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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has been applied for its beauty and utility early and has promoted the expansion of the culture of man. The Iron culture in China during the Chin Dynasty has created the inlay. The inlay of metal was transmitted to our country during the Han Dynasty of China. It was particularly popular being called "Ip-sa" during the Koryo Dynasty and was described the necessaries of life during the Yi Dynasty. Inlay was succeed "Ip-sa-Jang" as main intangible cultural assets No.78. Koryo Art has been advanced for aristocracy and Buddhism and pattern of the inlay of metal was showen well aristocratism. In the period of Koryo, Inlay of metal was prevalent woodcraft, ceramic craft, textile craft and the paint of Buddhism as well as metal craft and then originated Koryo inlaid celadon. The expansion of Koryo Inlay dated from Buddhism that it was majestic Buddhistic wares by filling the surface of it with patterns gorgeously. The incense burner and ritual ewer are famous for Koryo inlaid remains. Inlay of metal of the incense burner if formative and showen the harmony of colors by using thick and thin silver lines, bronze and black bronze especially pychung-sa's incense burner proportion and shape harmonize with silver inlay. Dragon pattern and grass pattern of Tang wasn't coarse but enough. And scene of waterside pattern's incense burner is beautiful for willow, wild goose, cloud patterns. Therefore incense burner's gravity, generosity and free silver inlay make ourself found that Koryo Art isn't weak and frail. In the period of Koryo, dragon pattern, Chinese phoenix pattern and scene of waterside pattern which is shown lyric Koryo culture are used mainly and yoheedo pattern, various grass patterns and lightning pattern are used as subsidiary patterns. These patterns are mainly Buddhistic patterns because Koryo Dynasty was under the influence of Buddhism and the remains of the inlaid wares are Buddhistic ones. Inlay by beautiful lines is one of the best Koryo Art and show its characteristic clearly. However a study on Koryo Art has been insufficient for its remains which persist in Korea Today are something that is in Koryo's later years. Therefore it is necessary that we should recognize Korean crafts of the past and transmit our traditional arts through the continuous study of the Koryo Art. 금속은 일찍부터 그 아름다움과 실용성으로 인하여 인류에게 응용되어 왔으며 인류문화의 발전을 촉진시켰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철기문화의 발달은 금속의 표면을 장식하는 무늬박이{{) 본 연구자가 쓰는 무늬박이란 용어는 입사방법을 뜻하는 말로 한자어 "입사"를 한글용어로 나타낸 말이다. 따라서 입사무늬의 뜻은 "박이무늬" 또는 "실박이무늬"로 쓰고자 하며, 한글풀이용어는 강순형(미술사학, 금속공예)의 도움을 받았다.(入絲)의 창출을 가져왔으며 한반도에는 낙랑군을 통하여 전래되었다. 이후 무늬박이는 고려시대에 "입사"라는 명칭으로 가장 발달하였으며 조선시대에도 이어져 다양한 기법으로 생활용품에 나타났다. 오늘날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8호 입사장이 지정되어 전통공예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무늬박이가 가장 성행하였던 고려의 예술은 호화로운 귀족 생활과 불교신앙에서 촉진되었으며 무늬박이로 표현된 무늬는 고려시대 상류층을 이룬 문벌귀족이나 승려들의 취향과 정서를 보여주고 있다. 고려시대 무늬박이는 금속에서뿐만 아니라 목공예와 도자공예를 비롯한 직물과 불화 등에서도 성행하여 고려의 대표적인 무늬박이청자(象嵌靑磁)의 탄생을 보기도 하였다. 이러한 당시의 전반적인 박이법의 성행은 불교용품의 표면을 공간 없이 화려하게 채움으로써 불구를 장엄한다는 불교신앙에서 발달한 것으로 여겨진다. 고려의 대표적인 무늬박이 유물로는 향완과 정병을 들 수 있다. 향완에 표현된 무늬박이는 굵고 가는 은실을 적절히 혼용하여 조형미를 살리고 있으며, 바탕금속으로 청동과 오동(烏銅) 등을 사용하여 은실과의 색채적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표충사 향완의 완벽한 비례와 무게 있고 든든한 형태는 은실무늬박이의 가냘픈 율동과 극적인 대비를 이루어 독특한 조형미를 창출하고 있다. 표면에 간략화된 미르무늬와 덩굴무늬는 조밀하지 않고 넉넉한 맛이 있다. 또한 물가무늬 향완은 몸에 버드나무와 기러기, 구름 등을 회화적으로 새겨 넣어 향완의 또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이와 같이 향완의 무게있고 기품있는 형태나 여유 있는 은실무늬박이는, 고려미술이 결코 섬약(纖弱)하거나 가녀리다라는 통념을 깨고도 남음이 있다고 하겠다. 무늬에 있어서는 미르와 봉황 등의 권위적 상징성을 지닌 무늬를 비롯하여 고려인의 서정적 분위기를 엿 볼 수 있는 물가무늬가 즐겨 사용되었다. 기타 보조 장식무늬로 여의머리무늬, 각종 덩굴무늬, 번개무늬 등이 장식되었음을 볼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불교적인 색채가 강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당시 사회가 불교사회인 까닭도 있지만 무늬박이 유물자체가 불교용품이므로 불교적인 무늬들이 새겨졌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아름다운 선에 의한 무늬박이는 고려미술의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것으로, 고려적인 특색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예로서 섬세하고 화려한 고려문화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 미술은 지금까지 한국에 남아 있는 것이 고려말에 치우쳐 있어 그 연구가 미흡하였다. 그러므로 좀더 고려미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우수한 우리민족의 예술성을 재인식하고 전통공예에 대한 주체를 회복하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라고 하겠다.
비스페놀 구조가 폴리벤조옥사진의 열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폴리벤조옥사진은 우수한 열적 안정성, 뛰어난 기계적 특성, 낮은 유전 상수, 그리고 낮은 수분 흡수율을 특징으로 하여 항공우주, 자동차 산업, 전자재료, 복합재료 등 고성능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폴리벤조옥사진의 전구체인 벤조옥사진은 일반적으로 페놀류, 1차 아민, 포름알데히드를 이용한 만니히 반응을 통해 합성되며, 특히 페놀류와 1차 아민의 선택에 따라 분자 구조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처럼 벤조옥사진의 분자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특정 응용 분야의 요구 사항에 맞춰 폴리벤조옥사진의 특성을 조절할 수 있다. 선행 연구에서는 벤조옥사진의 구조와 열적 특성 간의 상관관계가 활발히 연구되어 왔다. 예를 들어, 1차 아민에 니트릴기나 에티닐기 같은 관능기를 도입하거나, 헤테로고리 및 방향족 고리를 활용한 구조 설계를 통해 벤조옥사진의 열적 안정성을 향상하는 방법들이 제안되었다. 그러나 벤조옥사진의 열적 특성에 대해 페놀 구조의 브릿징 구조 차이가 미치는 영향은 아직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 특히 비스페놀류는 경제성이 높고 합성 수율 면에서도 유리하여, 비스페놀 기반 벤조옥사진은 산업 공정의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유망한 소재로 평가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비스페놀류 기반의 벤조옥사진을 합성하고, 구조적 차이에 따른 열적 특성을 분석하여 고온 응용 분야에서의 적합성을 평가함으로써 고성능 소재에 필요한 분자 설계를 최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노인의 탄수화물 에너지비와 채소섭취 빈도에 따른 영양 및 건강 위험도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4기 2007-2009년 자료 이용
노령으로 갈수록 만성 퇴행성 질환의 유병율이 증가하고 있고 노인에서는 다른 연령군에 비해 탄수화물 섭취 비율은 높고 채소와 과일의 섭취량은 낮다고 보고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는 한국 노인에서 탄수화물 에너지 수준과 채소섭취 수준에 따른 만성질환과 관련된 영양상태 및 건강 위험수준을 파악하고자 2007년~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65세 이상 노인 중 해당 자료가 있고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빈혈,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으로 진단 또는 치료중인 자를 제외한 1,593명의 자료를 분석 하였다. 이들 대상자를 탄수화물 에너지비 수준에 따라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미만군과 70% 이상군로 분류하고 1일 채소섭취빈도 수준에 따라 5회 미만군과 5회 이상군으로 분류하여 각기 두 군 간에, 또한 이 두 요인을 조합한 네군-탄수화물 에너지비 70% 미만·채소섭취 5회 미만군(LCLV군),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미만·채소 섭취 5회 이상군(LCHV군),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이상·채소섭취 5회 미만군(HCHV군),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이상·채소 섭취 5회 이상군(HCHV군)-간에 영양 섭취상태와 질병 위험도를 비교하였다. 채소섭취빈도는 식품섭취빈도조사 자료로부터 1일 빈도로 계산한 후 모든 채소류를 합하여 사용하였다. 모든 자료처리는 SAS 9.3을 이용하여 가중치를 적용하고 성, 연령, 교육수준, 거주지역, 소득수준을 보정한 후 일반선형모델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p〈0.05 수준에서 유의성을 검정 하였다. 영양소 섭취량은 총 에너지량으로 추가 보정하였다. 질병 위험도는 만성질환 지표의 cut off point를 기준으로 군별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고 로지스틱 모형을 적용하여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Ⅰ. 탄수화물 에너지비 수준에 따른 비교. 대상자의 분포는 식사의 탄수화물 에너지비가 70% 이상인 노인이 70% 미만인 노인에 비해 3배정도 높은 비율을 보였다.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이상군에 여성이 남성에 비해 많았다. 연령, 거주지역, 소득수준에 따라서는 대상자의 비율에 차이가 없었으나 교육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탄수화물 에너지비가 70% 미만에 속한 비율이 높았다. 혈압, 당뇨, 고지혈증관련 위험군 분포에서는 탄수화물 70% 미만군과 탄수화물 70% 이상군 간에 모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빈혈 위험 지표인 헤모글로빈의 경우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이상군 중 여성에서만 빈혈 위험 수준에 해당하는 비율이 12.9%로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미만 여성에서의 6.0%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으나, 남성에서는 탄수화물 에너지비에 따라 빈혈율에 차이가 없었다. 식품군 섭취 빈도에서는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미만군에서 육류 및 난류, 우유 및 유제품, 주류 섭취 빈도가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이상군 보다 높았다. 영양밀도 지수(INQ)는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미만군에서 비타민 A, 철, 비타민 C를 제외한 단백질, 칼슘, 인, 티아민, 리보플라빈, 나이아신이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이상군보다 높았다. Ⅱ. 채소섭취 빈도 수준에 따른 비교 채소섭취 5회 미만군에 여성이 많았으며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채소섭취 5회 이상자의 비율이 낮았다. 채소섭취 빈도에 의한 혈청성분의 수준이나 질병 위험요인별 위험군의 분포에는 차이가 없었다. 식품군 섭취빈도에서는 주류, 젓갈류, 음료, 기타음식을 제외한 주식류, 간식류, 서류, 두류, 육류 및 난류, 생선류, 녹황색 채소, 담색채소, 버섯류, 해조류, 과일류, 유류 및 유제품의 섭취빈도가 채소섭취 5회 이상군에서 높았다. 영양밀도 지수(INQ)는 채소섭취 5회 이상군에서 단백질과 나이아신을 제외한 칼슘, 인, 철, 비타민 A, 티아민, 비타민 C가 채소 섭취 5회 미만군 보다 높았다. 조사대상자의 성별을 나누어 분석한 결과 여성에서는 채소섭취 횟수에 따라 비만율에 차이가 없었으나, 남성에서는 허리둘레나 체질량지수에 의한 비만군에 속하는 비율이 채소섭취 5회 미만군에서 높게 나타나, 남자 노인에서 채소섭취 횟수가 5회 미만일 때 비만 위험이 높을 가능성을 보였다. Ⅲ. 탄수화물 에너지비와 채소섭취 빈도 수준에 따른 비교 성, 연령, 거주 지역, 소득수준, 교육수준에 따른 분포에서 모두 네 군간에 차이를 보였는데, 탄수화물 에너지비 수준의 영향보다 채소섭취 빈도가 5회 이상인 군에 젊은 노인이 많았고 고령 노인은 탄수화물 에너지비 수준의 영향보다 채소섭취 5회 미만군에 많았으며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탄수화물 에너지비 수준의 영향보다 채소섭취 빈도 5회 이상군에 해당하는 비율이 높았다. 네 군 중 LCHV군이 다수 식품군의 섭취 빈도가 높고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상태가 양호하였으며, 혈청 중성지방 농도가 가장 높았다. HCHV군은 LCHV군에 이어 다수 식품군의 섭취 횟수가 높았으며 영양소 섭취상태는 양호하였으며 혈청 중성지방 농도가 다른 세 군보다 낮았다. LCLV군의 경우 다른 식품군의 섭취 빈도는 낮은 편인데 비해 주류의 식품군 섭취 빈도가 유일하게 가장 높았으며 레티놀 섭취량이 네 군중 가장 높았다. HCLV군은 네 군 중 에너지, 식품군 섭취와 영양소 섭취가 네 군중 가장 낮았고 헤모글로빈과 헤마토크릿 수준은 다른 세 군보다 낮았으며 빈혈 위험지표인 헤모글로빈에 의한 빈혈 위험군의 분포가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한국 노인의 과반수 이상이 탄수화물 에너지비가 70%이상으로 높고 채소섭취 횟수가 5회 미만으로 낮은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식사 유형에 비해 이들 탄수화물 에너지비가 높고 채소 빈도가 낮은 군에서 저영양으로 인한 빈혈 위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질병 위험성은 탄수화물 에너지비나 채소섭취 빈도에 따른 식사 유형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한편, 성별로 나누어 분석하였을 때 남성에서는 채소섭취 빈도가 낮은 군에서 비만의 위험도가 높고 여성에서는 탄수화물 에너지비가 높은 군에서 빈혈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 노인에서는 성별에 따라 탄수화물 에너지비나 채소섭취 빈도에 따른 식사 유형별로 질병의 위험도가 다름을 알 수 있었다. Prevalence of chronic degenerative disease increase with increase of age. It is reported that elderly people consume high-carbohydrate diet and not sufficient vegetables and fruits. This study aimed to find out nutritional state and health risks related to chronic diseases in Korean elderly according to dietary carbohydrates energy ratio and vegetables intake frequency. The number of subjects of this study is 1,593 aged 65 and above, excluding people with no available data or people who are under medical treatment or diagnosed as diabetes, hypertension, hyperlipidemia, anemia, stroke and myocardial infarction based on 2007-2009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 Vegetables intake frequency was calculated and summed up to total number of vegetables intake frequency per day from food frequency data. Subjects are divided into two groups of above and below 70% carbohydrate energy ratio, and also divided into 2 groups of above and below 5 times of vegetable intake frequency per day. And, combination of the above two groups made 4 groups of low carbohydrate ratio and low vegetable frequency(LCLV), low carbohydrate ratio and high vegetable frequency(LCHV), high carbohydrate ratio and low vegetable frequency(HCLV), and high carbohydrate ratio and high vegetable frequency(HCHV) for the evaluation of nutritional state and health risks according to the diet pattern. All the data was processed with application of weighted value through adjustment of some variables using general lineal model, SAS 9.3. The number of the elderly consuming diet with carbohydrate energy ratio 70% and above showed 3 times higher than the group of carbohydrate energy ratio below 70%. In the group of 70% and above carbohydrate energy ratio, there were more female than male subjects. No difference was found in terms of age, residence area and income level according to carbohydrate energy ratio, whereas the higher educated subjects more belong to the diet group below 70% carbohydrate ratio. Young, male elderly with higher income and higher education distributed more in higher vegetable frequency group. However, when classified by sex, female elderly with higher carbohydrate energy ratio showed higher risk of anemia, but female did not show any difference in obesity rate according to vegetable frequency, while male showed higher rate of obesity among low vegetable frequency group. More than half of Korean elderly consume diets with high carbohydrate energy ratio over 70% and low vegetable intake frequency below 5 times, and this HCLV group in elderly showed poorer nutritional state, lower food frequency and higher risk of anemia than any other group. al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n the risks of obesity, hypertension, diabetes and dyslipidemia by combination of carbohydrate energy ratio and vegetable intake frequency. LCHV group had higher intake frequency in most foods and nutrients, followed by HCHV group characterized by high blood triglyceride level. LCLV group showed highest alcohol frequency with low frequency in most other foods. From this result, it was found that disease risk in Korean elderly seemed to be different by sex and diet pattern of carbohydrate energy ratio and vegetable intake. indices are involved in this study. Subjects who have lower energy intake than 500 kcal per day and higher energy intake than 5000 kcal per day were excluded. Subjects who are getting treatment or taking drugs of diabetes, hypertension, hyperlipidemia, anemia, stroke and myocardial infarction were also excluded. Finally, 1,593 individuals were subjects of this study. Subjects are divided into two groups or four groups by carbohydrate energy ratio (lower than 70%, and 70% and higher) and vegetable intake frequency (lower than 5 times per days, and 5 times and more). Nutrition status and health risk between two graoups are compared or four and then same investigation is provided for the 4 groups of (LCLV, LCHV, HCLV, HCHV). With these results, it was found that more than half of Korean elderly have meals with carbohydrate energy ratio over 70% and vegetable intake frequency lower than 5 times and this higher carbohydrate energy ratio and lower vegetable intake frequency group have higher anemia riskiness ratio caused by sub nutrition than other dining types. However, in elderly, there were no differences about disease riskiness of obesity, hypertension, diabetes and hyperlipidemia by dining types by carbohydrate energy ratio or vegetable intake frequency. However, when we analyze by sex, men had higher risk of obesity in lower vegetable intake group and women had higher risk of anemia in higher carbohydrate ratio group, so risky disease was different by sex and dining types.
중노년층 남성의 갱년기 증상과 우울의 관계에서 노화불안과 중년기 위기감의 매개효과
본 연구의 목표는 중노년층 남성의 갱년기 증상과 우울의 관계에서 노화불안과 중년기 위기감의 영향을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만 40세~79세의 중노년층 남성 534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통해 갱년기 증후군 척도(Androgen Deficiency in Aging Males: ADAM), 노화불안 척도(The Anxiety about Aging Scale: AAS), 중년기 위기감(Mid-Life Crisis Scale), 우울(CES-D-11)을 측정하였으며, 이 중 여성 및 불성실한 응답자로 판단되는 31명과 여성 응답자 10명을 제외하고 총 493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다.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변인 간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SPSS 23.0과 AMO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에 대한 갱년기 증상의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간접효과는 정적으로 유의하였다. 둘째, 갱년기 증상과 우울의 관계에서 노화불안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갱년기 증상은 중년기 위기감을 완전매개하여 우울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갱년기 증상과 우울의 관계에서 노화불안과 중년기 위기감의 순차적 이중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중노년층 남성의 우울에 있어 갱년기 증상 자체보다 갱년기 증상 및 노화로 유발되는 중년기 위기감과 노화불안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애착유형에 따른 새둥지화 반응특성 연구
박민선 평택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1 국내석사
본 연구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애착유형에 따른 새둥지화의 반응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충청남도의 C시와 K시에 소재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362명을 대상으로 애착유형 검사와 새둥지화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중 안정애착 아동 109명과 불안정애착 아동 109명 총 218명을 연구자료로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일반적 특성과 애착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 백분율을 분석하였으며, 안정애착 아동과 불안정애착 아동이 새둥지화 반응특성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서 x 2 검증(chi-sqaure test)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애착유형에 따른 새둥지화 반응특성 차이를 알아본 결과 새둥지 변인에서 둥지내용, 둥지 기울기, 둥지바닥 유무, 둥지크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애착유형에 따른 새둥지화 반응특성 차이를 알아본 결과 새표현 변인에서 나는새, 알, 양육활동, 부모새, 새가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애착유형에 따른 새둥지화 반응특성 차이를 알아본 결과 공간사용과 부가물 변인에서 공간사용, 부모새와의 거리, 선의 질, 색의 수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넷째, 초등학교 저학년의 애착유형에 따른 새둥지화 반응특성 차이를 알아본 결과 둥지모습, 둥지위치, 둥지지지 유무, 아기새, 나무 유무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안정애착 아동과 불안정애착 아동의 새둥지화 반응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새둥지화가 애착 진단도구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애착문제의 조기 진단 및 예방과 미술치료 장면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