 교육 현실에서 학습 부진에 대한 대안은 ‘나머지 공부’가 최선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교육의 주체가 교수자가 아닌 학습자로 옮겨가면서 조금이라도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열의로 인해, 공교육의 현장보다는 사교육의 현장 즉 학원이라든지 대안학교, 자율형 사립고, 홈스쿨링 등의 다양한 교육현장이 출현하게 되었고 ‘학습치료’ ‘학습코칭’, ‘다중지능학습’, ‘두뇌학습클리닉,’, ‘자기주도적 학습법’, ‘오행학습법’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습적 접근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알아가는 것에서 벗어나 바르게 알아가는 요구가 사회적으로 높아가고 있다.
박영의,한재희 한국상담학회 2012 상담학연구 Vol.13 No.3
본 연구는 남자 노인수형자들의 체험을 심층 탐색해 봄으로써, 위기 상황에서 겪는 마음의 변화에 대한 현상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K교도소의 60세 이상의 남자 노인수형자 10명을 대상으로 ‘자아를 찾아가는 미술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90분에서 120분 사이의 개별면담이 1회에서 2회 정도 이루어졌다. 회심 체험의 본질을 보다 잘 드러내기 위한 연구의 틀로 Van Manen의 연구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Van Manen이 제시한 생활세계의 네 가지 실존체 즉, 체험된 몸, 체험된 공간, 체험된 시간, 체험된 관계에 따라 남자 노인수형자들의 회심의 경험 구조를 해석학적 현상학적으로 분석하여 140개의 구성의미와 27개의 주제, 그리고 13개의 본질적 주제를 산출해 내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살펴본 회심은 좌절과 고통의 시간을 바탕으로 만나게 되는 실존적 문제였으며, Jung의 개성화 과정으로 나아가는 성장의 기회였다. 즉, 회심은 끊임없이 올라오는 대극적인 갈등으로 분열되었던 자신과 하나됨으로써 결국 자기(self)를 찾아가는 길이며, 타인과 더불어 하나 되는 길이자, 신과의 합일을 향하는 과정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what change in mind people experience in times of crisis by examining the experiences of senior convicts. This study has sampled 10 senior convicts 60-year old in the “K” Detain Center. They have been tested with a therapy called, “Trip with Art in Search of Oneself”. Interview took place between 90 and 120 min once or twice per individual during the art therapy. Van Manen research method has been taken in order to reveal the conversion. The structure of the conversion experienced by the senior convicts has been analyzed with the analytical phenomenology so as to extract 140 composition meanings, 27 subjects and 13 basic themes.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the conversion has been an existential problem based on the time of frustrations and pains and an opportunity for a growth towards the process of Individ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