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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곡의 도학과 사회개혁

        리기용 (사)율곡학회 2010 율곡학연구 Vol.21 No.-

        Yulgok and his school inherit authenticity of Confucianism, especially Neo-Confucianism that originated from Confucius and continued to ZhuXi. This authenticity was handed down to Poeun(圃隱), Jungam(靜庵), and finally to Yulgok. They applied the theory of ‘li’ and ‘qi’ to the theory of mind and nature, and this analogically applied to the social reform. The key point of this authenticity is Tao. It is in the practice, in accordance with the perception of ‘li’. They dream of realizing of Tao. So they emphasize change of personality and furthermore, social reform. This thesis will focus on the view of social reform on the Yulgok’s Neo-Confucianism, specifically, the view of media, Neo-Confucian intelligence,public opinion, and national policy. Such opinions have righteous form and its degenerated form. Yulgok concentrated in the correction of degenerated ideas to its original status. So, he systemized the way of correcting unrighteous ideas in the basis of theory of ‘li’ and ‘qi’. This system applies to social reform as well as changes of personality. Yulgok's way of social reform is 'geongjang'. In the system, even though what he emphasizes is perception of ‘li’, but what changes is ‘qi’. He also called it 'byuntong',based on the profundity and mysteriousness of ‘li’ and ‘qi’. This theory and system was continued by descendants of his school. 상기 연구는 율곡학파의 전개를 의식하면서 기호학파 혹은 주리파의 의미보다 율곡학파라는 명칭의 당위성을 우선적으로 확보한 후, 율곡학파의 리기론과 사회개혁론을 함께 포괄할 수 있는 명칭으로 도학道學과 정통성에 입각한 도통의 계승인도통론道統論을 살펴보는 한편, 율곡 도학의 구체적 전개를 한편으로는 리기론적사유의 틀과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개혁 즉 경장更張의 구체적 내용과 구조를 분석제시하였다. 율곡의 사회개혁 즉 경장은 리의 인식과 실천이라는 학문 방법과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으며, 그 역도 성립한다. 다시 말하면 리의 인식과 그것의 실천은 바로 이상적인 의미의 지향성으로서의 인간과 사회개혁 즉 기질의 변화인 경장을 말하는 것이다. 율곡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인간의 마음을 개명시킴 즉 리에대한 개명으로 바뀔 수 있으며, 유비적으로 국가에 있어서는 군주의 영명함, 기강의 확립, 언로의 확보를 통하여 이상적 정치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율곡은현실 속의 모든 모순과 불합리한 것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본연의 리를 인식하고기질을 이에 맞게 변화시킴으로써 이 사회적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주장한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소변지기所變之氣를 진원지기眞元之氣로 회복시키는 리기理氣의 구조에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율곡의 도학에서 사람과 국가는 유비적 구조로 파악되며, 양자가 변화기질하기위해서 성인의 말로써 이치를 살피고 밝히는 것이 기질을 변화시키는 것과 연관되고 합일되어야 한다. 굳이 양자를 구분하자면 리에 대한 탐구와 개명이 실천에선행되는 것이라고 본 것이다. 율곡이 리의 인식과 기질의 변화 즉 변통變通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당시의 일상적인 삶과 자연 현상, 그리고 정치적 상황 등에서나타나는 일련의 문제들을 리기, 심성의 문제로부터 해결하려는 문제의식으로부터시작된 것이고, 이러한 율곡의 도통론은 율곡학파에 계승되며, 이것은 율곡학파의인물들이 구체적 변통의 문제를 어떻게 전개하는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후보

        우암 송시열의 리기?심성론 연구

        리기용 한국철학사연구회 2007 한국 철학논집 Vol.0 No.21

        이 논문은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의 성리학에 나타난 리기론과 심성론의 쟁점들을 고찰한 것이다. 특히 우암 성리학을 율곡 성리학의 계승과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하여 우암 성리학의 특징은 율곡의 성리설을 계승하되 개념의 엄밀한 사용을 전제로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고유의 특징을 부각시켜 보았다. 이를 위하여 먼저 우암 성리학의 리기론적 연원과 그 특징들을 살펴보았다. 우암의 사승관계를 통하여 그 학문적 연원이 율곡에 있으며, 우암 스스로도 율곡의 적전임을 계보화하는 도통론적 계보 위에 서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도통의 전통 위에 우암의 리기론이 율곡의 입장을 철저하게 계승하는 한편 그 논의의 심화 전개 속에서 리기호발의 쟁점인 리의 동정 및 선후 문제를 비판하기 위하여 리기 이해의 네 가지 층차와 리기형이라는 고유의 이해 지평을 제시함으로써 독자적 차별성을 확립하였다. 리기에 대한 논의는 심성정의의 문제와 함께 지각의 지평에서 전개됨을 아울러 살펴보았다. 율곡에게서 논의되었던 지각의 문제을 우암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문제로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우암은 율곡철학의 쟁점들을 적실하게 지적하며 그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그는 리기심성정의 등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한편 엄밀한 개념의 사용을 통하여 율곡의 성리학을 계승하면서도 비판적 관점에서 더 심층적 이론체계를 제시하였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특집 : 율곡학의 확산과 심화2 ; 율곡학파의 리기론 -리기 이해 문제를 중심으로

        리기용 ( Ki Yong Lee ) (사)율곡연구원(구 사단법인 율곡학회) 2011 율곡학연구 Vol.22 No.-

        이 논문은 율곡학파의 율곡 리기의 이해(분석) 방법을 살펴본 글이다. 분석의 대상은 시기적으로는 16세기에서 18세기까지, 구체적 인물로는 율곡 이이와 그의 적전으로 보기에 논란이 없는 우암 송시열, 수암 권상하, 남당 한원진을 선정하였으며, 그 분석 내용은 리기 이해에 국한시켰다. 먼저 율곡의 리기 이해를 분석하였으며, 그의 제자들이 그의 리기를 이해 방식이 어떻게 구체화하고 심층화시켰는지를 살펴보았다. 이 고찰을 통해서 살펴본 리기 이해의 변화는 율곡의 리기 이해를 원론으로 삼으면서도 그것을 다변화시켜 다각도로 설명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리기론 자체의 발전만이 아니라 심성론의 심화로도 나타난다. 율곡과 그의 제자들은 리기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리기는 하나이면서 둘이요, 둘이면서 하나라는 주자학의 원론적 난제로부터 연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리기를 다각도에서 접근하는 한편, 세분하여 분석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율곡학파의 리기 이해에서 주리와 주기는 한 단편의 이해일 뿐이었다. 이를 통해서 퇴계학파의 주리와 주기의 대립이라는 도식은 제한적으로만 가능할 뿐이라는 것도 부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thesis is focused on analysis and understanding of LiKi by Yulgok school. The subject of this thesis is the understanding of LiKi, from 16th century to 18th century. Specifically, this thesis analyzes the understandings of Yulgok Lee I, and his indisputable disciples, Wooam Song Si-yeol, Suam Kwon Sangha and Namdang Han Wonjin. First, this thesis analyzes Yulgok`s understanding of LiKi and how his disciples made depth in his understanding. Yulgok school could diversify and deepen the understanding of LiKi in various angles, based on Yulgok`s understanding. Also, this resulted not only in development of Theory of LiKi but also in advance of Theory of XinXing. Yulgok and his disciples confess that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and explain LiKi. This is drawn from neo-confucian dilemma of Li and Ki being one but two, and two but one at the same time. Yet, they approached LiKi in various angles, subdivided and analyzed LiKi to explain this dilemma. In Yulgok school`s understanding of LiKi, zhuli and zhuqi are only one part of fragmented understandings. Through this, it could be confirmed that Toegye school`s diagram of dialectic conflict between chuli(主理, principle(li) as the predominant factor) and chuki(主氣, materail force(ki) as the predominant factor) is only available in restrictive understanding.

      • KCI등재

        율곡의 도학과 사회개혁

        리기용 ( Ki Yong Lee ) 율곡학회 2010 율곡학연구 Vol.21 No.-

        상기 연구는 율곡학파의 전개를 의식하면서 기호학파 혹은 주리파의 의미보다 율곡학파라는 명칭의 당위성을 우선적으로 확보한 후, 율곡학파의 리기론과 사회개혁론을 함께 포괄할 수 있는 명칭으로 도학道學과 정통성에 입각한 도통의 계승인 도통론道統論을 살펴보는 한편, 율곡 도학의 구체적 전개를 한편으로는 리기론적 사유의 틀과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개혁 즉 경장更張의 구체적 내용과 구조를 분석 제시하였다. 율곡의 사회개혁 즉 경장은 리의 인식과 실천이라는 학문 방법과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으며, 그 역도 성립한다. 다시 말하면 리의 인식과 그것의 실천은 바로 이상적인 의미의 지향성으로서의 인간과 사회개혁 즉 기질의 변화인 경장을 말하는 것이다. 율곡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인간의 마음을 개명시킴 즉 리에 대한 개명으로 바뀔 수 있으며, 유비적으로 국가에 있어서는 군주의 영명함, 기강의 확립, 언로의 확보를 통하여 이상적 정치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율곡은 현실 속의 모든 모순과 불합리한 것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본연의 리를 인식하고 기질을 이에 맞게 변화시킴으로써 이 사회적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소변지기所變之氣를 진원지기眞元之氣로 회복시키는 리기理氣의 구조에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율곡의 도학에서 사람과 국가는 유비적 구조로 파악되며, 양자가 변화기질하기 위해서 성인의 말로써 이치를 살피고 밝히는 것이 기질을 변화시키는 것과 연관되고 합일되어야 한다. 굳이 양자를 구분하자면 리에 대한 탐구와 개명이 실천에 선행되는 것이라고 본 것이다. 율곡이 리의 인식과 기질의 변화 즉 변통變通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당시의 일상적인 삶과 자연 현상, 그리고 정치적 상황 등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문제들을 리기, 심성의 문제로부터 해결하려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이러한 율곡의 도통론은 율곡학파에 계승되며, 이것은 율곡학파의 인물들이 구체적 변통의 문제를 어떻게 전개하는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Yulgok and his school inherit authenticity of Confucianism, especially Neo-Confucianism that originated from Confucius and continued to ZhuXi. This authenticity was handed down to Poeun(圃隱), Jungam(靜庵), and finally to Yulgok. They applied the theory of ‘li’ and `qi` to the theory of mind and nature, and this analogically applied to the social reform. The key point of this authenticity is Tao. It is in the practice, in accordance with the perception of `li`. They dream of realizing of Tao. So they emphasize change of personality and furthermore, social reform. This thesis will focus on the view of social reform on the Yulgok`s Neo-Confucianism, specifically, the view of media, Neo-Confucian intelligence, public opinion, and national policy. Such opinions have righteous form and its degenerated form. Yulgok concentrated in the correction of degenerated ideas to its original status. So, he systemized the way of correcting unrighteous ideas in the basis of theory of `li` and `qi`. This system applies to social reform as well as changes of personality. Yulgok`s way of social reform is `geongjang`. In the system, even though what he emphasizes is perception of `li`, but what changes is `qi`. He also called it `byuntong`, based on the profundity and mysteriousness of `li` and `qi`. This theory and system was continued by descendants of his school.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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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 배종호의 한국유학관 연구(Ⅰ) — 전기 저술을 중심으로 —

        리기용 한국철학사연구회 2024 한국 철학논집 Vol.- No.80

        이 논문은 전통 유학을 근·현대적 학문 방식으로 전환시켜 놓은 역할을 한 지산智山 배종호(裵宗鎬, 1919~1990)의 유학관, 특히 한국유학관에 대한 재평가를 위한 글이다. 기존 선행 연구에서 그에 대한 학술사적 평가는 그의 한국유학사 (1974)를 중심으로 수차례 이루어진 바 있다. 현대 한국유학 연구의 전환점이 된 한국유학사 에 대한 학술사적 평가와 그 중요성에 대해서 학계의 이견은 없다. 그러나 배종호의 학문적 배경과 정립과정 및 한국유학사 집필 등 전반적인 고찰 없이 그의 한국유학사 에 근거한 그의 한국유학관에 대한 기존의 평가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그에 학문, 특히 한국유학관에 대한 재평가를 하기 위해 그의 삶과 학문의 여정을 살펴보는 한편, 그의 전반 저술 분석을 통시적으로 검토해 봄으로써 그의 한국유학관 전모를 살펴보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필자는 그의 유학관 이해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서양철학도에서 동양철학 전공자로, 그리고 한국유학사 를 집필한 한국유학의 대표적 학자로 변신하게 된 그의 학문적 여정과 그의 저작들, 초기 저작들과 한국유학사 와 한국유학자료집성 의 간행을 거쳐 만년의 저작까지 통괄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를 이를 위하여 한국유학사 간행을 기점으로 이전까지를 그의 학문 여정 전기로, 이후를 후기로 구분하였다. 이 글에서는 그의 전기 저작을 중심으로 그의 한국유학관을 고찰하였다. 후기 저작을 중심으로 분석 고찰하는 것은 다음 연구를 통해 밝힐 것이다. 이 고찰을 통하여 그의 생애와 학문을 살펴보면서 첫째 철학에 대한 이해와 철학적 방법론, 둘째 서양철학 전공자가 동양철학, 특히 한국유학 연구에 착수하게 된 이유, 셋째 한국유학의 초기 저작부터 한국유학사 정립까지의 학문적 여정도 고찰할 수 있었다. 넷째 그의 한국유학사 가 다루지 못한 시기와 다루지 않은 주제들에 대해서 그 여백을 채워볼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의 한국유학사 가 갖는 지성사적 의미와 학술사적 의의도 재평가해 볼 수 있었다. This paper is intended to re-evaluate the views of Jisan智山 Bae Jong-Ho(裵宗鎬, 1919~1990), who played a central role in marking a milestone in modern Korean Neo-Confucianism and transforming traditional Confucianism into a modern academic method, especially the views of Neo-Confucianism in Korea In order to re-evaluate his philosophy, I divided his works into the first half and the second half, focusing on History of Neo-Confucianism in Korea(1974). This article is an analysis of his work in the first half, and the analysis of his work in the second half is left as a follow-up study. His study of Korean Confucianism focuses only on the theory of LiQi理氣, XingQing性情 among Neo-Confucianism in Choseon. Therefore, There are inevitably many blanks in each period and subject. In this paper, I can fill in the blanks by referring to the views that appeared in his first half works. Through this study, not only can he design the full extent of History of Korean Neo-Confucianism he thought, but I can also examine his views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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