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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침략주의와 문명론의 아포리아 : 복택유길(福澤諭吉)의 『문명론지개략(文明論之槪略)』과 그 동아시아적 계기

        류준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2 한국학연구 Vol.0 No.26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로 상징되는 동아시아의 문명론은 서구문명의 모방과 수용을 전제로 한다. 그렇지만 궁극적으로 문명의 모방이 필요한 이유는 문명이라는 모방 대상 내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모방의 동기와 그 필요성을 각성시키기 위해, 모방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우치기 위해 모방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문명의 모방이란 이미 그 자체로 전도된 것으로서, 모방할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모방한다는 역설적 구조가 발생한다. 이러한 특성은 유길준이나 『독립신문』에서도 보이며, 량치차오ㆍ신채호 등에게도 변형을 통해 지속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후쿠자와 유키치가 智德의 문명론을 펴면서도 智를 방편으로 선택하고 신채호가 智育과 體育의 인위적 교육 가능성과는 달리 情育의 교육 불가능성을 강조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모방의 (불)가능성 문제는 계몽의 문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계몽의 기획 또한 계몽 불가능성 문제와 결부될 수밖에 없는데, 이 문제를 깊게 대면한 사람이 루쉰이었다. 以福泽谕吉为象征的东亚文明论的前提为对西欧文明的模仿和受容。 不过, 所需要文明模仿的终究理由不在模仿对象的内部。 为了使人觉醒模仿的动机和其必要性、为了觉悟到模仿的必要性而要进行模仿。 在此, 就产生因文明模仿本身是颠倒的而为了获取无法模仿的还要模仿的反面构造。 此种特点不仅见于兪吉濬、『独立新闻』, 还可发现在梁启超、申采浩等人的思想中变形存在的样态。 从此脉络可以理解, 福泽谕吉在展开智德文明论当中以智作为手段, 申采浩避开智育、体育的人为的教育可能性而强调情育的教育不可能性等情况。 模仿的 (不) 可能性问题就是启蒙的问题。 为此, 启蒙的筹划便不得不系于启蒙不可能性问题, 当着该问题深入应对的人就是鲁迅。

      • KCI등재

        중국문학사 서술 비교(1) - 『春秋左氏傳』 관련 서술을 중심으로

        류준필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9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60

        The aim of this paper is to compare five different editions of Chinese Literary History with in terms of their treatment of Zuo Zhuan( 左傳 ). This paper adopts as its method of comparison that of description in the original texts, one based on the distinction between 記 事(jishi, record of events and actions) and 記 (jiyan, record of words). To be specific, this paper examines the selected five editions proceeding first from classifying jishi into “technique of description”, “treatment of warfare” and “characterization”, then moving onto examining jiyan. The intent of this paper does not lie in finding out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terms of writing literary history; rather, it is in identifying standardized manner of writing literary history and thereby determining a set of passages from Zuo Zhuan suitable for fruitful comparative analysis. Ultimately, I hope such endeavor would contribute to a greater understanding of the way in which Chinese Literature is handled within and without Korea. I start with clarifying the way these editions characterize Zuo Zhuan in general and the passages they select as representative. I then reassess my initial findings from the point of contemporary perspectives and in consideration of regional and national elements. Lastly, even if there are no explanations written directly in the five writings of literary history, I tried to open the possibility of access from a new perspective by suggesting several stories on my perspective that require new emphasis or active interpretation from the current perspective. But, it did not point out the influence of Zuo Zhuan on later narrative literature, so it is difficult to deny the one-sidedness of the discussions presented in this paper. By focusing on the narrative of literary history published in recent years, the field of view was limited. These problems should be reinforced through further and wider work.

      • KCI등재

        경사대학당(京師大學堂) 학과제도(學科制度)의 설립과정(設立過程)과 `문학(文學)`의 위상(位相)

        류준필 한국중국어문학회 2008 中國文學 Vol.56 No.-

        1898年的≪籌議京師大學堂章程≫(梁啓超)在標榜“中西幷重”的同時, 建立了包含文學科在內的10個學科的知識體制。在這里, 文學的含義是被置于中西的交接点, 或者說是折中地帶的。文學是一個動搖于詞章與外國語(文)之間的槪念。1902年的≪欽定京師大學堂章程≫以日本的學制爲樣本, 將學問區分爲“政治科, 文學科, 格致科, 農業科, 商務科, 醫術科”等七個分科。在文學科中包含了“經學, 史學, 理學, 掌故學”。因此, 這里的文學是與中(國)學類似的槪念。1904年的≪奏定大學堂章程≫中又將文學科分爲經學科和文學科。文學科由“中國史學, 万國失學, 中外地理學, 中國文學, 英國文學, 法國文學, 日本文學”等構成。在這里“中國文學“第一次作爲獨立的知識而登場。而其內容也與傳統詞章(學)一致。在這種脈絡下, 也就構成了林傳甲的≪中國文學史≫。就這樣伴隨着“中國文學”這一知識在大學制度中基礎的奠定, 文學的含義逐漸與詞章學對峙, 幷逐漸變得明確起來。因這其中包含了中國文學史的基本構造, 之后應該如何規定“中國文學”內涵的問題也就自然而然地成了焦点。圍繞與系統指向相悖的傳統文論認識方法的論爭的爆發也正是源于此。經過之后的新文化運動, 以胡适等北京大學敎授陣容爲中心的中國近代文學硏究逐漸形成制度幷固定下來。

      • KCI등재

        『論語集註』의 문헌학적 읽기(2) -『論語集註大全』 「學而」편 1장 小註의 評釋과 刪定-

        류준필 한국고전번역학회 2022 고전번역연구 Vol.13 No.-

        This article is one of a series of works that closely examine the characteristics and significance of “A complete variorum edition for the Analects of Confucius”, taking philological reading as a methodology. In this paper, we first rearranged the sources of the ‘soju小註’(annotation)s on Zhu Xi’s variorum edition for "the Analects of Confucius"s included in “A complete variorum edition” and compared them with the representative collections of annotations before Zhu Xi’s book. Following this confirmation work, the suitability was judged by proceeding with commentaries on the sojus based on the Zhu Xi’s annotations. In this process, I tried to inherit the achievements of scholars in the late Joseon Dynasty who left criticisms on the sojus as much as possible. 본고는 문헌학적 읽기를 방법론으로 삼아 『論語集註』 주석의 특성과 의의를 면밀하게 검토하는 일련의 작업 가운데 하나이다. 본고에서는 먼저 『논어집주대전』에 수록된 소주들의 출처를 다시 정리하고 『논어집주대전』 이전의 대표적인 주석 모음집들과 견주어 보았다. 이러한 확인 작업에 이어, 『논어집주』의 주자 주석을 기준으로 『논어집주대전』의 소주들에 대해 본격적인 평석을 진행함으로써 그 적합성을 판단하였으며, 이에 근거하여 소주의 산정 작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논어집주대전』의 소주들에 대해 비평을 남긴 조선후기 학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하는 방식으로 선학의 성취를 계승하고자 하였다.

      • KCI등재

        중국 고전⋅문학의 읽기론 —‘융합’과 ‘텍스트’의 갈림길에서

        류준필 한국중국어문학회 2019 中國文學 Vol.100 No.-

        ‘융합 vs 텍스트’라는 주어진 과제에 대하여, 본고는 텍스트를 출발점으로 선택하고 융합은 텍스트-내재적이라는 입장을 제안하였다. 非매개와 중층매개의 이중원리라는 시각에서 언어-매체의 복합성을 거론하고 이를 통해 지각의 전면성을 포괄하기 힘든 언어-매체적 한계를자각함으로써 문학 텍스트는 다양한 방략을 모색해 왔다고 이해하였다. 문학 텍스트는 본래 융합적 경향을 내재화하고 있다는 입장에서 본다면, ‘융합 vs 텍스트’ 는 동어반복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언어-매체인 문학 텍스트가 부여받은 본령이다. 다만 문학 텍스트는 그 융합적 가능성을 ‘읽기’를 통해 실현한다. 텍스트를 출발점으로 선택하는 한 융합이 방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읽기가 방법이 된다는 뜻이다. 읽기란 혹은 잘읽는다는 것은, 문자/언어 매체의 근본적 한계를 외면하지 않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문학텍스트에 잠재된 다양한 가능성들을 확인하는 능력이다. 매체의 발달에 따라 여러 가지 감각의 분리⋅저장⋅결합⋅유통이 가능하게 된 것이라면, 문학의 문자 텍스트 속에서 다른 매체로의 전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읽는다는 것은 그러한 지각의 층위를 활성화하는 과정과 능력을 함축할 수밖에 없다. 문학의위상을 하락시키는 조건들이야말로 역설적으로 읽기 능력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어쩌면 지금이야말로 문학 텍스트를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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