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KCI등재

        한국문학 연구의 안과 밖 : `문명` , `문화` 관념의 형성과 `국문학` 의 발생 - `국문학` 이라는 이데올로기 서설

        류준필(Jun Pil Ryu)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01 민족문학사연구 Vol.18 No.-

        `Mun(文)` was very important term in premodern Korea. It symbolized the omnipresent order of the cosmos, and offered the basis for modern concepts such as `mun-myoung(文明; civilisation)` · `mun-hwa(文化; culture)`·`mun-hak(文學; literature)`. In the metamorphosis of `mun`, we can find out the formation of the concept `Korean literature(國文學)`. `Mun-myoung` refers to the richness of resources and techniques, while `mun-hwa` values the intellectual enterprises. `Mun-hwa` asserted the dichotomy of the physical and the mental against pre-established power of `mun-myoung`, and the concept of `literature` appeared under the light of `mun-hwa` in 1910`s. The areas such as art, philosophy, religion are the artifacts of `mun-hwa`. However, `mun-hwa` cannot be realized as the universal concept; it works in a certain boundary, which is national or ethnical one in usual. That`s why the cultural study belongs to ethnology, and why `Korean literature` is a part of nation-making project.

      • KCI등재

        한국학의 동아시아적 지평에 대하여 -“들린 조공질서” “성적 대화” 중심으로- 임형택, 『한국학의 동아시아적 지평』(창비, 2014)에 대한 리뷰

        류준필 ( Jun Pil Ryu ) 국제비교한국학회 2015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Vol.23 No.2

        임형택이 제안하는 ‘한국학의 동아시아적 지평’이란, ‘중국-한국-일본’을 포함하는 동아시아세계 속에서, 한국을 중간자(매개자)로 설정하려는 의도의 산물이다. 임형택은 16~19세기의 동아시아를 ‘흔들린 조공질서’라고 명명하고, ‘이성적 대화’라는 규범적 사례들을 살핀다. 하지만, 동아시아세계를 균질적인 평면을 인식하기 때문에, ‘이성적 대화’라는 규범성은, 공간 적으로 균질적 확장, 시간적으로 목적론적 투사로 이어지기 쉽다. 아울러, 현재 동아시아세계는 규모와 위상을 달리 하는 다양한 정치체(political bodies)가 공존하고 있으므로, 균질적 규범화만으로는 동아시아세계 인식에 크게 기여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한국학의 동아시아적 지평’을 위해 서는, 동아시아세계의 재구성이 필수적이다. ‘The East Asian Horizon of Korean Studies’, which is suggested by Im, Hyung-taek, posits Korea at a locus of mediator in the East Asia centered on ‘China-Korea-Japan’ relationship. He concentrates on the normative models of ‘reasonable dialogue’ while characterizing the East Asian world through three centuries since 1500 as ‘the shaken tribute system’. However, his suggestion tends to be lead to the teleological projection and homogeneous extension by the fact that it presupposes the East Asia as a unitary space. East Asia, which cannot be reduced to a group of equal political bodies, needs to be reconstructed on the basis of different political, social, and cultural entities of China, Korea, and Japan. ‘The East Asian Horizon of Korean Studies’ could be respected through such efforts of reconstruction.

      • KCI등재

        ‘이별(론)’의 텍스트 읽기 -‘재미ㆍ흥미ㆍ의미’의 상관적 시각에서

        류준필 ( Ryu Jun-pil )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2016 고전문학과 교육 Vol.31 No.-

        이 논문은, “한국고전문학의 재미ㆍ흥미ㆍ의미”라는 기획 주제에 맞추어 한국 고전 문학의 ‘이별(론)’ 텍스트를 읽어 보려 한 시도이다. 선행 연구들이 ‘재미ㆍ흥미ㆍ의미’의 개념적 상관성 및 문학교육적 함의에 대해 검토해 온 터라, 본 논문은 ‘재미ㆍ흥미ㆍ의미’의 복잡한 개념 규정에 천착하기보다 실제적인 사례 제시에 중점을 두었다. 개념론적 접근 못지않게 다양한 범례의 제시가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필자에게 ‘재미’란, 학습자가 작품에 ‘비평적으로’ 개입하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된다고 보는 정서적 즐거움으로 이해되었다. 아울러 ‘재미ㆍ흥미ㆍ의미’ 각각을, ‘재미’ 체험으로부터 촉발된 하나의 연속된 관계로 파악하여 그 단계적 관계를 적절하게 구성하는 데에 요점이 있다고 보았다. ‘재미-흥미-의미’는 각각이 하나의 과정 혹은 단계일 수도 있지만, 이 셋의 결합체 자체가 하나의 단계에 내포될 수도 있다. 아울러, 필자는 ‘재미-흥미-의미’의 단계와 <한국고전‘문학’-한국‘고전’문학-‘한국’고전문학>이 방편상 각각 대응될 수 있다고 보는 관점에서, ‘이별(론)의 문학 텍스트’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였다. This essay is a reading on parting words in cooperation with the given topic of ‘The interesting/ intriguing/ meaningful in Korean classical literature.’ I tried to suggest a case study while the studies around this topic have focused on conceptual refinement or educational implication. Case studies are important as much as theoretical innovation. ‘The interesting’, being able to alloted either to reader or text, is interpreted as the emotional pleasure that a reader enjoys when (s)he intervenes with the text by his(her) own naive but critical judgement. The intriguing and the meaningful constitute the continuum from the interesting, then how to construct a relationship between there three categories is a crucial issue. The continuum of three, although they can be analysed to each category, is a integral one that is an emersion and confluence. The interesting/ intriguing/ meaningful are correspondent with literature/ classical/ Korean aspects respectively, which I gave an exemplary study of parting words in Korean classical literature.

      • KCI등재
      • KCI등재

        식민지 아카데미즘의 ‘조선문학사’ 인식과 그 지정학적 함의-자국(문)학 형성의 맥락에서-

        류준필 ( Ryu Jun-pil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4 한국학연구 Vol.0 No.32

        ‘조선학’이라는 자국학(자민족학)의 이념은 기본적으로 지역학적-지정학적 성향을 지닐 수밖에 없고, 그런 측면에서 내적 모순과 불안정성이 내재되기 마련이다. 한편으로, 자국학의 전체성이 하위 분과학문적 지식으로 끊임없이 개별화될 때 이러한 개별화를 통제하려는 경향이 작용하고, 다른 한편으로, 개별 영역들의 독자성으로 인해 통합을 저해하는 상호 충돌과 모순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대학의 학과 제도를 선도한 일본의 사례를 참조하자면 자국의 표상적 전체성이라는 자국학의 이념은 ‘일본(민족)과 非일본(중국)의 분리’라는 지정학적 구획의 확정과 더불어 ‘문ㆍ사ㆍ철’ 등 분과적 제도화가 상호 중첩되는 과정과 연관되어 있다. 여기엔 늘 단일한 실체로서 상상되는(또는 상상되어야 한다는) 국가=국민과 개별화된 지식 편제의 불일치 관계가 개재된다. 따라서 대학이 상징하는 학과 제도의 정립 여부가 곧장 자국학 이념과 동일시될 수는 없다. 식민지 시기 한국학 형성과의 관련 속에서 이러한 사정을 헤아린다면 두 가지 측면이 고려될 필요가 있겠다. 첫째, 식민지적 상황에서도 자국학의 이념은 동일한 방식으로 형성되는지 여부이다. 둘째, 경성제국대학의 분과학문 체제 등장이 조선학 이념 구성에 어떤 작용을 하였는지 하는 문제이다. 그렇지만 식민지라는 조건은 순차적ㆍ계기적 연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둘 사이의 관계를 서로 분리시켜 각기 독자적인 흐름을 이루도록 만들었다. 3ㆍ1운동 직후의 최남선의 조선학 선언은 “조선에 관한 지식의 통일적 방면, 근본적 방면을 찾았다.”는 천명에서 보이듯, 통일성과 근본성의 정립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조선을 하나의 단일한 실체로서 혹은 표상적 전체성으로서 포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일성이자 근본성이겠다. 조선학의 자국학적 이념에 다름 아니다. 당연히 조선의 자주와 독립을 보장하는 조선학이면서 바로 이 조선학의 이념으로 인해 조선의 자주성이 다시 보증되는 구조이다. 달리 말해 ‘식민지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립되는 조선학’인 것이다. 이와 더불어 안확의 『조선문학사』(1922)와 『조선문명사』(1923) 등은 보다 실질적인 조선학 이념의 구현이었다. 최남선과 마찬가지로 안확의 조선학=자국학적 이념은 인류와 세계에 조응하는 보편성(보편적 가치)을 조선 민족 혹은 국가라는 지정학적 경계 내부에서 검증하는 성취였다. 1920년대 초에 그 형태를 드러낸 안확과 최남선의 ‘조선’은 정신-물질의 대비 등 초월적 계기를 내포한 이원론에 근거하여 인류ㆍ세계와 같은 보편적 지평과의 조우한다. 이를 통해 그들의 조선학은 이념적 정당성을 마련했다. 세계ㆍ인류라는 차원과 연결된다는 전제 위에서 조선 민족의 위상을 확보했다. 보편주의와 민족주의가 결합하는 전형적 구도는 이렇게 설정되었다. 물론 그 관념론적 편향과 사회주의의 발흥 등으로 인해 학술 담론에서 주변화되었지만, 보편성의 독자적 구현이라는 근대 자국학의 기본 이념을 구조적으로 선취하였다는 의의는 분명해 보인다. 경성제국대학 설립 이후 식민지 아카데미즘은 분과학문의 제도화를 정립하였고, ‘조선문학’의 경우 그 함의는 두 가지 방향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하나는 ‘조선-문학’의 관계 속에서, 다른 하나는 ‘(조선)문학-(지나)문학-(…)문학-(…)문학…’이라는 연쇄 관계 속에서 작용하는 것이다. 이 함의는 식민지라는 조건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문제이면서 동시에 경성제국대학의 학과 구성이나 총독부의 조선 조사 및 연구 등 식민지 조선의 특수한 상황 속의 문제이기도 하였다. 따라서 식민지 시기의 아카데미즘에서 ‘조선문학(사)’의 학술사적 의의를 묻는 자리에서는, ‘문ㆍ사ㆍ철’에서 문학이라는 개별성과 ‘조선’문학이라는 지정학적 개별성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며 ‘조선문학사’를 형성하였는지 들여다보아야 한다. 식민지 아카데미즘에서 ‘조선문학사’ 인식을 자국학 이념의 표상적 전체성으로 상승시키는 경로 가운데 하나가 조윤제의 시가 형식론이었다. 인류 사회의 보편적 현상인 가요의 발생에 자국학적 이념을 투영할 때 발견되는 것이 ‘형식’이다. 시가를 시가일 수 있게 하는 요건인 그 형식은 이제 ‘조선’의 형식이어야 한다. 조윤제에게 시가다운 시가란 조선적 형식 혹은 그 형식화 규칙이 조선적일 수 있어야 했다. 그렇기에 整形的 시형을 구성한 시가의 발생이란 곧 ‘조선’의 발생이기도 했다. 『조선시가사강』의 ‘조선’은 형식 ‘이전’과 ‘이후’로 양분되는 것이라 하겠다. 시가 형식론을 입구로 삼아 조윤제의 ‘조선문학사’가 걸어간 경로는 기실 일본 시가 형식과의 대결 과정에서 마련된 것이었다. 『조선시가사강』 등에서 보이는 조선문학사 인식이 중국으로 대표되는 외래문화와의 관계를 준거로 서술되고 있지만 그 현실적 의의는 일본과의 비동질성이라는 함의가 더 짙었다. 이러한 조선문학사 인식이 식민지 상황과 조우할 때 파생되는 정치적 효과는 분명하지만, 이러한 측면만으로 식민지 아카데미즘의 ‘조선문학사’가 학술적 근거를 확보하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외래문화의 대표적 상징인 유교ㆍ한문학을 전면 배제하고서 조선문학사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일본의 아카데미즘이 주도하여 정립한 중국문학사의 기본 구도는 일본의 ‘지나문학사’ 인식에서뿐만 아니라 경성제국대학의 ‘조선문학사’ 인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한문학사’와 ‘속문학사’의 공존 가능성이 확보되는 동시에, 한문학사와 속문학사의 계기적 연결이 가능하도록 하는 인식틀이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가령 김태준의 조선문학사 서술을 이해하자면, 『조선한문학사』와 『조선소설사』의 접점, 즉 한문학과 국문문학의 연계성이 문학사 인식의 관건처로 부각될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Korean studies(Chosǒnhak)”, although it is an area of academic research, inevitably delivers the geopolitical implication, then discloses a contradiction and unstability within. The nation is and shall be imagined as an integral entity, but the knowledge of nation and national history also subdues itself to academic disciplines. The early stage of “Korean literary studies” which occurred during the colonial era was nothing but a struggle to reconcile an particularity as “literature” and a geopolitical particularity of “Korea(Chosǒn).” Cho Yunje, a representative scholar of early Korean literary history, captured a scheme of Korean literature in the frame of ideologically integral “Korean studies”, and mediated them through a concept of a “poetic form” as an unchangeable factor through history. Another representative scholar, Kim Taejun, suggested a relationship between Sino-Korean literature and pure Korea literature as a diverse yet unmovable key to understand literary history. Both of them created their own unique approaches toward a national literary history, but they also resonated the contemporary Japanese experience to frame a literary history.

      • KCI등재

        <김현감호>형 서사의 비교문학적 접근

        류준필 ( Ryu Jun-pil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7 한국학연구 Vol.0 No.45

        본 논문은 『삼국유사』에 수록된 <김현감호>를 출발점으로 삼아 『태평광기』 소재 <신도징>와 비교함으로써 ‘<김현감호> 형 서사’를 설정하였다. 이 유형은, 특정 집단의 예외적 소수자에 해당하는 異類의 존재가 그러한 특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인간과 인연을 맺지만, 상호 간에 존재하는 이질성으로 인해 결국은 관계의 단절 혹은 파국에 이른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임씨전>과 <온달> 등과의 비교도 아울러 수행함으로써, ‘<김현감호> 형 서사’의 비교문학적 의의를 확인하였다. 이류의 이질성이 서사 전개의 추동력이자 서사 구조의 내적 형식을 규정짓는 원천이라 할 때, <김현감호>형 서사의 핵심적 주제 의식은 이류적 이질성을 매개로 두 남녀 주인공의 상호 인정의 과정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김현감호>형 서사에는 무엇보다 인정 욕망 혹은 알아줌과 알아봄의 知己 모티프가 작용하고 있다. 이것은 주로 남녀의 애정 관계를 중심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상호 대등한 관계를 지향·구현하는 知己의 요소·효과가 남녀 관계의 형상에 해당하는 수평적 관계축에 놓인다고 한다면, 이와 대비되어 상하로 운동하는 수직축의 욕망도 간취된다. 이 수직축은 수평축의 제한적 영역을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함축한 것이라서 결과적으로 수평축의 운동과 긴장을 이룰 수밖에 없어 관계의 급속한 단절과 파국을 야기한다. ‘<김현감호>형 서사’를 비교문학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김현감호>에서 시작하여 <신도징>과 <임씨전>을 거쳐 <온달>에 이르는 과정을, 개별 작품 읽기가 서로 분리된 경험이 아니라 중첩해서 읽어가는 과정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론적 태도를 유지함으로써 <온달>은 문자로 표현된 ‘가시적인’ 텍스트일 뿐만 아니라 『사기』적 서사문법과 傳奇적 색채가 ‘잠재적으로’ 결합된 텍스트임을 확인하게 된다. This article is a comparative study of “Kim Hyun’s Love Story with a Tiger Woman” in The Heritage of Three States to “Shin Do-jing” in Extensive Records of Taiping Era. “Kim Hyun’s Love Story with a Tiger Woman”, with a lot of similarities to “Shin Do-jing”, still has its own uniquness, which I would name “narrative characteristic of ‘Kim Hyun’ Story”. In “Kim Hyun’s Love Story with a Tiger Woman”, there sets a relationship between a human and a minor existence from the alien group. They build the affectional bondage on the recognition of their respective difference, but the fundamental alienage seperates them in the long run. However, a process of seperation is rather soft or less betraying, and such a characteristic is clarified in the comparison to other stories such as “Story of Lady Im” or “Ondal”.

      • KCI등재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