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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겔 법철학에서의 군주의 역할 : 헤겔은 과연 왕정복고 철학자인가

          남기호(Nahm Ki-Ho) 사회와 철학 연구회 2012 사회와 철학 Vol.0 No.23

          베를린시기의 헤겔은 자주 왕정복고 철학자로 비난받아 왔다. 특히 선동자 축출정책이 본격화된 시기에 출판된 『법철학 개요』는 현 정세를 아무 탈 없이 살아남기 위한 대표적인 순응주의 저서로 평가된 바 있다. 일팅에 의해 처음 제기된 이러한 평가는 많은 논란을 불러왔으며 최근까지도 되풀이되고 있다. 이 글은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이 논쟁을 『개요』의 저술 과정과 내용을 통해 교정하고자 한다. 일팅에 따르면 헤겔은 이미 1819년 봄에 거의 완성된 원고를 그 해 여름 카알스바드 결의를 통해 도입된 삼엄한 국가 검열을 통과하고자 늦여름이나 초가을 왕정복고에 상응하는 내용으로 수정했다고 한다. 일팅은 이 수정 작업이 적어도 1820년 6월 『개요』 서문이 작성될 때까지 연장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개요』의 작성은 1819년 봄 이전에 막 시작된 단계였으며 1820년 6월초에 이르러서야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었다. 일팅은 아울러 헤겔 법철학 강의필기문들을 편집하면서 이 필기문에 나오는 군주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개요』에서는 절대군주의 복고를 변론하는 방향으로 수정되었다고 주장한다. 즉 필기문들에서는 문서에 점을 찍는 형식적 동의에 그치던 군주의 역할이 『개요』에서는 "나는 의지한다"를 통해 "전체의 절대적으로 결정하는 계기"로 복고주의적으로 변형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까지 추가 발견된 강의필기문들에 따르면 『개요』에서 묘사된 군주의 역할이 그 전후의 강의 내용과 전적으로 상이한 것은 아니며, 여전히 『개요』 또한 입헌군주제에 충실했다고 간주되어야 한다. 이를 법철학 텍스트들의 비교를 통해 군주의 주권과 세습 그리고 정부 권력 및 입법 권력과의 관계 속에서 밝혀 보려는 것이 이 글의 궁극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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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 야코비의 칸트 비판과 인간의 자유

          남기호 ( Ki Ho Nahm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15 시대와 철학 Vol.26 No.1

          이 글은 야코비의 칸트 비판과 실재론적 인식론을 고찰하고자 한다. 칸트는 야코비의 『스피노자 이론에 대하여』에 관한 논평문 「사유함에서 방향잡기란 무엇인가?」를 통해 객관적 인식일 수는 없지만 경험적 사용에 유용한 한에서 초감성적인 것의 사유를 허용하는 이성 고유의 욕구 감정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그 후 칸트는 한 번의 서신 교환을 제외하곤 야코비와 직접적인 논쟁에 이르지 않는다. 반면에 야코비는 『데이비드 흄』, 『칸트 철학에 대한 서간』, 『이성을 오성으로 가져가려는 그리고 철학 일반에 새로운 의도를 제공하려는 비판주의의 기도』, 「서문, 동시에 저자의 전체 철학적 저술들의 서론」등 일련의 저술들을 통해 칸트 철학 전반에 대한 비판을 시도하며 동시에 신앙과 접목된 자신 고유의 인식론을 발전시킨다. 야코비의 비판은 칸트에 있어 공간, 시간, 순수오성 개념들의 외부 현실적 사물들과의 비연관성을 지적하며, 무엇보다 선험적 대상과 선험적 통각이 인식 활동을 통해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인식을 위해 전제되는 미지의 X라는 사실을 겨냥한다. 이 때문에 외부 사물들과 신적인 것들로부터 절연된 칸트의 이성은 자기일치와 보편화에 따른 단독 지배에 귀착한다. 이에 반해 야코비는 최종적으로 인식 능력을 감성적 직관과 오성 그리고 이성적 직관으로 세분하고 외부 현실 대상의 직접적 인식에 있어 감성과 이성의 역할을 강조한 반면, 오성에는 개념적 재현 기능만을 부여했다. 즉 감성이 외부 대상의 직접적 파악 능력이라면, 이성은 동시에 이 대상너머 초감성적인 것의 계시를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이다. 그러나 야코비는 직접적 확실성에 경도되어 인식능력들의 매개적 관계를 포착하지 못했으며, 결국 인간의 자유를 비약을 통해 도달하는 비개념적 신앙 대상에 양도하고 말았다. This article will take Jacobi's critique on Kant and realistic epistemology into consideration. Kant in the remark about Jacobi's Ueber die Lehre des Spinoza, namely, Was heisst: sich im Denken orientieren?, brought forward a feeling of reason-intrinsic desire, which allows to think the supersensual, insofar as it is, though no objective recognition, useful for the empirical application. However, Kant did not come to any immediate dispute with Jacobi, exclusive of one-time exchange of letters. On the conrary, Jacobi with a series of writings, David Hume, Epistel ueber die Kantische Philosophie, Ueber das Unternehmen des Kriticismus, die Vernunft zu Verstande bringen, und der Philosophie ueberhaupt eine neue Absicht zu geben, Vorrede, zugleich Einleitung in des Verfassers saemtliche philosophische Schriften, etc. tried to criticize the whole philosophy of Kant and to envelop his own epistemology engrafted on faith. His criticism takes aim at the non-relationship of space, time, and concepts of pure understanding with real things outside ourselves, and, above all, the explanation that the transcendental object and apperception are never knowable through activity of recognition, but only to be assumed as the unknown=X for the condition of recognition. Owing to this, Kant's reason, which is isolated from external and divine things, lead to autocracy through its self-accordance and universalization. By contrast, Jacobi divides finally the capacity of human recognition into the sensual intuition, understanding, and reasonal intuition, and places, on the one hand, emphasis on the role of sensation and reason in the immediate knowledge of external objects, assigns, on the other hand, the function of conceptional representation to understanding. In other words, sensation is the ability to apprehend immediately external objects, whereas reason is the ability to grasp immediately the revelation of the supersensual over external objects at the same time. However, Jacobi, biased in favor of the immediate certainty, did not seize on the intermediate relation of recognitive abilities, and yielded up ultimately the freedom of human being to the non-conceptional object of faith, which can be only per jumping arrived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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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건한 기만과 건강한 비학문(非學問)

          남기호(Ki Ho Nahm) 철학연구회 2015 哲學硏究 Vol.0 No.111

          야코비는 말년에 자신이 아직 오성과 이성을 선명하게 구분하지 못했기에 자신의 철학을 전달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그의 집중적인 보완 작업으로는 「신적인 것들과 그 계시에 관하여」(1811)와 「서문, 동시에 저자의 전체 철학적 저술들의 서론」(1815)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독립된 형태로 출판된 전자의 저서를 분석함으로써 인간 인식 능력들에 대한야코비의 관점을 조명하고자 한다. 「신적인 것들과 그 계시에 관하여」에 따르면 자연에 대한 인간의 감성적 인식은 이미 초감성적인 것의 감각을 내포하고 있다. 이에 반해 초감성적인 것을 허구로 치부하는 자연주의는 결국 자연 사물들의 궁극적 근거로 무를 제시할 수밖에 없는 니힐리즘에 빠진다. 이것은 사실 감관의 착각이라기보다 자연의 학문적 복사를 위해 감성적으로 수용된 개별적 다양을 탈개별화하고 탈본질화시켜자신의 비현실적 보편의 세계로 재구성하려는 오성에서 비롯된다. 야코비는 이러한 개념적 재구성에 봉사하는 스피노자, 칸트, 피히테, 셸링 등의 계몽 이성을오성에 종속된 기만적 이성이라 비판한다. 반면에 야코비는 자신의 이성을 이제유한한 존재와 인식 속에서 신적인 것들을 느끼는 정신의 자기의식 능력으로본다. 이 정신의식으로서의 이성은 인간을 통한 신의 계시 능력에 다름 아니다. 이를 통해 야코비는 계몽 이성의 자연주의와 종교적 관념론을 극복하고 종교적실재론에 기초한 이원론적 유신론을 주장하고자 한다. 그러나 학문과 유리된 그의 신앙 철학은 도덕적 감정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악의 기원을 밝히는 데에는 큰 한계를 보인다. 인간에게 개념적 사유 없는 순수감정적 의지가 불가능하다면, 신앙과 학문의 매개는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그렇지 않다면 계몽 이성의 독재처럼 감정의 독재도 배제될 수 없다. Jacobi in his later years made a frank confession of the fact that he could not convey his own philosophy owing to his unclear distinction between understanding and reason. As his supplementary writings, Von den goettlichen Dingen und ihrer Offenbarung (1811) and Vorrede, zugleich Einleitung in des Verfassers saemtliche philosophische Schriften (1815) can be presented. This article by analyzing the former, published as a independent book, tries to enlighten Jacobi`s standpoint on human recognition abilities. According to this book, human sensuous cognition of nature involves already the sense of the supersensual. The naturalism that regards the supersensual as fictional falls eventually into nihilism that is doomed to assume nothing as the final ground of natural things. This happens in fact not by delusion of sense but because of understanding that reconstructs the sensuously received manifold of individuals through depriving of individual essence into his own world of universals. Jacobi criticizes the Enlightenment reason of Spinoza, Kant, Fichte and Schelling as a deceptive reason in subordination to this understanding. Contrarily he proposes the reason of his own as the ability of selfconsciousness of Geist to feel divine things in finite beings and recognitions. This reason as the Geist-consciousness is none other than the ability of revelation of god in human being. Jacobi hereby will overcome naturalism and religious idealism of the Enlightenment reason, and assert his dualistic theism on the basis of religious realism. But his faith philosophy in isolation from Wissenschaft guarantees the autonomy of moral feeling, however cannot explain the origin of evil sufficiently. If there is no pure emotional volition without conceptual thinking in human being, the intermediation between Faith and Wissenschaft is necessarily in need. Otherwise, the autocracy not only of the Enlightenment reason but also of feeling cannot be fore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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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 헤겔의 야코비 비판 -『믿음과 앎』(1802)을 중심으로-

          남기호 ( Ki Ho Nahm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16 시대와 철학 Vol.27 No.1

          이 글은 『믿음과 앎』에서의 헤겔의 야코비 비판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헤겔에 따르면 야코비 철학은 한편으로 절대적 유한성에 제한되어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절대적 피안을 정립하는 신앙으로 머문다. 먼저 야코비 철학 내의 절대적 유한성의 요소들로는 유한한 사물들의 절대 존재에 국한된 인식 대상과 개념의 무한성을 수용하지 못하기에 결코 학문성에 이르지 못하는 감관 내지 이성의 유한한 인식 능력 그리고 개체의 구체적 다양을 파괴하는 오직 분석적 통일로서의 유한한 인식 내용을 들 수 있다. 야코비 철학이 그러한 유한성에 절대 대립된 것으로 파악하는 무한자는 참된 의미의 무한자라 할 수 없다. 첫째 야코비는 논리적 근거와 경험적 원인간의 대립에만 주목함으로써 현실적 무한자(infinitum actu)로 알려지지 못하고 오직 초월적으로 믿어질 수만 있는 신앙 대상을 설정했다. 다음으로 그는신앙을 주관적 및 객관적 유한성의 부정을 통해서만 무한자에로 비약하는 능력으로 이해한다. 이를 통해 긍정적 신앙 내용은 확보되지 못하며 단지 자기 무화의 의식을 유지하는 주관성만 신성화된다. 마지막으로 이 때문에 야코비의 신앙 철학은 개념과 객관성을 의식적으로 배제하는 자아주의와 인륜 법칙들을 도외시하는 허약함을 그 내용으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겔은 야코비에게서 유한한 차안 속에서 무한자와의 화해를 추구하는 요소들을 포착하고 자기 고유의 철학 체계 형성에 적극적으로수용했다. This article focuses a discussion on Hegel`s critique of Jacobi in his work, Glauben und Wissen (1802). According to Hegel, Jacobi`s philosophy is restricted to the absolute finitude on the one hand, and remains the faith setting the absolute Jenseits on the other. First of all, the elements of absolute finitude in Jacobi`s philosophy are the known object confined to the absolute being of finite things, the finite cognitive ability of sense or reason which never reaches Wissenschaftlichkeit due to its unability to receive the infinitue of concept, and the finite content of cognition which is regarded only as a analytic unity accompanied by destroying the concrete manifold of individuals. The Infinitive which Jacobi considers as absolutely opposing to the finitude, can be therefore no genuine infinitive. First, by paying attention only to the opposition between the logical ground and the empirical cause he sets up such a object of faith that can not be known as the infinitum actu, but only be believed transcendently. Then, he apprehends faith as ability to jump to the infinitive only through negating the subjective and the objective finitude. But with this faith no positive content can be acquired, but only the subjectivity which sustains its consciousness of self-destroying, is sanctified. Finally, Jacobi`s philosophy of faith is run by egoism which excludes concept and objectivity consciously, and with infirmity which ignores ethical laws. Nevertheless, from Jacobi Hegel accepts and applies the positive elements which can be reconciled with the infinitive in the finite Diesseits, to making his own system of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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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코비의 피히테 무신론 비판 ― 그 배경과 논점들 ―

          남기호 ( Ki Ho Nahm ) 한국헤겔학회 2016 헤겔연구 Vol.0 No.39

          이 글은 야코비의 피히테 무신론 비판을 그 배경과 논점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비록 논쟁에 직접 관여하진 않았으나 야코비의 비판은 한 철학에 대한 신앙의 구제를 넘어 그 철학의 사회 정치적 통합력에 대한 문제 제기이자 또한 칸트 철학의 일관된 완성에 대한 야코비 나름의 궁극적 평가이기도 하다. 포어베르그의 기고 논문을 보완하기 위해 피히테는 「신적인 세계 지배에 대한」 우리의 신앙의 근거에 대하여 에서 신앙의 근거가 되는 초감성적 사실로서 감성계로부터 자유로운 나의 목적 정립 활동과 이 목적 정립을 위해 양심을 통해 계시되는 도덕적 질서를 제시한다. 그리고 이 도덕적 세계 질서 자체를 신으로 간주한다. 곧이어 인격적 창조신의 불가능성을 지적하는 비판과 정치적 제재 조치에 대해 피히테는 『대중에의 호소』를 통해 감성계로부터 의존적으로 연역되는 원인 내지 실체로서의 신 개념을 부인하고, 여전히 모든 현상의 근저에서 인식과 행위의 지침이 되는 참된 즉자로서의 도덕적 세계 질서를 신이라 부를 것을 주장한다. 애초 피히테를 변론하기 위해 작성된 공개서신 『야코비가 피히테에게』 에서 야코비는 그러나 학문론자가 아니라 오직 인간으로서의 피히테만을 유신론자로 옹호하며, 살아있는 신을 보지 못하는 그의 철학 전체를 비판한다. 이에 따르면 피히테의 학문론은 오직 자아로부터 모든 것을 내재적으로 구성하는 전도된 스피노자주의이자 감성적 인식을 인위적으로 외면하는 논리적 열정주의이다. 따라서 피히테에게 도덕성의 원리는 감성계의 니힐리즘에 바탕을 둔 도덕적 존재들의 상호 연관에 대한 이성의 자기 자신과의 개념적 통일성 즉 독재에 귀착한다. 야코비의 비판과 그 후 피히테의 간접적인 답변 시도는 학문적 사변의 관점과 현실적 생의 관점의 합일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인 근본 물음을 제시한다. This article tries to consider Jacobi``s critique on atheism of Fichte in its backgrounds and polemics. Although Jacobi had no direct part in the dispute about Fichte``s atheism, his criticism aims not only at the relief of faith inside an philosophy, but also to investigate its capacity of socio-political integration, furthermore to estimate the consequence of Kant``s philosophy. In his work, Ueber den Grund unseres Glaubens an eine goettliche Weltregierung, to complement Forberg``s contributed paper, Fichte proposes as supersensual ground for faith my end-setting activity which is free from the sensual world, and the moral order which is revealed per conscience to me in setting ends. And he regards this moral world order itself as god. Soon afterwards, against reproaches and political sanctions due to the impossibility of personal Creator Deity, Fichte denies in Appellation an das Publicum the concept of god as cause or substance which is dependently deduced from the sensual world, and claims as ever that the moral world order as the true Ansich to guide knowing and acting at the bottom of all appearances should be called god. In the open letter, Jacobi an Fichte, which was at first written to defend Fichte, Jacobi maintains that he is surely a theist, but only as a human being, not as a scientist of science(Wissenschaftslehrer) who catches no glimpse of a living god. Accordingly Fichte``s Wissenschaftslehre is a reversed spinozism constructing all elements only from the ego, and also a logic enthusiasm disregarding artificially all sensual knowledge. As a result, the principle of morality arrives at the conceptual unity of reason with itself, that is, the autocracy(Alleinherrschaft) of reason that regulates mutual relations of moral beings on the basis of nihilism about the sensual. Jacobi``s critique and Fichte``s later indirect answers propound core questions consistently about the possibility to unify the standpoints of scientific speculation and of re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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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코비의 헤겔 비판 -『프리드리히 쾹펜에게 보낸 세 편지들』(1803)을 중심으로-

          남기호 ( Nahm¸ Ki Ho ) 한국가톨릭철학회 2016 가톨릭철학 Vol.0 No.27

          이 글은 프리드리히 쾹펜에게 보낸 세 편지들 (1803)에서 야코비의 헤겔 비판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헤겔은 『믿음과 앎』 (1802)에서 야코비 철학이 지니는 절대적 유한성의 이성과 절대적 피안의 추상적 무한자를 비판한 바 있다. 먼저 후자와 관련해 야코비는 당시 헤겔이 셸링과 공유하고 있던 절대적 무차별자로서의 절대자 또한 무한과 유한의 절대적 중심에서 초월적 비행을 하지 못한 채 머물 수밖에 없다고 응수한다. 이러한 비판은 헤겔로 하여금 유한자의 자기 지양을 통해 무한성에 도달하는 절대자 철학을 고민하게 했다. 다음으로 야코비는 형용사적 이성과 명사적 이성을 구별하는 자신의 본래 입장을 강조하며, 헤겔이 셸링과 함께 언급한 주관적 이성과 객관적 이성은 인간이 지닌 형용사적 이성, 따라서 유한한 이성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반면에 자신이 주장하는 명사적 이성은 인간이 귀속하는 이성으로서 유한자들의 필연적 제약들을 벗어나 초자연적 무제약자를 전제하는 능력이다. 야코비에 따르면 이 이성의 출처는 바로 자유로운 신이며, 신으로부터 이 이성을 부여받은 인간 또한 이 때문에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헤겔은 야코비가 정신이라 부르기도 하는 이 이성 개념을 수용하고, 사변적 학문을 유한한 이성의 자유로운 자기 지양 과정으로 구상함으로써 철학 체계를 모색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야코비가 주장하는 절대자에 대한 예감과 무지의 철학은 사변적 학문의 수난을 통해 헤겔의 절대자에 대한 앎의 철학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This article deals with Jacobi's critique on Hegel in his work, Drei Briefe an Friedrich Koeppen (1803). In Glauben und Wissen (1802) Hegel has already criticized the reason of absolute finitude and the abstract infinitude of absolute Jenseits in Jacobi's philosophy. First of all, to the latter Jacobi responds with comments that the absolute as the absolutely indifferent, which Hegel at that time shared with Schelling, cannot help staying in the absolute middle between infinitude and finitude without making the transcendent flight. Because of this critique, Hegel comes to take account of philosophy of the absolute that arrives at infinitude through the Selbstaufhebung of finite beings. And then, Jacobi on the ground of his own distinction between the adjective and the substantive reason makes a rebuttal that the subjective and objective reason to which Hegel with Schelling refers, are no more than the adjective reason which human being has, therefore the finite. Contrarily, the substantive reason which Jacobi asserts emphatically, is the reason to which human being belongs, as the ability to premise the supernaturally unconditioned beyond all necessary conditions of finite beings. According to him, the origin of this reason is rightly the free God, and human being furnished with this reason from Him can be also free. With reception of this concept of reason that Jacobi calls also Geist, Hegel could seek for the system of speculative Wissenschaft as the process of free Selbstaufhebung of finite reason. Finally, Jacobi's philosophy of precognition and ignorance of the absolute exerts a strong influence on Hegel's philosophy of knowledge of the absolute through the suffering of speculative Wissen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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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코비의 셸링 비판과 철학적 유신론의 가능성

          남기호 ( Nahm Ki Ho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18 시대와 철학 Vol.29 No.1

          이 글은 「프리드리히 쾹펜에게 보낸 세 편지들」(1803)과 『신적인 것들과 그 계시에 관하여』(1811)에서 전개된 야코비의 셸링 비판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이 비판은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논의될 수 있다. 먼저 야코비가 보기에 셸링의 기만적인 이성은 구체적 다양이 무화된 객체와 이에 상응하는 추상적 보편 개념을 지닌 주체가 절대적으로 같다고 본다. 그러나 이러한 절대적 동일성의 인식은 절대적 계사 이상의 아무 내용도 표현하지 못한다. 야코비는 후에 이 이성을 오성으로 간주하고 이에 무제약자를 전제하는 자신 고유의 이성 개념을 맞세웠다. 다음으로 셸링은 그러한 절대적 동일성에 의거해 자연 자체를 창조적인 근원 힘을 지닌 자립적인 것으로 간주했다. 그러나 신과 동일시되는 이러한 자연은 기껏해야 변화의 조건인 시간만 창출할 수 있을 뿐 변화하는 것 자체의 존재를 창조할 수는 없다. 이에 대해 야코비는 유한한 기계론적 자연과 초자연적인 것과의 관계 속에 있는 인간 내의 자연을 구분하고 이 후자에서 신과 유사한 인간의 자유로운 본성을 보았다. 마지막으로 셸링 철학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존재하는 한에서 무한성 자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러한 학문적 증명은 모든 유한자들의 유한성의 제거를 통해서만 수행될 수 있으며, 따라서 이렇게 도출되는 무한한 근거는 사실상 유한자들의 무의 근거일 뿐이다. 이렇게 학문적 유신론의 불가능을 주장하며 야코비는 자신의 입장을 이원론적 신앙 철학으로 제시했다. This article considers Jacobi's critique on Schelling mainly in his works, Drei Briefe an Friedrich Koeppen (1803) and Von den goettlichen Dingen und ihrer Offenbarung (1811), from three points of view. First of all, the - for Jacobi - deceptive reason of Schelling regards the object in which all concrete manifold is eliminated, and the subject that has the corresponding abstract universal concepts, as absolute same. But this knowledge of absolute identity has no more than the absolute copula as content. Later, Jacobi treats this reason as understanding, to which he opposes his own concept of reason as ability to assume the unconditioned. And then, Schelling on the ground of the absolute identity considers the nature itself as the independent which has the creative original power. But this nature, although identified as God, can however at best produce the time as the condition of change, but can never create the being of the changing itself. In contrast, Jacobi distinguishes between the mechanistic finite nature and the nature in human beings as related to the supernatural, and focuses on the free nature of man as similar to God in the latter. Finally, Schelling's philosophy wants to prove that all which is, is as long as it is, the infinitude itself. But this scientific proof can be performed only through removal of the finitude of all finites. Therefore, the infinite ground, so derived, is de facto the ground of nothingness of all finites. Insisting the impossibility of scientific theism, Jacobi presents his own position as the dualistic faith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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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셸링의 야코비 비판과 학문적 유신론의 가능성

          남기호 ( Nahm¸ Ki Ho ) 한국가톨릭철학회 2018 가톨릭철학 Vol.0 No.31

          야코비는 『신적인 것들과 그 계시에 관하여』(1811)에서 셸링 철학을 전반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이 글은 이에 대한 셸링의 재반박을 그의 『기록물』(1812)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먼저 셸링이 보기에 야코비는 논증적 방식의 학문 이외의 다른 학문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신의 살아있는 현존 이전의 필연적 근거로부터 이 현존에까지 발전하는 과정을 다루는 학문적 유신론은 가능하다. 다음으로 야코비는 셸링의 자연을 결코 신적 본성을 드러낼 수 없는 기계론적인 것으로 오해한다. 이에 대해 셸링은 자신의 자연개념이 존재하는 것으로서가 아니라 아직 존재하지 않는, 그래서 바로 자신의 존재 근거로 고찰되는 한에서의 절대적 동일성 일반을 의미한다고 응수한다. 즉 존재하는 절대적 동일성으로서의 신이 자신 안에 지니는 존재 근거로서의 본성이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셸링은 자신의 자연철학이 동시에 유신론일 수 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셸링은 아무 이유 없이 느낌으로만 무제약자를 전제하는 야코비의 이성이 배타적 유신론에 귀착한다고 비판하며, 이에 현실적 무신론과도 화해할 수 있는 자신의 참된 유신론을 맞세운다. 그러나 셸링의 이러한 비판은 자유로운 인격적 행위의 원인으로서의 신에 주목한 야코비에게 여전히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 Jacobi in his work, Von den goettlichen Dingen und ihrer Offenbarung (1811) criticized Schelling's Philosophy overall. This article considers Schelling's refutation of it mainly made in his Denkmal der Schrift von den göttlichen Dingen etc. (1812). First of all, Jacobi, in Schelling's view, knows no other than science with demonstrative method. However, such a scientific theism which ranges over the development process from the necessary ground before God's living existence to this existence, is possible. Then, Jacobi misunderstands Schelling's Nature as the mechanic which can never reveal divine nature. To this responds Schelling with emphasis on the meaning of his own concept of nature as the absolute identity in general, so far as it is considered not as existent, but not yet existent, therefore its own ground of being. In other words, it is the nature as ground of being which God as the existent absolute identity has in Himself. Thereby, Schelling deems his philosophy of nature can be concurrently theistic. Lastly, Schelling criticizes that Jacobi's reason assuming the unconditioned only by feeling without sake boils down to the exclusive theism, against which he sets his own true theism reconcilable with the real atheism. But this critique of Schelling may be as ever a bone of contention for Jacobi who pays attention to God as the cause of free personal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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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 논리와 헤겔의 변증법

          남기호(Nahm Ki-Ho) 사회와 철학 연구회 2010 사회와 철학 Vol.0 No.20

          이 글은 헤겔 변증법을 형식 논리의 사변적 고찰을 통해 소개하려는 목적을 지닌다. 헤겔은 이미 프랑크푸르트 시기의 단편 『신앙과 존재』에서 판단이 존재를 유한한 방식이라 할지라도 부분적으로나마 드러낼 수 있다는 통찰에 도달했다. 판단은 주어와 술어의 분리 속의 합일을 나타낸다. 이 합일의 문법적 기능을 하는 계사는 바로 그 때마다 술어로 객체화되는 주체의 한 존재 방식을 함의하기 때문이다. 형식 논리의 동일률은 존재자의 즉자적 규정을 내용적으로 배제하면서 동시에 형식적으로는 필요로 하는 모순을 지닌다. 동일률이 표현하는 동일성은 이 동일성의 주체가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동일률에서 자신의 즉자적 모습이 제거되는 주체는 여하튼 형식적으로 주어와 술어로 이중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주체는 더 이상 즉자적 동일성의 주체가 아니다. 다시 말해 주체의 동일성에는 이미 자신의 비동일성이 함축되어 있다. 이것은 모든 존재자가 자기 아닌것과의 매개를 통해서만 자신으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부정성의 계기는 형식 논리의 모순율에서 잘 나타난다. 그러나 모순율이 표현하는 비동일성 내지 부정성은 형식 논리적 측면에서는 여전히 소멸되어야 할 것으로만 정립된다는 한계를 지닌다. 이러한 한계는 배중률에서도 드러난다. 제 3자를 배제하는 배중률은 오히려 자신의 대립된 규정들과의 관계 속에 있는 제 3자를 전제한다. 이 제 3자는 상호 배제적 대립 관계에 있는 규정들의 기체로서 이 규정들의 모순적 통일이기도 하다. 이것은 변화와 운동 속에 있는 모든 존재자가 자신의 본질성의 측면에서 모순된 규정들의 통일로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존재자의 모순은 존재자 내의 이 모순의 통일이기도 하다. 존재자가 그것의 무엇임 즉 본질로서 존재하는 것이라면, 존재자의 본질 규정들의 실현은 한편으로 모순적인 것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존재자 자체는 이 모순된 본질 규정들을 자기 내에 통일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 KCI등재

          헤겔 인정 이론의 구조

          남기호(Nahm Ki-ho) 사회와 철학 연구회 2009 사회와 철학 Vol.0 No.18

          그 동안 헤겔의 인정 이론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이 있어 왔다. 이 논의들은 나름대로 독창적인 이론들로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헤겔 인정 이론에 대한 상이한 해석과 오해에 근거하고 있다. 이 글의 목적은 이러한 해석과 오해를 진단함과 동시에 무엇보다 헤겔 인정 이론의 구조를 그의 텍스트 분석에 의거하여 밝혀 보려는데에 있다. 헤겔의 인정 이론은 의식 이론적으로 서술되는 인정의 근거 이론과 인정투쟁 이론 그리고 사회 이론적으로 설명되는 사회적 인정 활동 이론과 사회적 피인정태 이론으로 구분될 수 있다. 인정 이론의 이러한 구조는 처음엔 두 『예나 체계기획들』에서 전체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후에 인정투쟁 이론은 『정신현상학』에서, 그리고 사회적 피인정태 이론은 사회적 존재론으로 변형, 증축된 『법철학 개요』에서 독립적으로 논의되며, 인정의 근거 이론과 사회적 인정 활동 이론은 별도로 서술되지 않는다. 따라서 헤겔 인정 이론의 핵심으로 남게 되는 것은 단지 인정투쟁 이론뿐이다. Up to the present there have been various discussions of Hegel's recognition theory which have developed into creative theories. Regardless these theories are based on the diverse interpretations and misunderstandings of Hegel's recognition theory. Therefore this Treatise has purpose to analyze the structure of Hegel's recognition theory and to diagnose those interpretations. Hegel's recognition theory can be divided into the ground theory, the struggle theory, the social activity theory of recognition and the theory of socially recognized being. The first two are described consciousnesstheoretically and the others society-theoretically. All the theories appear at first in two Jenaer Systementw?rfe, but hereafter the theory of recognition struggle is independently considered in Ph?nomenologie des Geistes, and the theory of socially recognized being is integrated into the extended social ontology of philosophy of right. On the contrary the rest two theories do not have such an opportunity of the independent description. Finally only the theory of recognition struggle remains as the core of Hegel's recognition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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