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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건강조사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른 우리나라 성인의 비만 및과체중 유병률 비교

        박여린,조영규,강재헌,박현아,김경우,허양임,서지선,박노례 대한비만학회 2014 The Korean journal of obesity Vol.23 No.1

        연구배경: 2008년에 전국적으로 시작된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실측된 신장과 체중이 아닌 자가보고한 신장과 체중을이용하여 비만 유병률을 구한다. 저자들은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비교하여 지역사회건강조사의 비만과 과체중 유병률 저평가 정도와 양상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2010 국민건강영양조사와 2010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만 20세 이상 성인 자료를 이용하여 비만과 과체중 유병률을 각각 구하여, 두 조사간의 비만과 과체중유병률 차이를 산출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신장과체중을 실측하며,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자가보고로 조사한다. 결과: 2010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비해 2010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비만과 과체중 유병률이 각각 8.6%P와 7.8%P 저평가 되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비해 신장(남자: -0.9 cm, 여자: -1.7 cm)은 더 크게, 체중(남자: 0.5 kg,여자: 1.1 kg)과 체질량지수(남자: 0.4 kg/m2, 여자: 1.0 kg/m2)는 더 작게 평가하였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의 신장의 과대평가는 나이가 증가할수록 컸으며, 체중의 저평가 정도는남자에서는 20~30대에서, 여자에서는 20~40대에서 1.0 kg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나라 성인의 비만과 과체중 유병률을 저평가하였으며, 이는 성별과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 KCI등재

        한국인 유방암 생존자의 비만도와 비만관련 생활습관

        서지선,박현아,강재헌,김경우,조영규,허양임,박여린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2014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Vol.14 No.3

        Background: Obesity not only does increase the incidence of breast cancer, but also affects the course of treatment,recurrence and mortality. This study aims to evaluate on the obesity status of Korean breast cancer survivorsand their obesity-related lifestyles. Methods: The study included 125 Korean female breast cancer survivors aged over 19 year old enrolled in the2009-11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Women who answered ‘yes’ to the question‘have you ever been diagnosed breast cancer by a physician?’ was defined as a breast cancer survivors. Height, weight, and waist circumference were measured and Body mass index (BMI) was calculated. Body fatpercent was assessed by dual X-ray absorptiometry (DXA). Standardized surveys by trained interviewers wereused to investigate survivors’ obesity-related lifestyles such as physical activities, sleeping hours and nutrientsintake. Results: 48.4% of Korean breast cancer survivors were obese. 44.7% had abdominal obesity and 89.2% hadbody fat percent over 30. Their physical activity level was generally low; only 22.5% maintained health-enhancinglevel of physical activities. Fat intake (14.4 [0.8] %) was as low and carbohydrate intake (74.2 [1.2] %) washigh. However, daily dietary fiber intake was low (10.5 [1.1] g). Factors that were found to be significantly relatedwith obesity in Korean breast cancer survivors were low education level (P=0.042), smoking (P<0.001),having chronic diseases (P=0.002) and short sleeping hours (P<0.001). Conclusions: It is mandatory for physician to evaluate obesity status of breast cancer survivors as soon as theirdiagnosis and give proper intervention to maintain healthy weight and healthy obesity related lifestyle. 연구배경: 비만은 유방암의 발생뿐만 아니라 치료과정과 재발 및 사망에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유방암 생존자의 비만도를 확인하고, 비만관련 생활 습관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7-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에 참여한 19세 이상 한국인 여성 유방암 생존자 1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훈련 받은 면접원의 인터뷰로 의사진단 유방암 병력을 확인하여 병력이 있는 경우, 유방암 생존자로 정의하였다. 비만도는 키와 체중을 측정하여 체질량지수를 계산하고, 허리둘레를 측정하였으며, dual X-ray absorptiometry (DXA)를 사용한 체질방률로 평가하였다. 비만관련 생활 습관으로 신체활동도, 수면 및 영양소 섭취를 표준화된 설문지로조사하였다. 결과: 한국인 유방암 생존자의 48.4%가 비만이었다.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가 44.7 (6.4)%였으며, 체지방률이30%를 넘는 경우가 89.2%였다. 신체활동도도 낮아 건강증진형 신체활동도를 유지하고 있는 유방암 생존자는 22.5(5.1)%에 불과하였다. 지방 섭취는 14.0 (0.8)%로 낮았지만, 탄수화물 섭취가72.3 (1.2)로 높았고 일일 섬유소 섭취가 10.5 (1.1) g으로 낮았다. 한국인 유방암 생존자에서 비만도와 관련 있는 요인으로는 낮은 교육수준(P=0.042), 흡연(P<0.001), 만성질환유병(P=0.002), 짧은 수면 시간(P<0.001)이었다. 결론: 한국인 유방암 생존자의 비만도는 높았으며, 비만관련 생활 습관도 바람직한 수준에 미치지 못하였다. 유방암 진단 직후부터 비만과 비만관련 생활 습관에 대한 평가와 중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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