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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양돈 창간 28주년 기념 좌담회-양돈산업 과제와 개방시대 대응방안
대한양돈협회,Korea Swine Association 대한양돈협회 2007 養豚 Vol.29 No.7
본지는 창간 28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양돈농가의 생산성을 점검하고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양돈산업 과제와 개방시대 대응방안- 양돈 생산비의 허와 실을 점검한다' 좌담회를 지난 6월 4일 개최하고 업계 전문가들에게 현재 양돈산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지상 중계한다.
대한양돈협회,Korea Swine Association 대한양돈협회 2007 養豚 Vol.29 No.10
2007 축산물 브랜드 전시회 및 경진대회 개막식. 이날 개막식에는 박홍수 농림부 장관, 황민영 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동환 대한양돈협회장, 남호경 전국한우협회 회장, 이승호 낙농육우협회장, 최준구 양계협회장, 서성배 계육협회장, 이정백 상주시장, 정광모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 강광파 소비자시민모임 상임이사, 남경우 농협중앙회 축산대표 등 농축산업계 단체 및 기관장, 소비자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양돈협회,Korea Swine Association 대한양돈협회 1990 養豚 Vol.12 No.2
농림수산부는 지난 1월 20일 축산업 허가상한선 기준과 축산업 참여금지대상기업 기준 등을 규정한 축산법 시행규칙이 확정.공포됨에 따라, 이에 관한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같은 날짜로 축산업등록 및 허가관리지침도 개정.고시하였다. 농림수산부가 이날 개정.고시한 축산업 등록 및 헉관리지침의 주요내용은 종전에는 양돈업허가업체 중 모돈 1천두 이상 사육두수에 대해 수출 또는 계열화사업을 할 경우 이를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이를 일체 인정하지 않고 91년 3월 30일까지 감축토록 하고 대규모 양돈업체에는 종전과 같이 모돈은 두당 연간 200kg,종반돈은 100kg의 돼지고기 수출 의무량을 부과하며 대기업의 축산업 참여 금지에 관한 세부사항 등을 정하고 있다. 농림수산부가 이날 개정고시한 축산업 등록 및 허가관리지침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한양돈협회,Korea Swine Association 대한양돈협회 1989 養豚 Vol.11 No.6
본회를 비롯한 11개 축산단체로 구성된 한국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 전동용)와 민정당 중앙위농림축산분과위원회(위원장 : 전동용)은 지난 4월 20일 "사료 및 축산기자재에 대한 부가세 영세율 적용 건의서"를 작성, 대통령, 민정당 대표위원(중앙위의장, 정책위의장), 국회 농림수산위원장, 재무위원장, 경제기획원장관, 재무부장관에게 제출했다. 이들은 건의서에서 "쇠고기 수입재개원 243개 농축수산물의 수입개방 예시 발표로 국내 축산업이 살아남기 어렵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보완대책의 일환으로 국내 축산업의 생존과 더 나아가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120만 양축농님의 숙원사항인 사료, 동물약품, 축산기계 등 축산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영세율을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다음은 건의서 전문이다.
대한양돈협회,Korea Swine Association 대한양돈협회 1991 養豚 Vol.13 No.3
전국농민단체협의회(회장 : 강춘성)는 지난 1월 29일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지흥관에서"지방자치제, 농미단체의 역활과 대응방안"이란 주제의 공청회를 개최했다. 건국대 김병태교수가 진행을 맡은 이날 공청회에서 발표된 기조발제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대한양돈협회,Korea Swine Association 대한양돈협회 1999 養豚 Vol.21 No.1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를 보내고 더 힘들고 어렵고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 양돈가족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이 고비만 넘기면 오히려 우리나라 양돈산업이 질적으로 크게 발전하는 계기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