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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치속(Moroco) 2종의 종문제에 관하여

        민미숙 全北大學校 學徒護國團 1983 全國大學生學術硏究發表論文集 Vol.8 No.-

        버들개 버들치는 형태적으로 매우 유사하고 그 변이가 심하여 종의 분류에 어려움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두종의 형태적 특징을 재검하고 집단내의 유전적 변이를 조사하여 종간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하였다. 1. 형태조사를 실시한 10개 집단은 SAL에 의하여 2group으로 나눌수 있었다. 2. 현재까지 분류의 기준이 되어온 등지느러미의 위치에 있어 개체변이가 커서 이에 의한 두종의 분류는 불가능 하였다. 3. SAL은 20개 이하의 것과 24개 이상의 2group으로 뚜렷이 구별되었다. 이로서 종분류가 가능하였다. 4. 분포상 보고되어진 바와는 달리 버들치는 영덕 이남까지 서식하며, 버들개는 영덕 이북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5. 전기염동을 실시한 7개 집단의 Roger'S가 90% 이상으로 나타난것을 볼때 전집단의 유전적 근연관계는 매우 가까우며 최근에 종분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 피라미속 어류의 계통분류학적 연구 IV. 한국 및 일본산 갈겨니(Z. temmincki)의 유전적 분화

        민미숙,양서영 한국통합생물학회 1993 동물학회지 Vol.36 No.1

        한국과 일본에 분포하는 갈겨니(Z. temmincki)를 대상으로 유전적 변이를 조사한 결과 한국에 분포하는 갈겨니 A(mm)-type과 일본에 분포하는 B-type(Watanabe and Mizuguchl, 1988)은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 동일 종으로 나타났고 한국산 갈겨니 B (MS)-type과 일본산 갈겨니 A-type의 유연관계가 가장 멀게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 및 일본에 분포하는 갈겨니는 모두 3종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일본과 한국에 각각 2종씩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갈겨니의 분화시기는 홍적세시기(Pleistocene)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었다.

      • 뱀장어속 어류 2종의 동위효소 및 mtDNA 분석

        민미숙,양서영 한국통합생물학회 1993 동물학회지 Vol.36 No.4

        뱀장어속(Anguilla)의 뱀장어(A. ioponica)와 무태장어(A. marmoruta) 및 꾀붕장어(Anago anogo)의 유전적 특징과 종간 유연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isozyme 분석과 mtDNA 분석을 실시하였다. Isozyme 분석결과 20개의 효소 및 비효소단백질에서 총 39개의 유전자를 검출하였고 각종 특유의 genetic marker를 확인하였다. 3종의 평균 유전적 변이는 뱀장어가 HD=0.057. HG=0.065, 무태장어는 HD=0.067 HG=0.053, 체불장어가 HD=0.018. HG=0.020으로 각각 나타났다. 뱀장어와 무태장어의 평균 종간유전적 근인관계는 S=0.420 (D=0.869)로 멀게 나타났다. 6 base를 인지하는 10종류의 제한효소를 처리한 결과 mtDNA 절편양상은 각 종내에서 동일하게 나타났으나 각종간에 차이를 보였고, 종간 평균염기 치 환율은 뱀장어와 무태장어가 p=3.4%, 뱀장어속 2종과 꾀붕장어는 p=9.6%로 나타났다.

      • KCI등재
      • 피라미속(잉어목, 잉어과) 어류의 계통분류학적 연구 II. Zacco속 및 Candidia속 어류의 계통적 유연관계

        민미숙,양서영 한국통합생물학회 1991 동물학회지 Vol.34 No.4

        잉어과(Gyprinidae)의 Zocco속 어류 4종과 Candidia속 어류 1종에 대한 종간 유연관계와 종분화 연대측정 및 이들의 지질학적 분포경로를 밝히기 위하여 한국, 일본 및 대만에서 채집된 개체를 대상으로 전기영동법에 의한 유전자 분석을 하였다. 각 종의 지역별(한국, 일본, 대만) 집단간 유전적 유연관계를 분석한 결과 평균 유전적 근연치는 90% 이상이었다. Z. temmincki의 경우 일본집 단들은 한국의 A-type 집단과는 유연관계가 가까왔으나 한국의 B-type과는 유전적 차이가 현저하러다. Z. PlaD여5의 경우 한국집단과 일본집단사이의 유연관계는 S = 0.852였고, 한국집단과 대만집단 사이는 5 = 0.672, 일본집단과 대만집단 사이는 S = 0.751로서 지리적으로 현저한 차이를 업였다. Z. pochycephalus 3개 집단간의 유전적 근인치는 S = 0.963이었고 Candidia borbota 2개 집단간은 S = 0.946이었다. 종간의 유전적 근연환계를 비교한 결과 Candidia borbota와 Z. temmincki사이는 S = 0.608, Z. pluDpus와 1. pachycephalus사이는 S = 0.612였으나, Z. temmincki와 Z. platypus사이는 S = 0.441, Z. temmincki 와 Z. pochycepholus 사이는 S = 0.350이었고, Z. plotpus와 Condfda barbata사이는 S = 0.328로서 이들 사이에는 현저한 유전적 차이가 있었다. 각 종간의 롱분화 연대를 추산한 결과 이들은 약 480만년 전인 Pliocene 초기에 공통 조상종에서 분화하여 Z. temmincki, Candidia borbato group과 Z. plotypus, Z. pochycepholus group으로 분리되었고 약 260만년 전인 Pliocene 후기에 Z. temminc소와 Candidia borbota로 분화되었다고 추산되며 약 80만년 전인 Pleistocene시기에 남 temmincki B-type에서 h-type이 분화되었다짙 여겨진다. 한편 또 다른 한 단opP은 약 230만년 전인 열iocene후기에 대만 지역의 Z. plotypas에서 Z. pochvcepholus가 분화된 후 현재에 이르렀다고 추정된다. Z. platypus는 약150만년 이전인 초기 Pleistocene시기에 대만지역에서 한국 및 일본집단으로 분리되었다고 보며 이들 한국집단과 일본집단은 약 50만년 전 Pleistocene의 Middle기에 고황하 수계를 거쳐 현재의 분포 상황에 이르렀다고 여겨진다. 한편 대. temmin체과의 B-type에서 저온 적응으로 분화되었다고 추측되는 A-type은 약 20만년 전인 Pleistocene의 Riss기에 역시 고황하 수계를 통하여 한국과 일본으로 분포하여 현재에 이르렀다고 사료된다.

      • 황어아과어류 2속 5종의 mtDNA분석

        민미숙,김영진양서영 한국통합생물학회 1995 동물학회지 Vol.38 No.1

        한국산 담수어류의 잉어목, 황어아과(Leuciscinae) 어류 2속 5종의 계통적 유연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mtDNA분석을 실시하였다 6 base를 인지하는 10개의 제한효소를 처리하여 얻어진 강tDNA의 크기는 16.5-17.5 Kb였으며 Bcl I, Bgl I, Bgl II, Hin dIII, Pvu II, Xba I 등은 종간 차이가 뚜렷하였다. 각종의 집단간 mtDNA분화정도는 매우 낮았으나(p=1% 미만) M. oxyephalus의 무주집단과 제주집단은 예리적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p=5.3%) Moroco속의 종간 분화정도를 비교한 결과 M. oxycephafus와 M. lagowsk서 사이가 평균 f=7.2%로 근면관계가 제일 가까웠고 M. keumkang과 M. semotilus는 타종들과 근연관계가 제일 멀었다. Moroco속과 Phoxinus속간의 평균 유전적 분화정도는 f=13.7%로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Brown 등(1979)의 공식을 이용하여 이들 황어아과 2속 5종의 분화시기를 추정한 결과 이들은 후기 선신세(Pliocene)와 흥적세(Pleistocene) 사이에 분화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이 결과는 동위효소 연구에서 얻어진 결파(Yang and Min, 1989)와 잘 일치한다.

      • KCI등재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자아탄력성과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집단통합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

        민미숙,김밀양 인문사회 21 2022 인문사회 21 Vol.13 No.6

        Development and Effects of Group Integrative Art Psychotherapy Program for Improving Ego Resilience and Peer Relations ofin Upper Elementary School ChildrenMisuk Min & Millyang Kim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find out whether a group integrative art psychotherapy program helps improve ego resilience and peer relationships in unfamiliar social situations such as various stresses and COVID-19. The self-resilience and peer relationship improvement program was implemented over 14 sessions of 80 minutes each from Sept. 30 to Dec. 30, 2021, targeting 16 experimental groups and 16 control groups in G city D elementary school. First, this program was developed with an appropriate procedure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model. Second, there was a positive effect on the ego resilience and peer relationship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the effect continued. In the future, it will be usefully used as a preventive group-integrative art psychotherapy program that helps elementary school students to develop and adapt at school and counseling sites. Key Words: Elementary School Upper Grade Children, Group Integrative Art Psychotherapy, Programs, Ego Resilience, Peer Relationships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자아탄력성과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집단통합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민 미 숙**ㆍ김 밀 양*** 연구 목적: 이 연구는 다양한 스트레스와 코로나19와 같은 낯선 사회적 상황에서 집단통합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이 자아탄력성과 또래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G시 D초등학교 5학년 실험집단 16명, 통제집단 16명을 대상으로 2021년 9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 80분씩 14회기에 걸쳐 자아탄력성 및 또래관계향상 프로그램을 실행하였다. 연구내용: 첫째, 본 프로그램은 개발모형에 의해 적합한 절차로 개발하였다. 둘째, 초등학생의 자아탄력성 및 또래관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그 효과가 지속되었다. 결론 및 제언: 향후 학교와 상담현장에서 초등학생의 발달과 적응을 돕는 예방적 집단통합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핵심어: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집단통합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 자아탄력성, 또래관계 □ 접수일: 2022년 10월 31일, 수정일: 2022년 11월 22일, 게재확정일: 2022년 12월 20일* 이 논문은 주저자의 광신대학교 2022년 박사학위논문을 수정・보완한 것임. ** 주저자, 광신대학교 통합예술치료학과 박사(First Author, PhD, Gwangshin Univ., Email: minmisuk3@hanmail.net)*** 교신저자, 광신대학교 교수(Corresponding Author, Professor, Gwangshin Univ., Email: millyang7@hanmail.net)

      • SCOPUSKCI등재SCIE
      • 버들개와 버들치의 자연잡종에 관한 연구

        민미숙,앙서영 한국통합생물학회 1992 동물학회지 Vol.35 No.3

        버들치, 버들개의 공서지역에서 2종 사이의 종문제를 명확히 구명하기 위해 883개체를 채집하여 형태형 질과 유전자분석을 실시하여 생식적 격 리기작 여부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2종 사이 에 잡종개체가 약 12%( n = 104) 발견되었다. 형 태분류형 질인 측선상부린수( SAL)의 경우 버들개와 버들치가 각각 SAL = 24.25$\pm$1, 32, 16.93 $\pm$ 0.92로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나 잡종개체는 평균 SAL = 19.56$\pm$1.80으로 중간값을 나타내었다. 잡종개체 중 F2 이상의 잡종개체 비율은 약 2.7%로 Fl(9"yp)에 비해 현저히 낮고, 잡종개체의 출현률이 기 대치보다 낮은 것으로 보아(P < 0.001) 2종간에 자유교배가 되지 않으며 따라서 Predating isolating mechanism이 작용한다고 보며 또한 잡종개체의 치사율이 높은 점으로 보아 이들사이에는 Postdating isolating mechanism도 동시에 작용한다고 사료되며 따라서 이들 2종은 비교적 최근에 분화된 별종임이 재확인 되었다. 되었다.

      • 피라미속(잉어목, 잉어과) 어류의 계통분류학적 연구 1. 유전적 변이

        민미숙,양서영 한국통합생물학회 1991 동물학회지 Vol.34 No.4

        일차 담수어류의 잉어과(Cyprinidae)에 속하는 Zacco속 어류 4종과 이와 근인관계가 가까운 Candid유속 어류 1종에 대한 유전적 변이를 조사하기 위하여, 한국, 일본 및 대만에서 채집된 개체를 대상으로 전기영동을 실시하여 24-28개의 유전자를 검출 분석하였다. 각 종의 유전적 변이 정도를 조사한 결과 Zaccoplotypus는 전 집단 평균 h: 1.22, p= 17. 52%, HD = 0.053 및 HD= 0.056으로서 조사한 전종중에서일근 변이가 가장 높았다. Z. pachycepholus의 유전적 변이 정도는 A= 1.17, p= 14.8%, HD: 0.026, HG=0.027로서 Z. ploDpus보다 변이 정도가 낮았고, Z. temminck와 Candidia barbata는 각기 A= 1.07, p =7.95%, HD = 0.011, HG = 0.013 및 A= 1.05, P= 3.7%, Hd: 0.013, HG = 0.011로서 변이 정도가 가장 낮았다. Z. Platypus의 경우 한국집단이 변이가 가장 높았으며 대만집단이 가장 낮았다. Zacco속과 Candid지속 어류의 평균 유전적 변이정도는 타어류의 유전적 변이보다 낮았으며 이는 한국산 담수어류중 잉어과 어류의 일반적인 특징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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