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운동선수의 외적 보상 만족도 요인 탐색

문화실,정보경 한국스포츠학회 2024 한국스포츠학회지 Vol.22 No.1

요약본 연구의 목적은 엘리트 운동선수들이 인식하는 외적 보상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한 탐색을 통해 스포츠 경영 관리자와 코치들이 선수들의 욕구와 기대에 부합하는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향후 엘리트 운동선수의 외적 보상 만족도에 대한 척도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현재 엘리트 운동선수로서 여러 종목에서 현역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실업·대학선수들 12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를 통한 주요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금전적 보상이 선수들의 동기부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선수들의 경제적 안정과 직접적인 생활 수준 향상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선수들이 자신의 노력과 성과를 금전적 보상으로 즉각적으로 환산하는 경향이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경제적 보상은 선수들의 성과를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중요한 동기부여 수단이 될 수 있다. 둘째, 기대–보상과 노력–보상의 중요성은 선수들이 자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선수들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가질 때, 이는 그들의 훈련과 경기에 대한 집중도와 노력을 증가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셋째, 인정과 공정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는데, 이는 선수들이 자신의 성취를 타인의 승인이나 조직의 공정한 대우보다는 구체적인 결과와 연계된 보상에 더 많은 가치를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선수들이 경쟁적인 환경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보상 체계에 더욱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결론을 바탕으로 향후 연구에서는 다른 문화적 배경이나 다양한 종목 출신 선수들에게도 동일한 결과가 적용되는지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아울러 외적 보상 요인 외에도 선수들의 만족도와 동기부여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내적 요인들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를 제언한다. Abstract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factors that influence elite athletes' perceived extrinsic reward satisfaction in order to assist sport administrators and coaches in formulating management strategies that better align with athletes' needs and expectations, and to provide a basis for future development of a measure of elite athletes' extrinsic reward satisfaction. The sample consisted of 122 collegiate and professional athletes who are currently elite athletes and compete in multiple sports. The main conclusions from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monetary rewards play an important role in athlete motivation and are directly linked to athlete economic security and improved living standards. This suggests that athletes tend to immediately translate their efforts and performance into monetary rewards. Thus, economic rewards can be an important motivator for athletes to maintain and improve their performance. Second, the importance of expectancy- reward and effort-reward indicates that athletes have expectations that their efforts will pay off. When athletes have positive expectations for the future, it drives them to increase their focus and effort in training and competition. Third, recognition and fairness were rated relatively low, suggesting that athletes place more value on rewards tied to specific outcomes than on the approval of others or fair treatment by organizations for their achievements. This suggests that athletes are more responsive to a more realistic and pragmatic reward system in a competitive environment. Based on these conclusions, future research should further investigate whether the same results apply to athletes from different cultural backgrounds or different sports. In addition to extrinsic reward factors, we also recommend further exploration of the various intrinsic factors that influence athlete satisfaction and motivation.

자기가치확인, 심리적 거리, 해석수준이 등록의도와 신체활동 참여의도에 미치는 영향

문화실,신명진 한국스포츠학회 2019 한국스포츠학회지 Vol.17 No.1

본 연구에서는 자기가치확인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와 행동변화가 낮은 원인을 해석수준이론을 통 해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연구 1에서는 규칙적 운동참여를 하지 않은 여대생 72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거리감이 서로 다른 건강위협 정보(유방암, 치매)를 제공 하였다. 그 결과 20대 여대생은 신체활동을 하지 않으면 유방암에 걸린다는 위협 기사를 치매에 걸린다는 위협기사 보다 심리적 거리감이 가까운 위협정보로 인지하였다. 그리고 유방암 위협 기사 를 제공받은 참여자는 하위수준 해석, 치매 위협기사를 제공받은 참여자는 상위수준 해석으로 유도되었다. 연구 2에서 는 규칙적 운동 비참여 여대생 151명을 대상으로 건강위협 기사(유방암, 치매)와 자기가치확인이 구체적 신체활동 참 여의도와 일반적 신체활동 참여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자기가치확인과 유방암 기사를 제공 받은 참여자(하위수준 해석)는 구체적 신체활동 참여의도가 증가한 반면, 치매 기사와 자기가치확인 조작이 이루어진 참여자(상위수준 해석)는 일반적 신체활동 참여의도가 증가하였다. 따라서 자기가치확인 연구에서 제공하는 건강위협 기사의 심리적 거리감과 해석수준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자기가치확인이 개인의 의도와 행동변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감소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auses of low intentions and health behavioral changes, even though the people were self-affirmed. In study 1, 72 female college students who were physically inactive were provided with threatening health information with different psychological distances(breast cancer, dementia). As a result, students perceived the information about ‘they would get breast cancer if they did not exercise regularly’ as a closer psychological distance threat rather than the threat that ‘they would get dementia if they did not exercise.’ Moreover, participants who received articles about breast cancer were led to lower-level construal and students who received articles about dementia were led to higher-level construal. In study 2, we had 151 female college students who were physically inactive and examined the effect of threatening health information (breast cancer, dementia) and self-affirmation on their specific and general intention to exercise . As a result, students who were self-affirmed and received breast cancer articles increased their specific intention to exercise, while those who were self-affirmed but received dementia articles increased their general intention. Therefore, it was confirmed that the effect of self – affirmation on one's intention and behavior changes could be reduced if the psychological distance and contrual level were not applied.

양성평등 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된 혼성 체육수업에 대한 여중생의 인식

문화실 한국스포츠학회 2023 한국스포츠학회지 Vol.21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perception of co-educational physical education classes from the perspective of gender equality. For this purpose, a qualitative study was conducted on 5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participating in a coeducational PEclass. As a result, first, it was found that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recognized the coeducational physical education class as a natural education linked to elementary education and as a class that aroused interest and helped to form friendships. Second, regarding the gender-equality aspects, the role in the PE class, participation time and space use, etc., whether equal opportunity to participate is provided to everyone was important.. And also the teacher's class operation, such as the teacher's guidance on rule modification for different gender. These research results are expec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setting future directions. 본 연구의 목적은 양성평등 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된 혼성반 체육수업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남녀공학 혼성반 체육수업에 참여하는 여중생 5명을 대상으로 질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첫째, 여중생들은 혼성 체육수업에 대해서 초등교육과 연계되는 자연스러운 교육으로, 흥미 유발 및 교우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수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양성평등한 혼성반 체육수업에 대해서는 체육수업에서의 역할이나 참여시간 및 공간사용 등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는 참여기회의 제공 여부와 규칙 변형이나 성차별적 언행에 대한 교사의 지도 등 교사의 수업 운영방식이 양성평등한 체육수업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약 20년 동안의 체육수업을 통한 양성평등 교육 움직임에 대한 효과성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노화와 운동가변성에 대한 문헌적 고찰

문화실 한국노인체육학회 2019 한국노인체육학회 추계학술대회 자료집 Vol.2019 No.-

노인의 운동기능은 왜 감소하는가? 이는 노인들의 약해진 힘(strength)이나 감소된 운동 제어(motor control)능력 때문일 수 있다. 본 발표에서는 노인의 운동기능 감소에 대해서 운동가변성으로(motor output varibility)로 설명하고자 한 연구들을 토대로 고찰해보고자 한다. 운동가변성(motor output variability)이란 수의적 근수축(voluntary contraction)시 발생하는 의도하지 않은 근육의 노이즈(noise)이고, 이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발생한다(Christou, 2011). 이러한 운동가변성은 운동 학습을 방해하고, 운동의 정확성 및 일관성을 감소시키는 등 인간의 움직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운동가변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플로리다 대학의 크리스투 교수 연구팀의 노인 관련 연구를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질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첫째,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운동가변성이 증가하는가?’ 둘째, ‘노화로 인해 증가된 운동 가변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가?’ 앞서 언급하였듯이 운동가변성은 아동, 성인, 노인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것이지만 크리스투 교수 연구팀에서는 이러한 가변성이 노화로 인해 더욱 증가되는지를 밝히기 위해 여러 연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노인은 여러 형태의 운동과제(일정한 힘을 가하는 과제, 힘의 크기를 조절해야 하는 과제 등)를 수행할 때 젊은 성인에 비해서 훨씬 큰 운동가변성을 보임을 확인하였다(Baweja et al., 2012, Kwon et al., 2011, Lodah et al., 2016). 이 중 Lodah 외 (2016)의 연구에서는 노인의 운동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과연 힘의 감소 때문인지 아니면 운동 제어 능력의 감소 때문인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12명의 젊은 성인과 11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최대근수축 과제(MVC) 및 반응적 운전 수행 과제(reactive driving performance: 예상치 못한 자극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관한 과제)등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노인들은 젊은 성인들에 비해 반응적 운전 수행 점수가 약 30%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는 노인의 약해진 힘 때문이 아닌 그들의 증가된 운동가 변성 때문인 것으로 구체적으로 밝혀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노인의 저하된 운전관련 기능을 개선시키고자 할 때 그들의 힘이 아닌 운동 제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초점을 두어야 함을 시사해준다. 이 외 노인들의 운동가변성을 줄이고 운동 제어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몇몇의 연구를 통해 제시하였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 학회 발표에서 다루고자 한다.

여성 전문체육인이 경험하는 양성불평등 환경 고찰

문화실,정보경 한국체육학회 2023 한국체육학회지 Vol.62 No.3

본 연구는 여성 전문체육인이 경험하는 체육계의 양성불평등한 환경을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8인의 연구참여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고, 이때 모든 내용은 녹음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범주분석으로 범주화시켰으며, 삼각 검증법을 통하여 자료의 진실성을 확보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참여자들은 체육계 양성불평등 요인들을 크게 네 가지로 서술하였다, 첫째, 고용에 관한 양성불평등 경험. 둘째,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인한 경력단절. 셋째,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성우월주의로 인해 야기되는 남성중심적인 분위기와 남녀의 운동능력 등의 비교로 나타났다.

예비 체육교사가 경험한 최고의 체육스승과 최악의 체육선생 이미지 탐색

문화실 한국스포츠학회 2020 한국스포츠학회지 Vol.18 No.1

이 연구의 목적은 체육교사가 되고자 하는 예비 체육교사가 경험한 최고의 체육스승과 최악의 체육선생 이미지를 탐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목적표집법을 활용하여 체육학 전공자 중 체육교육학 관련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72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고, 이중 교직과정 합격자 및 이수자 3명은 주제보자로 참여하였다. 이후 연구참여자에게 설문과 심층면담을 실시하였고, 여기서 수집된 자료는 범주화 과정을 거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최고의 체육스승 이미지에 대해 서는1차로 11개의 세부영역(전문지식, 다양한 수업방식, 동기부여, 리더십, 교사의 적극적인 참여, 사랑, 신뢰, 소통, 이성 적 판단, 보상, 처벌, 진로지도, 경청과 상담)으로 범주화되었고, 2차로 3개의 일반영역(효율적인 교수자, 자존감 강화자, 상담자)으로 범주화하였다. 또한 최악의 체육선생 이미지에 대해서는 1차로 9개의 세부영역(무관심, 전문지식 부족, 획 일화된 수업방식, 권위부족, 권위의식, 부당한 처벌, 무시, 차별, 비교)으로 범주화하였고, 2차로 3개의 일반영역(나태한 교수자, 역량미달 리더, 감정적 처벌자)으로 범주화하였다. 이를 통하여 체육교사에게 다양한 전문성과 자질이 요구되는 현 시대에 대비하여 예비 체육교사가 갖추어야 할 긍정적 소양과 지양해야 할 부정적 특징을 탐색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images of the best physical education mentor and the worst physical education teacher experienced by the teachers- to-be. For this purpose, 72 students who took physical education pedagogy classes were selected as subjects of the study by using the purposive sampling method and three potential physical education teachers were selected as main subjects among them. Afterwards, the survey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categorization process. As a result, the image of the best physical education mentors were categorized into three categories:the effective instructors, self-esteem boosters, and counselors. And also images of worst physical education teachers were categorized into three categories: lazy instructors, under-skilled leaders, and emotional abuser. Through this, it was possible to explore the qualifications and characteristics to be prepared and sublated for the physical education teacher-to-be.

노인의 균형능력 향상을 위한 안구운동 중재프로그램 효과성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문화실(Moon, Hwa-Sil),노미영(Roh, Mi-Young) 한국체육과학회 2017 한국체육과학회지 Vol.26 No.5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search literature of eye movement intervention for improving balance ability in elderly. For this study, an systematic review concept analysis method was used proposed by Whittemore and Knafl(2005). KISS, RISS, PubMed, Science Direct and Google Scholar Databases were used for searching studies. Mainly used key words were eye movement training, gaze stability exercise, balance, postural control/stability, elderly/old and effect of eye movement. A total of 543 potential studies were found and lastly 12 studies were selected for this study. As a results, Both GSE and EMT group significantly improved in static and dynamic balance compared with control group. Furthermore, elderly group significantly improved in subjective balance confidence and fall efficacy after eye movement exercise intervention as well. This finding suggest that eye movement exercise intervention would help to improve balance ability and fall efficacy for elderly and patients who are highly risk of fall group.

체육학 전공생의 성격강점과 스트레스 대처 및 삶의 만족도의 관계

문화실(Moon Hwa sil),김지혜(Kim Ji Hye)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7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7 No.19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 among character strengths, stress coping and life satisfaction of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Physical Education. Data were collected from 253 students and analyzed using SPSS 18.0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ourage, transcendence, and justice, the sub-factors of character strength,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active coping. Wisdom & knowledge, courage, humanity and moderation, the sub- factors of character strength,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passive coping. Second, courage, justice, and transcendence, the sub-factors of character strength,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life satisfaction but wisdom & knowledge, a sub-factor of character strength,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life satisfaction. Third,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tress coping and life satisfaction. Through these results, it was confirmed that character strength is an important clue to enhance the ability of coping with crisis situations and to improve life satisfaction. This may be used as a basis for the development of counseling and programs that help students to recognize and improve their character strengths. 본 연구는 체육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성격강점과 스트레스 대처 및 삶의 만족도의 관계를 살펴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경기도에 소재해 있는 두 K 대학에 재학중인 체육학 전공생을 대상으로 2017년 6월 한 달 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실제로 분석에 사용된 것은 253명의 자료였다. 그 결과, 체육학 전공생의 성격강점 요인 중 용기, 초월성, 정의, 절제는 적극적 대처와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지혜와 지식, 용기, 인간애, 절제요인은 소극적 대처와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체육전공생의 성격강점 요인 중 용기, 정의, 초월성은 삶의 만족도와 정적상관 그리고 지혜와 지식요인은 부적상관을 보였다. 셋째, 체육전공생의 스트레스 대처와 삶의 만족도와 정적상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성격강점은 체육학 전공생에게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시 대처할 수 능력을 함양시키고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단서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성격강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상담 및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체육전공생을 위한 대학체육교육에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으로 여겨진다.

임산부의 운동참여에 따른 심리적・생리적 효과에 대한 문헌고찰

문화실(Hwasil Moon) 한국여성체육학회 2017 한국여성체육학회지 Vol.31 No.3

성격특성과 마라토너의 달리기중독과의 관계

문화실(Hwa Sil Moon) 한국여성체육학회 2007 한국여성체육학회지 Vol.21 No.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