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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정전위 전해에칭법에 의한 스테인레스 강의 입계 석출물 분석

          박신화(Shin Hwa Park),안병량(Byung Ryang An),홍기정(Ki Jung Hong),이도형(Do Hyung Lee) 한국분석과학회 1993 분석과학 Vol.6 No.2

          강 중 석출물을 추출분리한 후 이를 정량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정전위 전해법을 304 스테인레스 판재 및 선재 제조시에 발생한 결함 원인 분석에 활용하여 시료의 조직을 관찰하였으며, 결함 원인을 조사하였다. 스테인레스 선재 및 판재의 균열 전파 양상은 정전위 전해법을 이용하여 에칭한 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고, 입계를 따라서 존재하는 조대한 석출물은 EDS 및 EPMA를 이용하여 성분분석을 행하였다. 이들 조대한 석출물의 구조분석은 X-선 회절 패턴을 이용하여 행하였다. 판재 및 선재 두 경우 모두 균열은 입계를 따라서 전파하고 있었으며, 입계에는 M_(23)(C, B)_6 이외에 조대한 M₂C 석출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 석출물들의 분석에 정전위 전해에칭법을 이용함으로써 양호한 시료를 얻을 수 있었다. The potentiostatic etching dissolution method, which had been used for the quantification of precipitates in steel, The morphology of crack propagation was observed by SEM. EDS and EPMA were used for the analysis of chemical composition of large precipitates on the grain boundary. The crystal structure of these large precipitates was determined by X-ray diffraction and electron diffraction. In both a stainless steel plate and a wire, the crack propagated along the grain boundary. Large precipitates on the grain boundary were identified to be M₂C and M_(23)C_6. Potentiostatic etching dissolution method was found to be appropriate to the sample preparation for the analysis of precipitates in stainless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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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의 성(性)

          박신화(Park Shin-Hwa) 한국여성철학회 2016 한국여성철학 Vol.26 No.-

          성(性)과 성적 차이의 의미를 반성하는 현대 페미니즘 이론의 문제진영 안에서 메를로-퐁티의 철학은 주목할 만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 종래의 논의가 성적 차이를 혹은 생물학적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본질주의’], 혹은 사회문화적 담론상의 차이에 불과한 것으로 보았다면 [‘구성주의’], 메를로-퐁티는 고유한 신체를 지각과 체험의 주체로 새롭게 파악함으로써 대립해 온 전통의 두 가지 입장을 근본적으로 넘어설 수 있는 제3의 길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메를로-퐁티의 철학에 주목한 페미니스트 철학자들에게, 그의 철학은 한계를 가진 것으로 밝혀진다. 고유한 신체에 대한 메를로-퐁티의 분석은 철저하지 못했고 그 결과로 그는 성적 차이의 문제를 제대로 사고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본 논문의 문제의식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논문을 관통하는 핵심적 문제는 신체성의 근원적 지점[차원]에서 주체와 성(性)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신체‘인’ 주체는 성적으로 어떤 존재인가? 성별화된 존재인가, 성적으로 중립적인 존재인가, 제3의 무엇인가가 문제이다. 메를로-퐁티는 늘 주체의 신체적 존재를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으로만 보면 막상 주체의 성, 특히 성적 차이에 대해서는 별반 밝힌 것이 없는 것 같다. 이에 본 논문에서 필자는 표현의 문제와 이에 뒤따르는 살(chair) 개념을 중심으로, 메를로-퐁티 철학의 이면에 놓여 있는, 성적 차이에 대한 그의 뚜렷한 입장을 드러냈고, 이를 통해 메를로-퐁티 철학에 대한 위 페미니스트 철학자들의 비판이 왜 그른 것인지 그 이유를 밝혔다. In modern Feminist theories, where they discuss on sexuality and sexual difference, Merleau-Ponty"s philosophy seems to have woken the noticeable echoes. Sexual difference traditionally has been considered as arisen from biological differences[‘essentialism’] or from social and cultural discourses[‘constructivism’]. Whereas, Merleau-Ponty shows another way to uproot these two traditional positions by understanding our body from the point of view of subject of perception and experience. But, on the one hand, Feminist philosophers, interested in Merleau-Ponty"s philosophy, indicate its problems: Merleau-Ponty"s analysis of body is not radical and, consequently, he cannot think properly the question of sexual difference. This is the motive of our study. The capital question of this essay is: “What is the relation between subject and sexuality at the basic level of corporeality?” What sexual being is a subject, which ‘is’ body? Is it a sexually distinguished being? Or is it a sexually neutral being? Or anything else? Even though Merleau-Ponty from beginning to end discussed the corporeality of subject, on the surface, it seems that he rarely analysed the sexuality of subject, particularly, sexual difference. On the contrary, in this essay I demonstrated his own position in the question of sexual difference by investigating his conceptions of expression and flesh. As a result, I showed the reason why the above-mentioned Feminist philosophers" criticism of Merleau-Ponty"s philosophy is not true.

        • KCI등재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에 나타난 철학개념

          박신화(Park, Shin-Wha)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2 철학사상 Vol.46 No.-

          본 논문의 목표는 메를로-퐁티의 초기 저작 『지각의 현상학』에 나타난 철학개념을 고찰하는 데 있다. 메를로-퐁티의 기본적인 입장에 따르면 철학은 경험에 대해 사유하고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며, 여기서 경험 자체와 의미적으로[의미를 통해] 사유되고 언표된 경험 사이의 관계는 무엇인가 하는 철학의 가장 근본적인 물음이 제기된다. 그는 자신의 지각의 현상학의 기획 안에서 이 문제를 지각과 언어의 관계의 문제로 제기하는데, 우선 나타남[경험]의 방식에 따를 때 언어현상은 철저하게 지각으로 규정되며, 다음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는 (자연적) 지각 위에서 언어적 의미의 분출이라는 추가의 사태를 필요로 한다. 말하자면 지각과 언어 사이에는 구조적 ‘동일성’과 ‘양상적’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각과 언어 사이의 이러한 관계의 이중성은 저자의 고유한 철학개념을 귀결하고 있으며, 우리는 저작의 3부 1장인 「코기토」 장의 논의들 속에서 그것을 끌어낼 수 있다. This essay aims to investigate the concept of philosophy in Phenomenology of Perception, which is an early work of Merleau-Ponty. According to his main position, philosophy is the thinking and expression of our experiences through language. Here, the fundamental question of what the relation between experience itself and experience thought and expressed by signification is raised. Merleau-Ponty considers this question as a question about the relation between perception and language in the plan of the phenomenology of perception. To begin with, the phenomenon of language is defined as that of perception in consideration of its manner of appearance [experience]. Second, the phenomenon of language demands, nevertheless, an additional situation of the eruption of senses on (natural) perception. In other words, there is a structural ‘identity’ and a ‘modal’ difference between perception and language. This double relation between the two induces the author’s peculiar conception of philosophy, which we can deduce in the chapter entitled “cog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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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를로-퐁티의 언어 이론과 철학 개념

          박신화(Park, Shin-Hwa)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4 철학사상 Vol.51 No.-

          본 논문은 경험 자체와 경험에 대한 사유 내지 말(하기)의 관계는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메를로-퐁티의 초-중기 사유를 중심으로 숙고해보는 데 그 목표가 있다. 메를로-퐁티는 초기의 주요 저작 『지각의 현상학』에서부터 이 물음을 철학의 근본 문제로 제기했다. 경험 자체와 경험에 대한 사유 내지 말의 관계의 문제는 메를로-퐁티에게 있어서는 지각과 언어의 관계의 문제이다. 위 저작에서 그는 우리의 실제적인 경험에 주목해 언어를 분석했고 그 결과 언어를 지각 현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는 언어의 궁극적인 근거를 언어 이전적 존재인 자기의식[암묵적 코기토]에서 찾음으로써, 자신이 도달한 지각과 언어의 구조적 동일성 테제를 스스로 부정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이것의 결과는 경험[지각]에 대한 사유이자 말(하기)인 철학을 지각과의 관련성이 담보되지 못한 언어적 의미의 자기 증폭 과정처럼 만든 것이었다. 『지각의 현상학』 이후 메를로-퐁티는 표현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함으로써 자신의 종전의 입장을 근본적으로 비판, 수정해 나갔다. 이제 표현은 구성적 의식의 활동의 결과가 아니라 역으로 의식 자체가 표현적임이 밝혀진다. 이때 설립 institution 개념은 경험에 보편적인 표현의 논리로 등장하는데, 이를 통해 메를로-퐁티는 지각과 언어의 구조적 동일성을 결정적으로 확립한다. 표현으로서의 언어는 표현으로서의 지각과 구조적으로 동일하다. 그런데 이것은 언어가 ‘지각적으로’ 말하는 의미의 차원을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창조적 표현 현상은 언어의 이러한 지각적 의미의 차원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것이다. 1950년대 초-중반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이러한 표현 연구의 성과는 그대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서 새로운 철학 개념으로 구체화되어 나타난다. The purpose of this essay is to inquire into the relation between experience itself and its linguistic expression in Merleau-Ponty"s thoughts during the early and middle phases of his philosophy. Merleau-Ponty posed this question as fundamental from his early main work, Phenomenology of perception. For him, this question of the relation between experience and its expression is that of the relation between perception and language. He analyzed the nature of language with our actual experience of it and, as a result, he discovered language as a perception. Meanwhile, he looked for the final basis of language in a pre-linguistic being; He denied a structural identity between perception and language as a result of self-consciousness [“cogito tacite”]. This means that philosophy becomes an auto-amplification of linguistic significations, which has nothing to do with perception. However, Merleau-Ponty studied the problem of expression in earnest after writing Phenomenology of perception, and he criticized his own early position by the root. Now, it turns out that the expression is not a result of constitutive consciousness, but, conversely, the consciousness itself is expressive. The ‘institution’ here is a universal logic of expression. Merleau-Ponty established a structural identity of perception and language definitely with this concept. Language as expression is structurally equal to perception as expression, and this means that language has a dimension of meaning which is expressed g ‘perceptually’. The phenomenon of creative expression shows directly such dimension of language. The outcome of this study on expression in the early and middle 1950s identifies a new concept of philosophy in The Visible and the Invi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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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이란 무엇인가

          박신화(Park, Shin-Hwa)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5 철학사상 Vol.56 No.-

          본 논문의 목표는 메를로-퐁티가 자신의 지각 철학 안에서 철학을 어떻게 이해했는가를 밝히는 데 있다. 특히 본고의 주 텍스트는 그의 유고작인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은 것』으로서 우리는 메를로-퐁티가 ‘최후로’ 도달한 철학 개념을 밝히려 했다. 메를로-퐁티에게 있어서 철학이란 무엇인가의 문제는 지각과 언어의 구분에서 비롯된다. 철학이 지각[경험]을 개념[언어]를 통해 사유하고 표현하는 것인 한, 철학이 무엇인가의 문제는 경험(자체)과 경험에 대한 언어적 표현의 관계는 무엇인가의 문제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다시 사유한다는 것의 의미, 말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의 문제이다. 그런데 메를로-퐁티는 자신의 초기 저작에서부터 이미 지각과 언어의 ‘동류성’에 주목했다. 그에 따르면, 지각과 언어를 경험의 주관적 개별적 영역과 객관적 보편적 영역으로 구분하는 전통적 이해와는 달리 발생 중의 언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드러나는바 언어는 철저하게 지각(적 현상)이다. 그런데 언어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철학사를 새롭게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더러 나아가 메를로-퐁티 자신의 철학을 이해함에 있어서도 의미심장한 함축을 지닌다. 후기 메를로-퐁티의살 철학의 성과에 대해서는 연구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데, 사실 그의 살 철학의 성공 여부를 놓고 벌어지는 이 논란은 메를로-퐁티 자신이 살개념과 관련하여 모순되는 듯이 보이는 주장들을 편 데서 기인한 것이다. 우리는 논문에서 메를로-퐁티의 살 개념이 드러낸 이론적 난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우리는 언급된 난점은 비단 메를로-퐁티의 살 철학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철학이 언어와 사유를 통해 진행하는 것인 한 철학 일반에 적용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논문의 서두에서 ‘왜 메를로-퐁티는 새로운 존재론의 틀을 구상함에 있어 우선적으로 철학의 본성의 문제에 그토록 천착했을까’를 자문했고, 이 물음을 그가 마지막에 도달한 철학 개념을 통해 해명함으로써 그의 살 철학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시도했다. The aim of this essay is to consider what Merleau-Ponty thinks about the nature of philosophy. Especially, the main text of this essay is his posthumous work, The Visible and the Invisible, with which I tried to clear up Merleau-Ponty’s “final” concept of philosophy. For Merleau-Ponty, the problem of the nature of philosophy comes from the separation between perception and language. Inasmuch as philosophy is interested in thinking about and expressing perceptions [experiences] through concepts [language], the problem of the nature of philosophy lies in the relation between experience itself and the linguistic expression of experience. And the latter problem returns to what thinking is and what saying is. In his earlier works, Merleau-Ponty paid attention to the “structural identity” of perception and language. According to him, language turns out to be perceptual, if we analyze it from the point of view of genesis. By the way, such a conception of language gives us a new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f philosophy and an important insight concerning the philosophy of Merleau-Ponty itself as well. The problem of how to evaluate Merleau-Ponty’s philosophy of flesh, whether it is successful or not, has caused a lot of controversy among annotators. And Merleau-Ponty himself provides an explanation for this controversy; he makes an assertion that seems to contradict his concept of flesh. In this essay, I indicated what difficulty his concept of flesh involves. But, by extension, I argued that such a difficulty is not only applicable to Merleau-Ponty’s philosophy of flesh, but also to philosophy in general, inasmuch as philosophy proceeds through language and thought. I asked at the very beginning of this essay: Why does Merleau-Ponty consider the problem of the nature of philosophy so serious in the development of a new ontology? With regard to this question, I tried to reach a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his philosophy of flesh by studying his final conception of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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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를로-퐁티의 살 철학과 경험의 발생론

          박신화(Sen-Ha Park) 한국현상학회 2012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55 No.-

          오늘날 메를로-퐁티의 살(chair) 철학을 둘러싼 해석의 갈등은 날로 첨예해지는 것 같다. 그 해석의 갈등은 하나의 철학 내에서 늘 있기 마련인 서로 다른 해석들 간의 충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살 철학을 근본적으로 옹호하는 입장과 이 철학의 토대 자체를 허물려는 해석적 입장들 사이의 대립이기도 한다. 한편에선 그의 살 철학 ‘내부에서의’ 해석들 사이의 충돌은 비록 거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살 철학 자체는 견고한 채 남아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선 그의 살 철학은 이미 그 토대의 취약성이 드러났고 더 이상 스스로를 지탱할 수 없음이 판명되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본 논문에서 메를로-퐁티의 살 철학을 둘러싼 이 해석의 갈등을 숙고해 보고자 한다. 보다 정확하게 말해 우리는 각각의 해석의 근거들을 면밀히 분석해 봄으로써 이 분석 위에서 상기한 해석의 갈등이 궁극적으로 무엇에서 기인하는지를 규명해보고자 한다. 우리의 이러한 문제제기는 본 논문을 통해 논증하고자 하는 하나의 가설에 기초해 있다. 우리는 <메를로-퐁티의 살 철학은 경험의 발생론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이렇게 이해될 때만 상기한 두 해석적 입장들은 이론적 양자택일을 넘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들어가는 말’에 이어지는 절(II)에서 먼저 메를로-퐁티의 살 철학이 이해하고자 하는 사태가 무엇인가를 묻고 경험(의 모호성)이 그것임을 밝힐 것이다. 기존의 철학들(실재론, 관념론)은 경험의 한 측면을 추상하는 것을 대가로 경험에 대한 명료한 개념을 얻을 수 있었다면, 그와는 달리 메를로-퐁티는 경험을 이러한 추상없이 온전한 형태로 이해하고자 했고, 이러한 추구는 결국 그로 하여금 경험의 본질적인 모호성에눈뜨게 했다. 다음으로(III) 우리는 살 개념의 형성 논리 내지는 구조를 고찰하면서, 메를로-퐁티의 살 철학의 옹호자들은 결국 살 개념의 이 형성 논리를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간주하는 입장임을 밝힐 것이다. 살 개념은 경험(의 모호성)의 논리를 기술하고자 했던 것으로, 경험은 항시 발생인 까닭에 살 개념은 경험의 이 발생적 역동성을 고려하고자 했다. 그 결과 살 개념은 사유의 회고성에 근거한 자신의 개념적 안정성조차 끊임없이 문제삼아야 했다.(비록 본 논문에서는 다룰 수 없지만 이것은 메를로-퐁티가 새로운 철학적 글쓰기를 시도하는 이유가 되었다.) 끝으로(IV) 우리는 오늘날 메를로-퐁티의 살 철학에 대해 제기된 핵심적 비판점들을 검토한 후, 이상의 논의들을 토대로 상기한 해석의 갈등을 이해하는 우리의 방식을 개진할 것이다. 그 핵심적 비판이란 메를로-퐁티의 살 철학과 그가 내내 넘어서고자 했던 의식 철학과의 연관성을 겨냥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논하는 과정에서 그의 살 철학의 무게중심이 철학 개념에 있었음을 고려하면 그의 살 철학을 둘러싼 오늘날의 해석적 갈등은 메를로-퐁티 철학 ‘안에서’ 종합적으로 이해될 수 있음을 보일 것이다. These days, the conflict among interpretations on Merleau-Ponty’s philosophy of “flesh” becomes acute increasingly. The conflict concerns not only interpretative oppositions, which occur normally in the study of a philosophy, but also, and especially, interpretative opposition between the position defending fundamentally his philosophy of flesh and the position negating its base. On one hand, they say that his philosophy of flesh has a sound foundation, though the interpretative discord in it is really excessive. On the other hand, they assert his philosophy of flesh exposes its base’s weakness and it turns out insupportable finally. In this essay, we want to consider this interpretative conflict on Merleau-Ponty’s philosophy of flesh. More precisely, we will analyze the grounds of these two interpretations in detail, and, on the base of this analysis, we will show where the above-mentioned interpretative conflict begins after all. This essay begins with an hypothesis: The philosophy of flesh of Merleau-Ponty must be comprehended as genetic theory of experience and, then only, the aforementioned two interpretative positions can ‘coexist’ beyond theoretical alternative. In the second paragraph (II), we ask what is the question, to which Merleau- Ponty’s philosophy of flesh responds and we show that it is the (obscurity of) experience. In the third paragraph (III), we investigate the logic, which constructs the concept of flesh, and we show that supporters of Merleau-Ponty’s philosophy of flesh consider that this logic is still valid. Finally (IV), we examine main criticisms on Merleau- Ponty’s philosophy of flesh, and, as a result of this examination, we advance our understanding of the interpretative conflict in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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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댑싸리하고초(夏枯草) 약침액(藥鍼液)의 암예방 활성

          박신화 ( Shin Hwa Park ),임종국 ( Jong Kook Lim ) 대한경락경혈학회 2001 Korean Journal of Acupuncture Vol.18 No.1

          댑싸리하고초 약침액을 이용하여 phase Ⅱ detoxification 효소인 quinone reductase (QR 및 GST) 유도, GSH 생성량, phase Ⅰ 효소 cytochrome P4501A1 활성억제, 발암물질 B[a]P-DNA adduct 형성의 저해효과 등을 측정하였다. QR 생성 유도를 Hepalclc7로 실험한 결과, 댑싸리하고초 약침액및 열수추출액 모두에서 유도 되었으며, 농도가 높아질수록 유도율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GSH와 GST의 유도율도 약침액에서 나타났다. 댑싸리하고초약침액 5×에서 45.2%의 cytochrome P4501A1 효소활성 저해효과를 측정할 수 있었다. 또한 B[a]P-DNA binding 저해효과를 실험한 결과, 약침액 3× 농도에서 45.0%의 저해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 의하면 댑싸리하고초 약침액은 암억제 물질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사료된다. Cancer chemoprevention refer to the use of natural or synthetic substances to prevent the initiational and promtional events that occur during the process of carcinogenesis. The effect of Prunella Herba Vulgaris L. Aqua-acupuncture Solution (PVAS) and Prunella Herba Vulgaris L. Water-extracted Solution (PVWS) on the induction of phase Ⅱ detoxification enzyme (quinone reductase, Glutathione S-transferase) and inhibition of phase Ⅰ enzyme (cytochrome P4501A1) and benzo[a]pyrene-DNA adduct formation was examined. PVAS is potent inducers of quinone reductase activity. Glutathione levels were increased with PVAS, in cultured murine hepatoma Hepa1c1c7 cells. In addition glutathione S-transferase levels were increased with PVAS. However, there was 45.2% inhibition in the activity of cytochrome P4501A1 enzyme with the treatment of PVAS, 5×. At concentration of 1× and 3× of PVAS, the binding of [3H]B[a]P metabolites to DNA of NCTC-clone 1469 cell was inhibited by 25.3%, 45.0%, respectively. These results suggest that PVAS has chemopreventive potential by inducing quinone reductase and glutathione S-transferase activities, increasing GSH levels, inhibiting the activity of cytochrome P4501A1 and benzo[a]pyrene-DNA adduct 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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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i 강의 추출복제시료제조에 미치는 전해액의 영향

          박신화,김재관,김재남,안병량,이도형,Park, Shin-Hwa,Kim, Jae-Kwan,Kim, Jae-Nam,An, Byung-Ryang,Lee, Do-Hyung 한국현미경학회 1993 Applied microscopy Vol.23 No.2

          The effect of electrolyte on the extraction replicas of the precipiates in 3% Si steel was investigated. Three Kinds of electrolyte, 2% Nital solution (2% nitric acid+methanol; acid solution),, Sodium Citrate solution (5% sodiumcitrate+1% KBr+0.5KI+$H_{2}O$; aqueous neutral solution) and 10% AA solution (10% acetylacetone+ 1% tetramethylammoniumchloride+methanol; non-aqueous neutral solution), were compared. The preciptiates in 3% Si steel were dissolved in 2% Nital, but they were not dissolved in the Sodium Citrate and 10% AA solution. In Sodium Citrate solution, however, large second artifacts were introduced during sample preparation. Therefore 10% AA solution was found to be most useful for the preparation of extraction replica. The electrolysis condition of a matrix and precipitates were also checked by the measurement of potential-current curve in 10% AA solution. The matrix was electrolyzed at -400mV with respect to SCE(Saturated Calomel Electrode). In contrats precipitates were electrolyzed above 300mV. Precipitates were respected to be stable in 10% AA solution in the range of $-380mV{\sim}-300mV$ usually used to prepare extraction rep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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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소음인(少陰人)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과 그 구성약물군(構成藥物群)이 alloxan으로 유발(誘發)된 고혈당(高血糖) 백서(白鼠)에 미치는 영향(影響)

          선동,고원도,신화,Park, Seon-Dong,Go, Won-Do,Sin, Hwa-Seok 대한한의학방제학회 2001 大韓韓醫學方劑學會誌 Vol.9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Bojungikgitang(補中益氣湯), Soeumin bojungikgitang(少陰人 補中益氣湯) and its component groups on diabetes in alloxan induced diabetic rats. Sprague-Dawley male rats weighing $200{\pm}10\;gm$ were randomly assigned to one normal, one control and five experimental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s was classified into to Bojungikgitang(B1 group), Soeumin bojungikgitang(B2 group), Bogihyulyak(B0 group), Siho-sengma(B1+ group) and Gwakhyang- soyeup(B2+ group). Diabetes was experimentally induced by abdomenal injection of 100 mg/kg of body weight of alloxan. Animals were sacrificed at the 6th day and 11th day of diabetic states. The results were obtained as follows: In carbohydrate metabolism, the level of glucose in control group was three-fold higher after alloxan injection than that of normal group. In B1, B2 groups the level of glucose was decreased by 39% and 43% compared with that of control group, and in component groups it was decreased by 73%, 81%, and 80% respectively. In fat metabolism, the level of triglyceride and total cholesterol in serum were lower in B1 and B2 groups with high significant difference and had similar tendency in components groups compared with that of control group. The level of HDL cholesterol on serum were increased in B1 and B2 group with significant difference. And in component group it had similar tendency compared with that of control group. In protein metabolism, the level of total protein and albumin were higher in B1 and B2 group with significant difference, and in component group also increased but with no significancy compared with control group. In kidney function, the level of creatinine group with significant difference, and other compared with control group. In liver function, the level of GOT, GPT, ${\gamma}$-GTP. ALP and bilirubin were lower in B1 and B2 group with significant difference, and in component had similar tendency compared with control group. But in the level of LDH, it was decreased with no significancy. These results indicate that Bojungikgitang(補中益氣湯), Soeumin bojungikgitang(少陰人 補中益氣湯) has strong effect on diabetes and it is useful to prevent diabetes, and in component groups the difference between B1+ and B2+ group was not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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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패권경쟁시대 인태 지역의 자유주의 국제질서: 도전과 전망

          신화 ( Lee Shin-wha ),재적 ( Park Jae Jeok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2021 국제지역연구 Vol.25 No.2

          국제질서의 주도권을 둘러싼 미·중의 전략적 경합이 전방위에서 진행 중이다. 양 강대국 모두 국제사회의 공동선(善)을 추구하는 다자협력을 강조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진영경쟁에 매진하고 있다.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국제질서(LIO)를 회복하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다자주의 전략은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반중 연대를 지향하고 있어 다자주의 민주동맹에 참가하지 않는 국가 들에게는 배타적이다. 중국은 대규모 재정적·인적 자원을 동원하여 다자기구에서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왔으나, 국제법과 규범을 무시하는 중국식 다자주의에 대한 비판이 크다. 역내 (소)다자 협력도 미·중 대립이 가장 첨예한 인도·태평양(인태) 지역 LIO를 지탱하는 하나의 축으로 기능하기보다는 양 강대국의 지정학적 경합이 충돌하는 기제로 변질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맥락에서 미·중 전략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중견국 역할론이 주목받고 있다. 양 강대국이 주도하는 네트워크가 갈등적 경쟁상태일 때, 중견국 연합체의 행위에 따라 경합하는 안보 네트워크들의 관계가 더 분쟁적이 되거나, 더 협력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의 부상, 미국 패권의 상대적 쇠락 및 미·중 전략경쟁으로 도전받고 있는 LIO의 향배는 미국이 중국과의 패권경쟁 상황에서 글로벌 공공재를 계속해서 제공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와 더불어, 역내 중견국이 주축이 되는 국제사회가 LIO를 위해 얼마나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크게 영향받게 될 것이다. 본고는 강대국에 대한 레버리지 확대를 위한 (소)다자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신제도주의적 관점을 취하지만, 강대국 정치라는 구조에서 각국이 국익확보의 일환으로 (소)다자협력과 중견국 역할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신현실주의적 시각을 포함한다. The U.S.-China relationship is exacerbating into an all-round competition as their zero-sum "frame competition" over global hegemonic influence. Both big powers put forward multilateralism, which originally aims at pursuing the common good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not individual national interests. But in reality, they are competing against each other to bring more countries to their side. Biden's multilateralist strategy to restore the U.S.-led liberal international order(LIO) is exclusive to countries that do not participate in the multilateral democratic alliance as it aims for anti-China solidarity with democracies. China has been actively expanding its influence in multilateral organizations through financial and human contribution, but Chinese-style multilateralism is criticized for being a rhetoric to ignore international laws and norms and forcefully carry out its national interests. As the U.S.-China hegemony competition is getting fierce, small and medium-sized countries are in a strategic dilemma of choosing between them. ‘Minilateral’ cooperation at the regional level is also likely to turn into a venue for a clash of geopolitical competitions between the U.S. and China rather than functioning as a mechanism that supports the LIO in the Indo-Pacific region. As a result, the middle power diplomacy (despite various limitations) is drawing attention. After all, the future of the U.S.-led LIO, challenged by China's rise, the relative decline of U.S. hegemony, and the U.S.-China strategic competition, will depend on whether the U.S. has the ability and will to continue to provide global public goods, and whether the international community, centered on middle power countries in the region, will provide support or solidarity for U.S.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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