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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pactifications for Φ-limit spaces

        민경찬,박주희 한국지능시스템학회 2011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학술발표 논문집 Vol.21 No.1

        We introduce a notion of a Φ-limit structure as a generalization of limit structure and we define a notion of compactness for Φ-limit spaces. In this talk, we construct an one-point compactification for a Φ-limit space. In addition, for concrete examples, a generalization of the Richardson compactification is to be given.

      • KCI등재후보

        공중파 제거를 위한 x-DSL 고속화 장치 개발

        민경찬,오호석,강정진,김신령,장학신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2008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논문지 Vol.8 No.6

        현재 인터넷 통신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x-DSLL 제품에 있어, ADSL은 대략 3.5km의 전송거리를 갖고 VDSL은 2km 이내의 전송거리를 갖는다. 즉, 전화선을 이용한 인터넷 전송속도는 전송선로의 특성상 통신속도와 반비례하여 전송거리가 결정되는 물리적 구조를 갖는다. 인터넷 전송방식에 따른 통신속도를 결정하는 또 다른 요소로 AM방송에 의한 ADSL회선의 속도저하, 단파통신에 의해 VDSL의 전송대역과 중첩되어 속도를 저하 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Field to cable에 의해 유도된 공중파를 제거시키면서 신호를 증폭 전송대역을 최대로 확보하여 최적거리내 확보된 통신속도로 전송거리를 2배정도 향상시키는 제품개발에 관한 연구결과이다.

      • KCI등재후보

        한국 근대음악과 ‘고향’

        민경찬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2006 한국문학연구 Vol.0 No.30

        이 논문은 ‘고향’을 주제로 한 노래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고, ‘고향’이 근대 노래 속에 어떻게 반영되었으며, 그 음악적 의미와 특징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먼저 ‘창가’, ‘독립군가’, ‘동요’, ‘가곡’, ‘대중가요’, ‘북한의 근대음악’ 항으로 나누어 고찰한 다음, ‘고향’을 노래한 근대 노래의 음악적 특징 및 그 의미를 추출해 내었다. 그 결과 ‘고향’을 주제로 한 노래는 근대 이전에는 별로 없다가 근대 노래의 출현과 함께 대량으로 등장하였고, 근대 노래 전 장르에 걸쳐서 나타났고 또 애창이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체적으로는 ‘서정성’을 기조로 하면서 음악적으로는 서양의 장음계를 사용하면서도, 전통음악과의 절충효과를 내기 위하여 5음 음계적으로 사용한 것이 많으며, 3박자와 6박자를 많이 사용하였고 거기에서 오는 리듬감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일본중국 등 주변국가의 근대음악과는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 그런 한편 여러 사람이 함께 부르면서 같은 정서를 공유하는 ‘집단 가창’이 용이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해방 후,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지고 불린 서정적인 노래는 우리 민족이 가장 어둡고 힘든 시기에 민족의 구성원들과 애환을 같이 하였다는 이유 등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노래’라는 지위를 얻게 되었고, 많은 노래들이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어 근대노래의 정형으로서 역할을 하였다. 다른 식으로 표현한다면, 고향을 주제로 한 노래는 이제 ‘노래의 고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The aim of this article is, firstly to find out various kinds of songs of which the theme is ‘hometown’, secondly to see how this theme is reflected on Korean modern songs, and lastly to know the musical meaning and characters of these songs. The main part of this article is constituted by subtitles such as ‘chang-ga)’, ‘songs for indecence’, ‘children's songs’, ‘popular songs’, and ‘modern songs in North Korea’. For conclusion, I tried to extract the musical meaning and characters of modern ‘nostalgia’ songs. As a result of this study, I found out that the songs of ‘nostalgia’, which had been rare in pre-modern society, appeared massively with the advent of modern society and were cherished by people. We can find them in almost all genre of modern songs. With its lyric character, it used basically western major and minor scale, but often mixed with pentatonic scale for the effect of traditional music. The rhythmic character of three meter or six meter gives an impression that it is similar with the Chinese and Japanese modern songs and at the same time different from them. On the other hand, it helps group singing by disseminating common emotions. After the Emancipation, those nostalgical songs which were created and sung during Japanese colonial era, have been entitled as ‘the song of nation’, for the reason that they shared the joys and sorrows of the people in the time of sufferings. Most of these songs were collected in music textbooks and play a role as the prototype of Korean modern song. Put in different way, the song of ‘hometown’ became the hometown of songs.

      • 도산 안창호 애국창가의 음악사적 의미 그리고 악보 복원 및 재현

        민경찬 도산학회 2017 도산학연구 Vol.16 No.-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만드신 애국시가 수십 편에 이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또 그것이 ‘애국창가’라는 장르의 노래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그중에는, 한 시대를 풍미하였고 또 음악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노래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다. 한국근현대음악사 관련 문헌을 보더라도 안창호 선생이 지으신 애국시(愛國詩)를 가사로 한 애국창가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다. 심지어는 ‘도산 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의 홈페이지에도 ‘노래’라는 코너는 있지만 가사만 소개되었을 뿐이고, 도산기념관에서조차 노랫소리를 들을 수 없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국보급 문화유산과도 같은 선생의 노래를 보존은 고사하고 잃어버렸기 때문에 잊혀진 노래가 되어버리고만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일제(日帝)는 선생뿐만 아니라 선생의 노래마저도 철저히 탄압을 하였다. 노래 부르는 것은 물론 금지를 시켰고 악보를 압수하여 불에 태워 버렸다. 때문에 국내에서는 선생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었다. 그런 와중에 몇몇 노래는 다른 사람이름으로, 또 몇몇 노래는 만든 사람의 이름이 없는 가운데 불리기는 했지만, 그 노래(가사)를 만든 사람이 도산 선생이라는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 다. 다행히 최근 들어 여러 학자들의 노력 덕분으로 도산 선생의 작품 또는 도산 선생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애국시’가 수십 편 발굴이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 시(詩)를 가사로 하여 만든 애국창가도 수십 편이나 발굴이 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로써, 1914 년 중국 만주에 설립된 민족학교인 광성중학교에서 발행한 『最 新唱歌集附樂典』과 하와이에서 1916년에 발행한『애국창가』 등을 들 수 있다. 그렇지만 『最新唱歌集附樂典』과 『애국창가』에 수록된 악보는, 거의 100년이 지났고 또 구전(口傳)된 것을 악보화하였기 때문에 가사와 음(音)의 정확성이 다소 떨어지며, 필기체로 흘려 쓴 것이 많고, 띄어쓰기가 없고, 악보 표기가 잘못되었거나 안 보이는 부분이 많은 등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곡을 만든 작곡자의 이름을 명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가사에 곡을 붙인 오리지널 곡인지, 기존 곡에 가사를 붙인 것인지, 한국 사람이 만든 곡인지, 서양 사람이 만든 곡인지, 일본 사람 만든 곡인지 알 수 없다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도산 선생의 애국시를 가사로 한 애국창가를 국민들에게 보급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악보를 가독성이 있는 현대 악보로 복원하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악보집으로 만들어 보급한다면, 음악회뿐만 아니라 교육용, 연구용 등 많은 용도로 활용이 될 것이고, 근대 관련 영화나 독립운동 관련 다큐멘터리의 배경음악을 만드는데도 활용이 될 것이다. 본고의 1차적 목적은 악보복원에 있다. 그리고 그 곡의 음악적 특징 및 음악사적 의미를 고찰해 보고자하는 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 복원한 악보를 바탕으로 음악회 형식으로 재현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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